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인줄 알고 혼자서 소금물에 배추 절이고 양념장을 만드는 할머니의 모습과 그걸보면서 수육이랑 먹으면 맜있겠다라고 생각하는 불효자를보고 대가리 갈기는 동생을 혼내는 어머니몰래 수육한점 먹는 사촌 동생을 말리기는 커녕 같이먹는 철없는 삼촌의 모습이 생각나서 눈물이 나기는 커녕 수육먹고싶다.
@에사-q6g4 жыл бұрын
1:19 파크모: 내가 활을 쏘고 있는걸 어케 알아
@오늘도1221 Жыл бұрын
소리덕분에
@Haengbok-yee4 жыл бұрын
1:04 파크모 혼자 Jing ji 2:09 꾸르렁망함 3:02 유성님 유튜브각을 아시는구나!
@김유일-p6t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크모님은 왤케 반응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