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또 다른 모습입니다 발전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습니다 태국을 이렇게 일상을 보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youngchuolhwang137511 ай бұрын
빨래는 참 잘 마르겟내요..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아프리카_새마을11 ай бұрын
예. 맞아요. 감사합니다
@토닥토닥-t9u11 ай бұрын
집만지으면 다가 아니네요 구석구석 필요한 용품 설치물도 열악하고 저곳은 씽크대가없어 콘크리트로 상판 만들고 타일로 마감하려나봐요 근데 빨래터에 공동 빨래줄에 널면 각가정 빨래 구분하기 쉽지 않을텐데요
@이맨추11 ай бұрын
남을 위해 일함은, 결국은 자신을 위한 일함이다. 항상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살별-q7e11 ай бұрын
축산업을 하는 가정은 시설이 매우 현대화 되어있고 부유한것 같습니다. 맹겐보이도 언젠간은 저렇게 변하리라 믿ㅇㆍ며, 어슬렁어슬렁이지만 영상을 볼 때마다 차이가 보입니다.
@하늘에뜬바다-f3o11 ай бұрын
가만보면 세네갈 사람들 일할때 정말 섬세하고 사려가 깊습니다. 빨래줄 하나 설치하는 것도 모든 것을 고려하여 자신들의 생활 풍습과 문화를 반영해서 높이를 설정하네요. 궁즉통이라하여 삭막한 사막에서도 온갖 것들 유용하게 활용하는 생존력도 강하시고. 일하는 자세도 부지런하고 적극적입니다. 대단한 분들이고 모든게 새롭습니다.
@아프리카_새마을11 ай бұрын
예.. 저도 현장에서 그런걸 많이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CIS-h7o11 ай бұрын
모르님네 주방이 멋지게 변신하네요 불을지펴서 요리하고 쪼그리고 앉아 칼질하고 해서 불편해 보였었는데 이제 그런일은 없겠는데요 빨래줄도 만들고 새마을 운동으로 새롭게 변화하는 맹겐보이가 너무 좋아보입니다 두분의 희생정신이 그곳 사람들의 삶을 편리하게 바꾸는군요 더운날씨 건강 유의하십시요 ~
@아프리카_새마을11 ай бұрын
예. 감사합니다
@choibj112511 ай бұрын
부엌하고 화장실개선이 최고 우선순위가 되야 건강한 삶을 살수 있는데 그중 하나를 완성해서 다행입니다,,,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아프리카_새마을11 ай бұрын
예.. 맞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순웅-t5c11 ай бұрын
어슬렁 어슬렁 아프리카로 롤 시청하면서 일용할 양식에대한 감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새둘기-d5m11 ай бұрын
축사에 소들 목욕한번 시켜주고 싶네요ㅠㅠ. 모르님. 부엌이 생겨서 최고로 좋아하실듯요
@burro298611 ай бұрын
빨래줄을 가운데 하나 기둥세우고 부채 모양으로 나중에 더 만들면 이쁠것같아요 형형색색 나풀 나풀
@user-be1cp5bo9s11 ай бұрын
빨래 기둥을 낮추고 줄을 스평으로 4 -5개 줄을 늘려 놓아 긴 빨래를 널기 쉽게 해야 할듯. 줄갯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쉽게 펼처 긴빨래를 땅에 안닿고 편하게 말릴수 있을거 같음.
@수레국화-t2s11 ай бұрын
세탁기나 밥솥 그외 가전제품들이 여성들도 편리해지고 다른일을 하게 되었을때의 어머니들의 놀랍고 감사한마음이 생각나요 티비는 남의집에 간식들고 가서 보구요 모르님 아내분 연기나 불조절로 스트레스 줄었네요
@청풍명월-o5r11 ай бұрын
모르님이 즐거우면 어느새 저도 즐거워 지네요 박사님 감사 합니다.
@아프리카_새마을11 ай бұрын
예.. 저도 같아요... 감사합니다.
@jongseungham585111 ай бұрын
LPG는 공기보다 무거워 밑으로 깔아않고 LNG는 공기보다 가벼워 위로뜨니 사용하는 가스에 맞춰 환기구를 만들어야 합니다.가스는 폭발성이 강한 연료이니 안전이 제일 입니다.
@이가네전집이모11 ай бұрын
여기가 한국이었다면 홍샘 막걸리사들고 어슬렁어슬렁 집에가는 모습 같아요 ㅎ ㅎ
@아프리카_새마을11 ай бұрын
ㅎㅎ.. 그런 생각을 하셨군요
@홍윤규-w9c11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
@yskim564611 ай бұрын
우유 살균하는거네요 예전에 목장하는집가면 우유 저렇게 해서 먹었거든요 축사에서 나오는 소똥 거름으로 쓸수있지않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mamt626811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아프리카_새마을11 ай бұрын
오늘도.. 아주 빠르게~~ 감사합니다.
@최주혜-v6e11 ай бұрын
빨래터는 어떤영상을 보아도 정겨워보이고 아름다운것같아요 박사님 홍선생님 불볕더위를 이겨내시고 고생하시고 힘들었지만 기쁘고 보람되었던시간들 이제 추억속으로 남겨두시고 한국에서 또 한국에서 푹쉬면서 건강하게 회복되시길 바래요🫠
새삼 느끼는건데, 세네갈 사람들의 품성이 좋아보여요. 항상 웃는얼굴♡ 옛날 시골풍경을 보는것 같습니다. 어슬렁님의 영상은 마음이 편안해져요. 늘 감사히 봅니다.
@아프리카_새마을7 ай бұрын
예. 감사합니다
@정현정-n7l7 ай бұрын
@@아프리카_새마을 감사합니다.
@철이-h1o11 ай бұрын
씽크상판에 플라스틱다라이써 씽크볼설치하면좋을것인데~^^
@왕대왕-u4x11 ай бұрын
빨래줄 너무 높아요. 키 작은 사람은 매우 힘들겠어요. 사람 편하자고 만든건데 천이 호강하라고 만든건 아니겠죠 긴 천 빼고 다른 빨래가 훨씬 많을 텐데 그거 널고 걷을때마다 힘들겠어요 긴 천을 접어서 널면 되는 겁니다. 분명히 높다고 컴플레인 들어올 겁니다 그리고 페인트칠을 내일 한다는 것은 좀 아닌것 같아요. 시간 낭비죠 부엌 상판도 조금 길어도 상관 없는데 왜 일부러 깨는지 모르겠네요
빨랫줄 기둥이 그래서 높았군요. 다 실 사용하는 이들이 원하는대로 필요에 따라 계획적으로 만든거네요.이 영상 전엔 그곳 여성분들이 키가 되나부다 싶었어요.ㅎㅎ 혹시 옥상에 타일공사가 끝난건가요? 저도 옥상방수를 직접 시공-침투방수-한 경험이 있는데요.아주 힘들었어요. 박사님의 옥상방수와 마감문제에 대해 근 한달간 저도 고민하다 간밤에 급 떠오른 생각인데요, 우리나라에서 가져가기 쉬운 재료가 뭐가 있을까 하다가 은박돗자리가 급 떠오른거에요. 양면 방수되고요, 약간의 단열기능도 되고 대형이 장당3,900원 정도 합니다. 세네갈의 강수량이라면 그 은박돗자리를 기왓장 잇듯 겹쳐 깔고 돗자리와 돗자리는 양면 테이프로 띄엄띄엄 붙여 바닥 면적보다 넓게 깔아 가장자리를 타일 깔리는 높이만큼 여유를 준후 타일 공사후 돌출부분을 잘라내면 방수와 약간의 단열 기능도 누릴수 있을것 같아요. 한국서 구매비용도 저렴하고.잘 접어서 -말아가지 말고- 김장 비닐에 담아 압축해가면 가능할듯해요. 넉넉히 가져가서 빨래터 지붕 골조 아래 덮고 그 위에 -다른 부직포 라던지 -덮어줄 수도 있고 그냥 돗자리 써도 되고요. 잘라 쓰기도 좋고 가볍고 하니 여러모로 쓸모가 많을듯 합니다. 은박돗자리와 양면테이프-타일 까는데 돗자리 고정용-와 칼이나 가위로 재단은 박사님이 직접 하시기도 어렵지 않을거 같아요. 옥상 크기 아시니 은박 돗자리 크기 보시고 수량 예측하시면 될듯 합니다. 만나 뵙고 직접 상의드리고 싶지만 서울 사는 관계로 이렇게 긴 글 올려 봅니다
@홍윤규-w9c11 ай бұрын
네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아프리카_새마을11 ай бұрын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엄마손된장구성포동막11 ай бұрын
1등 항상반사워요
@아프리카_새마을11 ай бұрын
옙.. 감사합니다.
@안운-b5i4 ай бұрын
홍샘의 바디랭기지 끝내줘요.
@원준이-v4h11 ай бұрын
기대 됩니다
@아프리카_새마을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이주동-b7p11 ай бұрын
맹겐보이 마을에 젖소를 양게장처럼 보급해서 마을 사람들이 요구르트와우유를 먹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프리카_새마을11 ай бұрын
좋은 안입니다.
@이달수-c2t11 ай бұрын
모르님 부인이 엄청 좋아하실듯 합니다 빨래줄은 나중에 부족할듯 합니다 한칸더 세웠으면 좋았을듯 합니다
@아프리카_새마을11 ай бұрын
예.. 엄청 좋아하고 있어요..
@Hyuchan100211 ай бұрын
겐게이에게 선반하나 만들어달라고 하면 좋겠네요
@해피맘-o8c11 ай бұрын
모르집 부엌상판이 거칠거칠 어떻게 사용되려는지''궁금합니다'
@Hyuchan100211 ай бұрын
타일을 붙이겠지요
@아프리카_새마을11 ай бұрын
예.. 빠르지는 않지만 하나하나 변하고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푸름-r3f11 ай бұрын
상판이 강해서 무거운거 놔도 힘을 받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렇게 두들겨서 부서질 정도인데 속에 철근이 들었겠죠? 시멘 상판은 첨 봤어요
@강수나-v4e11 ай бұрын
유럽에는 많아요. 물론 세련되게 갈아서 아주 우아하답니다. 😊
@kbsmd011 ай бұрын
헉.. 끝 부분에서 홍쌤 애들한테 삥 뜯기는줄.. 시주받는 아이들였네요 ㅋㅋ 뭔 애들이 센척하며 서 있나요.
@아프리카_새마을11 ай бұрын
ㅎㅎ.. 그러게요..
@소소-f6s11 ай бұрын
한국에 가시면 손으로도 쉽게 자를 수 있는 절단기나 나무 자르는 전동 똑 같은 것들을 사가시면 여러 모로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부엌 상핀 모서리를 두드려 깨는것을 보니..
@강주원-q1j11 ай бұрын
저도 타이밍 딱
@아프리카_새마을11 ай бұрын
와우~~
@정상용-q8t11 ай бұрын
그래도 살 수가 있나요 더위가 아직 지내만 하세요
@아프리카_새마을11 ай бұрын
예.
@이정윤-m8w11 ай бұрын
더깊이박고 티자양끝줄
@건달-k8x11 ай бұрын
ND•NDAYE 빨래터에 적힌 글 이름인가 보네요
@김연수-v8b11 ай бұрын
사람이 사는곳인가요~
@김병수-e3s11 ай бұрын
1등
@아프리카_새마을11 ай бұрын
아뿔싸.. 간발의 차이로 2등.... 잘 계시죠? 부산은 따뜻하죠?
@김병수-e3s11 ай бұрын
@@아프리카_새마을 반갑습니다. 박사님 ! 부산은 극동 지역의 극남에 위치해 있습니다. ^(00)^
@js-tu2ql11 ай бұрын
잠 잘때 까는 천은 지금까지 그랬듯이 널던 곳에 널던지 접어서 널면되죠. 남자들 키보다도 더 높은 빨래줄이 이해가 안가네요. 불편해서 빨래를 어찌 너나요.
@Bravo_6011 ай бұрын
빨랫줄 수가 턱도 없이 모자랄 것 같습니다. 적어도 서너개는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프리카_새마을11 ай бұрын
줄은 3개를 설치 합니다
@Bravo_6011 ай бұрын
@@아프리카_새마을 세개도 택도 없지요.
@아프리카_새마을11 ай бұрын
@@Bravo_60 한꺼번에 몰리면 부족하겠지요..
@이사람-p3h11 ай бұрын
빨랫줄 기둥을 "T"자로 하셨네요. 빨래터 기둥과 연결된 모양으로 할 줄 알았슴니다. 빨랫줄 기둥이 약함니다. 빨래 무게가 비교적 가벼원 쫌 나으나 그래도 약해서 휘어짐니다. 기둥에 버팀목 필요 함니다. 또 양쪽 균형은 불가 하므로 기둥이 꼬일듯 함니다. .
@ssamssikyaa80565 ай бұрын
너무 높지안나 ㅋ
@아프리카_새마을5 ай бұрын
조굼. ㅎㅎ 관찰력 좋아요
@ilkong244911 ай бұрын
빨래 줄 너무 높음,,
@Hyuchan100211 ай бұрын
받침대가 필요할 듯
@user-zxxcv12311 ай бұрын
집전체를 한 1m이상 왜? 높게 안한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전갈도 있고? 개미도 있고? 천지에 모래라면. 하마탄 바람은 어쩔수 없더라도 일단은 벌레로부터 도망쳐야 하는것이니? ㅎㅎ. 대한민국도 기본 비온후 습기. 벌레. 먼지로부터 피해서. 온돌로 만드는 구조로 일단은 집전체가 바닥으로부터 높여 지는것인데? 왜? 일까요? ㅎㅎ 그리고 세네갈은 몰탈이 없는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