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은 무슨 죄가 있을까요.. 알고 갔을까요? 부모가 가라고하니 갔을거고 가보니 첩이엇고.. 평생 호적에도 못올리고 자식도 내자식으로 키우지도 못하고 저팔자는 행복했을거 같습니까? 저 시절 아들타령하던 미개한 문화때문에 두 여인의 삶이 기구해진겁니다.. 난 첩할매의 삶이 더 가슴아프네요..
큰할머니 ㅠ 작은할매 나이차이 18세차이 한방에서 애만들때 그소리 어떻게 듣고 있어 을까 작은할매 젊음 시절 파란만장 할망구 진짜 믿다
@이영숙-t6p2 күн бұрын
딴분들은 우리집처럼 부족하나 서로 위해주고 행복 하세요 건강 하세요 복받으세요ㅡ 우리 대한민국 좋은분들만 ᆢ 나쁜?자들은? 벌받기를ᆢ
@이지현-s1l4e7 ай бұрын
어휴 어이 사셨오 남은이생 행복하시길
@나이스-m3f7 ай бұрын
참 기가 막히네,
@똑순이-q2v2 күн бұрын
헉 할아버지 주름도 별로 없으시고 너무 젊어보이세요😮😮❤
@솔향기-y4e7 ай бұрын
아들난 유세를 많이 했을것 같은생각이 든다 웬지 얄미운 둘째 할매
@uozbm47887 ай бұрын
어떻게 사셨오
@산과들-d2xАй бұрын
저할아버지가 젤 나쁘다.
@아리수-b6d2 күн бұрын
그 시절 여자 삶이 그랬지요 본부인이나 둘째 부인이나 모두 시대의 희생양입니다 남편에게 매일 얻어 맞아도 갈곳이 없어 살 수밖에 없던 시절이었어요
@송낙원-w7l5 ай бұрын
그래도 작은댁은 복받았네 뒤늦게 본처만 불쌍하지
@Summer-b8s3j7 ай бұрын
다들 오갈데 없이 힘든 처지 여자들이니 저런 후진 시골에서 농사지으며 첩살이까지하며 살았겠지... 다들 안타깝다...요즘에야 여자들이 혼자 서울가서 일을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없으니 요즘은 저리 살지않지.. 지금도 한국이 못살았으면 한국여자들 아직도 저렇게 인간이하 아들낳는 가축취급받고 살았을거다...
@크리스티나-b7lАй бұрын
역시 첩은 첩이다
@김명화-p7t7 ай бұрын
할아버지 큰 마누님 생각 안나요 물어보고싶다 미안맘 없으시냐고 물어보싶다
@최정순-d6o5 ай бұрын
7기. ㄱ4😂
@박주연-n5f3t3 ай бұрын
어휴 자식 못난 여자 마음 을 그누가 알리요 가슴 철길 만길 찢어지는 가슴않이 얼마나 하셨을가요 당신 몸으로 낞지 않은 아이를 않고 있어도 마음이 찢어드시듯 아팟을 겁니다 부디 그곳에선 편한 맘 같고 쉬세요
@뱃살에무처3 күн бұрын
누구든 인생은 자기업보다 생각하고살아야델듯..
@코코-h5o4 ай бұрын
둘째 부인이 보통 넘게 생겼네 첮째 부인이 얼마나 서러웠을까
@박양복-t6f6 күн бұрын
큰부인은 자식 못낳은 몸이라 참고살지만 둘째부인은 자식을 넣아 맘껏 좋아하지도 못하고 안아보지 못하고 마음고생 심하셨 겠네요 자식들이 지금이라도 많이 안아주세요ㆍ
@자두-t8m7 ай бұрын
그때 시절은 본처도 아들 낳으러 온 후처도 다서럽지 욕할 수는 없고 본처 할매는 속이 다타서 죽었겠네
@후리지아-r3x5 ай бұрын
짐승도 아니고 셋이 한방에서 잤다는게 무슨 가족의 훈훈함이야 머야? OBS는 대체 무슨생각으로 이런 저질스런내용을 방송이라고 것도 가족, 미쳤군
사람할짓이 못된다 두 남편 두 부인 거느리고 사는 생활은 큰 할머님도 한이 맺혔을테고 둘째할매도 내자식 마음대로 안아보지도 못하고 힘든 농사일 부엌일하시고 에휴 서로가 다 한이네요 인연이란건 돌고 도는것 다음생엔 또 어떤 인연으로 서로 만날지
@김애슬Ай бұрын
한방에서 아이구 임신 밤그꼴을 어떻게 듣고 있었지😢
@김애슬Ай бұрын
영상 보고 진짜 큰어머니 속이 슻처럼 검게 타버렸려 일찍돌아 가셨나 보네요 첩년 나이도 어린게 임신했다고 큰소리 치고 뻔하게 아들낳아다고 큰소리 매일 싸움 스트레스 엄청받았겠소 불쌍해
@혜경화-p2n7 ай бұрын
첩보면 그때나… 지금 21세기에도 주변에 첩보면 챙피도 모르고 양심도없고 인두겹이 두껍다
@가람-s4b7 ай бұрын
그시절과 지금을 비교하는건 무리가 있을듯합니다.
@user-tj9jw1xn3e2 ай бұрын
우리 할머니랑 똑 같았네요 큰 할머니가 애 키우고 작은 할머니 젖 줄때만 주고 들일 밖에일 하인으로 살았다고ㅠ
@정성화-p6j5 күн бұрын
늙어 외롭지 않고 뒤치닥거리 다 해주고 늙은 남편 봉양 안 해도 되고 ㅡ못살아서 어디 떠돌지 않아도 되고 하는거 빼고는 참 사는게 힘들었을듯 그래도 남의 일이니 보기 좋네요 ㆍ저런 가정 꽤 되던데 한은 있어도 큰마눌과 남편은 든든히 노후를 보장받아서 좋더라구요 ㆍ
@김금숙-d1qКүн бұрын
피해자인척 하지마세요 알고왔잖아요.
@이지윤-t5u7 ай бұрын
둘째 할매 인상 보통 아닌듯요
@user-xn9uj6ow3w7 ай бұрын
자식들 보기 안챙피하셨나 저런집 에 결혼하고 싶지않겠네 아들이 뭐라고 첩을들여 셋이사나 그것도 18살에 첩살이 제정신인지 내가 조강지처면 가만안둔다 아작을 내버리지 우리시댁도 친척이 와이프가 둘 두명부인이 하도싸워서 아저씨가 농약마시고 자살했네요
@김리원-p7d7 ай бұрын
이할매.왜.이리.얄밉냐
@이지윤-t5u7 ай бұрын
진짜 말하는기 얄밉다 젊었을땐 더 얄미웠을듯
@유혜정-p2u7 ай бұрын
애 못 낳는 여자도 불쌍하고..호적도없이 씨받이로 살았을 여자도 불쌍하고..두여자 틈에서 시달렸을 남자도 불쌍하고ᆢ.그틈에서 자란 애들도 불쌍하고... 그놈의 대 잇는게 뭐라고...예전에는 가끔 이런집 있었지요..작은 각시는 평생 목소리한번 크게 못내고 죽어사는 경우가 많았는데..할머니 성격이 쾌활해서 그렇게만 산것같지는 않네요..그나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