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누님 덕분에 목사님 영상을 접하게 되어서 진짜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user-ej4ng4zn5u2 жыл бұрын
내 아빠가 하나님이야~~~!! 무엇을 두려워하리오. 은혜의 크림 듬뿍듬뿍 발라서 상처 입지 않겠습니다^^나의 주님,나의구주,나의아버지...오늘도 이새벽 주님이 주신 은혜의 크림 잘 발랐습니다~~~승리할께요. 목사님 감사합니다~~~사모님 상처도 어서 씻겨주세요~~~아멘!!!
요즘 날기새를 알게되어 하루하루가 은혜입니다. 저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는데 목사님을 보면 아버지 같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셔야 합니다.♡
@user-tq9nu4qd3b2 жыл бұрын
사모님 덕분에 저도 좋은 말씀 들을 수 있었습니다 힘드시겠어요 그러나 주님을 바라보며 걷는 길 되시길 응원합니다
@user-wz4pl8pr4b2 жыл бұрын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말로 다 표현할수없을만큼 목사님은 제게 큰 힘이되고 위안이 됩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user-zj9bi7eg8y2 жыл бұрын
아멘~목사님 감사합니다~^^
@S5K2L22 жыл бұрын
1등이네요 목사님 늘 잘챙겨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bf1jq9wc8f2 жыл бұрын
난 하나님의 딸 ~!! 억울하지만 정면 돌파!!상처와 직면하기!극복하겠습니다
@user-no4mg9yo4x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을 위해 늘 강건하시고 은혜로운 찬양 으로 기도드립니다
@user-ro2hb5sv6g2 жыл бұрын
아멘~~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user-it6tw9de4i7 ай бұрын
존재의 용기 용기가 ㅡ주님의 은혜로 용기있게 살게하소서
@user-nj5pz5li2k2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조언 완전 동의합니다. 저도 어릴 때부터 늘 남을 크게 여기고 내가 하는거 잘못될까 신경쓰며 두려워하며 살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더 찾았던거 같아요. 이런 열등의식과 남을 의식하는 자세가 하루아침에 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초등학교 입학하고 거의 40년 정도 계속 내 의식에 남아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나는 작은 그대로지만 다른 사람이 크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도 긍휼히 여길만한 것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내 마음이 그들을 품어주게 된 것이지요. 이런 변화는 정말 목사님 말씀대로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하나님을 더 알게 되고 성령께서 함께 하심을 알고 느끼고 믿게 될 때 이 열등의식과 사람 두려움으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작은 아이 옆에 하나님이 계시고 또 다른사람도 어린아이 같은 면이 있음을 하나님께서 보게 해 주셨습니다. 나를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다시 결론으로 열등의식에서 벗어나는 길은 목사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을 만나 우리를 치료하시고 가르치시는 은혜 안에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모님 힘내세요, 사연보내신 사모님만이 아니라 제도 상담받고 해결받습니다
@user-fe6tz1hu9x2 жыл бұрын
아멘 🙏 감사합니다
@user-cv9kd9pj2l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slee8940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데-' 늘 기억하면 당당하게 살겠네요.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로 사람들로부터 받은 상처가 덮이고 치료되는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Ohjjang222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myeonghwanlee76062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강아지에게 등을 돌리지마라 똑바로 개 눈을 쳐다보라 간증 도망가지말라 귀한 말씀 의지합니다
@user-hu3pg6qz3d2 жыл бұрын
은혜의크림..귀한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너무 은혜됩니다
@user-ec8jc8bv9p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
@misunlee35782 жыл бұрын
괜챃아! 하나님 딸이야!
@user-sj1wq7vq7t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목사님
@user-pn9cr9tr7n2 жыл бұрын
아..ㅜㅜ. 사모님 마음이 많이 여리신분 인듯합니다.. 사람들과 함께하며 부대낄때마다 상처가 생기겠네요. 관계속에서 누군가는 상처를 받고 누군가는 상처를 주게 되더라구요. 교회는 관계의 연속인 곳이라 더더욱 그렇죠. 너무나 다른 사람들이 모여있다 보니까요. 눈물의 기도가 답이네요.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사랑에 의지해서요. 정면돌파.. 도 하시고 힘이들고 예민해질땐 홀로있는 시간을 가지시면 좀 편안해지실거예요. 포기하지마시고 화이팅입니다.
@user-xl1kc6wu3c2 жыл бұрын
♥️
@Alice-gs1xn2 жыл бұрын
지인들과의 만남에서 부모님이 자식 자랑을 듣고 오셨나봐요. 부족한 저 때문에 어머니께서 많이 힘드신 것 같아 힘들었는데, 이제는 은혜를 크림처럼 발라 상처를 이겨내도록 할게요! 지금까지 이 열등감으로 힘들었는데 오늘 말씀으로 이제는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눠주신 사모님,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hidepose2 жыл бұрын
어려운상황 두려운 상황에 대해서.. 예시로 말씀해주시는 옛 이야기. 목사님의 자녀가 동네 형에게 맞고 목사님께 일렀을때 못들인채하시며 자리를 지켜주시는것. 지혜로운 방법이라 생각이 들어요 자녀싸움이 어른싸움이 되어서는 안됀다 생각하거든요 언제나 뒤에서 지켜주실 주님.. 믿음으로 상처,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선한 주님의 자녀되길 소망합니다.
@user-hx7qb9re4f2 жыл бұрын
성령 충만함이 모든 문제의 가장 중요한 열쇠임을 깨달았습니다!!
@user-jb7wq5ts3n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user-tx2sc4ue4s2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pn9cr9tr7n2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말씀을 듣다보니 저의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저는 여리고 유약한 어린시절을 보냈는데 항상 할머니가 제옆에 함께 하셨죠. 할머니가 안계실때면 짖궂은 남자아이들이 저를 때리고 괴롭혔어요. 약육강식의 논리가 통했던 시골 코흘리개 시절.. 할머니의 손을 잡고 마실을 가다보면 이애저애 만나게 되는데 그때마다 할머니 손을 꼭 잡고 저애가 나때렸어 혼내줘.. 하곤 했는데 할머니는 혼내지 않으시더라구요.^^ 저는 왜 그애에게 가서 한대 차고 올 생각을 못했을까요?ㅎㅎ 남이 발로 차면 맞거나 도망치지 발로 찰 생각은 하지 못하고 살다보니 저도 상처가 무척이나 많았습니다.. 그 상처 다 회복하기위해 무던히도 노력했지요. 내적치유 세미나. 심리치료 공부.. 지금은 인생의 뒤안길에서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사는게 거의 기쁨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uy4gz3bw2c2 жыл бұрын
아멘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데..
@user-tx2eb8fs7k2 жыл бұрын
😄
@user-vq1mr6ym2v2 жыл бұрын
우리집 딸 초등학교때 생각나네요 학원 선생님이 우리집딸이 왕따를 당하는데도 씩씩하다고 말하길래 딸과 이야기했더니 우리집딸이 자기는 괜찮다고 해 맑던 기억이 나에요
@cutesemi92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빨간안경이 너무 잘어울려요♡
@sooc17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요즘 오미크론이 대유행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rosschoi48852 жыл бұрын
"You say" by Lauren Daigle I keep fighting voices in my mind that say I'm not enough Every single lie that tells me I will never measure up Am I more than just the sum of every high and every low Remind me once again just who I am because I need to know You say I am loved when I can't feel a thing You say I am strong when I think I am weak And you say I am held when I am falling short And when I don't belong, oh You say I am Yours And I believe (I) Oh, I believe (I) What You say of me (I) I believe The only thing that matters now is everything You think of me In You I find my worth, in You I find my identity You say I am loved when I can't feel a thing You say I am strong when I think I am weak And you say I am held when I am falling short When I don't belong, oh You say I am Yours And I believe (I) Oh, I believe (I) What You say of me (I) Oh, I believe Taking all I have, and now I'm laying it at Your feet You have every failure, God, You have every victory You say I am loved when I can't feel a thing You say I am strong when I think I am weak You say I am held when I am falling short When I don't belong, oh You say I am Yours And I believe (I) Oh, I believe (I) What You say of me (I) I believe Oh, I believe (I) Yes, I believe (I) What You say of me (I) I believe kzbin.info/www/bejne/pYvZfH2iZtB-bsk
@user-yu5kb1nt1z2 жыл бұрын
아멘 ! 저를 십년 넘게 상처주는 사람이 있는데요 그럴러면 그래라 하며 싸우지 않고 피하기도 하다가 목사님의 날기새를 들으며 댓글도 올리며 은혜를 받으니 무사히 넘기겠더군요 사람이니깐 그러지 ! 했더니 싸움을 붙이지더라구요 내 말이 말 같지 않어~,,,내가 똥처럼 더럽다 이거지....그러더라구요 목사님 말씀처럼 은혜에 빠져 사니 말씀으로 능히 이길수 있더군오 질문자도 그렇게 하시면 될듯하며 열등감은 갖지 마세요 저도 목사님 며느리인데요 교역자의 가족은 무조건 참아야 한다는 생각은 좀 잘못된 생각인것 같아요 교역자의 가족이란 자체로도 스트레스 지수가 높거든요 이젠 웬만하면 참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다 쏟아 놓아 기도하시면 속이 시원해집니다 그래서 쉬지말고 기도하라 하셨나봅니다 목사님 빈이나 모자를 안 쓰신 것이 더 좋아보여서 좋습니다
@user-iu8dy4hj6q2 жыл бұрын
장웅선수처럼 직면하는 은혜로션 성령로션 바르는 믿음 생활하겠습니다 선함으로
@user-fq3oj5bt3s2 жыл бұрын
요즘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 제게 자비를 베푸심이 정말 불공평한(?)은혜임이^^ 다가왔어요. 난 하나님의 딸!! 난 그래도 널 용서한다. 그래도 상처가 없는 세상에서 살 순 없기에... 은혜, 성령충만으로 늘 승리하겠습니다. 화이팅~~~!!!
@user-cg5nf1pp6m2 жыл бұрын
형평에 따라 처리한 것 뿐입니다. 이기는 것이 목표였다면 모두 처벌했겠죠.
@raylee46952 жыл бұрын
상처들로 인한 "열등감"이라기보다는 "자존감"이 낮아진 걸로 보여집니다. 타인으로부터의 상처가 지속되면 그 상처주는 이들의 태도와 관점으로 자기자신을 바라보게 되고, 그것은 자기를 존중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자존감의 하락을 불러옵니다. 그렇게 쌓인 상처들은 타인에게 상처를 입힐 수 있는 공격성어린 말들을 쏟게 만듭니다. 상처는 오랜시간 그부분이 건드려지지 않고 잘 아물어 딱정이가 떨어져나갈때까지의 시간이 걸립니다. 영적 상처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완전히 아물어 낫기위해서 주변인의 사랑어린 관심이 필요하고, 건드려지지 않아야합니다. 그같은 치유의 과정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나님의 긍휼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user-cu3hh1bs5l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지금 *위대한 탄생 *영화 보는되요. 그럼 마리아할머니 요셉할아버지 자손들 다 끊어진거예요ㅜㅜ 이거 축복과 비극이예요ㅜㅜ
@user-qu2nf9cs7k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15년 전에 아는 목사에게 4천만원을 빌려줬는데 떼였습니다. 전화차단에 연락도 끊고 지금도 충북 영동에서 목회를 한다네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user-cu3hh1bs5l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없애야 되요ㅜㅜ
@user-ij2cw6dn8y2 жыл бұрын
아멘
@ykch2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목사님께 부어주시는 말씀의 지혜가 놀랍습니다. 늘 상처를 만져주셔서 다시 힘을 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