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92세 인데 코르나에 걸리셨습니다. 병원서 받아주질 않네요. 어머니 힘내세요. 중국에 있는 불효자는 기도밖에 할수 있는것이 없습니다.
@이은숙-r2f8p3 жыл бұрын
90년대에 부흥강사 목사님들께서 믿음의 사람으로 칭찬하셨던 장로님이 고훈목사님의 아버지시더라구요. 믿음의 부모가 믿음의 자녀를 만들더라구요.
@김종문-x9b4 жыл бұрын
아, 고훈 목사님이시군요! 내가 옛날 덕성초에 근무했을때 목사관에 사는 아이를 가르쳤는데 어느날 내가 알기장을 봤는데 자기가 기도를 많이 했는데 선생님이 담배도 안 끊고 술도 많이 드시는거 같다고 하면서 자기 기도가 안받아들여져 속상하다고 씌어있는데 불편하더군요. 그런데 지금 빛나교회에서 술, 담배도 끊고 교회도 열심히 나오고 있으니 제자 기도가 늦게 받아들여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