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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째 출장 육아 중인 향희 씨.
자식을 낳고 새삼 엄마의 삶을 존경하게 된 딸들은
아픈 엄마를 위해 사랑의 도시락을 전하고
기운을 차린 향희 씨는 오랜만에 남편과 오붓한 시간을 보낸다.
한편, 여수 셋째네는 육아로 쩔쩔 맨다.
동생은 방전돼버리고, 군인 엄마 슬기 씨가 진땀 빼며 육아에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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