관세음보살 () 박학다식한 스님의 강의가 너무 재밌어요 ~어렵고 엄숙한 불교가 아니라 인간적인 모습이라 더욱 가슴에 와닿습니다()
@JJB_XP3 жыл бұрын
덕분입니다
@블랙로즈-b4n3 жыл бұрын
자현스님덕분입니다
@팽송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ny1ii6eq5j2 жыл бұрын
붓다로드 세계화🙏🙏🙏
@et33894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습니다 한가지 의문이 드는것은 아라한이면 도를 얻으신 분인데 어째서 마하가섭과 아난이 세력싸움을 하는 걸까요?
@유존혁3 жыл бұрын
아라한이지 부처님은 아니니까요
@이옥수-v2w4 жыл бұрын
성불하세요🙇♀️🙇♀️🙇♀️
@nothingman90804 жыл бұрын
침팬지 무리는 구성원이 50 이상이 되면 따로 무리를 만드는게 보통이라네요. 하물며 인간도 100~150이 한계인데 그 많은 불자들이 세력을 형성하니 당연 다툼이 있었겠죠. 비록 불심으로 모였다지만 역사는 뭐 그렇죠. 그나마 가장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인원이 100 정도라서 로마의 백인대가 그 인원으로 움직였다 합니다. 좌우당간 인간은 둘 만 처 모이면 시끄럽더군요. 그렇다고 혼자 있으면 심심하고. 허나 요즘같은 세상에 혼자 있다고 심심할 시간이 있을까요. 저도 혼자있지만 붓다로드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는데. 외로울 시간이 없습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 달린 것 같네요. ㅠ.ㅠ; 아 외롭지 않다.
@KHO-vn1iw5 жыл бұрын
부처님의 본 가르침에는 교단에 후계자도 없고, 전수자도 없다.것은? 얼마나 우리 각자를 일깨우는 말씀인지 통찰에 이르러야 합니다. 본 가르침 = 핵심 내용의 배움 🌳🙏🙏🙏🙏🌲
@tvpadma32315 жыл бұрын
부처님 유언이 자등명법등명~
@이용석-f3y3 жыл бұрын
이런 비유는 그렇긴 하지만, 아무리 부처님의 제자분들이라해도 막상 부처님이 돌아가시니까, 여느집 부모가 죽었을 때 형제간에, 재산분배문제 등으로 분쟁이 일 듯, 사리다 결집이대 해서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마, 다툼이 있었네요, 강의 감사합니다~~ 南無 觀世菩薩
@남궁경숙-k3g8 ай бұрын
🙏🙏🙏
@안정구-v3p4 жыл бұрын
해박한 불교 역사와 깊은 불심에 경의를 표합니다ㅠ
@김혜경-t7y4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 🙏🙏🙏 팔만사천사리🙇♀️🙇♀️🙇♀️ 까칠하잔아~~~~~~~~
@y.40462 жыл бұрын
스님, 32회차엔 부처님 제자 이름 외워 강의인증 할랍니다~
@문영아-m5b3 жыл бұрын
2021😙6😚14 굿.☺🤗😍😘😗.
@김정숙-e6n1l3 жыл бұрын
스님 성불하세요
@미르내-k4e5 жыл бұрын
스님의 해빅한 지식에 존경을 표합니다.
@francisgallozzi25955 жыл бұрын
자현스님 의 가르침은 언제나 귀에 쏙쏙 들어 오네요.
@peterjun88895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유자이브-t4l4 жыл бұрын
부처님의 수제자라고 인정받으려는 것일뿐~^^
@chichi-os1fk4 жыл бұрын
무교지만 자현스님의 붓다로드 다 찻아보고 있는중 .. 아난스님이 그때까지 아라한과를 증득 하지 못해서 마하가섭이 주관한 1차결집때 아난을 제외 시켰다고.. 두분의 알력이 대단했던듯
인도에서는 시신을 관에 넣어 화장하지 않습니다. 흰천이나 빨간천으로 시신을 덮고 장작더미에 올려 화장을 합니다. `곽시쌍부`의 표현은 중국에 와서 만들어진 표현입니다.
@배귀숙-w1r2 жыл бұрын
손 이 일반인 보다 정말 크신거 맞지요?
@yunseak36722 жыл бұрын
니까야의 대반열반경과 아함경의 대반열반경의 차이가 ... 각자 보시고 판단하시길.
@공정거래-p7c5 жыл бұрын
그쪽세계도 권력과 탐욕의 세계였구만
@폭격팩트-d4d2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 아라한이고 그기에다 10대제자중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존자들인데도 왜 아직 수준이 저정도 밖에 안되나요 아난은 탐욕이 강하고 마하가섭은 슬픔에 빠진다는게 정말 응공이 맞나요 그리고 마하가섭이 살아있다면 지금 어디 있으며 왜 무여열반에 들지않는건가요 아라한의 불사는 일반인이 보기에 윤회와 함께 이질감이 듭니다 제가 불교에 대해 더 알고싶어서 질문하는것이니 저의 얕은앎을 깨우쳐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