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는 자살할려고 했던 죄인입니다 옥상문앞까지 가서 문을 열려고 했을때 잠겨있게 하시고 무섭다는 이유로 안할 수 있게 나를 겁 많은 사람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특징 하나하나에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고 믿습니다.
@ys-i3e4 жыл бұрын
많이 힘드셨나보네요ㅠㅠ 주님 안에서 주님 손 꼭 잡고 승리하는 삶 되길 기도합니다^^
@이정현-m5l2w4 жыл бұрын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가 당한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 할 시험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10장13절 말씀 아멘
@이정현-m5l2w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사랑합니다ㅎ 누군지는 몰라도♡♡
@은댕-h1b4 жыл бұрын
자살하지마세요. 바로 지옥갑니다.
@김수미-o7o4 жыл бұрын
정말 정말 잘하셨어요!! 절대로 님의 생명을 함부로 생각하지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참 감사한일입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긍휼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분께도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은혜-c4w2 жыл бұрын
열등감조차도 교만임을 고백합니다. 내가 무엇이관대. . . .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의 사랑없으면. .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 사랑 내게 있으니. .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자입니다💕
@slowly20282 жыл бұрын
나는 할수있다 생각했는데 할수없었고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는게 없어요 나는 아무것도아닙니다 기도하게 하셔서 우울증 치료해주신 하나님감사합니다 오직주님의 도움많이 은혜만이 살게합니다
@내일에의소망6 жыл бұрын
마른 막대기 같은 삶.. 타다 남은 재와 같은 삶.. 숨이 턱까지 차고.. 호흡이 끊어지는 고통 가운데서야.. 비로소.. 주님이 보입니다. 주님아니면.. 나는 아무 것도 아님을.. 정말 아무것도 아님을.........................
@김동현-b1j5r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지감독-c2g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아멘!
@은영-g6l4 жыл бұрын
시인이세요^^
@crossviolino3 жыл бұрын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해♬
@細江勝-l4n3 жыл бұрын
주님 은혜 를 구합니다!!!
@노는언니j6 ай бұрын
우리 모두가 생명 하나하나도 본인 마음대로 쓸수 없습니다 사용할수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gracej11111 Жыл бұрын
오직 한 분 주님만 바랍니다 내 인생의 절망 끝에 서 있을때 주님께서 함께 해주심을 깨닫고 이제는 주님만을 붙들고 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아바아버지 그 끝없는 사랑에 눈물이 나는 날입니다 ❤
@완전커여운레네4 жыл бұрын
나는 주님조차 부를수없습니다.슬픔과 고통이 내게 가득차서~~난 말씀을 믿어요.감당할만큼~~난 한시간전 통화하던 남편이 죽었습니다.내아들은 장애입니다.내딸은 우울증으로 자살기도로 응급실갔었지요.그런데 내가 막상할일은 예배.감사로드리는 찬양말고는 없으나 난 그저 ~~지금난 애도의 시간입니다.난 잠을 못이룹니다.내게 남겨진 아이셋.그리고 ~~아픔.그러나 주님은 나의 소망이십니다
@사랑아사랑해-e7p2 ай бұрын
다시 희망 갖게 해주시고 매순간 찾도록 도와주시고 또 채워 주시고 숨쉬게 해주신게 주님입니다❤
@정아브라함-v4b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이지만 하나님께서 저를 구원해 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오로지 주님만을 높여 드립니다!! 저는 주님을 위해 오로지 삽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효니건반 Жыл бұрын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의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주님의 지혜가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주님의 능력이 없으면 나는 한순간도 못삽니다 주님의 생명이 없으면 이제 내가 사는 것 아니요 그리스도 내 안에 사시니 오직 그의 생명이 나의 생명 나의 모든 날들도 주의 것 나는 오직 한 분 바랍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구원 나의 주
@원펀맨두잇4 жыл бұрын
자영업자인 저는 2020년 코로나라는 상황속에서 절망적인 상황의 연속이였습니다... 연말까지 처참한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정말 너무 힘들더라고요... 자영업으로 달려온 시간들 한순간에 물거품처럼 무너진것 같았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것 같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그저 답답함과 두려움 뿐이였습니다... 그러나 이제서야 그동안 나의 눈을 가렸던 모든 교만은 깨지고 나는 아무것도 아님을 주님 앞에 진실된 고백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 없이 마치 뭔가 된것처럼, 했던것처럼 쌓여던 과거의 교만의 눈이 벗어지고 예수님만이 나의 모든것 되심을 고백합니다 나의 모든 날 주의 것입니다! 주님의 영광만을 위해 살아가는 삶되깅 소망합니다 이제는 정말 한걸음 한걸음 나의 주님과 걷길 원합니다 그렇기에 2021년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 귀한 찬양을 만들어준 어노인팅 팀에게도 감사를 표합니다!
@권경희-h6g6 жыл бұрын
교만함으로 가득찬 나를 주님께서 나를 치사 아무것도 아닌 나를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나의 의가 아닌 하나님의 의로 살게하소서~아멘
첫 중간시험 보고, 수학 점수 나락으로 어머니와 갈등이 있었습니다. 아버진 제가 점수 잘 나오든 못 나오든 상관이 없으신지라.. 그러던 차에 홧김에 학원이고 뭐고 다 끊었습니다. 다음달부터 아무 것도 다니지 않고, 오로지 혼자 공부하는 길에 올라선 겁니다. 제가 평소 원하던 대로 됐지만, 막상 이렇게 되니 오히려 그건 그거 대로 불안해지더군요.. 다른 것들도 문제긴 하지만, 영어는 기본도 제대로 안 잡혀있는데, 뭔 수로 배우고, 시험을 치르겠냐고. 코로나가 터지면서 그간 3년은 잃어버린 3년이 되어버렸습니다. 제가 그 기간 동안 한 게 무언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최근 계속 자책했습니다. 그래도 아침마다 "하나님을 굳건히 믿게 도와주시옵시고, 의지할수록 하나님 은혜 베풀어주시옵소서"하며 기도했습니다. 대충 읊다시피한 날도 있긴 했지만... 그러던 중 저번주 주일, 중고등부 전도사님은 요셉에 대해 설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가족과 같이 다른 곳에 의지하지 않도록 하늘만이 보이는 사방이 막힌 구덩이에 빠뜨리셨고, 그렇게 하여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셨습니다. 그럼으로서 하나님께서는 부족함 없이 요셉에게 채워주셨습니다. 이처럼, 우리를 세상이라는 장애물에 사방이 가로막히더라도, 하나님만을 의지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알아서 부족함없이 채워주실 겁니다." 설교 직후 기도시간에 저는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그리고 어제인 목요일.. 저는 이게 맞는 건지도 모르겠는 채로, 학원을 몽땅 끊는 선택을 했습니다. 세상의 것은 어차피 사라질 것도 압니다. 하나님만을 의지하면 알아서 채워주실 것도 압니다. 하지만 저는 죄인입니다. 아무리해봐도 불안과 두려움은 씻어낼 수 없습니다. 그러니 하나님, 제발 이 미천한 죄인에게 하나님을 의심없이 의지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시고, 이 고난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주시옵시고, 만사에 담대해질 수 있도록 주님 붙들어 주시고, 하나님만을 찬양할 수 있도록 해주시옵시고, 저희 가족과 제 친구들도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박영란-m6q11 ай бұрын
나는 아무 것도 아니지만 주님 손에 붙드릴때 빛이 납니다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 입니다😊
@조사랑-w1x6 жыл бұрын
왜 저는 아무것도 아닌, 보잘것 없는 존재라는 걸 인정하기 이리 오래 걸렸는지 모르겠어요 남들보다 조금 더 재능있는 것을 자랑하고 과시하기 바빴고, 주님께 드리기는 커녕 그것이 제 것인양 생각하고 자만했습니다 오직 저의 모든 것은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 저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죄 짓는 부족한 자신을 한 없이 용서해주시고 품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수련회의 찬양 인도자로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회중들이 주님께 고백하고 나아가도록 돕게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박준수-k7e5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기를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JH-ns7qu11 ай бұрын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이십니다.
@무당벌레-g2g26 күн бұрын
저를 게임, 음란물 중독에서 구원하여 주시고, 주님께서 저를 만나주셔서 주님이 원하시는 삶 살아갈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만남으로써 삶의 의미를 찾을수 있도록 하여주소서.
모태신앙이지만 이제 주님의 보혈을 알고 깨닫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세상 끝날까지 너를 떠나지 않겠다는 주님 말씀 새깁니다. 이제야 찾아 온 저를 기다려주신 예수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 주님께 올립니다.
@하영최-v1j Жыл бұрын
주님 저는 커가고 세상에 나아오면서 다양한 것들을 경험하고 알아갑니다. 세상은 제 생각보다도 더욱 무섭고 악하며 저는 생각보다도 너무 연약합니다. 상처받는말이나 실망시키는 저의 행동에 지쳐버리고 화 한번, 짜증한번 티 안내려는 웃는 얼굴의 가면에 의지해 울기만 합니다. 주님, 주님께 회개드려야 할것도 많고 의지하고 싶은것도 많습니다. 이기적인 저를 용서해 주세요. 세상의 것들을 즐기면서도 주님을 돌아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앙생활에 대해 고민이 들고 힘들때 감사한것들을 떠올리며 살아갈 수 있게 해주신 깊은 주님의 사랑을 의지하며 오늘 하루 또 살아갑니다. 오늘 또 어떤일이 있을지, 어떻게 나에게 실망할지 두려워하며 떨기보다는 주님안에서 단단한 신앙을 바탕으로 강해지면서도 믿음을 잃지 않는 앞으로를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김도윤-h2e2l6 жыл бұрын
당신을 의심하고 외면하며 원망하고 세상이 좋아 당신을 떠났고 내 힘으로 살아 갈거라 다짐했던 지난날 그리 힘들고 지쳐있던 중에 염치없이 다시 찾은 당신의 집 당신은 여전히 절 기다리고 계셨더군요 왜 왔느냐 또는 왜 이제 왔느냐는 책망과 꾸짖음 따윈 없이 잘왔구나 라며 사랑으로써 감싸주셨던 그 사랑을 평생 간직 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할 따름입니다
이리 벌레만도 못한 이 죄인. 먼지보다도 못한 죄인.지옥불에 버려져야 할 이 죄인. 살려주시고 생명주시고 기회를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어찌 다 갚을까요... 주님 감사합니다! 모든것은 오직 주님의 은혜입니다. 항상 깨어서 기도하며 주님손 꼭 붙잡고 주님의 길을 끝까지 갈수있도록 믿음과 순종으로... 오직 나의 주님~ 사랑합니다.
@조성현-z9l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보라 이전것은 새것이 되었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주의 생각을 하며 주의 사랑에 빠지기를 원합니다..
@문태영-z4j6 жыл бұрын
나는 쓰레기입니다. 죄악으로 뒤덮혀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주님께 나아가기를 원하나 마음 가운데 주님을 진정으로 원하지 않아 고통스럽습니다. 주님 제가 주님 앞에 무릎꿇게 하소서.
@hyun-jeongencaoua63262 ай бұрын
주님, 정말 죄송하고 잘못했습니다. 제 죄를 회개합니다. 내 생각에 갇혀사는 저를 불쌍히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아무 것도 아닌데 착가하고 살았습니다. 용서해 주옵소서.
@sanggle721329 күн бұрын
제가 이러나 저러나 껍데기만 달라질뿐 아무것도 아닌 건 똑같았는데 또 우리 모두가 똑같은데 잊고 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똑같은 죄인이고 예수 안에서만 아름다워질 수있죠 그 아름다움으로 남을 후들겨패는 것이 아니라 보듬고 그 사랑을 전하는 것이지요
@TKY_Box11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저희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열린열린6 жыл бұрын
오 주님 저는 정말 아무것도 모릅니다.저는 아무것도 할수도 없습니다.그러하오니 주님만 저의 길이 되어 주세요.사랑합니다.이 사랑마저 연약하지만 그래도 제가 드릴수 있는 것은 주님만 생각하고 사랑하는 것 뿐임을 고백합니다.
@신옥희-z4f3 жыл бұрын
나는아무것도모릅니다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아무것도못합니다
@heavenly59753 жыл бұрын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제 사랑의 고백을 받아 주소서
@sanggle721329 күн бұрын
저는 아무것도 아닌데 무언가 되려고하다가 실패할 수록 자존감이 낮아지고.. 그랬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네요
@morikunis1642 жыл бұрын
나이를 한살한살 먹을수록 더 깨닫게 되는 것은 오직 이 사실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의 은혜가 없으면" 아멘
@suji45316 жыл бұрын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의 생명이 없으면... 불쌍한영혼 지켜주세요 제가 이 찬송을 좋아합니다 교회에 들어온지 1년이 다 되가는데 아직도 주님의 믿음이 약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kimreason4 жыл бұрын
최수지님 오늘 같은 기도 할게요. 살아계신 하나님이 또 같이 수지씨를 위해 기도하는 밤입니다.
@노준민-w8s2 жыл бұрын
내 모든 것은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존재 입니다. 사나 죽으나 오직 주님 안에 살아가며 나의 능력되시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을 항상 예배하고 섬김과 나눔으로 이웃을 사랑을 할 수 있도록 하옵소서~
@이순옥-f9v4 жыл бұрын
딸이 자기모습을 노래한것 같다면서 엄마에게 들려주네요 딸아이는 중증장애 손.발 아무것도 못하고 인지가 있어 보고 듣기만 합니다. 주님을 만나서 알기에 엄마를 강하게 만들고 주님곁에 있게합니다 죽음을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쯤 가까운곳 중증장애인이 있는곳에 방문했으면 하네요 그리고 돌보고 있는 가족을 봤으면해요 그래도 죽음을 생각 할까 ?
@jyk35552 жыл бұрын
주님 오늘도 힘주시고 무너지지 않는 은혜를 내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앞길을 지켜주시고 쓰러지지 않는 믿음으로 세상과 싸울 수 있는 힘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비전과 주님은혜에 대한 확신을 허락하여 주시고 모든 것이 은혜임을 또한 알게 하옵소서. 주님 저는 너무나도 연약하여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보잘 것 없는 죄인을 부디 용서하시고 죄악에서 멀어져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루라도 주님의 위대하심을 외면하는 날이 없게 하시고 고개를 들어 창대한 하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부디. 부디. 부디 주님 저를 외로이 떠나니는 망망대해의 난파선이 되지 않게 하시옵소서. 주님 은혜의 손으로 지키사 마음을 위로하시고, 주님 크고 위대하심이 어둠의 지평선에서 한줄기 빛이 되어 삶의 이정표 되게 하소서. 주님 비록 내가 음녀와 뒤섞이고 세상 쾌락에 절여질지라도 나를 사망의 늪으로 던지지 마시고, 비록 내가 주님을 모른다하고 주님 손에 못을 박아도, 부디.부디. 부디. 용서하소서 이런 나를 용서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주님께 찬양을 드리며 기도를 드릴 수 있게 해 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약한자들일 뿐입니다 항상 주님을 의지하며 주님을 생각하며 지낼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해 주세요 저희는 주님의 큰 그림중 일부일 뿐입니다 자그만한 세상에 살아가고있는 작고작은 약한 자 입니다 그런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지켜주세요 항상 주님만을 의지하게 해주세요 주님의 생명이 제 생명입니다 제가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제 안에 사실 줄 믿습니다 살아서 역사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YeonheeLim-x3z5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듣게 됐는데 가사에 은혜가 되고 눈물이 나서 부를수가 없어요. 사도바울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길.. 요즘 제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여서 더 은혜가 되는 것 같아요. 귀한 찬양 알게돼서 감사합니다.
@A-bly4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지내온것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살아계시고 존귀하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날이오길2 жыл бұрын
주님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이 없으면 질병마귀와 가난마귀에 공격에 갇혀 자살하고 말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이 고난중에도 예수님이 문이요. 길이요.생명이요.진리 되시니 나는 자유케 하실 이미 이루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더 강한자이신 예수님이 세상신을 쫒아내시고 저와 저희 가정에 평안을 주실 주님을 제가 바라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 마른 막대와 같은 나를 사랑하시고 불러 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1551ify6 ай бұрын
제가 쓴 옛 댓글들을 보면, 하나님 찬양과 말씀 관련된 유튜브 영상에 글이 많았는데.. 요즘은 교회도 잘 안나가고, 죄에 빠져 중심을 잃고, 휘청이고 있습니다.. 삵로싶다는 생각이 많이 안드는데, 하나님께 온전히 돌아가 회개할 수 있을까요 과연 제가..
@뚕쮸7 жыл бұрын
주님 그렇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때론 마음이 공허할때 하나님앞에 서서 하나님앞에서 펑펑웁니다. 저의 그런모습 하나 하나까지 자세히 하나님이 보셔서 저 안아주시고 일으켜주셔서 감사합니다.너무 감사합니다. 주님..ㅜㅜ 주님ㅠㅠ사랑합니다. 하나님이 날 만들었고 내 안에 있는 주님 말로 설명할수없는 이 마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가칵 Жыл бұрын
이지현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한자 이기에 우리마음대로 살아갈수 없음 입니다 주님 은 항상 지켜주심을 믿고 우리의 몸과 마음 주인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그한분만 이끌 림 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물론 저또 그러합니다^^
@tree11777 жыл бұрын
함부로 남 싫어하고 미워하고 이런 보잘것없는 내가 그럴 자격이 없는데, 이런 마음을 품을 정도로 제 자신이 너무나 나약합니다. 이 찬양을 들으면서 다시한번 주님의 삶을 살아가리라고 다짐합니다.
@pvrkchanju3 жыл бұрын
주님 안에 거하며 사는 이 기쁨이, 나에게 가장 큰 기쁨임을 기억하며 주의 사랑과 베푸신 은혜를 다시 노래합니다.. 주님이 주신 망각의 축복을, 주님을 잊는 것으로 잘못 사용하지 말게 하소서.
@joanwoo91087 жыл бұрын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주님 나와 함께 계시면 나는 부족함 없습니다. 그 주님만을 의지하도록 도와주세요. 성령님 저를 붙들어 주세요.
@rlfdus126 жыл бұрын
주여 제가 살아 숨쉬는것이 제가 땅을 밟고 걷는것이 그리고 제가 굶지않고 먹는것이.. 이 모든것이 주께서 허락하셔서 임을 제가 아는데 어찌 제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려 함에도 불구하고 매일 실수하고 매일 죄를 짓나이까 주여 주님의 지혜없이는 제가 아무것도 알수없고 주님의 생명 없이는 제가 숨을 쉴수도 없는 제가 어찌 주님앞에 잘못한것이 이리도 많습니까 주여 주의 말씀을 어기고 싶지 않습니다 . 주앞에 죄를 짓기 싫습니다 이제 제발 제 마음에 깊이 역사해주셔서 제발 제 마음 깊은 곳에서 부터 고쳐주시옵소서 매일 주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해도 일생의 상황이눈앞에 닥치면 주님 뜻을 지켜나갈수가 없습니다 아버지 이 연약하디 연약한 영혼을 제발 그 손길로 인도해주소서 .. 저희 어머니가 이 세상을 떠나 주님 곁으로 가는 날... 막을수 없는 그날이 오는날 제가 불효자로써의 죄책감에 무너지는 것이 아니길 바랍니다 제발 주여 더이상 죄짓지 않게 해주시고 저희 가족 제발 이끌어주소서 .. 늘 죄송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judyflying8005 жыл бұрын
주님을 떠나면 곧 그게 사망의 길임을 압니다. 하나님, 평생 하나님 한분만을 바라고 따르며 살게 붙잡아주시고 늘 함께해주세요.
@loveandlove12 Жыл бұрын
[요21:17]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user-dx2pj2fg6s6 жыл бұрын
주님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정말 주님이 아니시면나는 정말 이세상에 존재하는 그 무엇보다도 천하고 더러운존재입니다 이런나를 만나주시고 내가 주님을 믿게해주시고 주님을 알게 하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는 정말 필요할때만 생각날 때만 기도하고 주님을 부르고 이런 나입니다. 주님을 믿는다고하며 말로만 그렇게해서 죄송합니다 주님 그리고 감사합니다
@새날이오길2 жыл бұрын
살아계신 그리스도 예수님 형식적으로 비대면 예배만 드리다가 그것도 거르길 여러번.... 대면 예배를 드리려 가려니 얼굴과 목에 두드러기가 나고 눈도 붓고 얼굴도 붓고 등에는 담이 생겨서 아픕니다. 사탄이 공격을 했습니다. 예수님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의 생명과 은혜와 사랑이 없으면... 예수님의 보살핌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꼭 갈꺼에요. 제가 받을 은혜와 사랑이 많아 사탄이 그런가봐요
@joycekim38476 жыл бұрын
아멘!주님 없으면 살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샤론의꽃-d6d4 жыл бұрын
주님 제가 예수그리스도의 겸손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 주님,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제게 주님의 사랑과 은혜 안에 있는 영광을 매일 매순간 느끼며 자족하게 도와주세요
@이석근-b3e5 жыл бұрын
내가 아무것도 아님을 인정할때 자기 자신을 내려주시는 주님
@푸른소나무-p3n6 жыл бұрын
이제 내가 육체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김세영-q2i2z4 жыл бұрын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만 따라가겠습니다 저는 주님의 자녀이자 주님이 없으시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저,가족,우리 모두를 구원해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어제 새벽 유튜브로 노래를 듣고있다가 연관동영상에 찬송가가 나오면서 듣다보니 이상하게 눈물이 나왔습니다 나는 크리스천인데 왜 세상것을 듣고있는거지 라는 생각이 제 머릿속을 깊게 관통하였습니다 게임을 하지않겠다고 약속을 했던것도 잠시 3일만에 pc방을 가버렸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주여.. 곧있으면 새로운 고등학교 새로운 친구들 새로운 환경에 가야합니다 제가 왕따가 된다 하더라도 분명히 하나님의 뜻이 있으리라 믿고 주님만 믿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리스도 하나님아버지만 생각하겠습니다 주여 제 형이 군대에 있으면서도 잘 지낼수있게 보호해주시옵소서 주여 형에게 다시한번 성령님이 임하시게 해주시옵소서 저의 아버지도 하나님만 믿고 따를수있는 크리스천이 될수있게 해주시옵소서 저의 어머니 하나님을 더욱더 섬길수 있 게 해주시옵소서 주여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LOVE_KOREA_4EVER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
@deocorma99407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아닌 나를 핏값으로 사신 주예수...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kwonhp97535 жыл бұрын
주님! 주님의지하게 도와주세요 항상 주님믿고 범사에 감사하며 항상기뻐하며 살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이 아니면 저의 목숨이나 삶은 무의미합니다 주님닮고싶고 주님 생각이 저의 생각이기를 바래요 어둠과 고통이 있는곳에 주님의 생명이 흐르게 되는 주님의 통로가 되고 싶어요 저를 홀로두지않으시는 주님이심을 믿어요
@peternoh1245 жыл бұрын
이런 쓸모 없는 나를 왜 사랑하시는지 알수 가 없습니다. 이런 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이연주-g4k4v7 жыл бұрын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의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주님의 지혜가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못 합니다 주님의 능력이 없으면 나는 한순간도 못 삽니다 주님의 생명이 없으면 이제 내가 사는 것 아니요 그리스도 내 안에 사시니 오직 그의 생명이 나의 생명 나의 모든 날들도 주의 것 나는 오직 한 분 바랍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구원 나의 주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의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주님의 지혜가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못 합니다 주님의 능력이 없으면 나는 한순간도 못 삽니다 주님의 생명이 없으면 이제 내가 사는 것 아니요 그리스도 내 안에 사시니 오직 그의 생명이 나의 생명 나의 모든 날들도 주의 것 이제 내가 사는 것 아니요 그리스도 내 안에 사시니 오직 그의 생명이 나의 생명 나의 모든 날들도 주의 것 나는 오직 한 분 바랍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구원 나의 주 이제 내가 사는 것 아니요 그리스도 내 안에 사시니 오직 그의 생명이 나의 생명 나의 모든 날들도 주의 것 이제 내가 사는 것 아니요 그리스도 내 안에 사시니 오직 그의 생명이 나의 생명 나의 모든 날들도 주의 것 이제 내가 사는 것 아니요 그리스도 내 안에 사시니 오직 그의 생명이 나의 생명 나의 모든 날들도 주의 것 이제 내가 사는 것 아니요 그리스도 내 안에 사시니 오직 그의 생명이 나의 생명 나의 모든 날들도 주의 것 나는 오직 한 분 바랍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구원 나의 주
@awesomej83586 жыл бұрын
아멘...
@하진-c1e6 жыл бұрын
아멘
@손예림-x9l4 жыл бұрын
아멘
@수혜-i9r4 жыл бұрын
그러므로 내가 주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가 사는 것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목숨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이라 아멘.
@김승모-q5r5 жыл бұрын
너무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요즘 이 찬양만 들으며 기도합니다 이 찬양을 알게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좋은소망3 жыл бұрын
제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절벽에 부딪혔습니다. 주님, 저의 길이 되어주세요. 길을 만들어주시고 빛을 비춰주세요..
@mnmnm18616 жыл бұрын
주님만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살길 원합니다. 내가 나 된 것은 나에 의해서 타인에 의해서가 아닌, 오로지 주님의 은혜임을 가슴 깊숙히 인정하고 나아가길 원합니다. 내 삶의 주인은 내가 아닌 주님임을 고백합니다.
@이하늘-g4q7 жыл бұрын
진짜 주님 없으면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주님 보잘것없는 저를 이땅에 주님의 자녀로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경-n1m6 жыл бұрын
이해물 😂
@Jo-hp8gt Жыл бұрын
예수가 나에게 오셨을때 깨닫게 해 주셨어요 나는 똥같은 죄인이더라구요. 근데 그런 나를 위해 예수님이 진실로 나를!위해 피흘려셨다는 사실이 믿어지는순간 저는 여전히 똥이지만 예쁜 비단으로 둘러싸여진 기분이었습니다. 나를 비단으로 봐라보고 계시고 계시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칭의... 의롭다고 그냥 무조건적으로 봐주시는 이해할 수 없는 은혜로 오늘도 모두가 초대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29acts299 ай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콩언니-b6o5 жыл бұрын
내삶의 주인이신 한분인 주님만을 바라보기 원합니다.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매일 이런맘으로 살아가려합니다.
@김정원-g1z1u7 жыл бұрын
내가 살아온 그모든순간순간 우리하나님 은혜임을 결코 잊지맙시다 저를통해 그누군가가 살아나게하시며 저를통해 그누군가가 복음에 힘입어살아나게해주세요 예수닮은 삶 살게해주세요~
@samseyma49295 жыл бұрын
김정원 아멘
@문태영-z4j6 жыл бұрын
주님 다시 돌이킵니다... 주님 뿐입니다...
@정미예-s1p5 жыл бұрын
우리의 고백을 주님이 들으시고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매일 나는 죽고 내 안에서 그리스도 예수께서 사심을 고백하며 그 분의 다스림속에서 승리하기를... 귀한 사역 감당하시는 어노인팅 감사합니다~
@배고프다-q3h6 жыл бұрын
주님, 제가 수능이 끝나고 나서 찬양팀을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찬양팀을 들어가게 된 이유는, 솔직히 말해서 제 옆에 있는 지인들에 의해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저, 찬양팀을 들어가면 주님께 조금이나마 더 다가갈 것 같은 마음에 찬양팀을 들어간건데.. 주님께 찬양드리기 앞서 저에게 어떤 일이 발생하였습니다.이 찬양팀은 청년찬양팀이라 그런지 ccm 보단 찬송가를 위주로 하다보니, 계속 거부감이 듭니다.저에게는 ccm이 익숙하다보니, 이 찬양곡을 들을 때마다 자꾸만 거부감이 듭니다.주님, 저 이대로 괜찮을까요?주님께서 어제 제 기도를 들어주셔서 제가 말한 그 기도가 이루어져서 너무 좋았는데, 그 일이 해결되자마자 또 저에게 어떤 일이 발생합니다.주님,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주님 저 이 모든 마음을 주님께 맡겨 드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께 맡겨드리고, 오직 주님만 믿고 싶어요.꼭 그럴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kijinseol47207 жыл бұрын
자매분 목소리‥ 하나님이 주신 아름답고 진실하며 영적인 목소리네요‥ 하나님께서 귀한 거룩한 목소리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눈물흘리며, 은혜받습니다‥♡
@lk1537 жыл бұрын
글을 너무 예쁘게 쓰시네요 ㅎㅎ 이런 말을 해줄 수 있는 것도 성령의 열매죠...노래 부르신 자매님은 아니지만, 보는 제가 다 감사해서 댓글 남겨요^^ 평생이 하나님 안에서 행복한 삶이 되시길 바라요!
@lisacho35976 жыл бұрын
우제문기도에 아멘 아멘 임니다
@달리는자전거-r4b7 жыл бұрын
나는 아무것도 아닌데 끝까지 날 붙드시고 끝까지 내게 사랑 부어주시는 주님.. 연약한 내모습, 내고백이 그대로 찬양으로 드려짐이 감사합니다. 주님만 찬양드립니다. 주님께만 영광드립니다.
@헐레벌떡-k3k6 жыл бұрын
아멘
@유현지-v3o6 жыл бұрын
저희딸이 좋아하는 찬양 보내줘서 듣는데 자꾸 눈물이 나네요~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강성-e6c5 жыл бұрын
나는 아무것도 아닌데, 이런 아무것도 아닌 존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sssoi26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주님 이렇게 하찮은 저를 사랑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만하고 더러운 저는 편해지면 주님을 잊습니다. 주님 저를 용서하여 주세요. 필요할때만 찾는 더러운 저를 용서하여 주세요. 믿음으로 굳세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세요. 주님 저에게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시고, 강하고 담대함을 도와주세요. 나약한 저여서 주님 없음 아무것도 하지를 못합니다. 악한 생각을 하지 않도록 도와주시옵고 예수님 이름으로 예수님의 길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suzieraposo97235 жыл бұрын
거룩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이 소중한 인생의 삶을 주셔서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멘 ♥️🙏♥️🙏
@임영신-h4c2 жыл бұрын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황규희-t4r4 жыл бұрын
아버지숨이막힙니다''제발길을열어주세여''배우자만남축복기적로열어주세여''아빠제발여♡
@강아란-b9p6 жыл бұрын
항상 작은것에도 감사할줄 알고 주님 보시기에 기쁨드리는 삶을 살고싶은데 마음뿐 입니다. 이 나약하고 부족한 저를 자녀 삼아 주시고 변함없는 사랑과 항상 밝은빛 비춰 주시는 주님!사랑합니다. 거짓,탐욕없는 진실된 삶을 살수있도록 항상 함께 동행하시어 올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세요. 영과 육이 강건할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아멘.
주님의 말씀을 나 혼자만의 노력으로만으로는 살 수 없음에... 교만하고 내가 말하고 다닌 것을 정작 내가 살아내지 못함에 나는 아무것도 아님을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당신에게 내 모든 것을 맡기길 원합니다
@조성현-z9l5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한 분만 의지하여 나아갑니다
@영호의하루2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지나며 똑같은 일을 하게될때에 왜 주저하게되고 못하게되는지 이제 조금 알것 같습니다. 무섭네요. 시선도 내가 나를 바라보는 시선도. 그럼에도 하나님 바라보면 살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마음은 그래도 아픈것 같고 아프고 생각을 떠올리는 것 같으면 마구 울수 있을것 같는 지금 이 네 요. 아직 멀었나봐요..흐...
@obgarage3447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1분 1초도 살지 못합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주님만바라보리6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희정이-b8j7 жыл бұрын
나의 일생의 고백 절대 주권자이신 나의 아버지 찬양합니다
@Nayanahey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저 흙으로 돌아갈 존재입니다. 저는 주님이 빚어주신 흙그릇이기에 제 마음대로 고집대로하여 모양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정말 제 힘으로 할 수 없습니다. 또한 그렇기에 세상에서 인정받는 삶조차 바랄 수 없습니다. 오직 주님이 빚어주시는 대로 변화되는 삶,, 주님의 능력 안에서 사는 삶을 살게 도와주세요. 주님의 능력만 믿고 나아가 제가 인정받는 삶이 아닌 주님께 영광돌리는 삶이 되도록 함께해주세요.
@김희은-v5v6 жыл бұрын
희귀병으로 몇십년간을 고생했는데 약 부작용으로 더 심각함 한병을 얻게 되었어요 이젠 어떡해 살아야 할지 ...그때 어떤 소리를 들었어요 그리고
@mintyyy1262 жыл бұрын
주님... 주님을 체험하고 살아계심을 확실히 믿으며 간증하고 살았던 사람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을 버티고 살아있기가 너무 힘드네요.
@박정희-d4d6 жыл бұрын
주님은 나의힘이요 생명입니다 찬양으로 하루를 시작하심에 감사합니다
@최준호-f4y3 жыл бұрын
저는 애송이에요 주님. 교만이 차오를 때마다 저를 쳐 주세요. 저를 위해 2000년 전 죽으신 주님의 삶을 이제는 저를 통해 살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