낳았다고 다 부모는 아닌가 봅니다. 그만큼 부모의 자리는 엄청난 무게의 책임감과 자식애를 요하지요. 낳는다고 아무나 부모는 아닌거 같습니다. 자식 또한 부모에게 무한한 걸 바라지 않아야 합니다. 더 나은 수억의 애들중에 더 잘 하겠다고 태어났으니까요.
@마크성욱9 ай бұрын
1:01:01 불륜을 해놓고 오해? 뻔뻔해도 정도가 있지
@shizuyuki611 ай бұрын
1 : 자식이 쓸 용돈을 자신의 유흥을 위해서 쓰는건 좀;;; 그래도 사과해서 다행이긴한데 문제는 아빠 쪽이;;;; 2 : 아무리 연인 사이여도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지 이걸 어기는것도 모자라서 바람까지 피웠을줄이야 거기다 남주를 자기 오빠라고 거짓말하다니 뭐 이런 10색히가 다 있지?;;;; 3 : 왜 저 할마시는 집안일을 며느리에게 다 시키지?;;; 시집살이 미쳤네;;; 같은 여자끼리 괴롭히고 싶나?;;; 그렇게 같은 여자를 괴롭히다가 한쪽이 잘못하다가 이혼 혹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면 잘 죽었다라고 쾌재까지 부르게 생겼네;;; 4 : 이건 진짜 점장이 답도 없네 그렇게 가오 잡고 싶으셨나?;;; 5 : 진짜 A의 엄마가 돌랐어;;; 바람을 피우기 위해 자기 자식을 떠넘기다니;;; 아니 거기다 자기 자식의 알러지 유무를 알리지 않다니 심지어는 친엄마가 아니라 계모야? 뭐 이런 10색히가 다 있어?;;; 아니 자기 자식이 아니라는 이유로 저리 대해도 되나? 인성 문제 있어?;;; 6 : 오우 하은씨랑 여주분 진짜 맘고생 너무 심하셨겠어요;;;; 저런 나쁜 남편과 부하 직원의 말 한마디 때문에;;; 그리고 그 부하 직원의 정체가 사연자님의 남편?;;; 이거 완전 콩콩팥팥 아냐?;;; 이 이야기의 원본은 백썰공주의 채널에 가시면 찾아볼수 있습니다 잘 모르신 분은 직접 찾아가서 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이야기 : 와우 결혼하기로 약속한데다가 임신한 사연자님을 두고 바람을 피웠다고?;;; 심지어는 결혼 자금까지 다 썼다고?;;; Jesus, what?! 불륜 들켜놓으니까 휴대폰 뺏어들고 증거 인멸까지 하려고 들다니 돌랐구나;;; 그걸 부추긴 할마시는 뭐요? 장난 까시오? 로드롤러로 확 밀어서 쿠키 생지처럼 되어버렸으면 좋겠네
@jhc568611 ай бұрын
저런 시댁이 있더라.그나마 남편은 제정신이 계속 살수 있지만 ,실제론 자기 부모,형제 말만 믿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