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3회 영화가 좋다, 기방도령 장면 컷, 준호 (2PM's Junho)

[@으잉-g7b]

입쁘당...

[@ЧаросЭгамбердиева-е3о]

오오오 입벙♥♥♥

[@황지영-v9x]

나 그냥 놀고 먹을래~0:25 이 부분이 너무 귀여워요~♡

[@90ytidgiefgjrufh]

이준호씨~~💕 기방도령 올해 개봉했으면 코로롱 물리치고 대박났을겁니다.

[@pothunuruasha1476]

Junho sir😍 you look so funny

[@DD-in5ne]

아닠ㅋ코믹도 잘하넼ㅋ

[@좋은날-s2v]

재밌다

[@user-dx6hy6vw8e]

나는 아주 재밌게 봤네요..가벼운 코믹물인줄 알았지만 신분의 벽 열녀문의 허상 그리고 마무리의 감동까지.. 난 준호가 도대체 왜 이 시나리오를 선택했을까 궁금해서 봤어요. 준호의 안목에 감탄했습니다.주변에서 뭐라하든 그의 선택이 충분히 의미있었음을 인정하게 되네요. 어느 남성 유투버는 이영화를 혹평하던데 여성의 눈으로 본 이 영화는 충분히 이해되고 좋은 영화입니다. 남편 사망후 재혼을 금지하고 강요된 수절이 열녀로 칭송받는 당시 여성들의 한과 여러 부조리를 날카롭게 지적하는 이 시나리오를 선택한 그의 안목에 감탄하고 동감하며 즐겁고도 감동있게 보았습니다.

[@KKIMCOUQUEDASSE]

저 시대의 나는 아마도 집문서도 잽혀서 저기 살았을 것이여... 열녀문은 개뿔

[@Youoverrrrrr]

Fox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