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 업로드했던 하얼빈 영상에서, 안중근 의사님께 의사라는 존칭을 사용하지 않는데 대해 속상해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희의 의도는 속상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었기에 결국 영상을 내렸지만, 특히 지금의 혼란스러운 한국의 상황안에서, 안중근 의사의 영상은 꼭 남겨놓고 싶은 마음에, 오해를 살 수 있는 존칭 사용부분을 수정하여 다시 업로드 해놓습니다. 수정이 힘든 부분은 그대로 남길 수밖에 없었지만, 젊은 청춘을 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안중근 의사를, 대한민국이 건강한 독립국으로서 번영하길 바라는 똑같은 한명의 평범한 인간으로서,(물론 그것이 안중근 의사를 가볍게 보려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가까이에서 친근하게 바라보고 이해하려 했던 저희의 태도를 너그러이 이해해주신다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Jeong-eun2 күн бұрын
님자 안붙였다고 속상하댜 가짜 인물가지고 웃프다 웃퍼
@Jeong-eun2 күн бұрын
우리는 대한민국 안만들었어 가짜 역사야
@dr.sungtv2 күн бұрын
의사가 아니고 장군님이라고 부르는게 더 낫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전쟁수쟁중 본인의 직함이 장군이었음요
@크리스탈-f9m2 күн бұрын
이해하고 말고요~~알아서 다 들어요😊
@egamja9691Күн бұрын
짝짝짝
@iamparker41992 күн бұрын
어제까지만해도 신장이였는데 갑자기 하얼빈이여서 놀랐어요;; 이참에 한 번 더 보는거죠! 꺄르~~💕💕 수정 전 원본 보면서도 전혀 이상하다고 못 느낄 정도였어요. 생각해보니 안중근 [의사]와 하얼빈이라는 접점을 두님이 보고 느끼는 그대로 받아 들였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존칭 쓰지 않았다고 속상해 하는 분들 때문에 다시 편집하고 수정하고 업로드 하느라 고생하신 두님을 생각하니 그게 더 속상하다가도 또 보면 되니까요~ 오히려 좋다는~ 영화도 곧 개봉하는데 제작사는 뭐하나 모르겠네요.. {{이 영상 개추해라!}}👍👍
@맘마미아-g9v2 күн бұрын
자랑스러운 젊은이들이 예나 지금이나 나라를 지켰지요 지금 대한민국도 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해 추위도 아랑곳않고 젊은이들이 거리로 나갔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