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세네갈에서 시골 부엌을 바꿉니다. / 소를 방목하지 않고 우리에서도 키우네 /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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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어슬렁 아프리카 벌써9년

어슬렁어슬렁 아프리카 벌써9년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10
@홍윤규-w9c
@홍윤규-w9c 11 ай бұрын
네 ❤️ 감사합니다 😂
@오자라
@오자라 11 ай бұрын
@수레국화-t2s
@수레국화-t2s 11 ай бұрын
연꽃도 예쁘고 빨래하기 좋겠어요 연꽃추출물로 화장지울때 피부에도 좋고 잘지워지던데 역시 연꽃은 좋은곳이 많구나 싶어요
@서고고-w6h
@서고고-w6h 11 ай бұрын
이곳 동영상 순수하고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짐소
@짐소 11 ай бұрын
아~~이들에게 빨래건조기의 줄을 쓴다는것은 혁명일수도있겠군요
@초련바보초련바보
@초련바보초련바보 10 ай бұрын
태국의 또 다른 모습입니다 발전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습니다 태국을 이렇게 일상을 보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youngchuolhwang1375
@youngchuolhwang1375 11 ай бұрын
빨래는 참 잘 마르겟내요..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11 ай бұрын
예. 맞아요. 감사합니다
@토닥토닥-t9u
@토닥토닥-t9u 11 ай бұрын
집만지으면 다가 아니네요 구석구석 필요한 용품 설치물도 열악하고 저곳은 씽크대가없어 콘크리트로 상판 만들고 타일로 마감하려나봐요 근데 빨래터에 공동 빨래줄에 널면 각가정 빨래 구분하기 쉽지 않을텐데요
@이맨추
@이맨추 11 ай бұрын
남을 위해 일함은, 결국은 자신을 위한 일함이다. 항상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살별-q7e
@살별-q7e 11 ай бұрын
축산업을 하는 가정은 시설이 매우 현대화 되어있고 부유한것 같습니다. 맹겐보이도 언젠간은 저렇게 변하리라 믿ㅇㆍ며, 어슬렁어슬렁이지만 영상을 볼 때마다 차이가 보입니다.
@하늘에뜬바다-f3o
@하늘에뜬바다-f3o 11 ай бұрын
가만보면 세네갈 사람들 일할때 정말 섬세하고 사려가 깊습니다. 빨래줄 하나 설치하는 것도 모든 것을 고려하여 자신들의 생활 풍습과 문화를 반영해서 높이를 설정하네요. 궁즉통이라하여 삭막한 사막에서도 온갖 것들 유용하게 활용하는 생존력도 강하시고. 일하는 자세도 부지런하고 적극적입니다. 대단한 분들이고 모든게 새롭습니다.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11 ай бұрын
예.. 저도 현장에서 그런걸 많이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CIS-h7o
@CIS-h7o 11 ай бұрын
모르님네 주방이 멋지게 변신하네요 불을지펴서 요리하고 쪼그리고 앉아 칼질하고 해서 불편해 보였었는데 이제 그런일은 없겠는데요 빨래줄도 만들고 새마을 운동으로 새롭게 변화하는 맹겐보이가 너무 좋아보입니다 두분의 희생정신이 그곳 사람들의 삶을 편리하게 바꾸는군요 더운날씨 건강 유의하십시요 ~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11 ай бұрын
예. 감사합니다
@choibj1125
@choibj1125 11 ай бұрын
부엌하고 화장실개선이 최고 우선순위가 되야 건강한 삶을 살수 있는데 그중 하나를 완성해서 다행입니다,,,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11 ай бұрын
예.. 맞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순웅-t5c
@박순웅-t5c 11 ай бұрын
어슬렁 어슬렁 아프리카로 롤 시청하면서 일용할 양식에대한 감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새둘기-d5m
@새둘기-d5m 11 ай бұрын
축사에 소들 목욕한번 시켜주고 싶네요ㅠㅠ. 모르님. 부엌이 생겨서 최고로 좋아하실듯요
@burro2986
@burro2986 11 ай бұрын
빨래줄을 가운데 하나 기둥세우고 부채 모양으로 나중에 더 만들면 이쁠것같아요 형형색색 나풀 나풀
@user-be1cp5bo9s
@user-be1cp5bo9s 11 ай бұрын
빨래 기둥을 낮추고 줄을 스평으로 4 -5개 줄을 늘려 놓아 긴 빨래를 널기 쉽게 해야 할듯. 줄갯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쉽게 펼처 긴빨래를 땅에 안닿고 편하게 말릴수 있을거 같음.
@수레국화-t2s
@수레국화-t2s 11 ай бұрын
세탁기나 밥솥 그외 가전제품들이 여성들도 편리해지고 다른일을 하게 되었을때의 어머니들의 놀랍고 감사한마음이 생각나요 티비는 남의집에 간식들고 가서 보구요 모르님 아내분 연기나 불조절로 스트레스 줄었네요
@청풍명월-o5r
@청풍명월-o5r 11 ай бұрын
모르님이 즐거우면 어느새 저도 즐거워 지네요 박사님 감사 합니다.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11 ай бұрын
예.. 저도 같아요... 감사합니다.
@jongseungham5851
@jongseungham5851 11 ай бұрын
LPG는 공기보다 무거워 밑으로 깔아않고 LNG는 공기보다 가벼워 위로뜨니 사용하는 가스에 맞춰 환기구를 만들어야 합니다.가스는 폭발성이 강한 연료이니 안전이 제일 입니다.
@이가네전집이모
@이가네전집이모 11 ай бұрын
여기가 한국이었다면 홍샘 막걸리사들고 어슬렁어슬렁 집에가는 모습 같아요 ㅎ ㅎ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11 ай бұрын
ㅎㅎ.. 그런 생각을 하셨군요
@홍윤규-w9c
@홍윤규-w9c 11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
@yskim5646
@yskim5646 11 ай бұрын
우유 살균하는거네요 예전에 목장하는집가면 우유 저렇게 해서 먹었거든요 축사에서 나오는 소똥 거름으로 쓸수있지않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mamt6268
@mamt6268 11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11 ай бұрын
오늘도.. 아주 빠르게~~ 감사합니다.
@최주혜-v6e
@최주혜-v6e 11 ай бұрын
빨래터는 어떤영상을 보아도 정겨워보이고 아름다운것같아요 박사님 홍선생님 불볕더위를 이겨내시고 고생하시고 힘들었지만 기쁘고 보람되었던시간들 이제 추억속으로 남겨두시고 한국에서 또 한국에서 푹쉬면서 건강하게 회복되시길 바래요🫠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11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홍윤규-w9c
@홍윤규-w9c 11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
@남화김-f3f
@남화김-f3f 11 ай бұрын
안되면 되게하라 정신 이군요~ㅎㅎㅎ 한발 한발 나아가는 것이 참으로 대단합니다 ~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11 ай бұрын
ㅎㅎ 어슬렁 어슬렁~~ 가고 있어요..
@진돗개-c3r
@진돗개-c3r 11 ай бұрын
박사님 홍샘 사바 하세요. 영상 즐감했습니다. 뚝딱 뚝딱 어슬렁 어슬렁 변해 갑니다 21:56 응원 23:32 합니다
@시나시크
@시나시크 11 ай бұрын
소를 키우고 우유도 직접 짜고 끓여서 판매하고 해서 많은 소득이 있겠네요.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11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저도 처음 봤습니다
@강수나-v4e
@강수나-v4e 11 ай бұрын
역시나 축사에 소들이 빵빵하네요 ㅎ. 소키우는집은 역시나 부자네요. 부엌도 현대식이고 청결하군요. 모르집도 기대합니다. 빨래터 줄은 넘 높아요. 저같은 솟다리는 넘 힘들듯 ㅠ.고래도 세봉세봉 😊😊😊😊😊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11 ай бұрын
잘 보셨네요.. 소 집 부엌보고 저도 놀랐어요..
@BmcHCM
@BmcHCM 11 ай бұрын
점점 업그레이드되는 빨래터를 보니 제가 더 뿌듯하네요. 가끔 빨래하던영상을 보면 햇빛을 피해 밖에서 하시는데 햇볕드는곳에 갈대를 엮서 발을 만들어 폇다 말앗다 하면 괜찮을듯 합니다
@푸름-r3f
@푸름-r3f 11 ай бұрын
어쩜 저랑 똑같은 생각을.. 😊😊😊
@leesanghyup4113
@leesanghyup4113 11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모르집도 씽크대가 생겨 쎄봉입니다
@무장공비-m5s
@무장공비-m5s 11 ай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11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성희-b1n
@박성희-b1n 11 ай бұрын
빨래줄은위험한데- - -빨래분실위험이있어서각집에서말리는게좋지요.
@둘리-l7o
@둘리-l7o 11 ай бұрын
농사를 지으니 축사도 활성화되는군요. 볏짚이나 딸콩줄기 옥수수대 같은겄들이 건초로 사용되니 가능한거겠죠? 소똥은 농가에 거름으로 쓰일수 있겠네요.
@폴라K-POP-55
@폴라K-POP-55 11 ай бұрын
애청으로 응원합니다
@p산들바람
@p산들바람 11 ай бұрын
홍선생님 우유들고 가시고 우와아 세네갈도 이젠 쪼꼼씩 현대화가 되고잇씨유 ㅎㅎ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11 ай бұрын
ㅎㅎ 그러게요
@yonsunyi9008
@yonsunyi9008 11 ай бұрын
햇빛이 많은나라에서 빨래를 해보고싶네요 휘날리는 빨래 평화로워 보일것같네요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11 ай бұрын
예.. 저는 빨래 날리는 것 보면.. 은근히 힐링이 됩니다.
@정현정-n7l
@정현정-n7l 7 ай бұрын
새삼 느끼는건데, 세네갈 사람들의 품성이 좋아보여요. 항상 웃는얼굴♡ 옛날 시골풍경을 보는것 같습니다. 어슬렁님의 영상은 마음이 편안해져요. 늘 감사히 봅니다.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7 ай бұрын
예. 감사합니다
@정현정-n7l
@정현정-n7l 7 ай бұрын
@@아프리카_새마을 감사합니다.
@철이-h1o
@철이-h1o 11 ай бұрын
씽크상판에 플라스틱다라이써 씽크볼설치하면좋을것인데~^^
@왕대왕-u4x
@왕대왕-u4x 11 ай бұрын
빨래줄 너무 높아요. 키 작은 사람은 매우 힘들겠어요. 사람 편하자고 만든건데 천이 호강하라고 만든건 아니겠죠 긴 천 빼고 다른 빨래가 훨씬 많을 텐데 그거 널고 걷을때마다 힘들겠어요 긴 천을 접어서 널면 되는 겁니다. 분명히 높다고 컴플레인 들어올 겁니다 그리고 페인트칠을 내일 한다는 것은 좀 아닌것 같아요. 시간 낭비죠 부엌 상판도 조금 길어도 상관 없는데 왜 일부러 깨는지 모르겠네요
@짐소
@짐소 11 ай бұрын
가스는 공기보다무거워서 가라앉을터니 아래를 개방시켜야하는것으로 압니다. 그것이 LP가스라면 제얘기가 맞을것같은데 확인부탁드립니다
@changkikim8388
@changkikim8388 11 ай бұрын
수고 하셨습니다 🥰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changkikim8388
@changkikim8388 11 ай бұрын
@@아프리카_새마을 영상 고맙습니다 💖
@killqwe6278
@killqwe6278 11 ай бұрын
수고 하십니다
@양승귀-x1n
@양승귀-x1n 11 ай бұрын
128 좋아요 꾸~욱 누르고 편안히 잘 쉬여갑니다~^^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11 ай бұрын
방문 감사드립니다.
@lotus_lks
@lotus_lks 11 ай бұрын
오늘은 타임이 딱딱,ㅎㅎㅎ!,!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11 ай бұрын
오늘 1등.. 축하해요~~*
@이놉놉-e4z
@이놉놉-e4z 11 ай бұрын
소다 우와 . 우유 맛나겠네. 애들 도시락가방 필요하겠는데요.
@decemberwhite2552
@decemberwhite2552 11 ай бұрын
빨랫줄 기둥이 그래서 높았군요. 다 실 사용하는 이들이 원하는대로 필요에 따라 계획적으로 만든거네요.이 영상 전엔 그곳 여성분들이 키가 되나부다 싶었어요.ㅎㅎ 혹시 옥상에 타일공사가 끝난건가요? 저도 옥상방수를 직접 시공-침투방수-한 경험이 있는데요.아주 힘들었어요. 박사님의 옥상방수와 마감문제에 대해 근 한달간 저도 고민하다 간밤에 급 떠오른 생각인데요, 우리나라에서 가져가기 쉬운 재료가 뭐가 있을까 하다가 은박돗자리가 급 떠오른거에요. 양면 방수되고요, 약간의 단열기능도 되고 대형이 장당3,900원 정도 합니다. 세네갈의 강수량이라면 그 은박돗자리를 기왓장 잇듯 겹쳐 깔고 돗자리와 돗자리는 양면 테이프로 띄엄띄엄 붙여 바닥 면적보다 넓게 깔아 가장자리를 타일 깔리는 높이만큼 여유를 준후 타일 공사후 돌출부분을 잘라내면 방수와 약간의 단열 기능도 누릴수 있을것 같아요. 한국서 구매비용도 저렴하고.잘 접어서 -말아가지 말고- 김장 비닐에 담아 압축해가면 가능할듯해요. 넉넉히 가져가서 빨래터 지붕 골조 아래 덮고 그 위에 -다른 부직포 라던지 -덮어줄 수도 있고 그냥 돗자리 써도 되고요. 잘라 쓰기도 좋고 가볍고 하니 여러모로 쓸모가 많을듯 합니다. 은박돗자리와 양면테이프-타일 까는데 돗자리 고정용-와 칼이나 가위로 재단은 박사님이 직접 하시기도 어렵지 않을거 같아요. 옥상 크기 아시니 은박 돗자리 크기 보시고 수량 예측하시면 될듯 합니다. 만나 뵙고 직접 상의드리고 싶지만 서울 사는 관계로 이렇게 긴 글 올려 봅니다
@홍윤규-w9c
@홍윤규-w9c 11 ай бұрын
네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11 ай бұрын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엄마손된장구성포동막
@엄마손된장구성포동막 11 ай бұрын
1등 항상반사워요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11 ай бұрын
옙.. 감사합니다.
@안운-b5i
@안운-b5i 4 ай бұрын
홍샘의 바디랭기지 끝내줘요.
@원준이-v4h
@원준이-v4h 11 ай бұрын
기대 됩니다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이주동-b7p
@이주동-b7p 11 ай бұрын
맹겐보이 마을에 젖소를 양게장처럼 보급해서 마을 사람들이 요구르트와우유를 먹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11 ай бұрын
좋은 안입니다.
@이달수-c2t
@이달수-c2t 11 ай бұрын
모르님 부인이 엄청 좋아하실듯 합니다 빨래줄은 나중에 부족할듯 합니다 한칸더 세웠으면 좋았을듯 합니다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11 ай бұрын
예.. 엄청 좋아하고 있어요..
@Hyuchan1002
@Hyuchan1002 11 ай бұрын
겐게이에게 선반하나 만들어달라고 하면 좋겠네요
@해피맘-o8c
@해피맘-o8c 11 ай бұрын
모르집 부엌상판이 거칠거칠 어떻게 사용되려는지''궁금합니다'
@Hyuchan1002
@Hyuchan1002 11 ай бұрын
타일을 붙이겠지요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11 ай бұрын
예.. 빠르지는 않지만 하나하나 변하고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푸름-r3f
@푸름-r3f 11 ай бұрын
상판이 강해서 무거운거 놔도 힘을 받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렇게 두들겨서 부서질 정도인데 속에 철근이 들었겠죠? 시멘 상판은 첨 봤어요
@강수나-v4e
@강수나-v4e 11 ай бұрын
유럽에는 많아요. 물론 세련되게 갈아서 아주 우아하답니다. 😊
@kbsmd0
@kbsmd0 11 ай бұрын
헉.. 끝 부분에서 홍쌤 애들한테 삥 뜯기는줄.. 시주받는 아이들였네요 ㅋㅋ 뭔 애들이 센척하며 서 있나요.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11 ай бұрын
ㅎㅎ.. 그러게요..
@소소-f6s
@소소-f6s 11 ай бұрын
한국에 가시면 손으로도 쉽게 자를 수 있는 절단기나 나무 자르는 전동 똑 같은 것들을 사가시면 여러 모로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부엌 상핀 모서리를 두드려 깨는것을 보니..
@강주원-q1j
@강주원-q1j 11 ай бұрын
저도 타이밍 딱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11 ай бұрын
와우~~
@정상용-q8t
@정상용-q8t 11 ай бұрын
그래도 살 수가 있나요 더위가 아직 지내만 하세요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11 ай бұрын
예.
@이정윤-m8w
@이정윤-m8w 11 ай бұрын
더깊이박고 티자양끝줄
@건달-k8x
@건달-k8x 11 ай бұрын
ND•NDAYE 빨래터에 적힌 글 이름인가 보네요
@김연수-v8b
@김연수-v8b 11 ай бұрын
사람이 사는곳인가요~
@김병수-e3s
@김병수-e3s 11 ай бұрын
1등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11 ай бұрын
아뿔싸.. 간발의 차이로 2등.... 잘 계시죠? 부산은 따뜻하죠?
@김병수-e3s
@김병수-e3s 11 ай бұрын
@@아프리카_새마을 반갑습니다. 박사님 ! 부산은 극동 지역의 극남에 위치해 있습니다. ^(00)^
@js-tu2ql
@js-tu2ql 11 ай бұрын
잠 잘때 까는 천은 지금까지 그랬듯이 널던 곳에 널던지 접어서 널면되죠. 남자들 키보다도 더 높은 빨래줄이 이해가 안가네요. 불편해서 빨래를 어찌 너나요.
@Bravo_60
@Bravo_60 11 ай бұрын
빨랫줄 수가 턱도 없이 모자랄 것 같습니다. 적어도 서너개는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11 ай бұрын
줄은 3개를 설치 합니다
@Bravo_60
@Bravo_60 11 ай бұрын
@@아프리카_새마을 세개도 택도 없지요.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11 ай бұрын
@@Bravo_60 한꺼번에 몰리면 부족하겠지요..
@이사람-p3h
@이사람-p3h 11 ай бұрын
빨랫줄 기둥을 "T"자로 하셨네요. 빨래터 기둥과 연결된 모양으로 할 줄 알았슴니다. 빨랫줄 기둥이 약함니다. 빨래 무게가 비교적 가벼원 쫌 나으나 그래도 약해서 휘어짐니다. 기둥에 버팀목 필요 함니다. 또 양쪽 균형은 불가 하므로 기둥이 꼬일듯 함니다. .
@ssamssikyaa8056
@ssamssikyaa8056 5 ай бұрын
너무 높지안나 ㅋ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5 ай бұрын
조굼. ㅎㅎ 관찰력 좋아요
@ilkong2449
@ilkong2449 11 ай бұрын
빨래 줄 너무 높음,,
@Hyuchan1002
@Hyuchan1002 11 ай бұрын
받침대가 필요할 듯
@user-zxxcv123
@user-zxxcv123 11 ай бұрын
집전체를 한 1m이상 왜? 높게 안한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전갈도 있고? 개미도 있고? 천지에 모래라면. 하마탄 바람은 어쩔수 없더라도 일단은 벌레로부터 도망쳐야 하는것이니? ㅎㅎ. 대한민국도 기본 비온후 습기. 벌레. 먼지로부터 피해서. 온돌로 만드는 구조로 일단은 집전체가 바닥으로부터 높여 지는것인데? 왜? 일까요? ㅎㅎ 그리고 세네갈은 몰탈이 없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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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어슬렁 아프리카 벌써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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