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오페라] 🔥핫 오페라 '라보엠' 5분 요약

#클래식 #오페라 #푸치니 #내이름은미미
'자코모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의 이야기를 알기 쉽게 소개합니다. 본 콘텐츠는 오페라 [라보엠]의 인물, 관계, 전개의 모든 것을 설명하지는 않으며, 오페라에 관심을 갖도록 돕는 내용입니다.
*본 영상은 몬테 카를로 오페라하우스에서 2020년에 열린 공연을 기초하여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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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nmo]

여러분의 사랑과 우정, 삶의 현실은 어떠한가요? 댓글로 함께 소통해요.

[@sssoooososo]

잘좠어요! 감사합니다

[@moonlee476]

오래전 학창시절, 광화문의 레코드샵 선배가 알바를 권하더군요. 근처 여고의 음악시험에 나올 곡들을 학생들이 녹음해 달라는데 음반상이 페점하는 밤 10시부터 담날 새벽까지 테이프에 녹음해주는 일이었습니다. 하도 부탁해서 시작했는데 소프라노,테너,합창의 괴성(?)에 듣기 힘들었습니다. 테이프 하나에 15곡정도 들어가는데 밤새 같은곡을 7-8회, 이걸 1주일을 듣는데 어느순간 제가 그곡들을 흥월거리더라구요.. 그때 녹음하며 들었던 그대의 찬손, 내이름은 미미... 이곡 들을때마다 찬바람 불던 광화문의 새벽이 기억납니다. 잘 감상하며 추억에 잠겨봣습니다.

[@2b4b]

빈 국립 오페라극장에서 입석 대기하며 ㅎㅎ 미리 영상으로 예습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xz4gl1mq8b]

5분 오페라만 보아도 입가에 웃음이 번지네요 오늘 밤에는 라 보엠 들어 봐야겠네요 내가 제일 사랑하는 오페라이기에 12월이면 꼭! 손 꼽아 기다렸기에 아쉬움도 크지만 올 12월은 꾹 참으려고요 아님 잘 봤어요^^

[@bearblack7494]

너무 슬프네요

[@user-nf5kw8ob1b]

오페라 라 보엠이 뮤지컬 '렌트'의 모태가 된 작품이라고 들어서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설명과 함께 보니 정말 5분만에 '라 보엠'을 다 보고 나온 것 같아요. ^^ 물론 뮤지컬 '렌트'는 시대배경이 훨씬 뒤인 현대이고 노래도 대부분 락뮤직인게 많고 스토리도 많이 다르지만 주인공인 미미와 루돌프를 비롯해서 친구들 중에 동성애자도 있고 폐렴대신 에이즈 환자들인게 설정인데 라보엠처럼 가난해도 꿈과 이상을 중요시하는 스토리라서 흥미롭게 봤던 추억이 있었는데 오페라 '라보엠'도 재미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게 되네요~ 😍

[@ossinam]

크리스마스는 언제나 라보엠이죠~~!!

[@abby_jang]

예매 해 두었던 국립오페라단 라보엠, 결국 코로나로 취소됐어요 ㅠㅠㅠ 너무너무 슬픕니다 ㅠㅠ

[@YoungilSeoKontrabass]

너무 아름다운 오페라죠~ 오케스트라 피트 안에서의 연주는 때로는 힘들지만 좋은 멜로디를 가까이서 듣는 최고의 경험이기도 합니다 ㅎ 좋은채널 우연히 알게되어 좋네요~ 감사합니다^^

[@mshi5658]

👍👍👍👍👍👍🌟 🇨🇦

[@davidpark5840]

이태리 오페라 중에 라 보엠이가장 짜임새 있고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로돌포의 ‘그대의 찬손’ 이 저의 최애 이태리 아리아죠.

[@xptmaruchi]

유럽의 음악작품에 짚시 문화의 영향이 크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네요.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마지막 NG장면은 덤이네요. ㅎ 🌹

[@user-nc5ir7dq8t]

서양 오페라에 집시와 비극적인 사랑 빠지면 장사가 안 되죠 부족 간의 사랑 모차르트 코지판투테 여자는 다 그래

[@user-ig6sx5kt2e]

오페라 라보엠은 처음부터 끝까지 아름답고 애잔하게 흐르는선율이 가슴을 먹먹 하게 하는군요? 오페라의 스토리도 아주 좋고요♡ 감히 나의 최애 오페라로 꼽고 싶네요♡

[@jaeminim2464]

갑자기 유럽 거리 곳곳의 개인 공연 ᆢ 장면이 떠오르네요 ᆢ 라 La 보엠 ㅋ 여성 명사에 붙여지는 라틴계언어의 특성까지도 설명해주시네요 ..멋집니당 C'est Si Bon...

[@djc9085]

이 번주 대구오페라하우스 라 보엠 보러가야겠네요 ㅎ

[@geocolor0008]

오페라 스토리 좋습니다.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

[@shl195]

🥺🥺 5분 동안이였지만 설명이 너무 좋아서 마지막엔 코끝이 찡~ 하니 울렸다가 마지막에 오페라~아👏에 빵 터져버렸네요. 사랑이요?사랑은 미미와 로돌프같은 가난한 시절에는 애틋하지만, 뭔가 성공하고 부를 갖게 되면 사라지게 될 거 같아요. 그렇다고 늘 가난해야만 사랑이 싹트는 건 아니고. 청춘만의 소유물도 아니고. 어렵네요. 한마디로 사랑은 시작은 쉬운데 끝이 어렵죠. 시작이 어려우신 분들도 있겠지만요. 진짜 사랑은 뜨겁게 시작해서 뜨겁게 한 평생 같이 가는 거. ㅎㅎ 지극히 평범하고 소박한 주부의 기준입니다. 결혼해서 살아보면 알아요. 사랑이 삶에서 어떤 이유에서 사라지는지...^^;

[@user-vr4ce7pw1n]

올해는 코로나때문에 라보엠을 못보네요ㅠㅠ

[@tiankong.chinese]

뭔가....가난으로 서글픈 내용이네요......ㅠ 래알 늘 감사랑합니다😍

[@naidadad9311]

너무 슬프다는....

[@musicgood6602]

사랑은 서양,동양 가릴 것 없는 공통의 감정인 것 같습니다. 서양의 사랑이야기가 동양 사람이 봐도 공감이 가니깐요 ㅎㅎ

[@user-gs2rd5vm9b]

12월엔 역시나 라 보엠이죠. 푸치니는 최애 멜로디 메이커 입니다.

[@user-cg3oz1cf6p]

안인모 잘봤어요

[@user-cv5uv2oe3c]

크리스마스의 라보엠 오사랑스런 아가씨 제가 제일좋아하는 오페라에요 고마워요ㅜㅜ

[@byunghoonnoh5141]

파바로티 최고의 전성기시절의 음반. 추천합니다

[@user-gh8jz4no6r]

안내자의 설명이 이렇게 중요하군요~! 오페라 강의를 듣고 유투브로 추가로 찾아보고 있는데, 처음엔 이게 무슨 푸치니의 3대 오페라야 했거든요. 이 영상 보고 감동의 포인트를 찾았네요~^^

[@user-xb4pu5kc5n]

라보엠의 음반중 툴리오세라핀 테발디 베르곤치의 음반과 카라얀 프레니 파바로티의 음반이 최고죠

[@dahalu2]

베리스모 오페라 이 겨울 따뜻한 사실적인 오페라

[@redxavier8017]

뮤제타 역할을 맡은 성악가가 누군지 아시는지요? 클래식 음악계에서 보기 드문 흑인인데다 노래도 잘해서 궁금하네요. ^^

[@aninmo9456]

안녕하세요~ 아주 매력있죠? 훌륭한 캐스팅이었던것 같아요, 소프라노 Mariam Battistelli 입니다!

[@ptw150]

오페라를 접하고 싶지만 언어의 제약으로 인해 쉽사리 접하질 못하네요 ㅋ 자막이 있지만 자막따라 가다보면 씬을 놓치고 너무 한방에 완벽하게 보려는 제 욕심인가요?ㅎ 어떻게 오페라에 접근해야 할지 또 다른분들은 어떻게 오페라에 빠지게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user-xz4gl1mq8b]

저는 미리 대본을 읽고 공연을 보는데 아는 아는 만큼 즐겁다고, 무대에 더 집중 할 수 있어 좋아요.

[@Ladri_di_biciclette]

라보엠 공연 취소돼서 아쉽

[@sicksickwith816]

지금 못봐요. 라보엠 취소됬거든여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