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48,500
[안녕하세요 목사님]
암 투병중인 저희가족에게 기도와 말씀으로 더 힘내라는 말이 듣기 싫습니다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안녕하세요, 목사님'에서
김동호 목사님이 직접 얘기해주실 예정입니다.
▶ 보내주실 메일주소 : thinkingclay@hanmail.net
▶ 사연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김동호목사 #QA #고민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