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딸이 결혼 전이지만 독립해서 각자 살고 있어요 친정어머니가 저한테 너무 집착을 하셔서 힘든 인생을 살은 저는 아이들한테 전화하지 안습니다 제가 더 바쁘게 살면서 아이들이 저를 찾거나 꼭 필요할 때만 통화하고 가끔 집에 오면 맛있는 밥 먹여 보냅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생각하고 부모한테 의지 하지 않고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주는 아이들이 고마워서 늘 기도하면서 좋은 짝 만나 예쁘게 사랑하고 예쁜 가정 꾸리게되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수영유-w2i7 ай бұрын
정말 현명한 생각이세요!
@헤르미온느-r1s6 ай бұрын
훌륭하십니다
@행복-c5j6 ай бұрын
현명하심 배우고갑니다
@별꽃농원21 күн бұрын
저도 30초반 미혼인 두 아들 독립했어요 가끔 보니 엄청 반가워요 ㅎㅎㅎ
@find8877 ай бұрын
내성적인 사람은 전화 하는 것도 받는 것도 귀찮네요ㅜㅜ 무소식이 희소식. 카톡이 참 좋아요.
@은백양-w2f5 ай бұрын
@@find887 난 카톡도 귀찮던데 ㅋ
@mgsmo27 күн бұрын
나는 딸 아들 카톡 다 차단 목소리도 듣기싫어 전화도 안하고 문자로 간단히!알았다 하는 말도 알! 한 글자😂 한답니다 ㅋㅋ
@Only-rc7rd14 күн бұрын
@@mgsmo 어지간하십니다.
@Jcokejjsbxheb-cq9dt7 ай бұрын
친구든 부모든 같은 것 같아요. 통화하고 있을 때 즐겁고 유쾌해지면 자주 통화하게 되고 전화할 때마다 줄곧 남 헐뜯는 소리, 앓는 소리, 우울한 얘기, 부정적인 얘기만 쏟아 내는 사람과는 제 감정도 동일해 지는것 같아 연락하기 싫어지더라구요. 제가 딱 친정•시부모도 계시고 자녀도 얼마 안 있음 성인이 되는 중간에 낀 나이라 이 영상이 양쪽 부모님께 들려 드리고 싶은 얘기도 되면서 저도 연락하기 싫어지는 부모가 되지말자고 생각하게 되는 얘기네요. 감사합니다.
@조은옥-p5p7 ай бұрын
결혼한 딸과 지금의 거리를 두기까지 몇번 다투었어요 딸은 자기 생활에 노터치를 원했고 나는 가족이란 이름으로 두리뭉수리 부대끼며 살기를 원했지요 얼마간의 서운함이 지나고나니 오히려 적당한 거리를 두며 사는 지금이 좋고 선을 그어준 딸이 고맙네요 그리고 늘 말조심을 하려고해요 모든게 말이 화근입니다
@김미영-v5j6m7 ай бұрын
마져요 말도 조심해야하고 적당한 거리두기 필요합니다 ㅎㅎ
@joyok65067 ай бұрын
오 멋지심😂
@이순욱-v8z7 ай бұрын
멀리 거리두니까 내가더편해지고 자식전화오면 가슴부터 쿵하네요 지들만 힘든가 부모도 힘드러요
@로즈마리-n2z7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어려워하고 불편해하듯 사위는 장모님을 어렵고불편해하죠 딸 입장에선 친정엄마는 자유롭게 출입하는데 셤니 오는거 싫다 할수도 없고 그런게 있죠 요즘은 효도도 셀프라하고 양쪽부모 함부로 집에 안들이는 게 결혼조건중 하나인경우도 있어요 대부분 셤니 차단용 신부의 요구조건이지만 ~ 그리고 딸집 자주가봐야 골병만 들어요
@이은미-f2e7 ай бұрын
그냥 남처럼 지내란 얘기인듯합니다. ㅎ
@agebel96267 ай бұрын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의존관계 =진물나는 관계 도움이 많이 되었어오
@songaji0314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부모도 부모교육을 받아야 한다는걸 요즘 느낍니다~ 지속적으로 자아성찰을 해 나가야겠습니다!!
@경옥장-x8t7 ай бұрын
4
@user-cj8ts8zg8z7 ай бұрын
횟수정할필요도 없을듯 걍 냅둬요 스스로 애들이 하고 오고 싶게 행동하면 되죠
@user-cj8ts8zg8z7 ай бұрын
@@SL-mc8jv 네.굳이 그러겠다면야 제의도는 그런뜻 아닙니당
@yesyes40297 ай бұрын
@@하얀들꽃-z6s그놈에 가족인데 소리는
@스타빌-q1j5 ай бұрын
장가 시집가면 자식며느리도 10년동안 왔는데 이제는 와도 귀찮아 안오는게 최고 해먹이려면 나이가 드니 너무 힘들고 명절도 안오면 좋겠다고들 다들 부모들은 말하더이다 오지마라 자기네끼리 명절도 보내면 좋지 길도 막히고 서로가 너무 힘들고 출가하면 알아서 좀 살아가기
@최은숙-f1e4 ай бұрын
난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한다. 난 카톡만
@shs27842 ай бұрын
정답입니다 그냥잊고 순리에 맡깁니다
@아롬-m2v7 ай бұрын
일주일에 두번 힘들어요😢 전 시부모님 살아계실때 일주일에 한번 달력 체크해가며 전화드렸는데 그것도 스트레스ᆢ돌아서면 한주 지나있고 돌아서면 한주지나있고 매일 전화에 신경쓰는 느낌ᆢ 마음에서 우러나는 전화여야 서로가 반갑고 좋은거지 의무적으로 전화 강요하는거 아닙니다😢
@아롬-m2v7 ай бұрын
예전 어머님들은 오로지 자식밖에 모르시고 사셨으니 그려려니하지만 우리세대부턴 달라져야죠~자식이 성인이 되면 해외나가산다고 생각하고 그저 잘있어주면 고맙고 연락오면 반갑게 받고 그리살아야지요.. 외국인방송인중에 본국에 계신 부모님과 통화하는데 그 부모님 말씀이 참 가슴에 와닿더라구요 난 네가 지구끝에 있든 어디에 있든 그저 건강하고 행복하면 엄마도 행복하다고❤
@윤-l3j7 ай бұрын
공감요
@이른아침간단요리7 ай бұрын
통화하면 항상 내용과 끝이 유쾌하지 않으니까 안 하게 됨. 서로 안 하니 편함.
@Sudstory7 ай бұрын
동물들도 자식이 충분히 크면 놓아준다.. 자연의섭리인데 그걸못하는 어른들이 참 많죠
@별사탕-r7w7 ай бұрын
일주일에 2번 많아요 젊은사람들 요즘 하루하루가 금방이고 정신없이 살다보면 한주가금방입니다 전화그딴거로 자식들한테 스트레스주지 마세요 나는 딸하나인데 자식이 전화오고안오고 별신경안씁니다 할말있으면 서로 카톡으로 얘기하고 특별한일 있을때는 시간날때 전화달라고 카톡 납깁니다 손주도 매일보면 힘들지만 가끔봐주세요 그이뿐손주들보면 너무 예쁘고 행복하기도해요
@jungsoonkim31637 ай бұрын
강의하시는분보다 더 옳아요
@체리-y2x7 ай бұрын
공감 현명하십니다
@장성숙-z6o7 ай бұрын
카톡도전화입니다ㅡㅡ
@소나무-k7n7 ай бұрын
저도 카톡으로 메시지 남깁니다. 어떤 상황인지 알 수가 없으니까요. 꼭 통화해야한다면 가능한 시간에 전화달라고 톡 넣어요. 가끔 길가 예쁜 장미 사진 찍어보내고. 딸애도 가끔 맛난 식사한 사진 올리고ᆢ 그러면서 서로 잘 지내는구나 하지요 ᆢ시절이 많이 변했어요ᆢ우리도 변해야 뒷물결과 어울려 살 수 있겠더라구요ᆢ
@민선-u2j7 ай бұрын
일주일에 두번 많아요 적어요 이런 걸 정하는 자체가 스트레스 그냥 서로 맘 편하게 하고 싶을 때 하는 게 제일. 서로 강요는 노노
@Akdma004 ай бұрын
부모님들이 반드시 들어야 할 강의!
@tv-wg9rw7 ай бұрын
퇴근하면서 선생님 영상 보면서 사춘기 아들에게 지적하는 엄마가 아니라 응원하는 엄마로 마음 다지고 들어갑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자식에게 짜증내면서 전화 끊으면 맘이 안좋은데. 항상 밝은목소리로 통화하도록 노력 너의 목소리 들으니 힘난다 좋네요~^^
@kerolee5 ай бұрын
요즘은 카톡도 있고,영상 통화도 있습니다. 저도 자식들이 성인이지만 일주일에 2번 통화 많습니다. 바쁠땐 서로 잘 지낸다는 카톡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부모에게 안부를 묻는 행위가 의무가 되는 건 저는 반대입니다. 자신이 힘들때, 필요할때, 아플때 등 부모의 목소리가 듣고싶을때가 있어요. 그때 진심어린 한 통화가 여러번의 의무 통화보다 훨씬 마음을 나눌 수 있는것 같아요. 독립한 자녀는 사회의 또다른 성인으로 인정을 하고 그렇게 대해 주는 것이 맞습니다. 서로 예의를 지키고, 반가운 손님처럼 대해주면 좋은 관계가 유지될거라고 믿어요.
@청개구리-e1p7 ай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독립적인 부모ㆍ 독립적인 자녀로 살아야 서로 행복한거 같습니다~
@박박지민-w8x7 ай бұрын
저도 친정엄마와 대화만하면 화가나서 고민해보니 대화법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엄마가 경청하지 않고 자기 얘기만 하시고 부정적인 언어인 아니, 그게 아니라 라는 말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같은 책을 읽었으면 좋겠어서 책 선물해 드리고 바뀌실 수 있게 피드백 드리고 있습니다..좋은 관계 맺고싶어여ㅜ부모님도 간절하시다면 공부를 좀 하셨으면 좋겠어요ㅜㅜ자식도 매번 들어들이기만 하면 괴로워요...
@드리미-l2h7 ай бұрын
나이가 들어 자식에게 손 벌릴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적당한 거리를 두고 지내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자식이나 부모나 그게 속 편하며 좋으니까요!
@나이야가라-z8c7 ай бұрын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생각하는게 맘 편하겠다 서운하지도 않구
@나이야가라-z8c7 ай бұрын
아이들은 3살까지 효를 다한다는 말이 있어요 맞는듯😢
@딸기우유-c3c7 ай бұрын
6살까지인듯요ㆍᆢ현재중딩ᆢ 사춘ㄱㅣㅠ
@joyok6506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맞네요😂
@소나무-k7n7 ай бұрын
@@딸기우유-c3c고생많으시겠어요 ᆢ 오죽하면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이 전쟁이 안일어나는 이유가 대한민국에는 천하무적 중딩이 전국적으로 포진해있어서라는 우스개소리가 생겼겠어요ᆢ 자녀분 건강하게 사춘기를 잘 치르시길 빕니다. 엄마도 홧팅하세요~
@김정희-l5t1r7 ай бұрын
웃기고있네요 그런소리 애들이 듣고본인한테 적용 망가지고있네요
@daisykim6957 ай бұрын
주1회도 많아요..일주일 상당히 금방갑니다ㅋ한달에 한번이 적당해요 대화거리도 많아지고ㅋ연락을 본인들 자식들에게만 요구해야지 며느리들한테 좀 요구하지마셔야합니다!!
속이 진짜 뻥 뚫리네요 딸로 며느리로 엄마로 살면서 후에 친정엄마 외할머니가 될텐데 정말 잘 새겨둬야겠습니다 교수님 말에 1000% 같은 생각인데 ㅋㅋ 어떻게 전달을 해야할지 고민이였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변정옥-f7j7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마음으로 응원하고 무관심이 사랑입니다
@어머-i5u7 ай бұрын
일주일마다 연락해야 한다구요? 성인 돼서 육아 끝났으면 각자 잘 살면 되는 겁니다. 연락 하고 싶은면 하고 아님 마는 거죠. 전 큰애 대학교 보낸 후 노터치 하고 살고 있습니다. 잔소리와 간섭은 제 울타리에서 내가 해준 밥 먹고 지낼 때 만 하는거라 생각하거든요. ^^
@smj8217 ай бұрын
아무말도안해도 연락안옵니다~ㅎ 그래서 기다리지도 않습니다~무소식이 희소식이죠~각자도생!!!
@커피조아앙7 ай бұрын
친정엄마랑 잘 안맞는데 매일 전화 안하면 서운해 하셔서 넘 싫어요. 맞벌이하고 집안일 하느라 바쁜데 ㅠㅠ
@정광덕-c8s6 ай бұрын
돈을 달라고 계속 하시면
@홍명석-d8i3 ай бұрын
서로 독립해야죠. 부모자식은 좀 가까운 남이라고 생각하세요. 부모의 할일은 건강독립, 경제력 독립, 홀로서기...자식과는 가끔씩 통화하고 자식 시간되고 편할때 한번씩 보고...어차피 인생은 홀로가는길 이라는걸 깨달으면 자식들이 좋아함.
@알래스카-v1d7 ай бұрын
핵심을 콕찝어주시는 강의 최고입니다 껄끄러움을 만드는 부모들이 보셔야하는데 그런분들이 안보신다는것이 안타깝네요~😢
@향기-j2q7 ай бұрын
노인의 대변자. 노인에 관심두는 이호선교수님 고맙죠. 정확하게 판단해주셔서 우리 75이상 노인들을 이상적으로 인도해주세요❤
@K지나가리7 ай бұрын
동물의세게를 보고 배워야 됩니다. 다 성장한 자녀는 타인처럼 그래야 서로가 행복합니다. 거리유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변화하는 세상에 환승을 해야 됩니다.
@이연주-q1b7 ай бұрын
멋진 말씀 ❤
@희-k9c15 күн бұрын
첫아들이 딱 남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첨엔 상처많이받았었는데 지금은 자식보다 먼...타인보다는 가까운 딱 그정도로 지내니까 괜찮더라구요 첫직장 잡으면 그때부터 대면대면하는게 맞는거같아요 50 60 세대들이 꼭 이영상 보셨음하네요 내가 어떻게 키웠냐보다 독립이라는타이틀을 쓰는게^^
@선라이저-x2r23 күн бұрын
전화 받을때 밝은 맑은 에너지를 주어야 겠네요.
@이솜가7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부모들이 자주가고 통화하고 귀찮게 했다면 요즘은 그반대입니다
@inspirevortexxx7 ай бұрын
요새 엄마는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없다는 말에 너무나 공감합니다. 친정엄마도 그걸 이해 못하시더라고요.
@i-ne34467 ай бұрын
항상 전화하면 봇물 터지듯 섭섭한거랑 행동 평가..요청사항이 나오는데 하고 싶겠냐구요ㅠㅠ 거기다가 또 자식이 이야기하면 듣기 싫다고 확 끊어버리니...
@yesyes40297 ай бұрын
우리시어머니얘긴줄ㅋㅋㅋ
@헤르미온느-r1s6 ай бұрын
자식을 항상 가르치고 야단치려하고 엄마가 잘못한거 얘기하면 그런 소리하면 가라하네요. 예전에는 자식이 부모 모시고 평생 돌보며 살았다 하시는데 본인 입장만 옳다고 주장하시는데 참 답답합니다.
@이미정정3 ай бұрын
저도 제 이야기인줄
@봉구이-p9c7 ай бұрын
교수님 휼륭하신 말씀 공감하며 감사드립니다
@채숙이5 ай бұрын
자녀가 어릴땐 먼저 전화했는데 성장하고나니 이젠 자녀들이 먼저 전화옵니다.한달에 두번정도... 부모와자녀의 삶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존중하는것이 행복입니다.
@호연지기-g6w7 ай бұрын
이젠 돌아가셔서 다 지난 얘기지만 정말 힘들었어요. 치약 하나 떨어져도 없다고 전화오고 당신 친구가 전화를 안 받아도 전화오고... 당신 남편하고 싸워도 전화, 꿈자리 사나워도 전화, 어디 데려다 달라고 전화... 바람이 통하지 않으면 썩습니다. 인간 관계도 마찬가지.
@k안나수이3 ай бұрын
한달에 한두번이 좋은것 같아요. 어르신들 전화하면 늘 죽는소리 앓는소리가 빠지지 않아요. 그걸 들을때마다 느끼는건 나는 늙어서 저소리는 빼야겠다 싶어요. 늘 앓는소리 듣고 있는 자식도 힘이 들어요. 나이 들어서 여기저기 아픈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고 그걸 대신 해줄수 없는것도 자식이니,.. 저는 정말 부모님들 보면서 느낀게 늙으서는 입답고 지갑만 열고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어제는지나갔다-y8f7 ай бұрын
나만들으면 뭐하나 이걸 들어야하는분은 항상 똑같은걸
@긍정-l3k7 ай бұрын
ㅎㅎ
@울타리-e8i7 ай бұрын
ㅎㅎ2
@hihikkk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말맞는말
@세잎클로버-t5o7 ай бұрын
맞아요 근데 부모로서 자식한테 서운한 말은 관련 영상 보내시면서 다 하세요 아이러니😢😢
@ghjkl-e2e7 ай бұрын
아 진짜 시어머니 신혼때 전화 안하고 혼내고 어이없.... 지금도 하루에 한번이상 전화하는데 본인이 하면서 내가 안한다고 전화 안한다고 뭐라하고 진짜 사람 돌아버릴 것 같아요
@soulmatechoi10077 ай бұрын
시어머니ㅠ 저만보면 아프다하세요 ㅠ 프로호소인... 덕분에 제가 반의사가 되었습니다 ㅋ ㅋ 먼가 대답을 해야하니 공부를 많이했더니 ㅋㅋ😅😅
@윤-l3j7 ай бұрын
효부십니다 ㅎㅎ
@정숙희-r9j2 ай бұрын
며느님 맘이 너그러우니 시어머니께서 투정하십니다. 참 착하고 맘이 예쁘시네요.
@fr7Gu6qBj877 ай бұрын
주에 한번전화? 달에 한번정도가 적당합니다. 주에 한번전화하면 부모님이 짜증냅니다. 교수님~
@Mrs블랙7 ай бұрын
@@fr7Gu6qBj87 ㅋㅋㅋ20살 넘으면 서로가 남이라 합니다 그리 생각하니 섭섭할것도 미안함도 .. 마음이 어느정도 홀가분 합니다
@신정례-y7v6 ай бұрын
자식은 품안의 자식입니다 20세 넘으면 성인이고 각자 인생이고 삶이있읍니다 부모는 가슴에서 떠나보네야해요 품안에 자식이란 말이있듯이
@rskim7077 ай бұрын
얼떨결에 들어왔다가 정말 귀중한 말씀을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트위터에 공유합니다. Have a nice day.
@myetoilemika74637 ай бұрын
굳이 한다면 한달에 한번이 적당합니다. 전화통화하면 에너지가 방전되요. 명절 증후군처럼 ptsd옵니다. 엄마에게 전화만 하고나면 스트레스로 그 후유증이 길면 일주일 갑니다. 그리고 끊는다는 말도 없이 말하는 도중에 끊으시고 오리발 내미시길래 전화통화 자동녹음되고 있다고 하니 그때부턴 조금 조심하시더군요. 무소식이 희소식입니다. 저도 40대후반이지만 자식들에게 집착하지 마시고 내 생활을 하세요.
저도 신혼 초에 몇년을 시어머니가 전화한번하면 기본 3시간씩을 시아버지 험담을 하셔서 이해는되지만 너무 기빨리고 힘들어서 너무 죄송스럽지만 이제는 전화통화 자체를 거의 안해요ㅠㅠ
@희망-u6m7 ай бұрын
@@yunmilang 배우자험담하면서 나랑 통화하니 너~~무 행복하단 말 듣고 소름 돋아서 더 안하게되요. 다른 아줌마들한텐 말해도 해소가안되고 며늘한테 말하니 좋대요. 그러니 미워하지도않는 시아버지가 괜히 미워지는 이상한 현상에 그만 듣기로했어요. 아버지, 시아버지를 사이 나쁘게하는 장본인은 즉 엄마, 시엄마에요.
@yunmilang7 ай бұрын
@@희망-u6m 아이고ㅠㅠ
@신진숙-i6g7 ай бұрын
우리 시댁이랑 같은집이네요 ㆍ항상 레파토리 같은 지겨버요 ㅎㅎ ㅡ 이젠 나도 시엄마지만 ㅡ이렇게는 안살아요 ㅎ ㅡ카톡으로 만 하니 편함 🎉🎉🎉
@윤-l3j7 ай бұрын
난 그냥 필요할때 톡으로 우리가족 모두 톡으로
@hkok18247 ай бұрын
너무 너무 잘 듣고 갑니다. 한말씀 한말씀이 너무 귀에 꼭꼭 박히네요
@sunset20557 ай бұрын
3주에 한번이 딱 적당. 각자 삶을 사세요. 그래야 모두가 행복해요
@사랑해사랑해-c9o7 ай бұрын
우와 진짜 신기하네요ㅎㅎ 우리 시어머니가 딱 저 3가지말 하세요.. 안하냐 안오냐 안고맙냐.. 플러스 비교까지~~
@박옥수-g3q7 ай бұрын
부모 자식 간에도 성격차이로 번번히 대립하고 상처받는 일 비일비재 하지요. 근거리에 사는 큰 딸 안보면 걱정보다는 궁금하고 마주하면 나이 들었다고 가르치려 하고 그러다 다투고 하여 약간의 거리두기를 하며 지내지요. 큰 자식이기에 어렵기도 하거니와 불혹이 넘은 나이이니 만큼 각자의 인생도 본인의 사생활도 존중해 주면서 살아가는 것이 순리인 듯 싶네요. 옛 어르신 말씀 틀린 것 하나 없습디다. 자식은 품 안의 자식 일 때가 가장 좋았다고~~~
@평생감사-j9m4 ай бұрын
완전 공감되는 말씀이세요. 아무리 가까운 부모자식, 부부사이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해야 관계가 좋게 오래가는거 같아요. 바라는?식의 말은 자식도 부담이 됩니다.
@사랑-i9h2 ай бұрын
자식은 아주 가까운 이웃이라 생각하고 살면 하나도 섭섭안하고 서로가 행복합니다 각자인생 서로 잘살길 응원하면서 ~~^^
@Hfhsj456ty4 ай бұрын
각자 부모에게 연락 잘 하면 됩니다! 상대 부모에게 효를 바라는 건 서로에게 짐이구요.
@둥근달-m9d7 ай бұрын
참 중요하고....요 참 어렵네요 진짜 근데 말씀이 다 맞아요 인생 늘 공부네요
@김씨-m1u7 ай бұрын
사촌 얘기하면서 비교하는게 젤 싫어요. 남들은 이런데 우리 자식들은 어쩌고..
@y6v-x2f7 ай бұрын
그럼 저는 그래요. 누구네 부모는 집사주고 차사준다는데 나는 뭔가.... 화내시면 그러니까 나도 비교하지마! 계속 그러면 나도 다른 부모랑 비교할꺼야!
@커피조아앙7 ай бұрын
손주들 성적까지 다른 집이랑 비교하는데 진짜 돌겠어요
@susanna70277 ай бұрын
@@커피조아앙 비교하면 안되는데 ㅡ엄마는 저절로 그렇게 말이 나오는겁니다.
@jungmeeyoun95126 ай бұрын
@@커피조아앙전화를 그냥 확 끊어버리시는 건 어떨까요? 그래서 왜 그랬냐 물어보면 듣기 싫어서 그렇다고 하세요
@yullee60266 ай бұрын
최악 ㅜㅜ
@큰별-j6c7 ай бұрын
이호선 선생님 강의는 들어도 들어도 고파요!! 쫒아다니면서 듣겠습니다
@이유-k5x7 ай бұрын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다는 말 넘 웃겼는데 맞는 말입니다 자식도 다 크면 이웃입니다 자주보면 맘 상하는일 꼭 있어요
@wonnamlee90472 ай бұрын
ㅋㅋ 공감 자식도 손님 같아서 오면 반가웠고 가면 더 반기운게 만나서 길게3~4시간 그 이후 ㅋㅋ 빨리 보낼 궁리 하죠 ㅋ 나도 편이 쉬고파서 ㅋ
@pibi527 ай бұрын
교수님 목소리톤과 말투 이따금의 신들린 연기력 최고 따봉 대박 !!
@오로라-y97 ай бұрын
이호선교수님 말씀도 참 야무지게 잘 하십니다 최고!!!
@민앤문7 ай бұрын
참...ㅜㅜ 그때는 그 전화에 힘들고, 짜증나고했었는데... 지나고봄 제일 가슴에 남는거예요.. 잘 받아줄걸..웃어드릴걸..같이 여행도 가고 웃어드릴걸..
@황금마차-h1f7 ай бұрын
전화하면 며느리 안부부터 묻는게 아니고 전화 잘했다야 이빨 아파서 틀니해야된다 하시고 찾아가면 현관에서 신발 다 벗기도 전에 잘왔다야 씽크대를 바꿔야 되겠다. 이러시는데 누가 전화하고 찾아가고 싶겠어요.스스로 고립되지 마시길..
@jungsoonkim31637 ай бұрын
여기서 가장 좋은 횟수를 정해요 ㅎㅎ ? ㅎㅎ 일주에 한번도 많죠 쟈기네 삶이 있는데 의무감이라뇨 ㅎ 법률스님 말씀이 늘 옳은듯!!
@권요가7 ай бұрын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 나이들어 가는 과정이 아이들과 멀어저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
ㅎㅎㅎㅎㅎㅎ 그렇죠? 잘 살아 있으니 연락도 하고.... 그게 뭐라고 참 고맙네요 고3아들 그렇게 보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트라.....아직 한 번도 못 받아 봤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아침햇살-j3e7 ай бұрын
@@jeong1977ㅎㅎ하트 엄마가 먼저 보내보세요 그럼 자식도 보내줍니다
@joyok65067 ай бұрын
ㅎ멋지심😂
@지현-y3b7 ай бұрын
자식이 무탈 무사고 행복하기만 바랍니다
@다환어멈7 ай бұрын
헐~~ 내 아들인줄
@온건한햇살7 ай бұрын
그냥 돈 끊어요! 내 부모님은 부유하신데 더 가혹하셨는데, 결과적으로 제가 이겼어요. 내 자녀도 그렇게 키우고 싶어요. 스스로 강해지더라...굽히지 않겠다는 신념이 강해져요!
@쵸코좋아-u3j6 ай бұрын
참 맞는 말씀인데 아이들 힘 다해 키웠는데 성인되고 결혼하면 더 힘든게 부모구니 생각드니 씁쓸합니다 근데 그 자식들도 나이들고 부모되는 시간이 오는데 ㅠㅠ
@blackdiamond4427 ай бұрын
안부전화 횟수 자체가 너무 코미디다.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우면 전화하지말래도 한다. 끝없는 부모대우에 효를 강요하며 훈계를 시전하는 차가운 부모한테 의무를 강요하면 참 가까워지겠다. 왜 우리나라만 부모자시간 도리운운하며 강요하는지 모르겠다. 시어미니한테 벨3번이상 울리고서 어디감히 즉각 전화받지 않냐는 소리듣고 마음속에서 절단시킴
@김나경-j3l5s6 ай бұрын
품안의 자식이다. 집착하지말고 관섭하지말고 나도 자유다 하고 내살기도 바쁘다.
@leejk56327 ай бұрын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들 귀에 쏙쏙 잘들어오는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박미영-s9y2g7 ай бұрын
일주일에 2번은 과한것같아요 사실 일주일에 한번도 많이 하는거예요 전화하면 언제올거냐부터 물어보시니 전화하기가 두려워요
@소망의날7 ай бұрын
전화하는 시간도 횟수도 정하지 말고 시간날때 궁금할때 아무때나 할 수 있으면 되죠 바쁘면 한달내 못할수도 있는 거고~~ 일주 두번도 많아요
@김던키5 ай бұрын
우리 아들은 1년에 한번도 안하는데 그냥 명절에 한번씩 얼굴보는거로 만족합니다.
@금도깨비-q7c5 күн бұрын
이호선교수님 영상을 만난거 행운이다~~ 잘듣고 있어요
@BhB-g4x7 ай бұрын
전화오면 받아주고 안오면 말고~~ 나의 하루도 바쁘다.
@mwy-pb2qr7 ай бұрын
맞아요~~그렇게 사시는게 현명하신듯요
@김소즈6 ай бұрын
저두 그래요 작년에 결혼시켰는데 아직 아들네집 한번도 안가봤어요 가족생일 어버이날 무조건 밖에서 밥 먹고 차마시고 빠이빠이
@배영주-i9j5 ай бұрын
전화가 기다려지는데 전화가 너무 안와서 혼자서 서운했다가 혼자서 이해했다가... 그냥 그러고 살아갑니다. 무소식이 희소식. 특히 아들만 있는집들은 공감할껄요. ㅠㅠ 😭
@첼로-x2e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하도 연락없어서 문자로 안부물었더니 코로나 걸렸다고 ㅠ 딴에는 걱정될까봐 연락을 안했답니다 아들들은 그래요 안그런 아들도 있겠지만요~ 나이드니 건강하게 내몸 잘 챙기는것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천점심3 ай бұрын
@@배영주-i9j100퍼 공감합니다 저도 아들만 둘입니다.
@우담바라-s8c6 ай бұрын
저는 아들 둘. 며느리 하나 본 엄마인데 그냥 좀 편하게 무심한듯 살자고 제가 얘기하고 거의 전화 제가 먼저안하고 간혹 볼일있음 카톡남겨놓지요 .. 그리고 되도록이면 오지말라고합니다 애들이오니까 제생활 루틴도 깨지고 ..ㅠ. 그런데 웃기는건 그렇게 하니까 아들들도 며느리도 저네들이 전화오히려 자주하고 오고싶어하더라고요 .. ㅎㅎㅎ 그런데 가족도 남도 솔직히 좀 거리를 두면서 내생활 즐겁게 사는게 최고인듯 .. . 손주도 낳든 안낳든 관습안합니다 저네들 인생이니까 ..ㅎ
@김새벽-p5t7 ай бұрын
무소식이 희소식 남처럼 살면서 살아있는 거만 알면됨.
@Only-rc7rd14 күн бұрын
넘 냉정하군요.
@오드리햇반-l3e2 ай бұрын
진정 내면의 아름다움의 결정체이십니다~!😊
@지현-y3b7 ай бұрын
이방송을 시모가 보셔야하지만 평생 보실일이 없고 시부모를 고치긴 힘들거같아서 다음세대인 제 아이들과 제가 이방송을 토대로 잘 지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타깝지만 이런 고부갈등은 우리세대에까지만 겪는걸로하고 다음 우리자녀들 세대로까지 이어지지않게 노력할게요 이번생은 글렀?ㅎ나만 노력한다고 되는것이 아니더라구요
@기억-o4r7 ай бұрын
아무리 부모라고 해도 자식에 대해ㅏ배려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황인자-c7v7 ай бұрын
정말 맞는말씀이고좋은 가르침입니다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부인-q7k6 ай бұрын
울 엄마 목소리 귀신 목소리로 들려요 끔찍해서 도망가고 싶어요 나를 다신 못 찾게
@김영혜-q9b7 ай бұрын
아이구, 이효선 교수?똑똑해요.현명해요. 고마운 가이드라인 감사합니다. ❤❤❤
@이옥희-r6h5 ай бұрын
좋은말씀감사합니다 현실을 받아들여야 내가행복한것같아요 그러자니 조금은서글프네요~^^ 조금은
@100억대부자-g6c7 ай бұрын
다들 그렇군요. 저는 애들이 연락하지 않아도 괜찮던데 집사람은 아직 애들이 연락하지 않으면 섭섭해 하네요.
@다축복3 ай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부모도 끝없이 배워야 겠네요ᆢ
@helena-it3tt7 күн бұрын
일주일에 두번도 많아요 자식에게 해주고 싶은게 많은 부모라면 해줄때 연락하고 부담줄 경우는 연락 일절 안해요!!
@wkdbfhqrpgodqhrgkrpАй бұрын
저희 엄마가 이 영상들을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날이 갈수록 저에 대한 비난, 비아냥, 매일 저를 괴롭히기 위한 소재를 끊임없이 찾는 사람처럼.. 숨이 막혀요
@myangmyang96597 ай бұрын
일주일에 두번이나요? 와 .. 좀 힘든데요ㅋㅋ ㅠ
@이경자-d1l3 ай бұрын
자식과 연애한다는 마음으로 맞는 말씀이네요 찾아 갈때는 미리 연락하기 맞는 말씀이네요. 맘에 맞는 말씀들 공감합니다.❤
@0930sera4 ай бұрын
너무 명쾌한 답이네요. 우리 시어머니가 이 내용을 봤으면 좋겠어요. 애들이 떠나고 난 후가 나의 쇼타임이라는것을요.
@안은영-e4m7 ай бұрын
아들 자취집엔 미리 예약하고 갑니다~~^^ 그리고 오늘은 네 집에 안올라가고 밖에서 볼꺼니까 신경쓰지 말아라 이렇게 말합니다
@코리도라스-b2k7 ай бұрын
오~!멋지세요 저두 미래에 그럴게요~
@CHan-gt9rj2 ай бұрын
배려하는 마음 멋져요. 이때 아들이 그래도 여기까지 오셨는데 집밥해드릴테니 집에 오세요~~ 하면 완벽한 모자의 그림이네요. 서로 배려하고 아껴주고❤
@키다리-d4sАй бұрын
자랑한마디하고 갈께요. 먼저 전화 안하는데 며느리가 영상통화 일주일에5번은 해줍니다 10분가량~~ 정말 고맙습니다. 전화받을때도 하이톤으로반갑게 합니다. 죽는소리 앓는소리 저도싫은데 듣기는 얼마나 싫을지 알기에...
@user-rc5md3zi8o7 ай бұрын
통화내용 공감합니다ᆢ 저희 시어머니 ᆢ 전화하면 뚱한 목소리로 ᆢ 시어머니;왜 / 당황스럽지만 꾹 참고 저;궁금해서 전화했는데 요새 어떠세요? 시엄니;응 잘지낸다 조~~~용 ᆢ 이게 한두번도 아니고 힘빠져요 전화하면 좀 반겨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근데 이걸 남편도 똑같아요 ㅇㅇ씨~~ 하고 부르면 ᆢ왜/ ᆢ정말 보고배운다는게 저런거인듯 정말 정떨어져요 ᆢ댓글중에 전화도 싫고 그러면 받지말라 어쩌네하는데 받으면 댓가를 치룬다는 생각을 하는지라 니들은 가르켜줬으니 물려줄꺼없다해도 불만없어요 근데 찾아뵙거나 자식이 전화해야하는건 시어머니노력도 필요하다봅니다 전 비행기타서라도 찾아뵙는건 상관없거든요ᆢ 근데 전화해도 뚱~~~~~ 찾아가도 뚱~~~~~ 시골가면 똥강아지 왔냐~~하는 노부모님도 있다는데ᆢ 우리는 ㅜㅜ 이왕 손자가 찾으면 잘지냈냐 반기고 전화하면 그래 잘지냈냐 이러면 좋은데 오죽하면 애들도 가는거 불편해하고 전화도 안하려하고 왜/ ᆢᆢᆢ 이놈의 왜 소리에 그 뚱한 표정ᆢ 이젠 제가 전화안합니다 남편에게 직접 알아서 하라고했습니다 아ᆢ아들만 원하겠구나 저 나름대로 해석을 하니 편하네요 굳이 전화하기전 오늘은 무슨말할까ᆢ 오늘 또" 왜 "소리를 어찌 들을까 안해도 되니 좋네요
@miihye7 ай бұрын
성격일수도 있는데.
@모토벨7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미래에 나눠줄 재산이좀 있나요? 어째든 시어미니 입장에서 아쉬울거 없고 내꺼 뺏어갈려나? 이런생각 가지신분들이 비슷한 행동을 해요 그냥 전화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