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상 보면서 느끼지만 왜? 목사들은 모두 서재를 뒷배경으로 유투브 방송을 하는지? 지적인 모지람을 채우려는 보여주기인가? 참 한심하게 생각이 늘든다. 아무리 좋아도 거부감이 먼저 듭니다.
@낚시꾼-k3z3 ай бұрын
설교는 절대해서는 안 된다. 설교시간에 성경을 가르치고 암기하게 해야 한다. 설교가 성경공부라고? 천만에. 설교는 목사개인의 신앙을 주입시키는 나쁜행위이다.
@구하라-u3s9 ай бұрын
엉터리는 목사는 가르치는 장로, 그리고 다스리는 건 목사가 아니다... 치리하는 장로가 바로 다스리는 장로다... 다스린다는 건 자기가 행동하지 못하면 다스릴 수 없다. 그러니 현재의 목사와 장로들은 99%엉터리라는 결론이 나온다.
@만만항사3 ай бұрын
다스린다는 것은 어페가있는것. 같습니다. 장로와. 목사는. 하나님을 전하는. 직분이지. 성경. 어디에 다스리라고 했나요. 그것이. 이시대의. 독단적이고 본인들의. 권위를내세우고 본인들의 보신을 위한 현대의. 교회가 댄것같습니다
@sang-ju3 ай бұрын
네, 그렇습니다. 는 말씀을 왜곡하여 또는 잘 몰라서 선생님 말씀처럼 독단적이고 권위를 내세우고 함으로써 본인들의 보신을 위한 현대 교회가 된 것 같다는 말씀이 맞습니다. 그럴지라도 성경에는 다스리는 장로 목사를 말씀하셨거든요. 물론 목사는 가르침의 은사가 더해 있고요. “잘 다스리는 장로들은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리할 것이니라.”(딤전 5:17) 하셨지 않습니까? 는 것은 주께서 말씀과 성령으로 다스리시는 것을 심부름하는, 수족노릇을 하는 다스림이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부터 주님 말씀을 깨닫고 그 다스림을 여지없이 받아가야 수족노릇을 잘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