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41] 사춘기 일탈로 자꾸만 사고 치는 아들 어쩌면 좋을까요?

[@beenpol3291]

ㅡ현저히 줄어들고 있습니다ㅡ 질문 주신 아버지의 고민에 마음이 쓰이면서도 그만 목사님 말씀에 웃음이 터졌어요. 자녀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에 대해 생각해보네요. 저도 요즘 다 큰 청년들과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솔직하게 질문주신 성도님, 날기새 친구가 응원합니다. 크게될 자녀에게는 질문주신 분같이 맘을 열어놓고 주님께 구하는 부모님이 계시네요. 고맙습니다.

[@Ppraiseo]

목사님은 진짜 참 좋은 어른이십니다. 제가 아직 자녀를 키우기 전에 이 조언을 들을 수 있어 큰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마음에 꼭 꼭 새기겠습니다! 신랑과도 함께 듣고 이야기 나누려구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50리치]

고민을 보내신 분의 아들일이 우리아들과 다르지않네요. 많이 울고 낙심하고 하나님 욕도 했습니다. 기도 들으시는 거냐고, 언제까지 냐고. 아들은 지금도 많이 달라진거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들으니 제가 틀려도 한참 틀린 방법으로 아이를 대한것을 봅니다. 조바심. 낙심. 의심. 추궁. 인격적 모독.. 아들에 대한 걱정근심을 땅에서 풀어 하늘에서도 풀리길 기도합니다.

[@OILOT]

목사님 ~♡~ 아드님 귀뚫고왔을때 부작용 안나는 귀걸이 하라고 하신것 생각납니다. 이십여년 한결같이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yunmyung1124]

사춘기 자녀 키우고 있는 엄마로 오늘 상담이 많이 도움되고 은혜입니다 오래참음과 기도로 주님이 맡겨주신 하늘의 상급을 잘 키우겠습니다

[@정경희-h3r]

역시 목사님께 여쭈면 해답을 얻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목사님 사랑하는 목사님 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초록바다-l7b]

귀를 쫑긋 세우고 목사님 말씀 듣는데 와~탁월하신 답변에 놀랐습니다 잘 새겨서 저희 아이들에게도 적용해야겠습니다♡

[@lifeisgift8975]

목사님 진솔하게 주신 말씀 맞습니다 저도 딸아이와 많은 갈등 눈물기도 끝에 성령님 지혜주셔서 "무조건 내 아이는 옳다" 주문 외우며 기다리고 견디며 잔소리 스탑 따뜻하게 대하고 욕심내려 놓으니 정말 좋은 일 생기고 관계가 너무 좋아졌습니다.

[@기도하는살구]

최선과 최고의 지혜의 말씀이십니다.저도 잘 적용하여, 방황하며 길잃은 저희애들 다시 한번 힘내어 이끌어보겠습니다^&^ 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담대하여 하나님의 축복속에 우뚝스셔서, 더 좋은 말씀과 지혜 나누어주세요 사랑합니다♡

[@박은혜-z8l3n]

자녀를 훈계할때 비난,정죄하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목사님께 한수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조은옥-p5p]

자식을 키우는건 역시 인내와 사랑의 마음인것 같아요 쉽지는 않지만 안좋은것보다 잘하고 있는것을 칭찬하고 격려해줘야겠어요 명쾌한 답 감사합니다

[@김마음다해]

목사님 감사합니다 중고생 아들들을 키우고 있어 더 마음에 확 다가오네요 귀한 말씀 큰 힘되어 오늘을 살겠습니다

[@nicolelee3756]

최근에 사춘기 아들에게 실망을 많이 해서 낙심했었는데 목사님 말씀듣고 위안을 받네요..칭찬을 많이 안하고 지적만 많이 했는데 이제 제가 많이 달라져야 겠네요..전 마음이 조급한 편인데 오래 참는 연습도 많이 해야겠네요..오늘 말씀을 마음에 새겨 현명하게 엄마가 되어야 겠습니다..감사합니다...목사님 건강하세요..

[@울우기]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의기도에응답하시고 깨달아알게 하신줄믿읍니다 건강하셔서 은혜의말씀 늘들려주십시요

[@오세호-x6j]

아멘 먼저 친해져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은하-g6u]

목사님, 조급함과 어찌 될까?하는 염려로 아이들을 대하지 않고 여유와 기다리고 믿어주는 부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michigangabby3773]

청소년 아들 때문에 맘고생중인데 큰힘 얻고 갑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듣는게 요즘 삶의 힘과 활력소랍니다..

[@일상에이야기]

목사님 너무 좋아요

[@Cose-b3v]

감사합니다~ 기대를 가지고 믿고 기다릴게요. 저도 돌이켜보니 슬쩍슬쩍 거짓말하고 딴짓도 꽤 했었네요. 부모님이 몰랐을까요? 모른 것도 있겠지만... 알고도 모른척하고 기다려주셨겠지요? 제가 잘나서 잘 큰 줄 알았어요 ㅠ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목사님께도 감사해요.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받은 사랑 잊지않고 제가 아이를 사랑한다는 사실도 잊지않을게요~

[@주께드릴열매가득안고]

역시 사랑은 ‘오래참음’ 이군요.. 성령의 열매가 상담받으신 어머님과 아드님 마음에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김정아-k3g]

마음이 편해집니다 목사님..기다리고기도하겠습니다

[@윤명옥-p7e]

어느덧 29살 15살 쯤 이 말씀 들었으면 저도 아들 더 잘 이해하고 키웠을텐데 그럼에도 지금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탠 너무 몰랐습니다 그때 생각하면 부끄럽습니다

[@insoonchang6792]

아멘 아멘!!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세상살면서 중보기도하면서 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sunyoon366]

안녕하세요 목사님 항상 날기새와 안녕하세요 시청하는 미국시카고에 사는 엄마입니다 저는 4년전 남편을떠나보내고 대학교 졸업반인 딸을키우면서 딸아이의작은행동으로 속을썩은 어리석은 엄마였는데 목사님의 말씀으로 얼마나 그동안 제가 부족했는지... 남편의부재에 재 아빠없어서 저래 라는 소리안듣게 키우려고 제가 그동안 저만 속을 썪었나봅니다 이젠 안그러려구요 말씀 너무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목사님

[@인진현]

목사님 말씀 들으면서 내내 눈물만나요...알겠는데 쉽지않아요...다시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최희원-o7z]

따뜻한 조언과 기도 해주시는 모습에서 예수님의 마음이 느껴졌어요 저두 목사님 조언 따라 아이들에게 그러한 부모 되기를 소망합니다

[@Jin-l6f]

지적하고 비난한다고 달라질 것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내 자식이라는 이유로 내 뜻대로 살기를 바랐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저도 비난없이 훈육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해요. 달력에 표시하는 아이디어가 참 좋습니다. 일기는 쓰기 싫어하니, 간단히 달력에 체크하며 한번쯤은 자신을 돌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미숙-u8o2z]

참 어른이십니다 더욱 존경합니다

[@믿음이튜브]

참 좋은 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정명란-j7g]

목사님의 귀한말씀 마음판에 새기겠습니다 저도 자녀키우며 힘들때 많지만 역시 비난하지않고 한발 물러서서 따뜻하게 손잡아주고 기다려줘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재순-n2t]

참으로 명답으로 깊이새깁니다

[@달이맘-r1r]

결국은 믿고 기다려주는것, 공감해주는것, 비난하지 않는것, 관용... 자녀를 노엽게 하지말라, 정죄하지말라. 말씀속에는 해답이 있네요. 오늘도 기막힌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 내보이기 부끄러울수도 있는 속내를 솔직히 고백하시는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최윤옥-w8x]

참 감사합니다 저도 목사님 말씀 생각하며 아들을 믿음으로 기다리며 사랑하겠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eljhk8194]

자식은 손 독을 탄다 .. 사랑할 수록 조금 멀리두라 .. 오랫동안 믿어주고 참아주고 기다려주기 .. 하면서 말씀 붙들고 기도 열심히 하는 부모가 되어 가기를 다짐하게 됩니다 시편56:3 내가 두려워 하는 날에는 내가 주를 의지하리이다

[@지해수-e4n]

목사님...자전거가 넘어지는쪽으로 해들을 틀라는말씀 꼭 기억하겠습니다.감사.또 감사합니다

[@이민혜-s5z]

사랑 할수록 멀리두고 기다려준다. 교육적으로 명심해야할 내용인것 같습니다. 라포형성! 잘하는 쪽으로 아이를 바라보는 눈, 이해하는 눈 기다려주고 기대하는것 실망이 크면 교육을 이룰수 없다. 기억해 두겠습니다

[@서경화-m9f]

다시 긍휼의 맘으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윤유리-n8y]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세아이를 키우는 엄마인데 둘째아들이 고1되었는데 코로나로 학교생활도 제대로 하지못하고 컴퓨터 핸드폰 친구들에 빠져 살고 담배까지 피우는걸 알게 되어 너무 낙심이 되고 절망에 빠져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목사님 말씀에 많은 위로와 희망을 갖게 됩니다.

[@마나소나이-제자일꾼]

자녀 교육의 진실된 간증으로 말씀해주시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bepeace3406]

상담주신 성도님, 저와 똑같은 일을 겪고계시네요. 한숨과 초조한 마음이 몇년간 지속되니, 내안에 분노가 쌓이고 아들을 미워하게됐습니다. 목사님믿음의 말씀에 다시 힘을얻고 주님 붙들고 인내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정명란-j7g]

저도 자식때문에 마음 졸이고 무조건 화내지않고 잔소리하지않고 묵묵히 이야기 들어주며 조금 잘하는것 있으면 칭찬해주고 잘한다 고맙다하며 인내하며 10년을 기도하며 기다려주니 조금씩 변화되어 지금은 공무원 합격하여 잘 살고 있습니다. 자식은 목사님 말씀처럼 한 발짝 물러서서 사랑의 눈빛으로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실망시키지 않을 거예요. 절대 비난과 잔소리는 안됩니다. 전혀 이해 못하는 말과 행동도 아이의 눈높이로 대화하고 그렇구나 그랬었구나 힘들었구나 힘내 고마워 너를 엄마는 믿어 계속 믿어주니 속이야기도 하고 변화되었어요. 엄마가 하나님 붙잡고 지치면 안되요. 힘내세요 ♡♡♡♡♡♡♡♡

[@보아스-v6n]

특별히 이 코너를 챙겨듣지 않았는데, 오늘 이 질문과 목사님의 해답이 부모로써 자녀를 키우는데 오아시스같은 해갈을 주시는거 같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한 횡재를 발견한 아침이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김정숙-x6x]

목사님 김사합니다 요즘 딸의 방황으로 사연 주신분의 마음처럼 마음이 넘 조급하고 힘들었는데 믿음이 안가고 믿어지지않으나 다시 믿어주고 기다려주고 기대하는 엄마가 되도록노력하겠습니다

[@우용서-m9h]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nyeongkiknllee5950]

신앙의 달인이신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서영하늘바라기]

감사합니다~ 저도 속썩지 않고 잘 풀어갈 수 있기를 바라며 마음의 조급함 없이 기다릴 수 있기를요~~~^^

[@박지영-v3q]

우리목사님 덕분에 귀한 지혜 얻어갑니다~^^ 고맙습니다 요게벳처럼 하나님의 강물에 저의 아이들 띄어 보내겠습니다

[@복받은자-o9n]

정말 지혜로우신 조언이시네요 목사님이 이렇게 훌륭하신게 다 아버님 덕분이었군요 저는 그런부모를 못만나서 그렇게하기가 참으로 어렵지만 힘쓰고 애써 그런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myungjinlee1799]

목사님. 어쩜 그리 다 아세요? 담배피우는 아들을 믿고 기다리셨던 목사님. 참. 존경해요. 저는 아들 담배피우는 것 보고 열흘동안 전쟁이었어요. 목사님. 정말. 혼자 듣기 아까운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명익-c4g]

감사합니다. 하나닝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하시네요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joypoirier3216]

저혼자만 겪는 아픔인줄 알았는데, 많은 믿음의 부모들이 사춘기 아들로 인해 절망하고 힘들어하시는군요, 목사님도 그러셨다니,, 갑자기 희망이 보이네요.믿어주고 참아주고, 기도하면서,저도 목사님처럼 나이들어서 이런 격려와 권면을 하는 믿음의 선배가 될수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권철희-x5j]

저에게도 필요한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경화-m9f]

문밖에서 사랑의 눈으로 서계시는 주님을 닮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sunyoon366]

사랑할수록 멀리두고 기다려주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stryu3246]

정말 좋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자식들 이땅의~~ 아름다운 그루터기되길 기도합니다

[@user-qs9bm5pi3h]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멘

[@유유-t7p9t]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stherHeor]

저도 중3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목사님께서 주신 말씀에 큰 위안이 됩니다. 하루 온종일 게임에 빠져있는 아들때문에 너무나 근심이 되었는데. 믿고, 기다려주고, 참아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정엽-e3l]

감사합니다

[@이영순-r4m2z]

목사님?!~자녀교육.참으로 존경.훌륭하십니다.은햬와 평안가득 넘치는~^^언제나 강건하십시요

[@심광보-u7j]

감사합니다목사님~샬롬 ♥

[@강필원-d2v]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 예수님도 문 밖에서 기다리시는데요 더 기다리는 부모 되겠습니다.

[@입짧은수현-x1b]

아멘~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위로받고 힘을 얻습니다~^^♡♡♡

[@장금영-t4j]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홍상영-n4x]

아멘입니다 자녀교육에 대한 귀한 말씀입니다

[@ssong-d3c]

사춘기 아들때문에 매일 눈물과 한숨으로 지냈는데 목사님 말씀에 큰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jiyeonkim8567]

목사님~ 좋은 말씀 듣고 마음의 위로를 받고 갑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저희 들 곁에 계셔 지혜의 말씀 많이 들려 주세요.

[@피그허그]

목사님~ 자녀들 얘기 솔직하게 들려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박미자-y9j4i]

최고 이십니다 목사님 ~~^^

[@최우진-i9w]

아멘❤ 바라보고..기다려 주고..믿어주며.. 오늘도 부모님같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하승희-d3z]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사춘기 딸 때문에 많이 울고 제 마음이 많이 힘들었는데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힘이 나네요. 그 예쁘던 아이가 한 순간 변하는데 제가 너무 힘이 들더라구요. 조급해 하지 말고 믿고 기다려 주라는 말씀 꼬옥 기억하면서 인내하고 기도하며 사랑하겠습니다.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young2136]

목사님 말씀에 많은 힘을얻고 또한 많은걸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slee8940]

저희 아이들에게도 적용하겠습니다. 바로 다그치지 말고 기다려주기

[@레오나르도-z7l]

요즘 계속 고민하던 바를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seanlee1855]

안녕하세요 멀리 뉴질랜드에서 인사드립니다. 요즘 저희 부부가 목사님 말씀듣고 힘을 얻어 살아갑니다. 참으로 귀하십니다. 사춘기 외동딸 문제로 저희 부부도 힘들고 아이도 힘들어 하는데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목사님 말씀을 몇번이고 다시 들으면서 지혜를 얻고 또 위로를 받으며 이 어두운 터널이 하루속히 지나가길 간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곧 한국가는데 기회가 되면 뵙고 싶습니다.

[@hyeyoungsong3272]

딸 셋 모두 사춘기 힘들고 낙심도 되고 ..같은 고민의 사연 100%공감하며 목사님의 말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D몽이]

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보니-s8v]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저도 목사님처럼 해보렵니다~♡

[@김병오-u6z]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aulachong9826]

목사님 정말 많이 도움이 됬읍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Happy1004-k3s]

감사합니다목사님 첫째가 사춘기접어들면서 너무 힘들었는데 말씀듣고나니 지혜가생깁니다 ♡

[@TV-de6ev]

"자녀 교육에서 중요한게 본질적인 것 , 신앙에 위협을 주는 것 외에는 기다려 주는 것이 좋다" 감사합니다.

[@미운오리미순]

감사합니다 목사님 꼭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sophie.writer]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춘기 아이 키우는데 마음이 참 힘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말씀 들으며 또 힘을 얻습니다

[@김은희-n8h]

오랫동안 믿어주고 참아주고 기다려 줄수 있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하늘의소망-n4d]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사랑-n4j]

역시목사님답변에머리숙여집니다 아이가 힘들게 할지라도 부모는 기다리고지켜보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treelee7986]

조급해하지말고 기다려주고 잘하는것 칭찬해주기...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miko-ev4py]

"넌 크게 될 놈이야. 너는 크게 될 놈이야. 엄마는 널 믿어."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배삼현-f8t]

하나님이 우리를 의롭다해주시는것도 믿고 기다려 주시기 위한것 같으네요

[@myungspangler698]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기도합니다

[@박연숙-m7f]

청소년 딸아이를 키우고있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많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맘속에 기억하고 살아가겠습니다.

[@사랑스런강쥐들]

아멘 !!~^♡^

[@youngsoonsong3692]

저도 사랑으로 또 기다려주고 참아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실수하지 않고 사는 사람 없다고 하시며 비난치않고 관용으로 훈계하신 것처럼 저도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돌이켜보면 저도 실수투성이였더라구요ㅠ 큰 딸이 1년을 밤낮 바뀌어 그냥저냥 카드 빚 지며 살다가 2주전 취직이 되었는데 오후에 일어니던 습관을 어떻게 바꿀까 걱정했는데 신기하게 아침에 일어나서 일하러 가더라구요. 오늘은 저녁에 오면 칭찬 좀 많이 해줘야겠어요. 또 중요한 것 배워갑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Ohjjang22]

아멘 감사합니다

[@yoonyujeong5331]

부럽네요. 매는 맞았지만 비난은 하지 않은 부모님, 저도 그러고 싶어요

[@오래오래살자루키]

자식 키우는게 아직 미흡하지만 학교선생님 해주시던 말씀이 생각나서 적습니다. 사춘기 애들 부모가 지켜보고 관심 가지고 보듬어주면 고무줄 튕기듯이 튀어도 돌아오는 시간이 그렇지않은 부모들 보다 빨라집니다.ㅡㅡㅡㅡㅡ 였습니다. 무관심도 지나친 관심도 안좋습니다만 계속 지켜보고 사랑한다 해주시면 됩니다 . 이아들 지금 부사관으로 근무합니다. 아롱이다롱이라고 달라도 아주 다른 아들 어쩌지 못해서 많이 울고 기도 했던 때 입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할껄... ^^ 느끼는게 많아집니다. 목사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홍영미-s4x]

아멘

[@jedidiahmin9854]

하나님께서 우리를 참아 주시고 기다려 주신것처럼 아이를 믿고 인내하고 기다려준다면 아이는 회복될 것입니다.^^

[@happy-gj5cm]

하나님도 우리를 얼마나 많이 기다려 주셨을까요.

[@윤정이-f5s]

하나님 하나님이 내게 맡겨주신 자녀 목사님처럼 지혜롭게 잘 지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사랑과 오래참음으로 기다려주는 느긋한 마음을 주세요

[@soungilkim7295]

저도 자녀를 키우면서 깨닫게 된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을 나눕니다. 어릴때 말을 배울 때 부터 자녀에게 시간을 투자했는데. 대화를 많이 했고. 옳고 그름에 대한 분명한 가르침을 주었고, 스스로 신앙의 본을 보일려고 힘썼습니다. 상과 벌이 분명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있음을 느끼게 해 주었답니다.

[@철수꼬물이]

아멘^^🙏

[@grace1020-h3l]

ADHD 아들을 키우는데.. 매일 돌발행동과 사고치는자녀때문에 너무 힘이듭니다.. 치료중인데.. 언제쯤 좋아질까요..

[@새벽별-b3v]

고3아들 밤늦게까지 핸폰붙잡고 잠설치는데 결과는 뻔히 보이고 이거 참아내는거 어려워요~ 게다가 사춘기 아들은 그렇다치고 여전히 담배못끊는 남편은 또 어찌해야하는지요? 매번 관계도 넘 안좋아지고 이젠 저도 지쳐서 그냥 이들에대해 모른척하는데 여전히 맘은 너무너무 힘드네요 ㅠ 오죽하면 요즘은 그냥 제옆애 존재만으로 감사하자생각하면서 견디고있어요 ㅠ 제 가장 소중한 두사람이 절정말 아프게합니다~ 이들도 알런지요 ㅠㅠ

[@허근례-z3n]

날기새가족때문에저도함께좋은말씀들엇씁니다저는손주놈이그랫씁니다그런대저도목사님처럼질책하지않고바라보면서기다리고기도하고마음조렷는대이제는어엇한청년이되어서제밥벌이를하네요애기엄마속상하지만기다려보세요좋은아들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