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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king a new life in another country appears to be the next trend for 20-something Koreans! A growing number of graduates are saving their money and studying foreign languages with the aim of moving overseas for better opportunities. Increasing educational expenses, high youth unemployment and skyrocketing housing prices are prompting an increasing number of young Koreans to leave the country. However, trying to leave all your problems behind isn′t always all it′s cracked up to be. This week, special guest Tyler Rasch will be joining our Newstellers for an insightful talk!
한국의 20대 청춘들 사이에서 불고 있는 ′이민 열풍′!! 사회 초년생 때부터 목돈을 만들기 위한 계를 조성하는가 하면, 필요할 경우 ′이민 스터디′를 통해 언어 등 필요한 지식도 공유합니다. 선진국으로 이민가려는 이윤 교육비 상승, 취업난, 높은 주택 가격 등 한국에서의 삶이 갈수록 젊은 세대에게 점점 불리해지고 있다는 판단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점차 세계가 글로벌화되고 나라간 장벽이 사라지면서 어 문제 등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도 예전 세대만큼 크지 않지만 무작정 해외로 떠나려는 것은 경계해야 일입니다. 이번 회에서는 특별초대 손님 타일러 라쉬가 함께 자리해 날카로운 시선의 외신기자들과 열띤 토크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