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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시바 이시또 엄마, 아빠 입니다.
오늘도 평화로운 시또네집^^ 아직 시또가 2.5.킬로 밖에 되지 않아서 이렇게 놀아줄 수 있는거지, 곧 이렇게 놀아줄 날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매일매일 쑥쑥 커가는 시또를 보면 아쉽기도하고 조금만 느리게 커달라고 속으로 빌기도 합니다 ㅎㅎ
아빠에게 늘 시달리면서도 큰소리없이 무탈한 시또에게 너무 고맙네요.
이제 슬슬 3개월이 지났으니 입질교육을 해야할텐데.. 아빠손을 너무 장난감으로 알아서 큰일이네요. 그래도 어떻게 해야 상대방이 안아픈지를 아는 듯 살살 물긴하는데 차근히 고쳐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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