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속설 상당히 위험한 속설입니다. 이 속설 때문에 아동이 눈이 나빠져 안경을 써야하는 상황임에도 부모가 안경을 주지 않아 아동의 시력 발달을 저해하거나 사고를 초래한 사례가 꽤 많다고 합니다. 이거 정말 대표적인 아동학대입니다.... 안경은 시력이 좋지 않은 것이 확인되면 바로 맞춰주는 게 좋습니다. 아동기에 안경이 눈에 나쁘다고 이걸 미루다가 시력이 더 나빠지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bigboyb39612 жыл бұрын
근시는 안경안쓰고 멀리보고 안구운동해주면 시력좋아집니다 시력회복센터가 수십년전부터 있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입증햇어요 안경을 꼭 써야한다고 믿는게 위험한거죠 왜 한국만 유독 안경쓴 사람이 많을까 생각해보세요
@bigboyb39612 жыл бұрын
미국시력협회ㅡ 안경이나 렌즈의존도를 낮추고 수시로 눈운동 할것을 권고
@bigboyb39612 жыл бұрын
미국의 수많은 의사와 전문가들이 안경의존도를 낮추고 안구운동하라고 하는데 이런 잘못된정보를 퍼뜨리는 유투버가 있네
@Lunatday2 жыл бұрын
@@bigboyb3961 그거 돌팔이단체같은데요..... 일단 해당 협회는 다른 안구 건강 관련 협회에 비해 거의 알려진 게 없는 단체입니다. 미국안과협회와는 다른 단체고요, 그들이 말하는 내용을 보면 "대부분의 안과의사들과 많은 전문가들이 안경을 착용하라고 권하지만" 이라고 말하는데 이미 여기서부터 대부분의 미국 안과의사들과 전문가들이 안경 착용을 권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죠. 해당 단체는 "의사의 말을 듣지 말라"고 말하는 단체입니다. 그 사람들의 의견을 인용하려면 미국의 수많은 의사들이 그렇게 말한다는 말은 쓰지 마셔야죠. 완전히 모순되고 상충되는 주장이잖아요.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인용하는 논문을 보면 일본 도쿄대에서 연구한 것을 주로 인용하는데, 거기에는 '안경 없이도 시력회복을 할 수 있다'고 되어 있지 안경을 쓰면 시력회복이 안된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오히려 현재 전세계의 안과의사들은 속히 안경을 착용할 것을 권하고 있고, 특히 청소년기에 약시를 가진 사람의 경우엔 안경을 사용하지 않으면 시신경의 발달을 저해해 오히려 약시와 저시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가 있었습니다. 이런 오해는 청소년기에 안경을 쓰고도 시력이 낮아지는데에서 비롯된 오해인데요, 시력은 안경을 쓰더라도 눈 건강에 안 좋은 일을 하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안경을 안 쓰면 오히려 더 시력이 나빠지죠. 이런 잘못된 속설을 믿는 분들이 블루라이트 속설같은 데에도 넘어가서 비싼 돈 주고 차단안경 사고 그럽니다.... 한국만 유독 안경쓰는 사람이 많은 게 아니라 미국만 유독 적은 겁니다. 유럽은 많아요.
@starsuper35362 жыл бұрын
@@bigboyb3961 제가 읽었던 글에도 멀리 볼 때 수정체가 얇아져야 하는데 수정체를 잡아당기는 근육이 약해져서 얇아지지 못하는 상태가 근시라고. 현대인들은 가까운 것만 보고, 멀리 볼 땐 안경으로 끌어당겨진 상만 보니까 점점 근시가 많아진다고 했습니다. 라식/라섹에 관해서도 한국의 안과의사들은 전혀 부작용이 없다고 하는데 독일 의사는 아직 부작용이 없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하고...
@피퍼레샤2 жыл бұрын
영상설명에 추가해서 시력 나쁜사람들은 안경을 써야 시력교정이 되고 시력이 좋은(시력이 1.0이상인)사람들은 안경을 쓸때 너무 오래 쓰면 시력이 나빠질 수 있다고 합니다 안경테가 보는 범위를 사실상 정해가지고 보는 범위가 좁아지는데 이것때문에 시력이 좋은 사람들의 경우에는 안경을 안쓰거나 짧은시간동안만 쓰는게 좋다고 해요 (안경쓰는분들은 아실거에요 보는 범위가 안경을 안쓴것보다 좁아지는거를요
@elvenisar2 жыл бұрын
시력이 1.0이상인데 안경을 왜 쓰죠?
@keris..2 жыл бұрын
@@elvenisar 맞네ㅋㅋㅋ
@피퍼레샤2 жыл бұрын
@@elvenisar 패션용 안경이 있잖아요 요즘 안경을 쓰는걸 좋아해서(혹은 패션이라고 생각해서) 패션용 안경을 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예시로 연예인들중 시력은 좋은데 패션을 목적으로 패션용 안경을 쓰는 분들이 없진 않죠 패션용 안경은 일반 안경과는 다르게 안경 알이 없고요 +패션용 안경을 알고 계실테니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averyavellan27882 жыл бұрын
@@elvenisar 컴퓨터작업 많이해서 도수 없는 청색광 필터 안경 쓰고 있어용
@장민영-q2c2 жыл бұрын
@@elvenisar 짝눈일 때 그럼. 나 왼 1.3 오 0.2 오른눈 안보여서 빡쳐서 한쪽 렌즈만 굴절 넣은 안경 맞췄다
@sounghojung2 жыл бұрын
성장기 안구의 발달차로 인해 일시적으로 가성근시가 나타날 수 있는데 이때 안경을 쓰면 시력이 고정되어 진성근시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취재에 없는게 아쉽네요.
@허수와실수그사이2 жыл бұрын
안구 발달로 인해 압박이 가해져서 눈이 나빠지는데 어케 일시적이 되는거에요? 뼈도 같이 성장해서 그런가
@user-nn00lbt7s2 жыл бұрын
안구의 발달로 인해 생기는건 그냥 근시지 일시적인 가성근시가 아닙니당...
@금은동-g7u2 жыл бұрын
안과 전문의라도 되시나봐요? 말하는 거 보니.
@sounghojung2 жыл бұрын
두가지 이야기를 한줄에 쓰다보니 일부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제 이야기는 제가 들은 일반의 속설 내지 이야기를 전한 것이고 해당 사항이 취재에 반영되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의미에서 적은 글입니다. 첫째는 오래전 기사에서 본 속설인듯한데 안구 일시적 성장차로 시력저하 현상이 올 수 있다는 내용이며, 둘째 가성근시와 관련하여서는 최근에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최근 환경의 변화로 청소년, 어린이에게 수정체 조절근육의 일시적 이상으로 난시가 발생 약물등으로 치료될 수 있으나 안경으로 교정시 영구화 될 수 있으니 전문의와 정기적 진료, 상담을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저는 해당 전공의가 아니며 취재기사의 아쉬움과 속설을 '전언'하고 있음을 다시 알립니다.
@성영진-e8f2 жыл бұрын
@@goulissh 대충 가짜 근시랑 진짜근시 말하는거 같습니다.
@이음-x9b2 жыл бұрын
근데 가까운 걸 많이 보거나 책 많이 보거나 하면 굳이 1.0 정도로 과교정할 필요 없음 한두단계 낮게 교정하는 게 눈에 편한데 멀리 볼 일 없는 현대인에게 과교정하는 경우는 거의 필연적으로 안경 때문에 나빠지는 거 맞음
@super-JEI Жыл бұрын
부모의 무지, 학교에서의 시력교육의 부재, 안과의사, 안경사의 이익추구 우선으로 수많은 대한민국의 아이들이 어린나이부터 근시가 되어 안경의 노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근시의 발생원인과 치료방법을 설명해 드리니 참고하시어 자신의 시력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1. 근시의 원인은 2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가까이 보는 습관입니다. 가까이 본다는 것은 독서나 핸드폰 볼때 30cm 이내로 눈을 바짝 대고 보는 습관을 말합니다. 독서거리 30cm라는 엉터리 교육때문에 이런 습관이 생길수도 있는데 가까이 보는 습관은 수정체를 항상 두껍게 쓰게 되므로 수정체의 복원력을 떨어뜨려서 근시가 됩니다. 초등학교때 가까이 보는 습관 때문에 한번 근시가 되면 안경을 쓰고 난 후에도 계속 가까이 보므로 근시는 계속 진행되고 대학생이 되면 고도근시가 되고 대학졸업후 라식수술로 안경을 벗었는데 아직도 가까이 보는 습관 때문에 근시가 계속 진행되어 다시 근시안경을 쓰게 됩니다. 가까이 보는 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절대로 근시가 치료되지 않습니다. 두번째 원인은 너무 밝은 빛을 직접 보는 것입니다. 핸드폰화면, 컴퓨터모니터,전자게임기 LED전등 등 LED 광원은 빛의 파장이 날카롭고 고밀도라서 이러한 밝은 빛을 직접보면 눈의 자기보호작용으로 망막의 시세포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일부러 수정체가 촛점을 흐리게 해서 망막의 시세포를 보호합니다. 2가지 원인 모두다 수정체의 촛점 조절 능력을 약회시켜서 근시가 되는 것입니다. 2. 높은 도수의 근시 안경의 지속적인 착용은 수정체의 자기조절 능력을 저하시키므로 근시가 계속 진행됩니다. 안경은 휠체어와 같은 것입니다. 다리를 다처서 걷지 못하면 휠체어를 타게 되는데 다리가 다 나으면 걷는 재활운동을 해야 합니다. 근육을 쓰지 않고 앉아만 있다면 다시 걸을수가 없겠죠.사람의 눈도 마찬가지로 수정체의 모양근은 근육이므로 사람이 걷지 않고 앉아만 있으면 다리 근육이 약해지듯이 안경도 수정체 조절력의 저하를 가저와서 근시가 치료될수 없습니다. 여기에 최악의 습관은 안경을 쓰고 가까이 보는 것입니다. 수정체가 두꺼워저서 근시안경을 썼는데 이 상태에서 가까이 보게 되면 수정체가 더 두꺼워져서 근시가 급격히 진행됍니다. 결국 안경사들의 권유대로 6개월마다 도수를 높이게 되어 고도근시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3. 원인을 알았으니 치료의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항상 먼 곳에 초점을 맞추고 보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책을 볼 때 책받침을 놓고 팔을 쭉 뻗은 거리 즉 책을 1m 정도 먼거리에서 봅니다. 핸드폰 볼 때도 팔 쭉 뻗고 보기, 컴퓨터 볼 때도 마찬가지로 모니터를 최대한 멀리 1m이상 놓고 봅니다. 좋은 방법으로는 책상 2개를 놓고 책이나 모니터를 멀리보는 방법이 권장됩니다. 야외 활동하실때는 항상 먼곳에 촛점을 맞추시고 먼곳에 있는 간판글씨 읽기, 나뭇잎의 세세한 모습 보기, 먼곳에 있는 물체의 윤곽라인을 따라 자세히 보기 등등 멀리 있는 작은 것을 볼려고 노력하십시요. 둘째 퇴근하고 집에 오시면 가능하면 안경을 벗고 생활하세요. 안경을 벗고 잘 안보여서 힘들더라도 자꾸 벗고 생활하면 적응이 됩니다. 셋째 LED 광원을 될수록 피하세요. 어려운 일이지만 핸드폰 컴퓨터 보는 시간을 줄여야 합니다. 넷째 안경렌즈 도수를 올리지 말고 거꾸로 낮추어 가야 합니다. 일상 생활에서 안경시력 0.7~0.5정도로 맞추고 생활해도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지만 점점 적응이 됩니다. 안경시력은 항상 0.5정도로 유지하시고 시력이 좋아지면 다시 도수를 낮추는걸 반복합니다. 참고로 한국의 운전면허시험 시력기준은 0.5 이상입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결국은 안경없이 생활할 정도로 시력이 좋아질 것입니다. 난시도 근시의 일종입니다. 난시는 근시가 눈의 일정 방향에만 발생한 것이므로 치료원리는 근시와 똑 같습니다. 난시가 있다면 난시 도수는 빼버리고 근시만 유지하세요. 다시 요약하면 1. 모든 사물을 최대한 멀리 놓고 본다, 2. 컴퓨터 핸드폰 보는 시간을 줄인다. 3. 집에서는 안경을 벗고 생활한다. 4. 안경도수를 적당히 낮추고 시력이 좋아지면 계속 낮춘다. 참고로 멀리보기 훈련한가지만 말씀드리면 안경 벗고 A4용지에 작은 글씨를 써놓고 눈에 보일락말락 하는 위치에 놓고 눈을 깜박깜박 하면서 보는 연습을 합니다. 눈을 깜박일때마다 눈의 촛점이 조금씩 맞추어진다고 생각하시고 보는 것입니다. 이런 훈련을 매일 일정시간 계속합니다. 글씨가 잘 보이면 종이를 더 멀리 희미하게 보일락 말락 한곳에 놓고 봅니다. 이 훈련을 반복하세요. 참고로 시중에 나와있는 시력운동기구 지압치료기; 핀홀안경 영양제 등 이런것들은 아무 효과가 없습니다. 눈 영양제 먹으면서 근시안경 그대로 쓰고 가까이 들여다보는 습관 유지한다면 시력 절대로 좋아지지 않습니다. 시력은 약이나 영양제 운동기구로 개선되는게 아닙니다. 오로지 맨눈으로 멀리있는 것을 보는 방법과 시간(1~2년)을 들인 노력뿐입니다. 시력의 원리를 알면 최소한 지금의 시력보다 나빠지지 않게 유지할수 있고 , 원리를 알지 못하면 본인이나 2세 자식들이 근시가 됩니다. 한국에서는 아기 때부터 부모들이 아기한테 핸드폰을 쥐어주고 혼자 놀게 합니다. 이런 습관은 필연적으로 아이가 유치원도 가기도 전에 근시가 되고 안경을 써야 합니다. 한국 초등학교 교실의70%가 근시안경을 쓰고 있습니다. 정말 끔찍한 일입니다. 부모가 무지하면 아이들의 인생을 안경의 노예로 만듭니다.
@melk_2 жыл бұрын
안경은 시력 보정에 좋지만,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 시력 저하를 방지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 같은 경우 검진 없이 7년간 같은 안경을 사용했더니 시력이 0.3정도 하락했습니다. 이번에 안경을 바꾸고 주기적으로 검진 했더니, 시력이 원상 복구 됬구요.
@박걸삼-b4f2 жыл бұрын
저는 2년간 검진을 안 받았더니 0.8 이나 떨어졌더군요. 애초에 쓰던 안경이 도수가 좀 높았던 것도 있는데 그래도 0.8이니 떨어지니 좀 놀람…
@도니-o5l2 жыл бұрын
검진이라는게 안경을 새로 맞춘다는 건가요? 아니면 말 그대로 안과가서 안구 검진 받는 다는 건가요?
@melk_2 жыл бұрын
@@도니-o5l 새로 맞춘다는 개념 보다는, 안경 알의 도수 값을 바꿔주거나 ( 안구와 안경의 시력 차이가 심할 경우 부작용 발생 ) 개별 치료가 필요할 시에는 그거에 맞는 치료를 하여 시력을 유지하는 것이 맞겠죠. 결론만 말씀 드리면 주기적으로 검사만 받는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
@불조심-o5x2 жыл бұрын
노안이라 생각 안하세요 7년전 시력이나 그이후가 같다고 보세요?7년전에 안경 안쓴사람이 7년후 시력 나빠져서 안경 쓰는 사례가 훨씬 많을텐더오
@melk_2 жыл бұрын
@@불조심-o5x 누가 같다고 했습니까?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으면, 시력 저하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고 하였지요. 그리고 제가 쓴 본문을 보시면, "7년간 같은 안경을 착용 하였고, 검진을 받지 않았다" 라고 기재되어 있는데 말이죠? 댓글에서 전하고자 하는 의미를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왜 그런지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은 많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sbc18432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있습니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이 한국의 ‘정’ 이라는 단어가 모국의 언어로 번역이 안된다고 하는데, 반대로 외국의 언어들 중 한국어로 번역이 안되는 단어나, 문장, 개념 등이 있을까요?
@엄준식-c1q5f2 жыл бұрын
Do'h
@김쥬라기2 жыл бұрын
그저께 안경을 처음 맞췄는데 신기하게도 딱 저한테 필요한 영상이 뜨네요... 감사합니다
@babam9049 Жыл бұрын
안경을 15년넘게 썼는데 전 안경을 장시간 썼다가 벗으면 일정거리 글씨가 안보였다가 시간좀 지나면 글씨가 보입니다 이건 왜 그럴까요? 갠적인 생각인데 안경을쓰면 눈근육이 그 도수 초점에만 맞춰 적게움직이고 안경을 벗으면 멀리볼려고 눈근육이 좀더 움직이는게 시야로 알겠더라고요 흔히 먼산이나 먼곳을보면 눈시력이 좋아진다는건 사실이며 몽골사람들이 대표적인 사례죠 여기서 '핵심이' 안경을 쓴상태에서 먼산을 보면 아무소용없더라고욬ㅋㅋㅋㅋㅋ 안경으로 초점이 고정되어 있기에 말이죠.. 제가 알기론 0.7 0.8 시력은 노력하면 자연치유되고 안경을 쓰면 독이된다고 알고있음 그 시력아래로는 안경을 권장하고요
@김영욱-e2i2 жыл бұрын
안경을 쓴다는거 자체가 시력이 이미 저하될 요인이 있는 사람이라는건데 애초에 그 요인이 개선되지 않는 한 나빠지는게 당연하겠죠.. 안경 계속 써서 눈이 나빠진다 생각하지 말고 폰 그만보시고 창밖도 보고 나가서 산책도 하시는게 어떨까요
@구글링-k8r2 жыл бұрын
백상진씨 나레이션이 젤 좋아
@윤현빈-u8p2 жыл бұрын
탄산 아이스티는 왜 없는지 알려주세요 ! 진짜 먹어보고 싶은데..
@zerowon2 жыл бұрын
시력이 나쁘지 않은데 안경을 쓰는 경우는 나빠지지 않나요
@brain.trinity2 жыл бұрын
뭐 안경쓰면 시력이 나빠진다고 믿진 않지만... 나 같이 - 6~7 디옵터 되는 나쁜 사람들은 안경 없으면 그냥 보이질 않으니.. 설령 안경이 안좋다고 믿더라도 그냥 써야지 모...
@stripe_sprite2 жыл бұрын
난 초등학교때 너무 어지러워서 병원 가니까 안경 쓰라고 말하더라. 그때 양눈 시력 안맞으면 어지러운거 처음암
@NASDAQLOGI2 жыл бұрын
세 번째에서 말하는 사례에 눈이 덜 나쁜데 도수가 엄청 높은 안경을 쓴경우나, 난시가 덜한데 난시 교정이 더 많이 안경을 쓴 경우에도 포함되는지 궁금하네요.
@@유느1 제가 언제 태초부터 있었다고 했나요. 옛날에 안경없이 어떻게 살았냐는 질문이 당연히 안경이 없었던 시절에 대한 질문인데 님이 옛날에도 안경 있었다는 헛소리를 해서 말한 거잖아요.
@diang972 жыл бұрын
중국집 반찬 단무지 양파 춘장은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된 그분들만의 규칙인건가요??
@O0OO0OO0OOOOO0O0O2 жыл бұрын
"왜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라는 말을 처음 들어보는데 언제부터 사용하게되었는지 취재부탁드려요
@uushej28792 жыл бұрын
저는 시력이 좋지 않지만 안경을 챙겨다니고 관리하는 것이 귀찮아 그냥 안경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꼭 속설 때문은 아니었고요. 하지만 영상을 보니 속설이 문제가 아니라 안경을 꼭 써야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덕분에 중요한 사실을 알아갑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검은색-d8k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시력이 1.0 이상으로 시력이 나쁜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부모님 따라 안과에 가니 안경을 맞춰야 한다더군요... 그래서 맞췄습니다. 그 의사쌤은 돌팔이 인가요 아님 안경 쓰면 시력에 좋아 말씀하신건지 모르겠습니다.
@ivvo24773 ай бұрын
전 0.3인데 딱히 불편한 거 없으면 의사가 맞출 필요 없다고 하더군요… 8개월 전 댓글이지만 혹시 안경 필요성을 느끼시나요? 1.0이면 안 하셔도 될 것 같은데
@이름-o3x2 жыл бұрын
왜 밝은(전등,해)것을 보면 재채기가 나오나요?
@김진수-d3k2 жыл бұрын
안경 잠시 썼는데도 몇일동안 제대로 안보이던데 나빠지는게 아닌가요?
@sungholee25242 жыл бұрын
안경 오래쓰면 얼굴 형태가 변한다고 하던데... 예를 들면 눈이 튀어나온다던가...?
@정민준-z3k2 жыл бұрын
의뢰: 공용 화장실 대용량 휴지는 어떻게 뭘로 만드는지 궁금합니다.
@es7542 жыл бұрын
펄프 아닌가요?
@HaneolJo7 ай бұрын
너무 어릴 때 부터 씌우지는 않길 조심스레 말씀드려보네요. 제 아들이 세는 나이 6살에 큰 글씨가 안보인다고 해서 안과에 물어보니 시력발달 과정에서는 아직 멀리 있는 것들은 잘 안보일 수 있다고.. 제 주변에 같은 경우를 겪으신 형님이 있어서 안경 씌울 뻔 한 걸 잘 넘겼었습니다. 지금은 아들이 초1이고 멀리 있는 것들 잘 봅니다. 걱정 스런 맘에 제가 겪은 일을 가감없이 전해드려 봅니다.
@HanVYo2 жыл бұрын
만약에 올림픽에서 동매달을 딴선수가 추후 도핑으로 취소되서 4위가 동메달이 된다면 도핑으로 취소된 선수의 메달은수거하나요?
@xtac17cc2 жыл бұрын
제가 컴퓨터 모니터를 안경없이 잘보지만 그보다 멀면 살짝 흐릿하게보입니다. 그리고 밤에 운전할때는 안경을 씁니다. 문제는 제가 안경을 쓰고 모니터를 보면 선명하지만 벗으면 꽤 오랫동안 안경없으면 모니터가 잘 안보입니다. 요약 안경없이 모니터:잘보임 안경쓰고 모니터:좀더 잘보임 안경쓰고 모니터보다가 안경벗으면 안경없이 모니터: 잘안보임(몆시간동안)
@뭐하지-b4f Жыл бұрын
진짜 딱 걸려있는 시력 0.7 살려줘요... 저 근시 원시 다 없는줄 알았는데 버스번호 뿌얘보여서 안과가보니 원시 근시 다 있었다는... 근데 엄마도 알고 있었다고 말하네..? 의사쌤이... 왜 말 안해줬어 엄마... 안과 같이가심...
@bongi-tocci2 жыл бұрын
집에서는 티비보거나 집중하는일 아니고선 안경안씀
@YAHO-i3n2 жыл бұрын
맞아.. 어릴때 이런 얘기 많이 들었지.. 안경쓰면 시력 더 나빠진다는 얘기도 들었고, 안경쓰면 눈 튀어나온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고.. ㅋ 어릴적 친구가 안경을 썼었는데 실제로 이 친구가 눈이 많이 튀어나와있었지.. 근데 또 본의 아니게 나도 안경을 써야했어서 안경점 가서 안경을 맞추는데 그곳에서 엄마가 했던 말이 잊혀지지를 않는다.. 사장님, 안경쓰면 눈 튀어나오지 않나요? 안쓰면 안될까요..? ㅋㅋㄱㅋㅋㅋㅋㅋㅋ 끝내 안경맞추고 안경 씀...
@jojokoo1922 жыл бұрын
졸귀... ㅋㅋㅋ 가게 가서 살까요 말까요 하면 당연히 사라구 하겠죠!😂
@YAHO-i3n2 жыл бұрын
@@jojokoo192 ㅋㅋㅋㅋㅋㄱ그러게요ㅋㅋㄱ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귀여운(?)질문을 하셨어욬ㄱㅋㄱㅋㄱㄱㅋ
@PoDo_Developer2 жыл бұрын
@@jojokoo192 거기서 사지 말라고 하실 분이면 일단 안경집 사장은 안하실듯 ㅋㅋㅋㅋ
어른되고 나선 이상하게 시력이 고정됨... 초3부터 군대가기전까지 수직하강했는데....신기방기
@CaneSugarTonicWater2 жыл бұрын
신체 성장이 멈춰서 그래요
@ma.e.s.t.ro_J2 жыл бұрын
라식, 라섹 수술은.. (수술을 담당하는 의사들은 막상 다들 오히려 다들 안경을 쓰고 있는 반면) 아직 검증되지 않는 시술이라는 둥, 수술 후 10여년 지나면 오히려 수술및 시술 받지 않는 사람보다 더 안좋아진다는 말도 들리고..
@안유2 жыл бұрын
애초애 생긴지 그렇게 오래된 수술이 아니라서 노후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사례가 적어서 그래요
@wooahae122 жыл бұрын
안경점에서는 썼다 벗었다 하지 말라는데 왜지??
@모배-d5s2 жыл бұрын
차라리 안경쓰면 진짜 눈 작아지나요 를 취재해주세요
@PIH-tu5gp Жыл бұрын
작아보임
@강지-p4t2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안경 한번쓰고 매일 게속 쓰고있어야 하나요? 언제 친구만나는데 벗고 만나고싶은데 그 사이 시력이 나빠질까봐 걱정돼요...
@남기권-t7q2 жыл бұрын
· 일반인이 대충 이해하기에 편하게 왜곡시킨 정보 시력은 측정 대상과 검사지 간 거리와 지표의 크기에 비례한, 인식 가능 범위 측정을 목적으로 하는 단위. 그러나 0.1 지표가 보이지 않아 거리를 좁혀야 하지 않는 이상, 지표의 크기에 무게가 실리는 측정 방법. 안경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맞춘 렌즈를 통해 망막에 상이 제대로 맺히게 해 뚜렷하게 인식하도록 도와주는 교정기구. 상황에 맞게 착용하는 것을 추천하지만, 실생활에선 갑갑해서 아예 벗고 있거나 탈착이 귀찮아 지속적으로 쓰는 경우가 많음. 카메라에 추가 렌즈를 붙여놓고 찍다가 이를 떼어내면 일시적으로 상이 흔들리며 흐릿해지는데, 안경의 탈착 시 동일한 현상이 일어남. 눈 상태가 달라졌는데 이전 상태에 맞춘 렌즈를 쓴다거나, 생활 흠집으로 성능이 떨어진 렌즈 쓰면 다시 시력이 저하될 수 있음(반년 단위 추적 관찰 필요).
@이주영-c7z2 жыл бұрын
취재 의뢰합니다. 사람은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사용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아이러니한 사실이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려면 따듯한 물을 많이 마셔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혈액순환과 관련된 얘기로 사료됩니다. 하지만 찬 물을 마신다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사용할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 하는 측면에서 차가운/따듯한 중 어떤 물을 마시는게 도움이 될까요?
@sangchu1792 жыл бұрын
안경을 쓰다가 안쓰면 떨어진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안경 쓰고 시력 나빠진다는 얘기는 한번도 못들어봤는데
@universe58082 жыл бұрын
눈썹의 성장이 궁금합니다
@kororom2 жыл бұрын
안경을 쓰면 얼굴이 얼굴의 골격이 변한다는 말이 있던데 사실인지 궁굼합니다!
@hello_everystar2 жыл бұрын
옆쪽이 발달이 안되고 도수가 높으면 코가 내려가고
@PIH-tu5gp Жыл бұрын
개소리임 안경쓴다고 클 뼈가 안크지는 않음
@citadel_vr2 жыл бұрын
안경을 써서 나빠진게 아니고 자기전에 누운 채로 유튜브를 봐서 나빠진것
@user-tw6gp5wc1q Жыл бұрын
서양엔 안경 쓴 비율이 적던데 걔네들은 실제로 눈이 좋은가요? 죄다 동양인만 안경을 낀 게 신기하네요(렌즈 끼나 물어봤는데 그것도 아님…)
@changhwansung24162 жыл бұрын
안경을 쓰면 시력이 조금 나빠지지만 안 쓰면 더 나빠진다고 들어서 안경맞춘 게 기억납니다.
@JH-om4wj2 жыл бұрын
이쁘지도 않은 더러운 투명안경 이미지는 왜자꾸 보여주나요...
@bb._.m1key7452 жыл бұрын
운전하다보면 가끔씩 빨간색 깜빡이 차가있는데 제가 알기론 우리나라에서는 노란색 깜빡이가 있어야한다고 아는데 한번알아봐주새요
@ksoul24392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마 미국 법에 맞게 생산된 차량일겁니다... 한미FTA체결로 미국 내에서 판매 가능한 차량은 국내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예) 테슬라, 임팔라, 머스탱 같은...
@tacon44412 жыл бұрын
안경을 쓰면 눈은 점점 그것에 의지하여 스스로 초점을 맞추는 운동을 하지않게 되어 눈이 더 퇴화되는것이 맞습니다. 단 안쓰게 되면 일상적인생활이 불편하고 그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가중되기 안경을 권하는것이지 안경쓰는거 자체는 눈이 더 퇴화되는것이 맞습니다. 렌즈도 마찬가지입니다.
@최수민-l9r2 жыл бұрын
짝사랑은 왜 슬플까요?
@오지훈-e6y2 жыл бұрын
약 20살까지는 시력이 계속 안좋아질수도 있어서 안경을 쓰는것을 추천합니다(이상 안경광학과였습니다)
@je4922 Жыл бұрын
컴 할때 노란색 선글라스 쓰십쇼
@user-xy8sy7cj1k2 жыл бұрын
안경쓰고 가까운거 보면 진짜 시력 나빠진거같던데...
@사과문-m9g2 жыл бұрын
제사를 지내면 할머니 할아버지까지는 지내는데 왜 증조 할머니나 할아버지는 안지내는지 취재 부탁 드립니다.
@민트초코6122 жыл бұрын
집안 마다 다른데, 제가 알아본 정보로는 제 집안 친가 쪽은 첫째 아들의 첫 째 아들 이런식으로 본가 쪽이 이어서 윗 조상들을 한꺼번에 제사 드린다고 하네요. 뭐 이것도 첫 째 아들의 맥이 끊기면 둘 째 아들에게 또는 다른 친가쪽 가장 높은 서열 아들 집안에게 넘겨 주거나 아무도 안하게 된다면 높은 조상들 묘는 더이상 찾지 않고 바로 위 부모만 챙기게 되겠죠...
@LevinTrueno56722 жыл бұрын
취재요청:다른국가는 독자적으로 현지법인기업이 세워지는 반면 중국만큼은 왜 계속 합작기업으로 세워지는지 취재를 요청합니다
@강철바람-o6r2 жыл бұрын
저같은 경우 초2때 시력에 전혀 문제가 없었지만 느즈막한 오후에 해가 기울어질때쯤 칠판에 햇빛이 비쳐 '잘 안보인다'라는 혼잣말을 몇번 한 적이 있는데 그걸 선생님이 듣고는 부모님께 연락을 해버렸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눈이 나쁜게 아니라고 어필을 했지만 당시 어린 나이의 저는 그런 현상을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못했고 저의 그런 주장은 단지 안경이 쓰기 싫어서 하는 변명으로만 들리게 됐고 저는 결국 안경원으로 가게 됐습니다 불행히도 제가 간 안경원의 아저씨는 저의 아버지의 친한 친구분으로 처음 시력검사때 나름 챙겨준다고 최대한 자세하게 물어보셨는데 대답을 하면 할수록 조금이라도 안보이는것 같은 부분을 더욱더 잘 보이게 세팅해주시려다보니 결국 도수는 점점 높아져갔습니다 처음 쓰는 안경에 거부감을 이야기 했지만 그건 결국 '처음쓰니까 원래 그렇다 익숙해지면 괜찮다'라는 말로 설득당해렸고 그 이후에도 저를 과도하게 신경써주시던 부모님은 정기적으로 안경원에 저를 계속해서 대려갔고 갈때마다 도수는 점점 더 높아져만 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전 고등학교도 가기전에 시력이 마이너스까지 급격하게 떨어졌고 이러다가는 진짜 맹인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에 부모님과 싸우는것도 불사하고 그때부터 시력관리를 제가 스스로 하게됐습니다 어자피 안경도 소모품이라 가끔씩 안경원에 가야할일은 생기기 마련이지만 그때는 진짜 제가 안보여서 불편한 상황이 되지 않으면 불필요하게 도수를 높히지 않았고 40대가 된 지금도 안경을 쓰고 있지만 역시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이상 도수를 높히지는 않습니다 분명 안경이 눈을 나쁘게 하지는 않는다고 생각은 하지만 제가 느끼기로는 눈이 안경의 도수에 적응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저 같은경우 극단적으로 눈에 맞지않는 안경을 장기적으로 쓴 케이스라고 할수 있을겁니다 단지 '안경이 시력을 나빠지게하지 않는다' 라는 단순한 한마디로 설명하기에는 개개인의 사정이 너무 다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최소한 '눈의 시력에 적합한 안경을 쓰는것으로 눈이 나빠지지는 않는다' 라는 말이 더 접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질적으로 잘못된 안경 사용으로 시력이 떨어진 저는 알려진 보편적인 진실이 '안경을 썻다고 해서 시력이 나빠지진 않는다' 라고 하더라도 그 사실을 그냥 받아들이기에는 힘듭니다 형여나.... 누군가는 이 영상을 보고 우리 아이의 시력이 걱정되어 억지로 안경원에 대리고 가서 안경에 대한 거부감을 표현하는 아이의 의사를 무시하고 내 아이의 시력을 위해 억지로 맞지않는 안경을 씌워주는 분이 혹시나 있을수 있지 않을까.... 해서 장문의 댓글을 써 봅니다 안경이 잘못됐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만 안경을 선택해야한다면 정확한 검증절차를 거친후에 눈에 맞는 안경을 사용하라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네요
@구독누르면품번2 жыл бұрын
근시는 성인이 될 때까지 계속 진행되기 때문에 안경을 일찍 쓴다고 해서 시력이 나빠지는 것을 막을 수 없으며 반면 안경을 늦게 쓴다고 시력이 더 나빠지는 것도 아닙니다..
@이음-x9b2 жыл бұрын
현대인의 경우 멀리 볼 일이 없어서 굳이 0.8 이상으로 과교정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애초에 안경 쓰는 기준이 0.6인데 1.0까지 맞추는 건 심각한 과교정이라 할 수 있겠죠 과교정하면 가까운 걸 자주 보는 현대인의 특성상 눈이 안경에 적응하느라 계속 나빠집니다 결국 안경사들이 팔아먹으려는 술수에 많은 사람들의 인생이 망쳐지고 있는 거죠
@Blue_0 Жыл бұрын
ㅁㅈ 제 경우에도 전에 맞췄을때보다 시력이 더 나빠졌다해서 전보다 더강한도수로 좀 먼거리가보이도록 맞춰주셔서 안경썼는데 전엔 맨눈으로 보이던 정도의 먼거리가 이제는 안경없인 흐릿해졌습니다 원댓분이 말씀하신대로 눈이 안경도수에 적응해서 더 나빠진 느낌...ㅠㅠ 저도 저에게 안맞는 안경을 다해서 지금까지 2~3년이상 쓴 케이스이라볼수있겠네요 안경사님은 계속 안경안쓰거나 뺏다꼈다하면 더 나빠진다고하셨는데..... 또 근데 너무 친절친근하며 간식도 잘챙겨주셨고 안경에대해 잘 설명해주시면서 블루라이트까지 무료로 해주셨습니다 가까운 전자기기많이 본다고 말씀드렸는데 알고그러셨는지 모르고그러셨는지...참...착잡하네요 역시 뭐든 함부로 믿으면 안되는듯합니다 이런건 혹시나 함부로 일반화된 내용이 아닌지 꾸준히 의심해봐야하는거같아요
@tck48322 жыл бұрын
왜 때문인지 X → 뭐 때문인지 O
@츄킨2 жыл бұрын
옛날 초딩때 시력이 1.6이었는데 갑자기 1년뒤 시력이 0.6이 이 됀 내 인생
@강대국-j6w2 жыл бұрын
뭐 문지방을 밟지마라라는 속설과 비슷하지...
@jaelakhong22772 жыл бұрын
안경을 쓰면 시력이 나빠진다 좋아진다 뭐든 믿을수없긴한데 저의 경험상으로는 대학교 갈때까진 안경을 쓰는걸 싫어해서 어떻게든(핸드폰 카메라 사용,앞자리 좌석)안경을 사용을 안해서 시력검사할때마다 0.2~0.3정도 나왔는데 군대가서 사격할라고 보니 안경을 안끼면 너무 힘들고 하도 선임들이 난리 치길래 어쩔수 없이 끼기시작해서 군생활 2년 끝나고 시력검사해보니까 시력이 -1.5까지 떨어져서 이거보고 안경을 쓰면 시력이 나빠진다는 말을 실감했습니다.
왜 그런줄 알아요? 안경써서 나빠진게 아니라 원래 안보이는 눈인데 안경으로 교정되니까 뇌가 그걸 각인하는거에요 0.5 밑으로만 떨어져도 일상생활에 지장가는데 그걸 계속 안쓰면 안보여도 잘 몰라요 그런가보다 하는거지 0.5이하면 운전도 못해요 님은 교정시력 안나오는 케이스는 아닌거 같은데 재수없으면 안경 껴도 0.5 안나오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런 사람들은 해결이 안되니까 미치려고 하구요
@이음-x9b2 жыл бұрын
과교정해서 그런 겁니다 현대인은 1.0까지 굳이 맞출 필요 없습니다 애초에 안경 끼는 기준이 0.6인데 0.8 정도만 맞춰도 충분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안경사들은 멀리서 아주 조그만 글씨도 보여야 한다면서 1.0으로 맞추죠 실생활에서 그렇게 볼 일이 전혀 없는데 말이죠 이렇게 과교정하면 가까운 걸 많이 보는 현대인 특성상 필연적으로 눈은 나빠질 수밖에 없고 필연적으로 안경을 계속 새로 맞춰야 합니다 결국 안경사들만 돈 버는 구조죠 님은 그거에 당한 거구요
@heong81232 жыл бұрын
안경쓰면 콧대에 자국 생기고 코받침이 코에 닿는 느낌이 너무 불편하고 싫어요
@Mathn5652 жыл бұрын
왜 학교에서 보상으로 머이쮸를 많이 주는지 취재해주세요!
@SSAMGUB2 жыл бұрын
안경 쓰니까 갑자기 안보이길래 봤는데 아니였넹
@꿀떡-c2z2 жыл бұрын
안경 안 쓴 사람이 더 많다니 처음 알았다 ㄷㄷ
@NarimeS22 жыл бұрын
날때부터 심한 난시라서 유치원 들어가기 전부터 낀 나는 안경없는 삶은 생각 못하겠다ㅋㅋ
@justitia57942 жыл бұрын
그럼 한국이 유난히 안경천국이 된 이유는 뭔가요?
@우르오스-b6r2 жыл бұрын
그럼 안경 우리나라만 많이 쓰는건 뭐지?
@mother-is-pink2 жыл бұрын
내 아는 친구 시력 나쁜쪽 0.4 좋은쪽 1.5인데... 잘 지내고 있나
@팔틴392 жыл бұрын
폰때문에 시력 나빠진것 같은데 폰하고 있...
@isfj605 Жыл бұрын
전 -1인데 딱 필요할때만 써요 ㅎㅎ
@haemuhaesil2 жыл бұрын
3:09 플레임님 댓글이다ㅋㅋ
@bookstoremaster1023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안경쓰는 사람이 많은 이유가 체육활동 부족, 학교에 앉아서 칠판만 바라보는 시간이 지구에서 많은편인 나라고 밤에 스크린 보는 사람도 많아서 시력이 많이 떨어지는듯 나는 40도 고열 앓은 적이 많아서 진짜 시력 개같이 멸망함
@Wow2022 жыл бұрын
시력 안좋아서 유딩때 부터 썼는데 지금 고딩인데 시력 1.5됨
@SoundTree2 жыл бұрын
자연적으로 좋아졌나요? 부러워요
@짝쿵쿵2 жыл бұрын
라식, 라섹수술 한 분들께 질문 1. 하고나면 정말 세상이 달라보이나요? 2. 수술할때 아프진 않나요? 3. 양쪽 다 할때 비용은 대충 어느정도 드나요?
@nineking96302 жыл бұрын
그대로 안과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StringQuartet8082 жыл бұрын
@@nineking9630 병원은 당연히 세상달라보인다 하고 안아프다고 하겠죠 ㅋㅋㅋㅋ
@zenzard64992 жыл бұрын
전 안했지만 최근에 한 친구 말을 빌리자면 1. 정말 딴세상을 사는거 같다더군요 2. 통증은 없고 마취 풀린뒤에 약간 시린느낌이 난다고 합니다 3. 이건 병원에 따라 다른데 200 중반 정도라고 하더군요
@nineking96302 жыл бұрын
@@StringQuartet808 여긴 다를까요?
@adfaeew-mk2tf Жыл бұрын
세상이 달라보이죠 라식은 아픈거 없더라구요 15년전에 했는데 260이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여~ 부작용은 안구건조증.. 그래도 안한것보다 하는 이점이 많긴해요~ 아직도 1.2 유지중입니다
@it_sense2 жыл бұрын
취재퀄리티가 갈수록 낮아져... 초심 잡아야지~
@수수해-t5s2 жыл бұрын
눈이 성장기에 잠시 나빠졌을 뿐인데 보조장치(안경)을 쓰면 고착화 되는게 아닌가 에 대해서 구조적인 답이 아니라서 실망. 예를들어 성장기에 다리가 잠시 다쳤을 뿐인데 보조보행장치... 예를들어 휠체어를 탄다면 다리가 나빠질까?! 에 대한 대답을 성장기 다리에 맞춰서 보행장치를 바꿔야 합니다라면 이게 무슨 답변인가?
@be7342 жыл бұрын
몇개월 단위로 안과가서 검사 받으면 되는거
@rokgptr2 жыл бұрын
안경 팔아야되니깐...
@NoopNoop_2D2 жыл бұрын
독일에 사는데 여기도 복지는 한국보다 꽤 좋은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숙자는 존재하고 있구요. 대도시에 가면 특히 더 많습니다. 이건 한국보다 면적이 넒으니 당연할수도 있을거같은데 오히려 한국보다 더 많은거같아요.
@svtrighthere06152 жыл бұрын
엇 저도 독일 사는데ㅎㅎ
@줄게내갤럭시-f4i2 жыл бұрын
근시가 심해져서 안경을 쓰게됨...
@이준04252 жыл бұрын
중3인데 안경 불편하네요 혹시 안경 오래 쓰면 눈이 작아지나요?
@user-cz4nj4cf3f2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닌것 같네요 제가 지금 -1.0인데 도수가 높아서 그런지 안경쓰면 작아보이는데 안경 벗으면 다시 커지드라고요 그리고 제가 초1때부터 썻는데(지금초6) 눈 크기는 작아지지 않았어요 (오히려 더 커진듯..)
@morin1232 жыл бұрын
나 3년동안 안경 3번바꿈
@정희철-e9g2 жыл бұрын
시력문제를 왜 안과나 안경점에 상담을 하나요 ?? 그사람들이 안경쓰면 시력이 떨어지니 이제 안경을 맞추지 마세요. 라는 답변을 얻을것 같아서 갔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