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나 지금이나 후 보면 딱 알겠는게 윤민수 확실히 교육 잘 하는듯 후가 광개토대왕 보고 얘라고 하니까(유치원생이니 그림보고 만화 주인공 같은 걸로 생각해서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상황) 그냥 넘어갈 수 있는데도 얘가 아니라 ‘이 분’이라고 알려줌. 아이 행동이나 말을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고 사랑 많이 주면서 키운듯. 요즘 후 나오는거 보면 너무 잘 컸음ㅠㅠ
@Lkim-ok5iz11 жыл бұрын
일년도 안됬느데 완전 아기네 ㅠㅠㅠㅠㅠ 엉엉.. 너무 귀엽당
@dmswl737511 жыл бұрын
진짜 확실히 후 노래 잘 부른닷 우왈 ㅎㅎㅎ 역시 피는 못속이네 ㅎ
@wkddbwlskr11 жыл бұрын
밑에 민국이 욕하는 사람 뭐임 어른들이 볼때는 질질 짠다고 할수있지만 민국이도 그래도 9살이면 아직 어린건데!! 겨우 2학년인데 울수도 있지 그것가지고 꼴불견이라고 하는 사람이 더 꼴분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