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안부전화에 집착하는 시엄니 둔 1인 추가요!!! 200%공감!!!! 아들 결혼만 시키면 안부전화에 목메는 대한민국 시엄니들 정말 싫다!!!!!
@misoju86563 жыл бұрын
난 우리 시엄니만 그런줄 알았는데 ㅋㅋ
@레이튼-p9u3 жыл бұрын
난 울남편이 전화 병이있어서 괴롭다 집안이 씨끄러워 사방팔방 전화 안하는데가 없다 전화 노이로제 목소리도 듣기싫다 안부인사만하면 되는대 동네 강아지 안부 까지 궁굼해한다 나안듵는대 서하면좋겠다 할일이 없으니까 전화하는게 일이다근대 문자는안한다 문자 치는건 느리고 귀찮은가보다
@허웅덕후4 жыл бұрын
왜 남자들은 결혼하면 효자가되는지.....그것도 남의손 빌려서 말이죠
@jaehwanbong8683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그러면서 정작 자기는 처가에 소흘이 한다는 사실 ㅋㅋ
@samedi76104 жыл бұрын
근데 이해안가는게 여자도 왜 저런남자랑 결혼한걸까요.. 결혼 전에도 남친여친의 부모님 한번씩은 만나지 않아요?
@kes78504 жыл бұрын
@@samedi7610 결국 여자탓 ㅋㅋㅋㅋㅋ
@samedi76104 жыл бұрын
@@kes7850 ?? 내가 언제 여자탓함?? 수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겨울-y6g4 жыл бұрын
@@samedi7610 일단 저같은경우는 결혼전에 인사드리러 갔을때는 둘만잘살믄된다 암것도 바라는게 없다고 하셨었요.. 결혼하니 달라져요.. 결혼준비때부터 살짝 낌새가 처음말과 다르다 싶었는데.. 서로 예민해서 그런가보다 했거든요..
@김총총-q6z4 жыл бұрын
그냥 아들있을때마다 전화해서 인사만하고 매번 아들 바꿔줘요 그럼 나중엔 아들도 그만 전화하라고 화냄 ㅋㅋㅋ
@lenore4u4 жыл бұрын
레알.. 천재시네
@zzeennyy4 жыл бұрын
와 👍
@eveleo21044 жыл бұрын
지자스..지니어스..! 이분댓글좀 따라댕겨야겟다
@손명애-e1o4 жыл бұрын
최고!
@lala222313 жыл бұрын
오 신박해요
@cookies-vd5vh4 жыл бұрын
스트레스 ~~없어져야하는데 결혼한지 20년이 지났는데도 전화좀 자주하라는데 정말 싫다 그냥 아들하고 통화해라
@hellomakino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그저그냥-z3y4 жыл бұрын
아진짜 아들한테전화하면되지 왜꼭 나한테연락하라고그러고 전화안한다고 온 식구들한테 내 뒷담화까지하고 아휴ㅡㅡ
@김선희-u5w8p4 жыл бұрын
진짜 힘드셨겠네요 남편이 중심을 잘 잡아야하는데
@해피사랑이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jeon9494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본인아들하고 하시지
@OPANCHUU4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주변얘기들어보면 부부관계 안좋아서 아들자식 관심도없이 살다가 결혼한다고하면 며느리한테 시어머니 노릇하고 우리아들 어릴때부터 힘들게 키웠다면서 대접받으려는 경우 많음.. 인간의본능...
@rooney95584 жыл бұрын
그게 무슨 인간의 본능이겠어요 서양은 시어머니라고 딱히 특별한 대우를 바라지도 않고 애초에 자식덕을 보려는 생각도 별로 없던데. 물론 부모도 자식에게 올인하는 문화도 아니지만요. 유교사상이 깊게 배어있거나 특정 문화권에서만 나타나는 후천적인 나쁜 관습인 것 같아요
@user-ziyoKL4 жыл бұрын
@@rooney9558 아니에요. 좋은시어머니 있고 나쁜시어머니 있듯이 동서양 막론하고 개떡같은 시어머니들 다 있더라구요. 인종 국가 막론하고요;;
@강제나-b9n4 жыл бұрын
다그런건아닙니다ㅠ시엄니로서억울하네요ㅋㅋ
@맘랄라-l8e4 жыл бұрын
인간의 본능이 아니고 못된 심성인 사람들이 있어요
@wldudkim61423 жыл бұрын
저요저요 그런집여기있어요
@여우비-h4c3 жыл бұрын
백배 공감입니다. 27년차 너무도 많은 일 있었지만 참고 또 참고.. 몇달전 시집사람들 모든 연락 차단했어요. 맘이 넘 편해 잠도 잘 오구요. 진작 왜 이러지 못했을까 후회중입니다.남편과 이혼생각하고 모든 연락 차단하니 요즘 아주 편하게 친정부모님만 챙기며 시간보냅니다. 아닌건 아닌거죠.
@꾀돌이-v1n3 жыл бұрын
잘하셧어요!!!!!! 자꾸만 왜연락안하니 가족인데 이렇게 가스라이팅할때마다 미치겠어요 ㅡㅡ
@Dev_SJ3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어요
@appleblossom55393 жыл бұрын
이혼까지 맘 먹어야 가능한 일이라는 게 슬퍼요~ 우리나라 문화에 은연중에 길들어져서 며느리는 시어머니께 잘 해야 한다는 게 박혀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도리 찾는 사람 많지요. 스스로부터!
@spring-z7p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맘 먹으면 며느리는 아쉬울 게 전혀 없는데 그래도 그거 안 할라고 꾸역꾸역 참았다는걸 시자들은 모르는거죠 안 보고 살아 속 편하고 하나 아쉬울 거 없는 쪽은 며느리인데 왜 그걸 모르지?
진짜시르다 지도못하는주제에~~ 그런거 버렷 저두 버렷어요 눈에 안뵈니 속이다 뻥~~ 지금도 생각하면 제주빵 소름
@최미아-s2m4 жыл бұрын
본인 아들도 안하는 전화를 왜 남의집 딸한테 전화하라고 하는지...시어머니들은 왜 다들 족보구분을 못하는지 ㅉㅉㅉ
@찐따남-r3w3 жыл бұрын
지금의 시어머니들이 옛날 본인들 며느리 시절당시 시어머니한테 혹사당했으니 그게 되물림된거 아닐까요?
@수인맘은언제나행복한2 жыл бұрын
내 아들 중요한지.알면 남의 딸 귀한 줄도 알기를~
@수인맘은언제나행복한2 жыл бұрын
@@찐따남-r3w 맞아요..시어머님의 라떼는 말이야..;;
@하정자-l2u2 жыл бұрын
@@찐따남-r3w 아니예요~ 본인은 약아서 먼 타지로 와서 효도 안하고,, 그냥 순하고 먹히고 니 팔자는 당하는 팔자다 뭉개는거예요~~ 안그런 것 같죠 ? 절대 거절과 노를 잘 해야되요 할 말 하면서 잘 해드리는게 정답인데 ~사람을 잘 만나야겠죠
@katoomka4240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는 그냥 남편의 어머니다 . 예의만 갖추면 됩니다. 애초에 시작을 안하는게 좋아요
@Kang_soso4 жыл бұрын
결혼 초반에 시어머니께서 전화하라고 하실때 저는 집안의 일(생신, 명절등) 있을때나 가끔씩 안부전화 드리면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왜냐하면 제가 사랑하는 아빠에게도 그랬으니까요. 내가 사랑해서 결혼한 남자의 부모님께 최소한 기본은 해야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시어머니께서 결혼한지 몇달 되지도 않아 "00이는(제 이름) 이제 우리집 식구 됐는데 전화를 이렇게 자주 안하니" 이러시더라고요. 그걸 전해주는 남편에게 말했죠. 우리 아빠가 당신에게 전화하라고 했냐, 당신이 전화하지 않는다고 뭐라 했냐. 그리고 나는 당신의 집 식구가 된게 아니라 당신과 한 가정을 새롭게 이룬거라고 말했어요. 다행히? 남편이 바로 깨닫고 시어머니께 말해서 결혼한지 10년이 된 지금까지도 남편이 알아서 전화하고 합니다. 결혼이라는게 남녀 둘뿐만 아니라 그 가족과의 결합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결혼한 당사자들입니다. 그들이 새롭게 이룬 가정이 먼저가 되어야합니다. 효도는 각자 알아서 하면 되는거고, 각자 상대방의 부모님께 예의를 지키면 되는겁니다.
@레이튼-p9u3 жыл бұрын
왜 시엄니는 며느리보면 전화하라래는지 몰라요 사위한텐 안그러면서 딸한테도 전화에목메나 딸한테는 본인이 직접 전화하면서 아들 결혼전엔 아들하고 통화자주했나몰라요
@DrD1303 жыл бұрын
말씀 참 잘하시네요. 이게 정답같아요. 당신 집 식구가 아니라 당신과 새로운 가정을 이룬것! 훌륭하게 대처하신것도 멋지시고 잘 들어주신 남편분도 좋은분이시네요.
@Anne-nn3ml3 жыл бұрын
와이프 손 들어주는 진정 멋진 남편분이시네요 의외로 엄마편 드는 남자들 많고 여기서부터 분란이 시작됩니다. 억지로 하는 효도는 언젠간 끝이 나게 되어 있다는 사실. 결국은 욕 들어먹고 끝나게 되죠.
@정혜원-r6e4 жыл бұрын
하이고 그놈에 전화 돌아버리겠네 그냥 무소식이 희소식인데 뭘 그렇게 하는지 .. 사람은 누구나 다 외롭고 허전합니다 특별한거 없어요 며느리에게 대리효도 받을셍각 꿈에도 하시지 말고 그냥 잘있다 목숨다되서 갈때 되면 그냥가면 됩니다 참 !! 요즘 도 이런사람 있을까요 ??
@zasd21564 жыл бұрын
거참 희안하죠 ...전화란.. 궁금한 사람이 하면되는건데.. 기혼녀분들... 사람도리는 있어도 며느리도리는 없답니다.. 10년 넘게살아보니 내할말하고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디다
@사랑송이3 жыл бұрын
20년차인데 불과 2~3년전부터 할말은 다 못해도 어느정도 손절하고 사니 편하네요
@karen__kim4 жыл бұрын
남편은 지집에도 처가에도 잘 못하면서 왜 아내한테만 강요하나요? 아주 쌤통이네요. 잘하셨어요. 저도 아들한테는 눈치보여서 승질 못내시는거 저한테 전화해서 승질 내시길래, "그렇게 궁금하시면 직접 아드님께 전화하세요. 저한테 화풀이 하지 마시구요." 라고 질러버리니 속이 시원했어요. 이 채널 열받는데 재밌네요ㅋㅋㅋㅋ 구독하고 갑니다~^^
@샤아의취미채널4 жыл бұрын
와!캐런님이다!
@karen__kim4 жыл бұрын
@@샤아의취미채널 안녕하세요~~~^^
@ヒョギョ二3 жыл бұрын
아들에게전화하세요 시어머님 왜 귀한며느리에게 화풀이하고 왜 자주 전화강요하시는지 이해안가네요😥😥😥 한국시어머님 대부분저러나요😑😑😑😑 제가미혼이라다행이네요 계속 ㅁㅎ으로살끄지만요 😊😊😊
@oasis23603 жыл бұрын
그놈의 대리효도.. 안부전화 요구도 시집살이죠 안부전화 하려고 결혼한것도 아닌데.. 이혼률도 높은데 그냥 잘 사는거에 만족해주면 좋겠네요.
@쟈가이모-b4h4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들 이상한 건강글 좋은말씀 이런거 공유하지말구 이런거나 공유들 하셨으면....💕
@jy38393 жыл бұрын
거기다 더하기. 저희 시모는 행운의편지까지 보냅니다ㅡㅡ
@조혜정-d9h3 жыл бұрын
다들 똑 같은 교육받으시나바요 어쩜 저희집인줄ㅋㅋ
@레이튼-p9u3 жыл бұрын
우린 늙은 남편이 그래요 딸 아들 조은 글 이라고 풍경사진 나 어디왔는대 너무 좋다 하면서 딸이 아빤 이런거좀보내지 말라고 나더러시켜요 그래서 보내지 말라고 하니까 버럭성질내면서 그냥보고 지우면되지 지애비가 보내는걸 그런다고 본인이 싫대잖아 하고 싸움내가 요새애들 똑똑해서 우리보다 이런거 더잘안다고 그뒤론 안보내요 요
@이미숙-c6e5y3 жыл бұрын
헉~이것도 우리어머님이다
@DrD1303 жыл бұрын
@@jy3839 미치겠다. 행운의 편지 ㅋㅋㅋㅋㅋㅋ ‘새아가, 이 편지는 영국에서 시작되었고 7명 한테 보내지 않으면…’ 이런건가요? 아 웃겨 ㅋㅋㅋㅋㅋ
@veronica-99003 жыл бұрын
신혼초부터 버릇을 잘못들여서 그럼... 울엄마한테도 잘 안하는 전화를 왜 시어머니,형님한테까지 왜 해야하는지... 한번 욕먹고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나중엔 그러려니함... 시어머니 생신 전화 깜빡하면 화내고 삐치고 난리도 아니였던 지난날이 생각나네...그놈의 전화전화전화 ... 막상 내 생일엔 시댁식구 아무도 모름. 효도는 셀프!!!
@Flower098723 жыл бұрын
다 부질 없어요. 죽을때 같이 가는거 아니고 인생 혼자입니다. 시댁식구들이 내인생 책임져주지 않아요. 내갈길 가세요. 스트레스 받고 내명 단축되면 나만 손해예요. 그러니까 남편고를때 잘고르던지 결혼전에 무수히 많이 대화하고 생각 바로돌려놓는 수밖에 없는데. 이거저거 다 싫으면 결혼 안하거나 늦게 늦게결혼하거나. 아무튼 나는 내가 지켜야되는 세상이예요. 남편도 날 지켜주지 않아요.
@박해선-u4h4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합니다. 물만 셀프가 아니라 효도도 셀프인 것이 서로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요하는 효도는 효도가 아닙니다.
@kp-ui2bs4 жыл бұрын
궁금한 사람이 먼저 하는게 맞다 시아버지 사랑 못받고 존재감없는 시어머니들이 꼭 저래
@zenpark84 жыл бұрын
대박 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그러네요!
@알파고-b1z3 жыл бұрын
오.. 맞아요!
@김숙자-v8r3 жыл бұрын
정답
@헤세드-e2c3 жыл бұрын
정답 남편에게 사랑 못받은 시어머니가 열등감때문에 그러더군요
@레이튼-p9u3 жыл бұрын
@@헤세드-e2c 그렇군요
@user-dhhdbdjs4 жыл бұрын
전 신혼때 어머님 아버님 따로해야햇어요-_- 전화하면 반갑게 받아주지도 않음서 왜 자꾸전화하라는거야 할말도 없으면서-_-
@hilover64433 жыл бұрын
이게 킬포네 전화하면 반갑게 받아주지도 않으시는데 꾸역꾸역 전화를 해야하는 이유가 납득이 안되고 전화하면 잔소리로바께 안들리는 말들뿐이니....
@은백양-n2c3 жыл бұрын
안부전화 강요하는 시모 개극혐! 본인 아들에겐 1도 강요 없으면서 무슨 정이 남다르다고 며늘에게만 전화안한다고 난리인지!!!!!! 30여년만에 처음 시모 며눌로 만나사이에 무슨 할말이 있다고~~~~
@윤대가4 жыл бұрын
가족끼리 전화 그렇게 자주 안합니다
@dadada84104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서로 각자 부모님만 챙겨요~~결혼하고 정말 하지 말아야할 갓 중 하나는 시댁에 전화 자주하는것!!자주하면 더 바라세요. 하지마세요. 가끔하면 좋아하심
자기가 며느리 키워준 걸로 착각하는 이상한 시부모님들 많죠. 마음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ㅠㅠ 앞으로는 할말은 하셔서 스트레스로부터 본인을 지키세요! 내가 제일 소중하니까요
@언제나겨울-y6g4 жыл бұрын
그쵸 할말은하셔아죠 전화자주하랬으니 전화할때마다 이사람저사람 흉보고 세상한탄해보세요 전화안받을거에요 착한며느리 코스프레해도 저런 시어머니 같은 여자들은 밖에서 며느리 칭찬안해요 흉만봐요
@imlove254 жыл бұрын
@@jwijwi 저는 시어머니한테 할말 조곤조곤 다 하는데... 문제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건지 계속 똑같은 말해요~ 시댁에서 같이 밥먹는데 시어머니가 또 저한테 계속 했던말 하고 또 하니깐 시아버님이 어머님한테 그만 좀 하라고 시끄럽다고 큰소리 치더라구요~ 갑자기 큰소리를 내서 놀라긴 했는데 사이다 였어요ㅋㅋㅋ
@레이튼-p9u3 жыл бұрын
옛날엔 애기가울면 시집식구가 애기 뺏어서 며느리 일하라고 보냈어요 딸도옆에 있는대 진짜 해도 너무했어요
@Flower098723 жыл бұрын
그런 사람 안바껴요. 그냥 무시하세요. 남편까지 엄마편이면 이혼각인데. 저랑 상황이 똑같았어서. 여자 결혼하면 출가외인이라고 생각하는 시모들이 저렇더라구요. 이혼할각오로 싸웠습니다. 지금은 시댁과 연 끊었고 남편은 같이 가자 하지만 안가요.
@해바라기-u7p4 жыл бұрын
결혼하고 처음부터 전화하지말아야함 강요해두 네 대답하고 안하고. 또 뭐라해도 네 하고 계속 생까고 안하면 나중에 시댁도 포기함
@-youryou711154 жыл бұрын
전 저만 그러고 산 줄 알았는데...저는 사흘에 한 번이 아니고, 하루 세 번, 아침,점심, 저녁 6개월을 했어요. 한 번만 놓치면 "너 정말 오랜간만이다" 그러고, 하루 세 번하다 보니 할 말도 없더라구요. 신혼 6개월을 그렇게 보내니 우울증이 와서, 그냥 암말도 안 하고 전화를 안 하고 개겼죠. 첨엔 남편 통해서 전화 없다고 난리가 나다가 그냥 쌩까고 있으니까 포기하더라구요. 여기 며느리는 할 말 잘 한듯...제 속이 시원하네요. 구독신청 했습니다. 잘 볼게요~~~^^
@jwijwi4 жыл бұрын
정말 지옥같으셨겠어요. 저 사연도 실제로는 더 심각했는데 많이 순화해서 만들었거든요. 앞으로는 행복하시고 구독 너무 감사합니다 😘 금방 또 재밌는 거 올릴게요
@-youryou711154 жыл бұрын
네에~ 더 많이 계속 올려주세요~~^^
@파랑새-n3n4 жыл бұрын
에휴~어떻게 버티셨나요 잘하면 할수록 요구사항 다들어주면 줄수록 자기들은 기본예의도 없이 사람 대우 안해줘요
신혼초부터 자주 연락 좀 하라고 하셔도 안했어요.. 전화해도 할말도 없는데 뭐하러.. 첨에 잘해도 한번 못하면 욕먹자나요ㅜㅠ 그래서 첨부터 욕먹는 주의... 이젠 포기하셨는지 아무 말도 안하시네요ㅋㅋ P.S 다행히 남편한테 얘기하니 이해해 주네요.. 자기부모님은 자기가 챙겨아 한다고..
저건 안부전화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시어머니라는 사람이 며느리 머리 꼭대기위에 올라 하나부터 열까지 컨트롤 하려는거다. 한마디로 너는 내 밑이니깐 내말에 무조건 복종하라는 뜻이지... 저래놓고 친지 혹은 친구들한테 우리며느리 안부전화도 잘하고 시부모한테 잘한다고 엄청 자랑하긋지... 저런일이 있을땐 죽기살기오기로 저 관념을 깨부셔야 다시는 저렇게 강요 안 할거다.
쥐쥐 너무재밌게 보고있어요~ 시집안간 처녀인데 결혼생각 바사삭 입니다 내집식구챙기기도 바쁜데ㅜㅜ 보기만해도 머리가 아프네요. 대한민국 주부님들 힘내세요!!!아자아자
@westmim4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기본인성이 문제가 많은 사람이네요 정말 잘하셨습니다 통쾌하네요
@윤엘리사벳-c4b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울 이종사촌 언니 신혼초 안부전화 요구하시길래 매일 아주 수시로 하루에 시간 날때마다 지랄스럽게 전화함 그래 죽은사람 소원도 들어주는데 산 사람 소원도 못 들어주랴~~~밤 열두시에도 밤 한시에도 잠 안 온다고 전화함 어머님 성당 미사보는 시간대 수시로 별것도 아닌거로 전화함 남편 똥이 굵어서 변기 막아서 남편이 뚫은거 사진으로 찍어서 식사시간에 맞춰서 재밌다고 카톡으로 보냄~~~뒤로 진짜 급한일 아니고는 연락하지 마시라고 함
왜 꼭 다들 하나같이 결혼후 당하고 알게되는지.. 아내들이 하루빨리 시월드의 잘못된 세습에 자유되길.. 시어머니.. 사람의 관계는 그렇게 맺는게 아닙니다!! 받고 싶은 건 어른이 먼저 솔선수범하세요.
@여자황성수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된게 뭐 대단한거라구~ 세상에 시어머니와 시누이가 이쁜사람은 몇이나될까?
@빼꼬밍-i4y3 жыл бұрын
저요..
@Joy-q5n3 жыл бұрын
@@빼꼬밍-i4y 대단하심
@지둥지둥-h6z3 жыл бұрын
우리 시엄마한테 감사드리네 무조건 남편한테 하시던데 그리고 전화 가끔 자주하믄 당연하게 생각안하시고 바쁠텐데 자주전화도 해주고 고마우~ 부담 갖지말고 바쁨 나 잊어버리~ 이러시던데 .. ㅜㅜ 감사합니다 어머님ㅎ..
@sunhyangkim53624 жыл бұрын
본인들 대접받고싶으면 본인아들은 친정에 어찌하는지 체크부터 하셨으면
@jeechoi3448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백만번 옳은말씀
@짜란-q5z4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저런 남편을 어디서만난거지...
@울까칠이4 жыл бұрын
남편은 하루에 한번이상 시어머니랑 통화하고 집과 가까워서 자주 시댁에가는것도 스트레스데 안부전화 안한다고 자꾸 말하길래 하루에하번씩 전화드렸는데 하루 전화안했더니 바쁘냐고 전화오심 아기가 있어서 신경쓸일도 많은데 정떨어져서 전화는 가끔씩 친정부모님도 이렇게 안하는데 할말도 없고 아들이 효자고 집착이심해서 이럴줄 알았으면 결혼안했을걸~~~~ㅉㅉ
@mamakoko3669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자기 아들이랑도 1년에 한통할까말까면서. . . 며느리에게 전화 하라고 하는 미친 할매가 많아요
@유지혜-d4q4 жыл бұрын
사위는 장인어른한테 사흘에 한번씩 전화할수있나..
@에메랄드바다-x3y4 жыл бұрын
넘 잘하셨다능~~ 맞아요, 시엄마의 못된 심보였네요.
@HJYoo-w4q4 жыл бұрын
신혼초 내 얘기랑 비슷. 나는 특이하게도 시아버지가 집착이 심하셨는데 띄엄띄엄하면 냉랭한 기운이 전화기에서 느켜짐. 그리고 어디서 받으신건지 효도랑 관련된 글을 이메일로 자꾸 보내셨음. 난 읽지도 않았는데 ㅋ
@감사주부4 жыл бұрын
억지로 하는건 뭐든 한계가 있지요. 특히 안부전화의경우 각자 열심히 살다가 하면 되는거고요. . 안부전화를 강요받게 되면 결국 내 마음속에 악마를 키우면서라도 마음이 굳어지지요. 사람은 어떤 상황 위치 여하를 막론하고 자신의 역할에 충실해야할뿐 갑질은 아니되옵니다~!
@Niadeno4 жыл бұрын
아들장가못가면 외국인며느리 돈주고 사서라도보내려고 안달이면서 정작 결혼하면 며느리한테 왜저러는지으휴ㅉ
@yjkal9733 жыл бұрын
@엑시던트 2222 정신병 인정. 본인들도 왜 그러는지 모름ㅋㅋㅋ
@iijliljllij8 ай бұрын
노예들이려구요
@연이-u6j4 ай бұрын
안부전화로 사람 힘들게 하고..그래도 좋은게 좋은거다싶어 착하지도 않은데 착한척하고 11년동안 뭔 일 있을때마다 굽히고 들어갔더니 사람 등신취급하길래. 남편이랑 싸우고 전화해서 개지랄 떨면서 이혼할거라니까 벌벌 떨면서 미안하다 함. 연락 안한지 1년 넘었음. 세상편함. 아들이랑만 연락함. 난 우리엄마 챙김. 잘할 필요 없고 선만 안 넘으면 되는데 우리 시어머니는 여러번 선을 넘어서 골로 보내 드렸음.
@N456hfjvvuxbhhjkkkf3 жыл бұрын
그노무 안부인사... 집착... 아후 치 떨려..
@SEH0103 жыл бұрын
시어매 가 어른답지못함 시어매가 부부싸움의원인
@llovee0109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제 결혼한지 일년되어가는데 한번도 안부인사 전화한적 없어요. 매일 죄책감에 시달리며 살지만;; 저희 어머니도 하면할수록 더 기대할것같아서 처음부터 싹을 잘랐어요. 부모님한테 안부전화는 각자 부모님께 하기로 남편과 정하고 그렇게 합니다. 시어머니도 서운한 맘은 있으신거 같은데 요즘 애들 저러는구나 하고 티는 안내시고 저한테도 먼저 전화 절대 안하세요. 그냥 서운한 며느리로 남으려고요 평생. !!!!!!!!!
@이근덕-u7y4 жыл бұрын
아 ㅅ ㅂ 내가 저랬다ㅠㅠ 20년을 좋은게 좋다고 했는데 조금만 서운하면 표다내고 그것도 우스운게 뭐가 서운한지도 모르겠음 남의편 지랄하길래 이혼각오 더 지랄발광 후 무슨 일이 있어도 연락 절대 안함 난 호구 종년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생각만해도 열불터져서 가슴에 불이난다
@이릴리-t7h4 жыл бұрын
ㅋㅋ~며느리 잘했네요 시엄마 심술은 하늘에서내린다는 말이있잖아여 우리시어머니도 나한테 자주전화안한다고 난리치고 ..첨에는자주전화하니까 그내용이 자기 아들 아침에 밥차려줬나 점검하고 며느리 밥먹었냐고물어본적한번도없고..시누이랑3년같이살때도 시누이가 우리집냉장고안에 들어가있는거 다 고자질해서 시어머니전화와서 냉장고2번째칸에 검은봉지 안에들어있는거...하고말하는데기가차서..
@홍장이모란민화3 жыл бұрын
그동안 하녀로 살다 며느리 보니까 왕노릇 하고 싶은거조 안부전화 지시 받았을때 이걸 평생할 수 있는 일인지 판단해야 합니다. 힘들지만 빠르게 정리해야하죠~ 이상한 부모 많아요ㅠ
@레이튼-p9u3 жыл бұрын
그 말이맞음
@suvinida Жыл бұрын
그림속의 며느리의 분노가 여기까지 느껴지는 듯^^ 매번 가끔 보는데 볼 때마다 잼나요~
@mogmaleun-tokki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전화 해도 할말이 없는데 무슨 사흘에 한번식 전화강요하나? 스트레스 받게~~~
@안뽕뽕맘4 жыл бұрын
그놈의 안부전화 생각만해도 토나온다
@김현우-c8n8t4 жыл бұрын
아 그렇군요 아들안부가 궁금해서 아들이 싹싹하게 안해서 며느리 전화 집착하는거군요 ㅎㅎㅎㅎ
@나소영-g2c4 жыл бұрын
애니메이션, 이야기속 말투 완전 취향저격. 너무 재밌네요. 구독합니다 ~
@박소현-p9g4 жыл бұрын
대박... 다 똑같은가 보네.. 꼭 성질을 보여야... 잘할때 고마운지 알아야지~ 서로 기대를 버리면 실망도 없을텐데...
@yjgang85322 жыл бұрын
부럽네요 요즘 젊은 분들 딱부러져서 ... 신혼때 2년 시부모 모시고 살고 서울에서 지방 시댁에 1달에 1번 내려가고 1주일에 1번 안부전화하고 지방 이사가서는 2주일마다 시댁방문하고 시아버님 제사는 딱 두해만 지내고 내게 떠넘기더니 네가 뭐한게 있냐고 큰소리치고 평생 막말 폭언 하더니 남편 사망후엔 제가 복이 없어 죽었다고 막말하면서 사흘마다 제게 전화해대는 시모땜에 참다못해 전화 차단했습니다 일요일 아침 6시에 전화해서 8실 적은 시누남편 생일인데 생일전날까지 안챙겨줬다고 난리 시모 친정조카 교통사고 났다고 새벽 3시에 지방에서 서울로 전화하고 예의도 교양도 없고 독선적이고 이기적 고집불통 안하무인 시모땜에 홧병 우울증 앓고 살았는데 정작 남편은 친정에 1년에 1~2번 밖에 안갔고 최근 2년동안 한번도 안가고 전화만 한통했는데 나이 60이 된 며느리에게 아직도 사흘마다 전화해서 오라가라 명령만 해대는 시어머니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가정에 큰소리 안나게 할려고 30년을 저자세로 맞춰가며 살았는데 헛산거 같아요 배려해주면 권리인줄 안다더니 처음부터 기본만 하고 선을 긋고 사는게 현명한거 같습니다!
@itmasspeaker684 Жыл бұрын
저 자세로 산거 부터 잘못임
@李貞淑-u1e3 жыл бұрын
며느님 잘했어요 할 말도 없는데 굳이 문자로도 가능하네요, 스트레스 받지 마셔요, 행복하세요 💕
@수인맘은언제나행복한2 жыл бұрын
이야기 하고 살아야해요!! 그래야 다음에도 이야기를 할 수 있드라구요! 말 안하고 네네 하다 보면 계속 그래야 하니까 화병나드라고요!
@맘랄라-l8e4 жыл бұрын
며느리 길들이기에 집착하는 모지리 시엄니의 갑질!! 나이만 먹고 어른인척 하는 애늙은이....이런 사람 주위에 너무 많아요
우리 시어머니도 전화 하는 것 가지고 신경전 벌일 때가 있었는데 처음 좀 하다가 차츰 안하고 욕 먹고 말았어요. 정말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무파니-l2p4 жыл бұрын
제가 사이다 툰을 좋아해서 찾아보는데 너무 재밌네요~!!
@jwijwi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벱베님 🥰
@재벌14 жыл бұрын
잘했어요 속이 다 시원하네요ㅋ
@햅삐쇼핑4 жыл бұрын
저희 신랑은 원래 어머니랑 자주 통화하던 사이라 그게 익숙한건지 다행이 그정도 자주는 아니여도 저한테 1주일 한번정도 전화 원하셨지만....제가 연락을 잘하는타입이 아니라(친정부모님에게도 그럼ㅇㅇ)한두번하고 안했더니 첨엔 연락좀 해라~라고 좋게 말씀하셨지만 그래도 안함...다른의도는 없고 진짜 연락을 잘 안하는 나의 습관? 취향? 꾸준히 안하니 이젠 아무 말씀 없으세욯ㅎ 편하다 ㅎㅎ
@레이튼-p9u3 жыл бұрын
시엄니가 남편한테 내가 성격이 쌀쌀 맞고 말도 잘안한다고 흉밨나바요 그래서 남편이 친정엄마한테도 원래그런다고 아이고 걔는왜그런다니 그러드래요 내가원래그랬나
@경강희3 жыл бұрын
밥먹었나 소리와 지아들 말 빼면 할말없어요 며느리는 친정부모 자식임 친정부모가 키우고 먹이고 학교 보냈음
@레이튼-p9u3 жыл бұрын
나도 첨부터 며느리한테 전화 하지말라고 함 볼일있음 내가 툭으로함 전화보단 커피값으로 조금보내줍시다
@만월_滿月4 жыл бұрын
왠지 긂체랑 목소리가 제 스탈이에요! 구독하고 갑니다;) _시어머니 진짜 절레절레::
@jwijwi4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주 토요일에 또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lotto1deung3 жыл бұрын
전국 며느리들 상대로 전화 응대하는 홈쇼핑 콜센타에 취직하시든가. 주변에 몇일에 한번 전화하라며 갑질하는 시어머니들 은근 많이 봄.
전 결혼 날짜 잡히고부터 안부전화 좀 하고 지내자 하시길래 단칼에 '저 전화하는 거 싫어해요 어머님^^'하고 솔직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팔려가는 것도 아니고 나름 일등신붓감으로 불리던 조건인데 싫어하는 걸 감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대신에 다른 가능성은 열어드려야죠. 문자로 자주 연락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전화하면 할 말 없고 어차피 며느리 입장에서야 무슨 말씀을 하시든 자기 아들 챙기라는 잔소리 플러스 알파로만 들리죠....(물론 안 그러신분도 계시겠지만 저희 시엄니는 꼭 남편옷 남편영양제도 챙겨라고 하십니다..대체 내가 뭘 혼자 몰래 먹었다고 생각하시는건지 모름. 남편옷은 빨아줫다가 ㅈㄹ난리친 적 있어서 손안댐. 또 옷챙기라고 잔소리하시면 가만 안있을 것임) 신랑이 특별히 친정부모님께 잘하는 구석도 없기에 싫은걸 싫다고 말한데 대한 죄책감같은 거 없어요. '서로 부모님 챙기면 좋잖아'라는건 부부가 둘 다 그런 성향이어야 가능한거지 강요가 되면 고부갈등 장서갈등으로 이혼까지 가는거죠 이혼이 별게 아니에요 근데 명절차례랑 제사는 진짜 아직 해결이 안 됨....나 유교 안 믿는다고 귀신 밥상 차리는 그거 종교 행위라고....남편이랑 항상 얘긴하는데 이걸 어른들 납득시키긴 진짜 종교전쟁 삘이라 아직 말 못했어요.... 이슬람교로 정착햇다고 할까 하....
@김새벽-l2y4 жыл бұрын
이슬람교 ㅋㅋㅋㅋ
@mmzho59963 жыл бұрын
와 누가 제 얘기 제보한줄알았네요...며느리 도리를 지키라던 하...당시 시어머니때문에 우울증으로 자살하고 싶었었어요. 다행히 잘 이겨내고 살아있네요ㅜㅜㅜ
@jwijwi3 жыл бұрын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MMZ님💕
@happykhys35643 жыл бұрын
며느리를 시다바리로 아는 시모랑은 인연을 끊어야해요 친자식인 자식들도 자주 안하는데 뭔 안부전화로 사람을 달달 볶는지 가족끼리는 저렇게 안함 서로 궁금할때나 전화하지 일정하게 정해 놓고 안부전화 하라는 건 가족이 아님
@Flower09872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노예 주인 관계지.
@큰사람-r9t4 жыл бұрын
저런 요구하는 시어머니도 본인 시어머니께 전화 자주했는지 궁금하네요..
@Liz-ju6gh4 жыл бұрын
절대 아니죠
@권정아-d9w4 жыл бұрын
좋으시다가도 마음상하게 하는일 많으시니 전화하기 싫어요... 그리고 원래 전화 안좋아해서 친구랑도 전화수다 안떨었는데ㅠㅠ
@옍징-k4x4 жыл бұрын
저 오늘 이거 처음 봤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구독하고 챙겨봐야 겠어요 ㅋㅋㅋㅋㅋ✌
@jwijwi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asmr-xx3jd4 жыл бұрын
남편들 이채널에서는 못보는거 개웃겨요 ㅋㅋㅋㅋ
@띵블리네4 жыл бұрын
저희 집 보는 줄 알았네요. 애기 태어나기 전에도 1~2주마다 연락하던거는 괜찮았는데, 애기 태어나고 애기 보고 싶다는 말로 매일 연락하길 바라세요. 애가 말도 못하니까 말도 계속 하고 애기도 웃게 카메라 뒤에서 재롱 부려주고... 그러다 하루 건너뛰면 다음날 아침부터 카톡으로 애기가 어디 아프니? 이러시는데... 남편한테 말하면 애가 보고 싶은데 못오시니까 그렇지. 라며 해드리라고만 하는데 답답하네요.
@Syu-i4l4 жыл бұрын
전화벨과 초인종소리에 심장이 두근두근.
@하니-s3l2t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내이야기인줄요.. 사네 마네 하니 아들이 정신차리고 자기엄마 챙기네요 효도는 셀프거늘.. 자식 넷이너 되어도 챙기는 사람없으니 더 갑질이 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잘해줄때 잘해주시지 지금 와서 사랑한다고.. 말하시는데.. 살짝 쏠립니다.
잘 해주면 잘 해줄수록 지 권리인 줄 안다더니! 지 정신 아닌 시집구석 많네요. 진짜 지들 행동은 1도 생각 안하고, 왜 며느리한테만 지랄들인지 모르겠어요. 제발 시가든 처가든 제발 지들 할도리하고 살면 저런 말도 안되는 일이 안 생기지 않을까요? 어째서 한 쪽에서만 희생하고 배려해야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