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99] 암투병 하던 아들을 위해 끝까지 기도했지만 응답받지 못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암투병 하던 아들을 위해 끝까지 기도했지만
응답받지 못했습니다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안녕하세요, 목사님'에서
김동호 목사님이 직접 얘기해주실 예정입니다.
▶ 보내주실 메일주소 : [e-mail]
▶ 사연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김동호목사 #QA #고민상담

[@user-ky9to5pm3w]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엄마의 죽음을 않고 10여년이 넘게 하나님께 "화(?)"났었더랬지요ᆢ 어려서는 결혼해서 입을 덜어야겠다는 생각을 해야 할만큼 말 못할 가난으로 정말 결혼을 선택하신 엄마, 결혼 후에는 개척교회 사모로 평생을 교회와 자식만 바라보며 끝없는 인내로 삶을 버텨내신 엄마가 암이라니... 더이상 손댈 수 없으니 집으로 돌아가라는, 이제 3개월이라는 의사의 말에 정말 딱 3개월을 고통속에 앙상히 뼈만 남은채 돌아가신 엄마.... 도저히 그 죽음을 이해할 수도, 받아들일 수도 없었더랬지요ᆢ 하나님 어떻게 이럴수가ᆢ 평생 가난과 고생만 하신 엄마를, 그것도 이런 극심한 고통속에 여생을 마치게 하시다니ᆢ 엄마도 한번쯤은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말을 듣는것이 그리도 사치였단 말인가요? 하나님께 오래도록 묻고 또 묻고ᆢ 어느날ᆢ 분당우리교회에서 설교하시는 김동호목사님의 모세를 데려가신 하나님의 깊은 뜻에 대한 설교를 듣고는 하나님의 대한 "화"를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부디 저처럼 오래도록 하나님께 대한 화를 품지 않으시기를ᆢ 그리고 반드시 다시 살아내시기를 조심스럽게 기도합니다...

[@user-tr4fg9xq5m]

저도 39살된 조카가 결혼 일주일전에 발병. 결혼도 못하고 암투병한지1년 말기암이어서 극심한통증에 시달립니다 ..폭언에 막말 .신경질과 이기적인 시모는89세에도 정정한데 착한 조카는 왜이리 고통인지 하나님께 화납니다

[@user-kc9hk6ul7e]

목사님 감사합니다. 위로하시는 말씀에 큰 은혜 받고 소망을 가지고 믿음으로 살겠읍니다 . 목사님의 말씀은 언제나 아멘아멘으로 받습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garden3880]

세상에서 제일 큰 아픔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어제 21일 다니엘기도회 강사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암투병하는 사람을 제일 잘 위로할수 있는 사람은 암투병 해본 사람이고,자식 잃은 아픔을 제일 잘 위로할 사람은 자식을 잃어 본 사람이라고요. 우리를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내어 주신 하나님이 반드시 위로하고 회복 시키실것을 믿어요. 그리고 같은 아픔을 가진 누군가를 위로하고 회복시키시는 귀한 통로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있지만 믿지 않는 그들에게는 누가 위로할수 있을까요?

[@KIM-Areumhee]

듣는 내내 눈물이 흐르네요.... 믿음으로밖에 아니 믿음이 아니고서야 넘을 수 없는 말도 안되는 고통의시간을 지나시는 어머님께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truthj267]

아멘입니다. 목사님~ 36세로 5살딸.3살아들둔 엄마가 육종암으로 호스피스병동에서 이별을 준비중 입니다. 그 영혼구원 위해 기도중입니다. 처음 소식듣고 몇일 많이힘든가운데 깨달음을 주셨습니다.나고 죽음은 정한 이치다.죽는게 불쌍한게 아니고 영혼구원 못받아 지옥가는게 더불쌍한 일이라고.... 마음이 급해졋고 다방면으로 면회 방법을 찾았지만 코로나로 출입금지 라고. 가족만 가능한데 믿지않은 가족들이라. 복음전함이 얼마나 귀한일인지. 왜 때를얻든지 못얻든지. 듯든지 아니듣든지 전하라고 하셨는지 깨닫고 다짐했습니다. 순종하기로 있는자리에서~~ 어머니천국에서 하니님품에서 병평안히 있습니다. 힘내세요~ 천국에서 만날텐데~~

[@user-yg9qx2vf9e]

사연주신 가정에 위로 주시고 힘주시길 기도합니다

[@user-my9mc1sc7i]

아들을 잃으신 부모님의 마음을 주님 찾아가주시어 위로해주시며 회복시켜주세요. 주님. 먼저 떠나가신 아드님이 하나님 품안에서 고통없이 행복하게 계시다고 저는 믿어요. 사람의 그 어떤 위로도 힘이 될수없지만 하나님 한분은 그것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어머님(아버님) 부디 힘내시고 건강잃지 마세요. 함께 기도할게요♡

[@younghyun364]

기도드립니다

[@user-ww7th3nf1n]

저또한 젊은 남편을 2년암투병중에 천국으로 보냈습니다 지금도 나랑자녀들이랑 그아픔으로 인해 아직까지 힘이듭니다 목사님을통하여주신 주님 의위로을 감사드립니다 ♡♡♡

[@heavenly1382]

자녀들이 어릴텐데.... 하나님께서 살아갈 힘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chanheelee8259]

힘내세요

[@kimberly4369]

자녀들과 남은 시간들 주안에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주께서 인도하시는대로 맡기고 가보아요 힘내세요~

[@user-ry8sz2jz2y]

하나님께서 모든곳애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user-ux7vs4ub5o]

힘내세요 은혜에 은혜를 우리에게 주소서♡♡

[@johnjung7777]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천국을 예비하러 가노니 나 있는 곳에 너희도 함께 있으리라” 하셨습니다 이땅에서의 이별은 슬프지만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힘내세요

[@sko2822]

암투병하고 있는 딸이 있어 같이 슬퍼집니다. 주 안에서 위로 받으시고..천국소망으로 이겨가시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user-lo2wj7jy5i]

너무 아파서 신음소리조차 내기 힘드실텐데 사연보내주셔서 함께하는 저희들도 위로받게 하시고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늘위로가 그가정에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accel1329]

같이 울었습니다. 또 같이 기도했습니다. 좋으신 우리 주님의 한없으신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heavenly1382]

이제 더이상 아프지않고 힘들지않고.... 오히려 너무 아름답고 기쁨만이 가득한 곳에 계실 아드님.... 잠시 이별은 슬프지만 다시 만나게 되리라 믿습니다. 목사님의 따뜻한 말씀... 저 또한 위로가 됩니다.

[@subinjung8793]

아멘 죽음에 대해 깊게 묵상해보는 시간입니다.주안에서의 호상...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죽음을 맞이하길 기도드립니다.

[@user-tr4fg9xq5m]

조카가 똑같이 극심한통증에 시달립니다 고쳐주시기를 날마다 기도합니다 본인과 가족의 고통이 극심합니다 ..제발 고쳐주세요

[@eunheechoi4052]

저희 남동생도 42살 나이에 1년 9개월을 암 투병하다 한달전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사연 보내주신분 마음과 저희 어머니, 저희 가족의 마음이 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년전 아버지 보내드리고 일년 후 동생까지 가서 너무 힘든 저희 어머니와 가족에게 귀한사연과 말씀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연보내신분 가정에도 주님의 크신 위로하심과 은혜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천국에서 다시만날 것을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jrzjintheuk2519]

슬프지만 하나님이 계셔서 마음이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myeonghwanlee7606]

아드님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목사님 위로의 말씀을 소망을 허락하소서

[@user-kg2xd1eh8s]

아멘!아멘!! 목사님의 말씀으로 위로함 받으시기를,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사랑을 꼭 받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ori53770]

아버지 어머니 2년도 않돼어 암으로 교통사고로 보내드렸습니다... 나를 두고 주님 품인 천국가신 분들...죽음보다 천국을 먼저 보게 하소서

[@user-gl3qt3jh7o]

목사님 최고 예요

[@user-gl3qt3jh7o]

목사님 말씀 덕분에 힘을었어 서요 감사합니다 🤩

[@otay1004]

저는 자식은 없지만 사연 듣고 많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 말씀 듣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계속 눈물이 쏟아지고 있는 이유를 나 자신도 모르겠습니다. 자식을 먼저 보내신 어머니... 힘드신거 주님께서 잘 알고 계십니다. 다시 힘내시고 주님 의지하여 기도 시작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주님께서 위로해 주실거예요. 그리고 목사님 감사합니다.

[@user-xz5eo5wh4l]

예전에 사랑하는 내 여동생을 뇌종양으로 천국에 먼저 보내면서 남아있는 언니와약속 한 게 있었습니다 ' 언니야 우리도 외경이 타고간 천국행 열차표 꼭 타서 같이 가서 만나자 알았제' 그리고 지금도 열차티켓 꼭 구하려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화이팅

[@sooson1493]

샬롬! 사연을 보내주신 어머님 가족분들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고 힘드셨을지 감히 알수도 없지만!... 저희 어머니도 암이셔서 저도 힘든 시간이 있었는데 오늘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말할수 없는 위로가 있네요 아픔도 슬픔도 없는 그곳에서 고통을 끊고 예수님과 함께 아드님 있을거라 믿음이 드네요 비록 지금은 잠시 떨어져 있지만 천국에 문에 입성한 아드님 가족분들 모두에게 세상이 줄수없는 평안이 있으시길 기도 합니다!♡

[@user-in8zr8uv3m]

하나님의 위로가 쓰다듬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user-uy7kh6cm1d]

말씀감사합니다. 2달전 비슷한 사연으로 엄마를 먼저 하늘나라보내고 목사님께 사연보내고 싶었는데 ... 믿음없는 제게 다시 한번 천국의 확신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셔서 오래 함께 해주세요. 기도하겠습니다.

[@user-yu5kb1nt1z]

믿음으로 잘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자매님 보다는 덜 하지만 저는 무남독녀로 어머니와 둘이 살았는데 어머니를 하늘나라로....남편도 하늘나라로.. 떠나보냈는데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셨다면 참새 한마리도 떨어지지 않는데 ...하물며 사람이 죽고 사는것 하나님이 주장하시는데 우리가 어찌 하랴..고 생각하며 하나님을 잘 믿다가 가셨으니 나도 예수님 잘 믿고 맡겨진 아이들을 잘 돌보는 것이 또한 내 책임을 깨닫았습니다 자매님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사람의 위로보다 하나님의 위로가 더 좋더군요 말씀을 정독하며 이겨내세요 예수님을 믿고 가신 것이 호상이라는 목사님의 말씀! 저도 위로 받았습니다...... 말씀으로 승리하세요

[@necher2466]

아멘아멘! 주님 지금 이가정을 꼬옥 안고 계시지요? 주님의 따뜻함과 그 심장소리를 들을수 있도록 위로를 내려주소서~

[@user-yt2of9tl1p]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user-fv8rk3rj5r]

엄마를 위암4기로 보내 드렸어요 저도 하나님께 기도 하면서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노력했지만 너무 내가 살려보려고 노력하고 하나님께 전적으로 매달리지 않았다는 후회와 기도원에 들어가서 기도 해보지 않은 후회~~~ 살아계실때 교회 모시고 다니지 않은 후회등 후회가 너무 많아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그리고 죄송해요

[@user-on5yd1fl9k]

아멘. 귀한 부모님께 하나님의 큰 은혜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호상의 깨달음이 제게도 있어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user-ql5dx2gm2i]

먼저 목사님의 기도에 감동을 받습니다. 아들을 먼저 보낸 부모님에게 어떤 위로의 말을 전할 수 있을까요. 그러나 주님께 기도하면서 한마디뿐이라도 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아시지요 주님!

[@user-ic8hm3fw3v]

죽음만 바라보지않고 죽음을 통해 들어간 문 천국으로 들어간 문을 생각하며 더 큰 믿음으로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soyoungtelling9750]

아멘! 귀한 위로와 소망의 말씀 감사합니다. 장녀였던 언니가 백혈병으로 투병하다 결국 어린나이에 하나님 나라로 갔는데 그 때 하염없이 울던 엄마를 포근하게 안아주시는 성령님의 위로하심으로 새 힘을 얻으셨다고 들었어요. 상담받으시는 분께도 동일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하심으로 성령님께서 친히 위로해 주시고 목사님 말씀통해 새 힘 주실줄 믿고 함께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user-rw7zb2ir1o]

부모님 함께 기도합니다. 주님주시는 평강의힘으로 용기내어 지내세요.

[@rolypoly6776]

아멘 감사합니다 사연보내주신부모님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위로와 은혜 사랑 확인할수 있음이 얼마나감사한지요 매일매일 이말씀으로 복된 날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

[@llllliiiiiiilllllillilll6428]

심심한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먼훗날 아드님과 천국에서 꼭만날수있길 바랍니다🙏🍀🍀

[@user-tf9wt2zj3v]

샬롬 목사님 귀한말씀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실꺼에요~

[@onlyjesus2345]

주여.. 자식을 잃고..부모님을 잃고 슬픔에 잠긴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큰 위로를 베풀어 주옵소서..아멘

[@user-np5gr1vl1u]

샬롬... 사람의 마음으로 먹먹합니다.. ..... 한없이 눈물이 납니다.. .... 집사님 지금 기도합니다 .... 아드님과 집사님 위해 ....

[@user-cz7ol5yd6q]

목사님 말씀 아멘입니다~

[@user-ec8jc8bv9p]

아멘 아멘

[@user-sy8rr2iu2b]

아멘 아멘입니다 정말 맞는말씀입니다 천국가신 아드님의 빈자리 무엇으로 위로가 되겟는지요 하나님의 절대적인 평안함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user-od3mw7ts6p]

슬퍼하되 근심하지 말라는 말씀!! 꼭 기억하겠습니다.

[@user-ve7eu6zh2n]

같이 기도했어요..주안에서 힘내세요

[@user-fe6tz1hu9x]

아멘 🙏 감사합니다

[@user-fd2dc6nr4s]

아드님을 먼저 보내드린 슬픔이야 어떻게 말로 표현할까요‥ 주님의 사랑과 위로가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저는‥얼마 전 아버지를 천국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여전히 그리움이 깊지만 목사님 말씀듣고 아픔없는 아름다운 그 나라에 계실 아버지 생각하니 감사하네요

[@user-ue4gm9ce7f]

아멘 아멘....호상입니다...믿음으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user-ie7bo7lj9d]

아멘입니다 🙏 😭

[@user-gz3mt9me4o]

어떻게 위로 할수 있을까요 기도 하겠습니다

[@jinheehan3220]

하나님 사랑하는 자녀를 도와주세요 힘주시고 위로해 주세요 불쌍한 심령을 붙잡아 주세요

[@user-xr2wh9bl4x]

주신말씀 아멘으로 화답 되기시길 기도합니다 이땅에 아들은 떠났지만 우리에게는 천국소망을 위하여 달려가고 있잖아요 힘내시고 이땅에 시시는동안 천국상급의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user-fv6fp2rg6j]

이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곁에서 참평안을 누리고 계십니다.눈물도고통도업는곳에서 마음것 하고싶은다하고 행복하십니다

[@user-xn7uj8fu6f]

아멘

[@chanheelee8259]

죽음은 슬픔이지만 병마의 고통이 죽음보다 더 힘드니까 하나님의 이길수 있는 힘을 주시니까 견딘다.라는 말쑴.. 참 진솔하신 목사님 말씀에 많이 깨닫습니다.

[@user-dm2gx4li2n]

목사님의 그 위로가 눈물이 앞을 가리웁니다. 그 부모님께 위로가되셔서 승리하는 부모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날기새 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user-ht4el4cx4i]

목사님 말씀에 위로 받으시고 믿음으로 이겨나가시길 기도합니다 🙏 목사님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user-zu3oc3vg1f]

저도 같이 기도 하겠습니다 아멘

[@user-sr6zl7yh4e]

목사님 주시는 말씀과 기도 들으면서 펑펑 울어가면서 은혜 받았습니다. 어제 새벽에 먼 곳에 갔다. 밤늦게 오느라고 이제야 들었네요. 어떤 위로의 말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하늘에서 아드님도 어머님과 가족들이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바라고 계실 거에요. 힘들겠지만 딛고 일어서셔서 행복한 삶 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시고 기운 차리시고 힘내세요.

[@user-sr6zl7yh4e]

듣고 듣고 또 들어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user-mv5tz5bk1u]

주님의 크신 위로와 평강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축복드립니다

[@Ohjjang22]

아멘 감사합니다

[@user-ql9gm3wm5n]

목사님의 설교에 저도 위로가 되네여. 자식을 잃은슬픔은 진짜 어떻게 위로가 되겠습니까... ㅠ 하지만 조금이나마 위로가되었을것같네여. 언제나 주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parky.s5457]

한말씀 한말씀이 은혜입니다 위로입니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천국에 만저간 아들 소중한 사람입니다 잊으시고 주님과함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um3019]

기도합니다..

[@user-vl1ue2tu5z]

아멘 ㅠ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ㆍ그 고통 존경하고 사랑하는 엄마ㆍ암으로 돌이가신오빠 생각함 그마음 감히 조금이나마 알꺼같아요ㆍ하나님께서 위로해 주시고 어루 많져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ㆍ힘내세요ㆍ 어머님ㆍ

[@insukjang3675]

사연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힘드실지 감히 상상할수도 없을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이 고통을 이겨나갈 힘주시길 기도합니다~~

[@user-sh4ph3cn4f]

하나님께서 우리 아버지께서 위로해 주심을 믿습니다 저 또한 아들을 5살때 먼저 보내고 너무마음 아파 꺼내놓지 못하고 살다 올해 남편이 암투병하다 하늘나라로 이사하셨어요 3개월 정도지나서 남편이 꿈에 가장 건강할때의 모습으로와서 저를 꽉안아 주는 꿈을꾸고는 얼마나 감사한지 그모습 생각하며 지금도 이기고 있답니다 아드님도 주님계신곳에서 건강하게 지내시리라 믿으며 우리도 이땅에서 주님 영광 위하여 살다 천국으로 이사 하는날 만나길 기다리며 우리뒤를 이을 다음세대들을 위해기도하며 천국을소망하며 잘견디십시다 주님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park5144]

저도 슬픈 마음입니다 그러나 목사님 말씀 듣고 나니 은혜가 됩니다 호상입니다 힘내십시요~

[@eunacho2687]

우리의 최종목적지는 천국임을~ 이 세상의 부귀영화를 위해 힘쓰지말고 오직 주님이 저를 부르시고 쓰시고자 할 때 깨끗한 그릇으로 비우고 기다려야 함을 새깁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user-vz3yq4qd6t]

주님의 위로가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sonyalee5367]

네 사연 보내주셔서 좋은 말씀 들을 수 있었고 저도 들으며 많이 힘을 얻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답은 찾은 것 같습니다 같은 사연의 사람이 얼마나 많을 까요.. 감사합니다 사연자님 목사님..

[@gpobj]

샬롬^^

[@user-jv6fy9ky7r]

몇해전 아버지가 급히 천국에 가셔서, 늘 그리움으로 울었어요~ 목사님 말씀에 큰 위로와 평안이 됩니다, 고맙습니다,목사님 늘 강건하세요

[@user-zt5sb4sn9f]

아멘!! 저도 얼마전에 사랑하는 남편을 암으로 하늘로 보내고 아직도 방향을 잡지못하고 있지요. 아들을 잃은 부모의맘을 어떤말로 위로가 될까요. 아픈 상처를 오직 주님 안에서 치유받길 간절히 소망 합니다.

[@user-je9dw2xr1q]

사연들으며 많이 울었습니다. 왜냐면 저도 현재 겪고 있는 중이거든요! 다른것이 있다면 아들(28살)이 예수를 안믿는 겁니다. 올해 3월에 희귀암으로 투병중인데 수술도 안되고 그냥 살고 있기에 언제 올지 모를 죽음을 생각하며 기도로 아이의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말씀처럼 호상인듯합니다. 더불어 저의 아이도 호상이길 기도해주세요🙏

[@mjsuk670]

저도 기도할게요! 하나님께서 이 간절한 기도를 꼭 들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이분의 아드님을 믿음의 자녀로 생명책에 기록해 주옵소서!

[@jiyeonwang353]

양주미님과 아드님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user-syabetping]

같이 기도합니다...주님 함께하여주세요..

[@user-sv8md2ws9z]

아드님이 꼭 예수님 만나게 되길 기도합니다

[@user-je9dw2xr1q]

감사합니다❤

[@user-fv6fp2rg6j]

이세상에 남아있는가족들을보면서 울고가슴아파하는모습 보단 줄겁게사시는 모습보면서기뻐하실 거예요힘네세요 이겨내실힘을 주님만이내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jung5066]

귀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날기새 모든 가족에게 함께히시길 기도합니다~~

[@user-vl1mu1bh7x]

감사합니다ㅈᆢ힘내세요

[@lemongrace5258]

사연 보내주신 부모님께 하나님의 큰 위로와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user-gq2ii9bu3g]

끝까지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응답하지 않으셨더라도 우리하나님 포기하고 놓지 말아주세요. 이세상도 좋지만 천국이 하나님나라가 훨씬 좋고 더 행복하다고 믿습니다 아드님은 아픔이 없는 곳에서 해처럼 웃고 계실거예요. 용기잃지마세요. 하나님을 잃으면 모든것을 잃는것입니다. 어떤 위로도 되지 않겠지만 다시 만날수 있는 희망도 잃지 마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언젠간 천국에서 다시 만날거잖아요. 부디 늘 행복하세요!

[@user-ij1kg4fc4g]

천국에서아드님을두팔벌려맞아주시는주님을생각하세요 고통도눈물도없는그곳에서얼마나평화로울까요? 잠시힘드시겠지만차츰차츰힘을차리실거예요빨리회복하시길기도드려요

[@user-hk9ro5lz4i]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힘되시길 바랍니다 샬롬

[@youngsooknew6666]

목사님 위로해주시는 마음은 감사합니다 하지만 옳은 말씀으로 알려주십시요. 그 애통하는 부모님께…지금 아드님은 아무 고통없이 평안이 잠들어 있는것입니다 첫째 부활의 시간까지 그때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우리주님과같이 살것입니다 저도 4년전에 같은 아픔을 통과하며 두려움과 고통속에서 우리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을 받은 어미 입니다

[@jiminkim836]

목사님!위로받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호상으로받겠습니다 아멘

[@pin0690]

주님~~ 사연에 부모님 께 하늘에 평안을 입혀주소서

[@user-ul4in8rp7y]

주님의 이름으로 위로 드림니다 천국에 계신 아드님 그곳에서 잘계실거라 믿습니다~~ 하나님께 위로 받으시고 부활해서 다시만날것을 기대하며 하나님께서 새힘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목사님 좋은말씀에 저도 위로를 받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user-zs2lv5uk6e]

아멘 아멘 하늘나라로 여행보내셨어요 유학보내신거라고도하면 어떨까요 ㅠㅠ~~

[@user-wh1fi7jx3i]

아버지 입을 틀어막고 울음을 삼키고 있는 한 어머니가 있습니다. 고통을 이겨내기를 간절함으로 함께 기도하는 저희의 작은 기도가 눈꺼풀을 이길힘도 숟가락을 들 힘도 회복할 믿음도 꼭 꼭 꼭 얻게 즉시 도와주시옵소서 저에게도 아버지 손에 있는 남은 세월을 잘 살아낼 수 있는 믿음주시옵소서 우리 구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user-tx2sc4ue4s]

아멘~♡ 목사님 사랑합니다~♡

[@user-zx5jp6ir6k]

주님의 위로하심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ji3951]

하나님께서 그 맘을 만지시고 위로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천국 소망이 없었다면.. 오래 동안 기도했는데 아직도 예수님 믿지 않는 가족들을 보면 넘 고통스럽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우리 가족들도 만나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user-fx2mt6cp2t]

아드님은정말기쁨으로 천국에있을거라믿습니다 부모님도 주안에서 마음잘추스리시길 기도합니다

[@user-tp1rh7vg1g]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user-dn5wm5mz1n]

진심으로 그 아품, 고똥을 이겨내시고 주님과 동행하시길 바랍니다 샬롬

[@user-ul5gc1zn8q]

아멘. 목사님의 기도대로 모든 은혜 받으시길 간구합니다.

[@user-yr1zc6lk8h]

얼마나 힘드셨을지... 지금도 그러시겠지요... 목사님 말씀대로 이제는 천국에 계실 착한 아드님, 어머님이 더이상 힘드시길 원하지 않으실거예요. 어머님... 부디 힘내시길 기도드립니다...

[@todaysorganworks1375]

감당할 수 없는 하나님의 평강이 부모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어머님을 떠나보낸지 15년이 되었지만 병마로 고통 받으시던 모습이 아직도 마음을 후벼파고 눈물짓게 합니다 하지만 고통 없는 곳에서 참된 위로자 되시는 하나님 곁에서 안식 누리심을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천국 소망으로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아들을 잃으신 슬픔으로 숨쉴수조차 없는 부모님께 하루하루 이겨낼 힘을 주신기를 기도합니다

[@user-th7kj3vr8s]

제애기같네요.눈물나네요부모님맘이이렇구나 저도수술도안되고 2년넘게투병중인데 결과도안좋아져서 모든게하기싫어지고있어요 그래도날기새와이것은매일듣고있습니다.

[@jiyeonwang353]

신성필님을 이 시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주님께서 두 손 꼭 잡아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user-ri9gh4wr7y]

님은 영웅입니다 힘내세요

[@Ilovesoyoung]

얼마나 힘드실지...하나님이 소망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user-sv8md2ws9z]

주님 꼭 붙들고 계시니 신성필님 꼭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andtv5112]

이 사연 보내주신 분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지 생각하면 절로 눈물이 납니다... 감당할 수 없는 은혜 부어주시기만을 기도합니다 ..

[@user-mm1zh6id4j]

위로하고 축복합니다. 우리에게 천국소망을 주신 우리 아버지를 믿고~ 의지하시고~ 잘 견뎌주세요. 사랑합니다.~♥︎

[@user-ic2fe6ml9c]

목사님 말씀대로 호상입니다, 같은 어머니 입장에서 뼈가 녹아 내리는 심정입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힘내십시요

[@user-mn9tm3iq8c]

하나님이주시는위로의말씀이시네요. 힘내세요~/

[@user-hd6ue8xp8z]

사연의 부모님의 아픈 마음이 또래의 아들을 키우는 제게도 오롯이 전해져서 눈물로 말씀을 듣게되고 목사님이 전해주신 위로의 말씀에 저도 해답을 얻습니다. 아들이 꿈에라도나와"엄마 나 괜찮아" 라고만 해줘도 좋을것같은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한 아침입니다. 천국의 소망으로 일어나시길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