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나 유튜브나 댓글들 보면 중국에서만 인기 있어서 유럽은 인기가 없고 아는 사람도 없다고 하는데 페이커 세계적으로 인기 많습니다 저는 스페인 시골 마을에서도 페이커 언급한 친구를 만났고 호주에서도 들어보고 많은 국가 여행 하면서 들었어요 절대 중국만 아는 게 아니에요 컴퓨터가 있고 이스포츠를 좋아하면 대부분 알만하다 생각이 들어요
@ygberryКүн бұрын
티원에서 굿즈좀보내드리자
@sunhee-u1t3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나이가 40 중반이예요^^ 대상혁님 팬이예요^^ 미국에서 왔구요^^ 항상 응원합니다^^
@nook23215Күн бұрын
크아아아악 우쓰야~~
@카이로스-d1uКүн бұрын
아니 마지막 진짜 사람은 페이크였다
@a1228sКүн бұрын
화나네 두개든 세개든 그냥 사야지 페이커의 나라에 왔는데
@PickGooКүн бұрын
1:05 제우스 싸인 박혀있네
@렌다-f5iКүн бұрын
있었네* 계약 전에 촬영했으니 당연히
@클로에라19 сағат бұрын
이제 다 내려갔음
@띵구링Күн бұрын
일본은 오타니 미국은 조단 아르헨티나는 메시 포르투칼은 호날두 대한민국은 페이커 Goat
@lennox6003Күн бұрын
오타니가 누군데요?ㅋㅋㅋㅋ 좀 급에 맞춰서 넣어야지 억지로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을 넣네
@tunamayo29Күн бұрын
티원 8년팬인데 오타니선수도 충분히 들어갑니다
@miracle_got78Күн бұрын
손흥민도 포함이죠
@김상민-k3sКүн бұрын
@@lennox6003오타니가 메이저리그 100년이상 역사에서도 지금 당장으로도 최고 중 하나로 꼽히는데요..?
미안한데 장영란씨가 페이커씨 만나게 해주고 싶다 이러시는데..이게 참. 쉽게 만나기도 힘들뿐더러..프로게이머라고 좀 낮게 보시는거 같은데 정말로 미국의 조던같은 축구계 메시나 날두 급의 선수라서 인생에 한번 만나기도 어려운선수입니다 해외에서는 참 아이러니한게 페이커 선수나 김연경선수는 한국보다 해외에서 더 알아주는데 어째서 우리는 손흥민 또는 더 낮은 사람으로 생각하는게 안타깝습니다. 연예인들의 연예인인데..연봉도 훨씬 높고요. 그냥 페이커 선수가 어리고 게임선수다 이런 개념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그리고 스포츠 선수로서 당신들이 생각하는거보다 훨씬 더 대단한 사람입니다. 정말 e스포츠의 모든것이라고 생각할 정도로요. 만약 페이커 선수가 은퇴한다면..롤 뿐만 아니라 e스포츠의 인기는 한껏 식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렌다-f5iКүн бұрын
모를 수 있죠! 특히 관심이 없으면 더더욱! 다만 이렇게라도 많은 사람들이 페이커를 불러주고 열광하고 팬이라고 표현해주면서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가는 것도 뜻깊고 좋은일이라고 생각해요!
@JongsuPark-dt5zoКүн бұрын
넘 깊게 생각하신거 같은데... 먼 외국에서 어떤 연예인이나 운동선수 보러 한국까지오면 그냥 꼭 만났음 좋겠다 하는거랑 비슷한 느낌 아닐까요??
@rabise9221Күн бұрын
오히려 손흥민을 너무 낮게 보는게 아닌지?. 페이커의 연봉이 훨신 높다는 것은 어떤근거인지 모르겠지만 사실상 100억이라는 설도 있더군요. 중국이 더 불렀다는 말도 있지만 안갔으니 논외. 손흥민의 연봉은 적게 잡은 것이 170억정도로 파악됩니다. 주급과 착각하면 안됩니다. 각종 보너스,인센티브 전부 빼고 연봉만 그래요. 유니폼 로열티까지 따지면 얼마나 늘지 모르죠. 인스타기준 팔로워를 따지면 그 차이는 한참 벌어집니다. 페이커는 200만을 넘었지만 손흥민은 1400만을 넘었어요. 하지만 그러한 손흥민도 6억이 넘는 호날두와 5억이 넘은 메시와 비교를 못하게 적어요. 세상은 아주 넓고도 넓어요. 모르면 모르는거에요. 대부분의 경우에 아는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은 것이에요. 그 부분에 맘이 상할 이유가 없어요.
@lesuu-br1wyКүн бұрын
어떤 마음이신지 이해는 가네요. 다만, 장영란씨가 글쓴이님이 생각 하시는 그런 마음으로 말하신건 아닐겁니다. 스타가 한창인 시절에 게임 채널에서 활약 하던 분이기도 하고요. 게임과 프로게이머에 대해서 부정적이거나 잘 알지 못하는 사회 인식이 있기는 하지만 페이커 선수가 언론 매체에도 자주 소개 되며 인식을 바꾸고 있으니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