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통합관제시스템설계특론 -4편-(전략적 아파트 전문 영업사원 알아보기, 설계업무가 가능한 자의 기준, 통합관제 사항)

아파트 통합관제 공사에는 관급공사의 흉내만 내는 단계정도일 뿐이여서
현장대리임의 자격 적격기준을 판단하는 경우가 대부분 누락됩니다.
현장대리인은 현장소장이며 공사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에
우선적으로 검토를 하여야 하는 부분입니다.
통합관제cctv공사의 자격의 기준에 부합된 자가 소장이며
나아가 소장이 회사의 대표이면 정말 실력이 상당한 청렴업체이겠지요.
아파트 통합보안 공사이던 기타 프로젝트성 공사이던
공사가 발주되면 이를 수주하기 위하여
정보통신공사면허 업체에서는
자격을 소지한자를 영입하기 위한 노력을 합니다.
대부분 공사 실무에 무지한자들과 자격스펙만 갖춘자가
정보통신공사업면허를 유지하기위해
존재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로 현장을 지휘할 소장을
단발적으로 영입하는 경우가 상당수 이기 때문입니다.
기술직 기술자들은 이직률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누군가가 발주처의 인맥을 통한 영업을 하여
계약을 이루어 낼 시점이 될 경우
정보통신면허가 있는 업체를 컨택하여
소정의 커미션을 받고 공사계약을 이루어 주는 경우도
상당수 존재하니 발주처에서는
계약 담당자와 현장소장의 존재를 면밀히 파악하여 계약을 이룬 회사에
진정으로 소속된 사람인지
전략적으로 소속을 이룬 사람인지를
파악하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등기부등본과 사대보험 증명서 등을
활용할 수 있으며 국가공사는 이처럼 합니다.
이게 바로 까다롭다는 적격심사의 기준입니다.
이를 선행하게 되면 전략적영업으로 해당공사의
커미션을 확보하는 아닐한 공사의 계약을 방어 할 수 있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