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환경에서 성장한 사람입니다. 지금은 자상한 남편과 든든한 딸아이와 삽니다. 자매분 모두 행복해지시길 기도합니다~❤
@황채원-g1n6 ай бұрын
너무 축하드려요^^ 너무 잘 되셨고 님이 행복하시니 참 좋네요. 저 자매분들도 행복가득하시길 저도 기도드려요^^
@믏셕6 ай бұрын
😅😅😅?ㅅ?ㅈ
@조명주인장6 ай бұрын
언니의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그 마음을 알아주는 동생의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언니분도 본인의 인생을 위해서 이제는 조금씩 본인의 시간을 늘려가보세요 그리고 긍정적인 언어,예의를 지키는 사람들도 주변에 많습니다 두분 모두 정말 행복하세요 화이팅^^
@미영최-g2m6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그 고마움과 사랑을 안다는게. 동생분도 괜찮은분 이네요. 저의 동생은 고등학교.대학교.어학연수 다 해줬는데도 고마움을 모르고 너무 당당하고 잘난체만 하길래 지금 손절하고 사네요. 뭘. 바란건 아니고 해줬지만 고마움과 감사함이 없다는게 너무 속상했네요.
@뚜이-c3t6 ай бұрын
언니의 희생을 알아주는 동생분 마음도 , 가족을 위해 희생했던 언니의 삶도 다 대견하고 기특하네요🥹 이제는 언니에게 행복하고 웃는 날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두 자매분 행복하세요🙏🏻 어렸을때 못 쌓았던 추억들도 앞으로는 많이 쌓으시고 여행도 가보고 이것저것 많이 누리며 행복했음 좋겠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현수바다6 ай бұрын
언니 마음껏 울지도못하고, 동생토닥이는 모습이 너무 슬펐어요😢
@youme81366 ай бұрын
예쁜 얼굴, 예쁜 마음 가진 자매들.. 서로가 서로에게 큰 선물같은 존재네요. 두 분 모두 잘 되실거에요.
두분 자매분 너무 이쁘네요 부모 마음이여서 사연듣는네 눈물이 났네요 앞으로는 행복한 날만있을꺼예요 힘내요 사랑합니다 15:54
@namuceo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옆에 있던 관종남편입니다 꼭 두분 결혼하실때 사회로 불러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드린 연락처로 연락주세요
@전주영-i2w6 ай бұрын
멋찐 관종남편님 제가 다감사하네요. 맘이 아픈 두자매에게 따뜻한말이라도 너무감사해요.😊
@jooyounghwang36066 ай бұрын
따뜻한 사람이 따뜻한 사람들을 제일 잘 알아보죠. ^^ 관종님도 화이팅
@puedopoder2666 ай бұрын
ㅋㅋ 결혼식 참석하고 싶네요. 행복하셔요.
@마닐린몬노6 ай бұрын
저도 쫌 끼고싶어요😂
@써니-c6v6 ай бұрын
ㅎㅎ관종남편님의 댓글 각박한 세상에 인정넘치는 제스처가 훈훈하니 기분이 너~ 무 좋고 웬지 부자된 느낌입니다 따뜻한 미소짓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복 받으셔요~~~~
@정유정-b8x6 ай бұрын
너무 이쁜 두 자매분의 앞날은 편안한 삶이되길 기원해봅니다.감정을 꾹꾹 누르려고 애쓰시는 모습에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교수님 말씀처럼 언니가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동생도 마음의 짐 돌덩이가 점점 가벼워 질거에요.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고 바래봅니다.
@chronos80696 ай бұрын
언니분 귀족적인 아름다움이 느껴지고 천사시네요❤언니분과 동생분이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요❤두 분 모두 축복합니다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셔요~!
@전주영-i2w6 ай бұрын
저도 이사연보며 제목만보고도 펑펑울었습니다. 저랑 자라온환경이비슷해서 울면서봤습니다.글쓰는 지금도 눈물이계속나네요. 우리언니도 저에게 늘 따뜻한 엄마처럼 대했어요. 울언니 사랑에 눈물이계속나네요. 따뜻한자매모습에 지난일은 다잊으시고 행복하시길바래봅니다. 45살이된 지금도 늘 상처가 많지만 ...저도 이제부터 즐겁게살아보려그요. 힘내세요.
@jscho12696 ай бұрын
@@금정미-m9f나쁜사람. 안당해 본건지.. 나르시시즘에 빠져 공감능력이 없는건지.. 남의 상처에 고통에 이런 댓글 달지마세요.
@황채원-g1n6 ай бұрын
언니가 너무 따뜻한 사람여서 너무 감사하네요. 상처보다 님은 너무 귀하고 소중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길♡
@YoonW.T6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지은이-t5w6 ай бұрын
부모가 부모답지 못하고 자식들에게 상처만 주는건 더이상 부모가 아닙니다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늠할수도 없겠지만 두분의 멋진 인생을 응원합니다
@헤라짱6 ай бұрын
마음이 너무아려요 .힘내세요.이젠 행복한 꽃길속에서 풍요롭게 사시도록 기도할게요. 꼭 좋은사람만날거예요. 응원합니다 ~
뇌를 바꿔서라도 다른 마음, 다른정신으로 살아보고 싶습니다. 삶을 통째로 바꿀수는 없잖아요.. 자꾸 무너질때마다 그대로 가라앉고 싶습니다. 꾸역꾸역 올라오지만 언제까지 힘을 낼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저는 간호사로 시작해서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고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긴 글, 하소연도 아니고 소설이나 관종도 아닙니다. 저는 부모님 중심으로 살았고 남은건 병든 몸 뿐입니다. 미리 건강이라도 챙겼더라면 좀 달라졌을것같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희생하지 말라고요. 제일 중요한건 "나" 라고 말입니다. 앞으로는 각자도생이 답인듯 싶습니다. 먼 이야기 같지만 잘 생각해보세요... 한 분이라도 공감해주시고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연팔이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대,소변운 받아가며 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움직이지도 못하고 기저귀도 해야 하고 노환이 심해지면 귀도 안들리고 눈도 잘 안보여서 소통이 안되고 서로 답답합니다. 돌아가시기를 원하실것 같죠? 아닙니다! 삶에 애착은 더 강해지십니다. 병원과 약 그리고 삶에 집착하십니다. 그러다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어요.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발견하고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 머리속엔 뇌동맥류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을 치료중입니다. 저는 이제서야 저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이런 저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다들 그러시겠지만 삶이 쉽지않네요..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황채원-g1n6 ай бұрын
헬로우단비님 앞으로 정말 행복길만 있으시길♡ 혼자 어떻게 그걸 다 감당하셨을까요. 누구라도 그상황에 무너져 내릴 거예요. 앞으로 건강회복 잘 되셔서 행복길투어하시길♡ 아무말없이 꼬옥 안아드리고 싶고 ㄸㅏ스한 친구가 되어드리고싶네요♡
@박재숙-s5g6 ай бұрын
두 자매분 앞으로 승승장구 하시고 건강하세요 행복한 날만 펼치시길 바랍니다 👍👍👍
@JW-zz9rl6 ай бұрын
눈물마저 훔쳐야했던 언니의 사랑이 넘 고귀하네요 두번 봤는데 계속 눈물이..ㅜㅜ 저 예쁜 얼굴과 마음씨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정말 긴긴시간을 온 몸과 마음으로 보살폈네요 저도 언니의 심정을 정확히 느낀 사람으로서 저는 알아주는 사람이 없는데:; 그래도 동생이 어른이되어 언니에게 눈물로서 모든걸 말해주고 알아주니 감동이에요ㅠㅠ
@임정옥-v6v6 ай бұрын
세상에 이런 언니도 있네요 아직 젊으니 자신을 위해 살아보세요
@DoheeLim-o7t6 ай бұрын
착한아이 증후군 나도 고등학교 졸업도 전에 일하고 결혼하기전까지 돈벌어서 집에 다들어가고 인정도 못받고 당연하다는거 나도 지금까지도 내가 먹고 싶은거 마음데로 사먹어지지않는게 어릴때의 영향 인것 같아요 아빠도 내가 사회생활 할때도 가정폭력있었고 어릴땐 더그랬고 내처지랑 비슷하네요 보는동안 눈물이나서 혼났네요
@PinkBlossom-e9k6 ай бұрын
두 분 다 너무 이쁘세요. 이쁜 얼굴만큼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jjongipark33696 ай бұрын
두분다너무아름답네요 꼭 행복하셨으면좋겠어요
@상원tv6 ай бұрын
언니라고 다 같은 언니도 아니더라고요 자기밖에 모르는 언니도 있는데 저런언니가 있다니.. 얼마나 고마웠을까요...
@violetcowbak89006 ай бұрын
너무 마음이 아파 펑펑 울었습니다. 언니분 어떤 마음으로 살아오셨는지 너무 너무 공감합니다.
@s.57106 ай бұрын
우리 언니도 천사인데... 언니 아무나 하는 거 아닌 거 같아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세호-v2q6 ай бұрын
인생에 제일 친한 친구는 형제자매라고 생각합니다. 두분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손선주-j1j6 ай бұрын
육십을 바라보는 연년생인 울언니도 참 고생많았어요~ 맏이라는 책임감으로 다섯동생중 셋을 대학을보내고 부모역활을 다했던 언니가 늘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간절히기도합니다 사연자 언니도 이제 그 짐을 털어버리고 본인 인생을 살아가시기를...동생분도 행복하게 살아가는 언니 모습을 봐야 마음의 짐을 덜수 있을꺼예요~~ 자매분들 앞날을 축복합니다
@남지남지-d7d6 ай бұрын
아고 속상해라~ 좋은 사람 만나셔서 좀 내려놓고 의지하며 살았으면 하네요
@옥이-f4n6 ай бұрын
언니도 이제 자신을 위해 사세요. 그렇게 살다보며 어느날 좋은일들이 생길거예요.
@처음사랑-i8x6 ай бұрын
이제 언니 인생 사세요 좋은 남자 만나 행복하게 사세요 ~
@조해경-i6i6 ай бұрын
두 자매 너무이뻐요. 이제는 꼭, 행복하믄 좋겠습니다.
@user-ul1wh9so8sdy6 ай бұрын
제 조카가 저에게 그런 멘트를 해주고 마음을 준다면 행복할거같아요 ...20대30대40대를 조카를 위해 헌신했는데 바라고 했던건 아니지만 전혀 몰라주고 컸다고 멋대로 가는 조카를 볼때 마음이 많이 힘들거든요 언니분 동생분 참 보기 좋고 행복해보이네요...
@송명희-h9z6 ай бұрын
얼굴도 이쁘고 마음은 더이쁘고 조은사람 만나서 잘사세요
@cometogether93835 ай бұрын
마음도 외모도 너무 아름다우신 언니분~ 꼭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를요~~
@권수미-r9d6 ай бұрын
우리언니랑 비슷하다ㅠㅠ
@전주영-i2w6 ай бұрын
우리언니랑도요 😢😢
@김혜경-j3v9f6 ай бұрын
언니 는 우아하게 보이고 동생은 미인 이시네요
@장은지-y5n6 ай бұрын
언니, 동생 모두 정말 애썼어요. 저두 두 자매와 비슷한 상황입니다. 제나이 올해 마흔인데요, 아직도 진행형 입니다... 그런데요, 나를 더 많이 보듬어 주고 살펴줘야 내가 살아요. 그분들은 변하지가 않거든요 ... 이제라도 하나씩 내가 진짜 원하는것을 일주일에 하나씩만요, 십년이 지나도 선택장애로 커피 한잔도 선택을 못해요 ... 내려놔야 한대요 ㅜㅜ 나도 늙어가잖아요. 가진것도 없고 모아둔 것이라고는 상처만 가득이니까요..... 나를 보듬어 주세요. 많이
저도 두자매분처럼 비슷한 환경에서 자랐어요. 아빠는 매일 술먹고 엄마랑 싸우고 욕하고 때리고 집에오는 발걸음 문소리만 나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항상 두려움속에 살았어요.. 지옥이 여기구나 정말 언니분처럼 태어나지 말았으면 좋았겠다 싶을 정도로 지금도 가슴에 상처로 남아있어요. 남자 만나는게 무섭고 부정적인 감정이 커서 한번도 연애를 하지 못하고 결혼도 못할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지금 너무 가정적이고 착한 남편 만나서 토끼같은 이쁜 아이 둘 키우며 잘 살고 있어요 이지혜씨 말처럼 오히려 아빠와 다른 사람을 만나야 겠다 생각하니 더 남자를 볼때 시야를 넓혀서 본거 같아요 겉모습만 보지 않구요... 엄마가 선택한 남자는 상처만 주는 아빠였지만 제가 선택한 남자는 너무나 착한 사람을 만났어요... 언니분 꼭 좋은 남자 만나실거에요 꼭 만나시길 바래요. 힘들일도 있지만 이렇게 행복한 일도 많구나 라는 걸 꼭 느끼셨음 좋겠어요 저도 응원할게요 꼭 언니의 행복을요♡♡♡
@delfinmus19376 ай бұрын
엄마네요.. 저는 자매는 없지만 많이 울었네요 김창옥 강사님 말씀처럼 이 세상의 모든 언니 하물며 엄마 조차도 저런 희생적인 사랑 모두 주지 않더라고요 두 분 모두 행복하세요 언니 고맙습니다..
@user-xy7lzen9ni6 ай бұрын
사연 듣는 내내 눈물이 쥬르르르 - 두 자매 행복하세요!!
@생각힘6 ай бұрын
저도 어렵게 성장한 사람이라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언니분 너무 착한데.. 지금이라도 본인의 삶을 찾아서 행복하길 바래봅니다.. 김창옥강사님 조언처럼 그것이 진정 동생을 위한 것일수도 있구요.. 김상운의 왓칭,마음을 비우면 얻어지는것들,거울명상 같은 책들이 도움이 될 수 있을것 같아 추천해봅니다 언니,동생 두분 모두 꼭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hs-bg7fo6 ай бұрын
착한 자매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
@mjkim18156 ай бұрын
행복하세요 응원해요♡♡
@정자김-o8f6 ай бұрын
두 자매분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reo13496 ай бұрын
상황이 힘들었다가 나아져도 딸을 엄마보조역할로 만들고 도구처럼 당연히 해주는것처럼 여기는 가족관계도 있더라구요... 언니분을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격려하고 질문하고 들으려고 하는 노력을 조금 오래걸리더라도 꾸준히 보여주시면 좋겠어요
@narsayoun1836 ай бұрын
티비로 시청하면서 넘 맘 아팠어요ㅜㅜ
@장정임-x4y6 ай бұрын
언니의 배우자의 선택이 그 누구도 아닌 오직 당신만의 자아가 원하는 아름다운 선택을 하길 바래요❤
저는 대단한 사람도 아니지만 제 인생을 아주 잘 누리며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의 제일 큰 장점은 따스한 사람이라는 거예요. 사연의 언니 제가 위로해드리고 자기 삶을 잘 사는 방법 알려드리고 싶은데 실례가 안 되신 다면 이 글 보시면 꼭 답글 달아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불편하시다면 답글 안 달아주셔도 괜찮습니다.
@갑목-x3s6 ай бұрын
욕망을 플렉스합시다
@김윤아-w5z555 ай бұрын
저도 아빠한테 가정폭력 당해요 아빠가 제 친오빠하고 엄마한테도 가정폭력해요 하지만 현재 저희 4명 다 같이 살아요. 매일이 맞을까봐 너무 두렵고 의지바닥이고 불안하고 무서워서 미칠거 같아요. 너무 공감이 가네요...
@지금이순간-j2e5 ай бұрын
신고해요..ㅡㅡ
@JH-bn8qz4 ай бұрын
너무 부럽다..... 우리 언니는.... 자기만 아는데..
@Jintae-dr7fl6 ай бұрын
저도 비슷한 환경에서 자랐는데 그 시대 분들이 다그랬진않았지만 사회, 문화, 국가적 차원에서 이해해봐야 마음이 좀 가벼워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