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요즘 여러가지 마츠다 세이코의 노래를 1,000번 이상 찾아서 들은 거 같아. 오늘도 마츠다 세이코의 노래를 100번 이상 듣다가 왔는데, 왜 우는지 모르겠네. 노래 음정이 마지막에 너무 높아서 포기하고 일부러 우는 연기를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초반부터 목 상태가 음정의 높이를 따라가기 어려운 상태로 보임) 울기 전에 표정이나 액션을 봐서는 전혀 울 성격이나 울 정도로 몰입을 한 상태는 아닌 거 같아. 아니라면 이 당시에 무슨 상황이 있었던 건지? 누가 좀 알려 줘~ 아무리 봐도 씩씩한 마츠다 세이코의 성격으로 봐서는, 노래에 감정 과몰입으로 우는 거 같진 않아 보이거든. 목소리를 잘 들어 보면 '성대결절'이 있는 상태인 거 같은데, 나도 어릴 때 고음을 주로 하는 락발라드 노래를 많이 부르다 보니 성대에 결절이 와서 높은 음정을 올릴 수 없게 돼서 마츠다 세이코와 비슷한 상황을 겪었는데 목소리를 들어 보면 완전하지 않아 보여서, 그런 목 상태인 것처럼 들리네~ 근데, 상남2인조 등에서 자주 보던 세이코의 저 일본 불량 청소년 스타일 머리는 너무 멋있네~
@珊瑚礁子Ай бұрын
松田聖子さんは、優しくて、良い人です 誤解しないでください
@K_foodАй бұрын
@@珊瑚礁子 그런 말이 아니라 내면이 강한 사람이라는 의미로 말한 것이고 보통 일로는 우는 행위를 할 사람이 아니라고 보여서 저 상황이 무언가 있나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