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런 고민이 있었는데 목사님 말씀으로 큰 위로를 받습니다. 저는 특히 하늘을 보며 걸으면서 하는 기도를 너무 좋아합니다. 꼭 하나님께서 지금 제 얘기를 들으시는 느낌이 들어서요.
@joungnamjoung752316 күн бұрын
목사님 말씀울 듣고 저 또한 위로와 자신을 얻습니다.감사합니다
@user-dp9jo5qy5i17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랬는데 노력했는데 이제는 이렇게 살겠습니다
@keummijoo490117 күн бұрын
저도 이고민을 항상하고 있었는데 목사님 오늘 말씀듣고 마음에 불편함을 조금 내려놓게 되네요. 오늘 사람 성향대로 신앙생활한디는 말씀이 참 많이 와닿습니다. 금요기도회때 옆에서 크게 기도하시는 분이 계시면 집중이 안되서 기도가 안될때가 많았어요. 교회예배당보다 집에서 혼자 어느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혼자기도하는게 더 좋아서 지금까지도 그렇게 하는데 목사님도 그러신다고 하시니. 마음에 짐을 조금 덜게 되어 감사합니다. 목사님^^
@any_antique17 күн бұрын
목사님~ 공감가는 사연채택해주시고 힘이되는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뜨겁게 성령체험을 하고 눈물의 회개를 하시는 분들이 부러워서 그런체험을 하고 싶었는데도 잘 되지 않아서 속상했던 때가 있었어요.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위로가 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user-oc7xk1fl9u16 күн бұрын
눈물이 났어요 나에 고민을 들어주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user-qv8oz6kf2z17 күн бұрын
저도 사연자 분하고 성향이 비슷해요~~^^;; 통성기도, 뜨거운 열정적인 분위기 적응 못해요...ㅎㅎ 집중도 못하구요...주님께서는 다양한 모습으로 임하시는 것같아요~^^ 저도 골방스타일에 한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