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이 아니고 대구시 북구 산격동에 소재한 대학을 왜 경북대학교로 했을까 ? 대구국립대로 했어야지 .... 이참에 모두 합쳐서 대경 국립대로 하면 어떨까 ? 대경국립대 산격켐퍼스, 안동 켐퍼스. 예천 켐퍼스, 상주켐퍼스 이런식으로 부르면 총장, 부총장 수를 줄여서 세금 아낄수 있을듯하다. 그돈 절감해서 대구 경북 통합 신청사 건설 비용으로 충당하면 어떨까 ?
@alef-bet-gimel4 ай бұрын
경북대가 설립될 당시인 1946년엔 대구가 경북도 산하의 도시였음. 대구가 광역시가 된 건 1981년의 일.
@Sky_Marine_Roadview-4 ай бұрын
@@alef-bet-gimel 행정구역이 바뀌었을때 학교 이름도 대구국립대로 개명 했어야지..., 대경국립대 산격켐퍼스, 안동캠퍼스, 예천켐퍼스 상주켐퍼스 로 부르면 , 총장 부총장 수가 줄어들여 세금절감 효과가 발생함. 인구감소로 새금수입도 감소하니 국립 대 도립대 흡수 통합 필요해 보임.
@msparkmspark49243 ай бұрын
@@Sky_Marine_Roadview- 이미 대구대가 있었겠죠 전남대 충남대 경기고 경남고 등 도에서 분리 되었다고 학교 명칭까지 바뀌지는 않았죠.
@Hanyang_24Ай бұрын
@@Sky_Marine_Roadview- 지능수준 ㅋㅋㅋ 아재요 발닦고 자쇼
@kornadayi208Ай бұрын
당시 경상북도 대구시였다 국민학교처럼
@봉화대-t5pАй бұрын
안경대 좋다!
@yousin-rf2el2 ай бұрын
안동대로 해라 창원대도 잘 나가잖아
@랆이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감
@온이안-l1c3 ай бұрын
경안대학교 어떠함?
@Dkcg-e4p2 ай бұрын
지잡대 택갈이 ㅋㅋㅋ
@이삼-o5bАй бұрын
안경대해라
@崇姚-w1eАй бұрын
국립경북제2대!
@nat-creat4 ай бұрын
경상북도국립대. 참 양심없다 ㅋㅋ
@dfghddd74633 ай бұрын
아니 ㅋㅋ 걍 국립경북안동대 하면 되는거 아님?
@설비기술자3 ай бұрын
10년안에 는 (지역거점 국립대)들도 통폐합 해야할것 같습니다 ㅠㅠ 학생들이 없는데~~버틸수가 있을런지~~~~(초/중/고)폐교하는 학교들도 늘어나고 있고~~~~군대도 입대할 인원이 없어 (훈련소) 나 (부대~)들도 없어질지도 모릅니다~~
@cp21152 ай бұрын
안도립대 어때
@babyb80933 ай бұрын
경북1대학 해요 쉽게
@짭피티1124 ай бұрын
북동대ㅋㅋㅋㅋㅋㅋㅋㅋ 레고
@skl12183 ай бұрын
안동국립경북도립대나 경북도립안동국립대라 하면 되겠네 그것도 안되면 얼마가지도 않을건데 그냥 폐교시키는 것도 괜찮을듯ᆢ
@영재다반사榮宰茶飯事5 ай бұрын
안북대 가즈아~!
@daug_jang5 ай бұрын
안동의 동(東), 경북의 경(慶), 그래서 동경대(東慶大) 어때요? 일본 동경대와 헷갈리지 않습니다. 일본동경대는 도쿄대이고, 우린 그냥 동경대, 굳이 일본인이 자기식으로 읽어도 "도케이"로 발음하니 문자와 발음 모두 다르죠. 중국어 발음도 다르죠. 일본동경대는 동징대[ dōng-jīng], 우리 동경대는 동칭대[dōng-qìng]
@cp21152 ай бұрын
안북안궁대 어때
@김태훈-q1d21 күн бұрын
국힘대학교
@JIN100774 ай бұрын
이제 대구는 경북이 아닌데 경북대도 교명 바꿔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달구벌대학교 괜찮네요
@김홍원-c3l4 ай бұрын
안동 이기주의의 극치
@joker_1st.Ай бұрын
예안대학교 아린대학교.
@sandj96826 ай бұрын
경북대는 들어는 봤다
@아탈란타베르가모5 ай бұрын
들어는 봤다 수준까진 아닌데 경북대는
@labelle54335 ай бұрын
경북대가 대구 경북에 살던 사람들은 서울대 대신 가던 곳이고, 40대 50대 때는 학력고사와 수능 성적이 스카이 바로 다음이였죠. 그 다음이 부산대이고요
@Koowahn1234 ай бұрын
@@labelle5433서울대 대신은 아니지. 서울대 성적 되면 서울대 안 갈 이유가 있나 학비가 비슷한데
@jang95534 ай бұрын
@@Koowahn123자취방 월세. 생활비는 생각안하니?
@윤성민-s9k2r3 ай бұрын
@@jang9553경북 출신이면 서울대는 기숙사 거의 다 됨
@경희박-i1x6 ай бұрын
합리적
@Busan_Official3 ай бұрын
경국대 ㅋㅋㅋㅋ
@sangheonmun25884 ай бұрын
아무리 대학통폐합에 따른 국고 지원사업에 대학들이 사활을 건다 할지라도, 교육부 매뉴얼에 통합교명을 쓰도록 규정이 되어 있다고 할지라도, 경국대학교와 유사한 이름의 중국 경극학과를 개설하지 않는 이상, 국립 안동대학교라는 이름이 갖는 지역 문화와 역사의 흔적의 상징성이 완전히 사라지게 되어 결국 앞으로 폐교수순을 당기는 행위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그나마 외국인학생들을 제외한 안동을 포함한 경북북부지역에서 거의 충당해오던 학생자원들이 그나마 있던 지역의 상징성과 네임밸류가 사라져 버리는 결과를 낳게 되고 결국 모두 타지역으로 빠져나버림으로서 그나마 최근 안동인구 유입이 519명 늘었다는 반가운 소식에도 불구하고 결국 복잡한 대학과 지역간의 셈법들로 인해 바뀐 교명하나로 끝도 없는 추락의 길을 걷게 될 것이 자명한 사실인데, 특히 동문을 비롯한 지역민들의 의견수렴도 없이 대학교명을 순식간에 바꾸는 부분도 짚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