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9초에 나온 손녀 친한 언니 입니다 평소에 이친구 할머니 집에도 가끔 가는데요 할머니 께서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잘해주세요😊 할머니께서는 강아지만 예뻐하시지 않고 고양이 모두다 예뻐하세요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
@도래-g7j4 жыл бұрын
대충봐도 할머니께서 편견없이 다 아껴주시는게 확느껴짐 개만 좋아한다는건 그냥 방송상 재미를위해 편집 한것도 티나고 ㅎ
@장진-c5m4 жыл бұрын
온유님 착하당^^
@우굥-m9h4 жыл бұрын
까미가 따르는거 보면 할머니 애정이 느껴져요😘 사실 까미가 집에서 사고 쳤을때 엄~청 야단 맞을줄 알았는데 별로 안혼내시더라구요ㅋㅋㅋ 까미도 아는거같아요 그니까 할머니만 쫒아다니지ㅋㅋㅋㅋㅋ사실 냥이들은 츤데레를 더 좋아한다는ㅋㅋㅋㅋㅋ
@맑은숲-c4l4 жыл бұрын
착한 언니시당~^^
@앵두-f6f4 жыл бұрын
밥그릇에 까미라구 써있넹 ᆢ 귀엽당ᆢ
@크크-v5y3 жыл бұрын
까미볼때마다 입주위가 너무귀여워ㅜㅜ
@쩡-h7l3 жыл бұрын
저 원래 멍뭉이파인데 까미는 너무 예쁜 냥이네요 귀여워죽겠어요🥰
@집사tv-c4l2 жыл бұрын
저냥이 진짜 귀엽게 곰돌이모양처럼 있네요ㅎㅎ 신기
@user-fz7wj9ef5i2 жыл бұрын
카레 묻히고 다님ㅋㅋ
@KTLOLSTER_FAN Жыл бұрын
뽕주둥이…
@임쿠-b5b Жыл бұрын
뽕주댕
@mycat_coco3 жыл бұрын
1:24 줄맞춰가는거 너무 자연스러워ㅎㅎ
@pagesummer7 ай бұрын
비틀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ppyjgl21264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인상이 엄청 좋으시네 웃는거보면 덩달아 기분이 좋아짐
@lhs73233 жыл бұрын
프로필 아기가 너무 예쁘네요~~^^
@TV-rt7ol3 жыл бұрын
이 글 쓰러왔는데 이미 있네예ㅋㅋㅋ할배
@hours20042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user-fz7wj9ef5i2 жыл бұрын
웃는상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네요
@바오우4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영역동물이고 단독생활을 더 편하게 생각한다지만 그건 일반적인경우고 저런 예외도 얼마든지 있음 주인이 산책을 시키는게 아닌 자발적으로 할머니를 찾아서 나서고 강아지들이랑 뛰노는건 고양이 본인 의지임 저런거 까지 제한할순없음
@user-f81jfo910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고양이가 영역동물이지만 저 고양이가 애초에 그 영역에서 나가서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스스로 안나갔겠죠 스스로 자발적으로 돌아다니는건데 왜 문제인건지..
@동춘-l5d3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고 내자식이나 부인이 예외적인 경우라 산속에서 혼자살겠다고 나가면 최선을 다해 고쳐볼려고하죠.. 고양이도 일반적인 경우를 벗어나서 주인이 곤란을 겪으면 고쳐볼려고 하는것도 상식에 어긋나는건 아닙니다..
@동춘-l5d3 жыл бұрын
@@주인없는똥개 농촌도 온갖 위험이 도사리는데요? 특히나 농촌은 더위험 하다면 더위험한데요? 뱀 너구리 까마귀 족제비 맹금류 개등.. 다 고양이 천적입니다..
@TV-gq9kb3 жыл бұрын
마자여 ㅇㅈ
@이현준-q6l3 жыл бұрын
@동춘 그러면 저렇게 활동적인 고양이를 안전 때문에 집에 넣어놓고 평생 산책 못하게 하는 게 맞는 거임? 저렇게 뛰고 노는게 잘못된 거니까 훈육 켜야 되는거?
@바닐라구름-c8o Жыл бұрын
5:09 와 아름다운 영상이다. 고양이가 진짜 개처럼 뛰어오네.. 진짜 신기해
@Scottish_Terrier4 жыл бұрын
입이 커피마시다 물든거 같은 자국이 있어서 귀엽네요
@eyelok2_24 жыл бұрын
악 ㅋㅋㅋㅋㅋㅋ
@월희-k5g4 жыл бұрын
이글보고 까미 입만 보고 있어용!!
@Scottish_Terrier4 жыл бұрын
C H 까미 입 끝에 커피색 물든것 처럼 얼룩무늬요
@월희-k5g4 жыл бұрын
@@CH-vy1li 까미 입 부분에 갈색털이 있어서 커피 묻은것처럼 보여요
@arri46954 жыл бұрын
@코코아 고니대장!!!!
@cheoljeon69654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성장 환경이 중요한 거임 ㅋㅋ 근데 뛰면서도 냥 펀치 날리는것 보니 고양이 맞구만!!ㅋㅋ
@스이긴토-r9q3 жыл бұрын
본능은 숨길 수 없음 ㅋ
@mogaenyang3 жыл бұрын
냥펀치의 위엄ㅋ
@고등어-k2p2 жыл бұрын
12:15 화분에 똥 싸놓고 멸치 다 물어뜯었는데 손가락 하나로 톡 혼내시는 힐머니 넘 스윗하심 ㅋㅋㅋㅋ 어르신과 동물들 모두 오래오래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ㅋㅋ
@frkk500 Жыл бұрын
사료간식 옆에 멸치 있는거 보면 애초에 까미 주려고 하신거 같은데 ㅜ 쏘스윗
@xiluyun Жыл бұрын
저거 눈 찌른거임
@샤라-b3y4 жыл бұрын
13:12 똥묻었다고 야단하시는 할머니말에 잽싸게 반기들며 까미편드시는 할아버지~~ 거름주고 잘하잔혀~~쐐기박기까지 ㅋㅋ 아 진짜 너무 귀여우셔♡
@jisungyu24 жыл бұрын
애들은 도망가고 할모니가 쫓아가는 그림이 너무 영화같다 ㅎㅎ
@hsk92913 жыл бұрын
1:03 보시면 아시겠지만 본명이 영화이십니다^^ 이 영 화 할머니!!
@4ssamchon3 жыл бұрын
뻥터짐 ㅋㅋㅋㅋㅋㅋㅋ
@CLUB79823 жыл бұрын
@@hsk9291 덕분에 그 시간을 굉장히 신경쓰면서 봤숨돠
@스쿼트마니아-f5g2 жыл бұрын
동물 두들겨 패려고 나무도구 들고 악에받쳐서 뛰어가는데 그게 영화같냐 동물학대지
@회색벌레2 жыл бұрын
@@스쿼트마니아-f5g ㅅㅂ 인간도 애가 남의 걸 막 뜯으면 혼내는데 동물은 안혼내냐? 그럼 애들 훈육도 아동학대임?
@Double-AXE2 жыл бұрын
00: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머니 빗룡언월도 들고 뛰어가시는거 너무 멋집니다
@위버멘시-n7d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z
@vndndaksdl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강아지들이랑 같이 다니면 동네 고양이들 한테 맞고다닐 일은 없겠네 ㅋㅋㅋㅋㅋ
@산마루으름e4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존경받을지두요 ㅋㅋㅋ쟤는 개도 거느리는구나ㅋㅋㅋㅋ
@user-hana13354 жыл бұрын
거느리는구나 ㅋㅋㅋㅋ
@유튜-m1n4 жыл бұрын
머리가좋구나?ㅋㄷㄱㄷㄱㄷㄱ까미
@행복한클로버-q1u4 жыл бұрын
@@산마루으름e 😁😂🤣🤣🤣🤣🍀☘
@머리부터발끝까지-h6o4 жыл бұрын
조아님 말씀이 맞음. 아주 좋은 조합임. 동네마다 사람들은 모르는 그구역을 먹고있는 짬밥타이거가 존재함. 근데 저렇게 개랑 있음 절대 못건듦. 아무리 고양이가 깡다구 좋아도 치와와 사이즈라도 개는 못이김(개는 개) 저희도 그런조합 만들어 지낸 개와고양이 있엇는데 장염걸려 냥이가 죽음ㅠ
@jalim22644 жыл бұрын
시골에선 대부분 강아지를 묶어놓고 키우는데 풀어놓고 키우는거보니 주인이 동물들에 믿음을 많이 주는거 같네
@재수-x5j4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시골이여도 발바리는 안묶어 키워..
@도로시-q3b4 жыл бұрын
@@재수-x5j ㅋㅋ 그런 내용은 어디에서 들었어요? ㅋ 시골에서 작은 개들은 안묶어서 길러요 ㅋ
@아라곤-p1t4 жыл бұрын
풀어 놓으면 남에밭에 가서 난리피니 어쩔수 없는 경우도 있어요 단정짓는건 좀;
@오서산-n1t4 жыл бұрын
시골에서 안묶어 놓음 농작물 피해심해요
@jeffrey56844 жыл бұрын
시골도 동네에 따라서 강아지 묶는데가 있고 그냥 다 풀어놓고 키우는데가 있음 우리 동네는 무조건 묶어놓는데 산하나 넘어 있는 마을은 꽤 덩치 있는 개들도 다 풀려있음
시골강아지들이저렇게 행복하게자라는건 드물게본다 늘 묶여있고 우울한얼굴의강아지들뿐인데 까미도 너무사랑받고 ᆢ정말아이들을 사랑하는 좋으신분들 감사합니다^^
@아기좋아강아지고양이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시골 댕댕이들은 100% 가축의 삶이죠..ㅠㅠ
@공-c1v2 жыл бұрын
시골개들 귀엽고 자유롭게 큰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있긴있지만 들물다. 대부분이 위에 말처럼 그냥 가축. 집 마당이나 밖에 묶여서 여러 소음, 사람, 그리고 춥고 덥고 비나 눈, 바람이 부는 환경에서 자라고 주인은 그냥 별 케어 안 해주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리고 그렇게 괴로워하면 짖어대는 강아지들. 또 그로 인해 피해보는 인근 주민들. 또다시 인근 주민들과 이로 인해 다툼이 나거나 키우는게 질리거나 싫어지거나 용돈필요하면 그냥 개장수한테 팔아치운다. 그냥 말 그대로 가축이다. 시골 사람들 뭐 미디어로 인해 좋아보이고 정 많아보인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미개하다. 수준 차이가 확연히 난다. 하지만 그건 시골사람들 마을사람들 간에 살아가는 방식이 고착되어서 우리가 이해를 해줘야하는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시골에 조용히 살고 싶어 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잘 알아보고 가야한다. 시골도 소음 많이 난다 정말. 그리고 주민들의 간섭같은 것도 있고 시골 이라는 명목으로 오히려 더 개의치 않고 주민이나 타지역 사람들이 더 함부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시골이란 명목하에 늦은 밤이나 창문 여는 더운 날에 근처에서 시끄럽게 논다던가 지나간다던가 남의 땅에 출입한다던가 하는 경우가 솔직히 많다.. 영상 속의 강아지들과 고양이는 진짜 행복하게 크는거다. 저런 경우 잘 없다.
@김세아-m6m2 жыл бұрын
@@공-c1v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ᆢ시골은 오히려 더 계몽이 안되서 그냥 짐승 가축 집지키는 ᆢ여차하면 팔아버리는 ᆢ고기정도ㅜㅜ 시골인심 좋다는거 거짓말 자기들끼리의 리그ᆢ배타적이고
@jykim22032 жыл бұрын
@@공-c1v 항상 짧디 짧은 쇠줄에 묶여서 산책 한번 못하고 그렇게 살다 개장수행이거나 복날 직접.. 그렇죠 ㅠ 추운 겨울에도 짐승한테 뭔 따듯한 집이냐며 그냥 놔둬서 얼어죽는 애들도 있고. 시골이고 노인이라고 다 그런건 아닌데 (예전 우리 할매들 생각해보면) 그냥 여전히 무지하게 살아가는 분들이 아직 많은듯 ㅜㅜ
@jeny6716 Жыл бұрын
묶어노면 동물학대 목줄은 산책하거나 방문자가 올때만 할 수 있게 법으로 정하게 캠페인 좀 하세요 한국에 동물보호단체 없나요?
@백만장자-u2j9 ай бұрын
할아버지 너무 따뜻하고 자상하세요 할머니랑 까미랑 보리랑 백구랑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Gurumdong3 жыл бұрын
1:28 백구 다리 짧둥 너무 귀여워 ㅠㅠㅠ
@suzisura4 жыл бұрын
쫓는 할머니를 피해서 3 방향으로 도망가는 장면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강아지들과 함께 행복한 까미 입니다
@DrD1303 жыл бұрын
할아부지 인상도 완전 좋으시고 자상하셔요 눈웃음도 너무 귀여우신듯 ㅋㅋㅋ
@nobuta2013 жыл бұрын
정말 행복하게 사는 동물들이네요. 할아버지 보세요. 얼마나 사람 좋게 생기셨나. 마당에 버려진 나무로 만든 캣타워 만들어 주셨네요. 옛날분들이 저 정도면 최고 동물사랑꾼.
@hjk90244 жыл бұрын
까미 혼날까봐 내가 조마조마 ㅎㅎㅎ 까미가 엄청 똑똑하네요. 사람들 입장에서 단순히 사고치는 걸로 보이지만 간식 뚜껑 여는기술은 진짜 고급기술입니다. 아무 고양이나 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똑똑해서 호기심이 많고 손발을 아주 잘 쓰는 고양이네요. 손녀들이 하는 훈련도 곧잘 따라하는걸 보니 배변훈련이랑 놀이훈련 하면 실내생활도 잘 지낼 것 같아요 까미 화이팅!
@valleydahn37629 ай бұрын
저도 보고 넘 감탄
@phoebejung74513 жыл бұрын
9:59 웃겨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 정말 복도 많은 고양이네요.
@앨리웁덩크맨4 жыл бұрын
주인분들이 진짜 선한게 느껴진다 애들 행복하게 잘살겠네~ ㅋㅋ
@yas-oh2 жыл бұрын
건살아봐야 알지
@TTiiPP243 жыл бұрын
너무 웃긴게..손~엎드려를 개는 못하고 그런거 안하는 고양이가 하고있는게..넘 웃기고 사랑스럽다😁
@anactrey73662 жыл бұрын
까미 뛰면서 냥냥펀치 날리는 거 개귀엽다ㅜㅜ
@앵무새-n4k4 жыл бұрын
어느집 고양이가 황태껍질 먹겠냐.. 뛰놀고 싶으면 뛰놀고 집구석에 갇혀있는 고양이 보다 훨씬 보기좋다
@꾸꾸-h4z4 жыл бұрын
우리집 어머니 나도구경못한 황태 나비한테 주던데 ㅡㅡ;;;
@삐링삐링3 жыл бұрын
@@꾸꾸-h4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ngmaka84043 жыл бұрын
맨날 자연산 생선 남은 거 쥐치 우럭 광어 방어 등등 오만가지 종류의 회만 먹는 짬타이거가 있다는.. 일부러 줄려고 남겨서 냉장보관 해놓은 회 하루만 지나도 안 먹음 ㅋㅋㅋ 길냥이가 쓰레기통도 안 뒤지고 생선 말리겠다고 걸려있어도 쳐다도 안 봄 우리집 냥이 먹는 사료도 쳐다도 안 봄 싱싱한 회만 먹음 그렇게 4년 가까이 잘 먹여왔는데 1미터 반경안엔 접근거부 ㅠㅠ
냥이 집에서 키우면 정말 손 많이 갈텐데.. 털 날리고, 모래 사다가 자주 갈아줘야하고.. 냥이만 돌봐도 일이 많은데 농사일로 바쁘신 분들이 가능하실지도 의문... 밖 넓은 영역에서 개들하고 활개치면 놀던 애를 좁은 방안에 들여놓으면 분명 또 익숙했던 밖으로 나가고 싶어 할 거임..ㅎ 방안이라는 영역만 하나 더 생겼을 뿐.. 전문가가 알아서 다 설명하시고 처방(?) 내려주셨겠지만... 얘는 그냥 마당에서 개들과 노는 게 더 행복할 듯.
@겸허이4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 전문가라는 양반이 상황판단하는게 하수네요.
@사저욕설.안수경은굥4 жыл бұрын
인간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게 진정한 동행이죠. 저기가 무슨 8차선 대로변 아파트도 아니고 왜 집에서 키우라는건지
@sunkim33612 жыл бұрын
뛰어가다 냥 펀치 날리는 장면 ㅋㅋㅋㅋㅋㅋㅋ 수십번을 봐도 웃곀ㅋㅋㅋㅋ
@young-nw9ry2 жыл бұрын
ㅋㅋ 맞아요 너무 귀여워서 질리지가 않음 ㅋㅋ
@짱토끼-y9p Жыл бұрын
저두용ㅎㅎ 넘 귀엽~~^^
@면목없음4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너무 좋아~ 할머니도 내쫓지 않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인상도 좋으시고 보리.백구.까미는 좋겠네
@쌉사4 жыл бұрын
까미 어떻게 저렇게 캐릭터처럼 생겻는지 ㅠㅠㅠ 할머니 ㅋㅋㅋㅋ말투는 화나셧는데 혼내기는 손가락 톡! ㅋㅋㅋㅋㅋㅋ진짜웃기고 좋아요 ㅋㅋㅋㅋㅋ 까미네 집 다들 행복하세요...
@김도희-t1j Жыл бұрын
까미 넘 귀여워 보리 백구도 진짜 귀여워 미칠지경ㅋ 할머니 할아버지 오래도록 건강 하셔서 보리 백구 까미 잘 보살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