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문철로 입문하고 그 끝을 보니 뭔가 아쉽네요 다른 컨텐츠 -보다 노가리를- 기대하겠습니다
@julylim36029 ай бұрын
주간으로 신선한게 나오기는 어려웠을텐데 꾸준히 진행되어서 신기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편문철은 그리우니 설 추석 명절 때라도 특집으로 보고싶네요.
@Lunus519 ай бұрын
편문철 레전드 모아보기... 편문철 베스트오브베스트 같은거 한번 하면 좋을 것 같아요
@GOAT_CR7_SIUUUUUUU9 ай бұрын
김편집님이 재입대를 택하셨다니 유감이네요 ㅠㅠ 명복을빕니다
@큐비익수9 ай бұрын
0:38 문득/문뜩 복수 표준어입니다. 문뜩 : (상략) '문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kirbylove98 ай бұрын
뭣
@CHAArcturus9 ай бұрын
ㅋㅋㅋ 섬네일 보자마자 바사라인가 했는데 진짜네
@k2storm9 ай бұрын
6:03 세 번째 사연의 제목이 나올때 두번째 사연제목이 나옴
@Ph0enlx-M9 ай бұрын
아니 내 편문철이!!!!
@richmineral9 ай бұрын
0:10이 나왔지만.. 0측이 곡 끝났음을 알려주는 약간의 이펙트 이펙트만 있었더라면ㅜ 그래서 저도 만든 스킨에 곡 끝남 반짝임 이펙트를 넣긴 했죠
@aidenpark14859 ай бұрын
I will miss you PyunMunChul TV, looking forward to the final episode! Let's hope we can bring everything we saw in the PAST episodes to the PRESENT next week, and hopefully more engaging content in the FUTURE and BEYOND! (??)
@effortchung9 ай бұрын
완전 옛날 유비트로 리겜입문할 때 러시안 스노위 댄스 끝난 줄 알고 마지막 안 쳐서 70만점 못 넘기고 죽었던게 생각이 나네요
@charm39799 ай бұрын
마지막으로 가기전에 편문철 배스트 몰아보기라도 한번 만들어주고 가요
@루아린9 ай бұрын
편비디오 부활시키는건 별로려나요?
@gameljpark9 ай бұрын
편문철 재밌게 봤는데 다음 화가 마지막이니 좀 아쉽네요 막화 인트로는 렛츠고가 들어간 언웰컴스쿨이 들어갔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