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릴로지 저원 엔비파워에 3번레이저 공략이 피돼지옵션인 엔비기어 끼고 레이저 싹 버리기 였던것도 기억남ㅋㅋㅋ
@민준김-r2u Жыл бұрын
저당시에 트릴로지할때 당시에 기계식 광축 무접점 이런 키보드있0는줄도몰라서 멤브레인 사무용키보드로 조졌0는대 파워타건하니 보름만에 사무용키보드 고장남 ㅋㅋㅋ😂😂😂😂😂😂😂
@tipf_p7164 Жыл бұрын
@@iraf27초보용 공략중에는 마컨 3번키 레이저 통 버리기도 있죠.. ㅋㅋㅋㅋㅋㅋ
@MR.KARUTALE Жыл бұрын
7:39 고대 원시 소브렘 : 마코우 ㅋㅋㅋㅋㅋㅋ 두분 콜라보 하시면 여러모로 개쩔것 같아요... ㅋㅋㅋㅋ
@StudioCavy Жыл бұрын
아니 이제 이게 설명이 필요한 시대가 됐네....
@Minsaeo-dz4lx8 ай бұрын
응애
@bangjung203 Жыл бұрын
대체 할아버지들은 어떤 삶을 살고 계셨던걸까
@H_RIARU Жыл бұрын
그때 그시절 이야기 너무 재미있다 지금은 상상도 못하는걸 자연스럽게 하던 시절
@MSONICY Жыл бұрын
그때 그 시절에는 기계에 시스템에 플레이어가 적응하는게 당연한 것이었는데...
@Ark-- Жыл бұрын
리듬할아버지 너무 재밌어요
@eptmxlsl05 Жыл бұрын
와 ㅋㅋ 어떻게 옛날 게임을 이렇게 디테일하게 기억하고 계신가 싶어요 이거 시리즈 계속 만들어주세요😂
@새풀잎 Жыл бұрын
BPM마다 배속 다르게 세팅하면서 피버치면 배속이 올라가니 최대 피버에 맞춰서 배속세팅을 하는데 어려운 곡은 어느순간 갈려서 피버가 초기화되고 갑작스런 저배속에 판정 떨어지니까 또 피버가 끊기고... 지금 생각하니 리스펙트가 ㄹㅇ 뉴비친화적이네.
@MSONICY Жыл бұрын
리듬계에서 만점제 도입은 확실히 유비트가 한 획을 그은거 같음 ㅋㅋㅋ 유비트 이후로 나온 비마니 리듬겜에 만점제가 차례차례 도입됨 ㅋㅋㅋ 다만 레벨별 폴더작의 경우 투덱은 오래전부터 11렙 표백 12렙 표백 이런 용어 많이 쓰였고.. 리플렉에서는 라임라이트 때였나 풀콤필이나 레벨별로 필을 다 채우면 무슨 보너스를 받는다고 들었었던거 같아서 유비트가 선구자가 맞나? 하는 생각이 ㅋㅋㅋ 레벨별 마스터 칭호가 소서 가면서 공식적으로는 다 사라졌기 때문에... 아 근데 카테고리별 폴더를 꾹 누르고 있으면 해당 카테고리에 대해 레이팅, 노그레이, 풀콤보, 올옐로, 엑설런트 다 채웠을 때 추가 마크를 보여주긴 하는데 이거 보고 게임하는 사람은 전곡순회 하는 엑설마 외엔 없다고 봐야 ㅋㅋ
@Ra_s_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리듬게임은 상남자 게임이었다...
@SeungWon_Oh Жыл бұрын
저 악질 시스템 계속 남아있었으면 디맥 진작에 망했을듯ㅋㅋㅋㅋㅋㅋ 지금이 ㅈㄴ 선녀다 ㄹㅇ
@방석이-j1x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옛날유저들이 판정을 잘하는 사람들이 많았었지... (허리를 굽히며)
@djdoeosichrhdixirjskskxir Жыл бұрын
디맥온라인의 진정한 스타트유저들은 네이트디스크를 보유하고 있었다는 점 이해한다면 당신은 최소 30대
@Bplus_SDVX Жыл бұрын
조상님들은 대체 어떤 세상에서 살고 있었을까
@LopingCavailer2458 Жыл бұрын
그시절 사나이리겜이었던 디맥
@hahahaiyo Жыл бұрын
ASTRO FIGHT 패턴끔찍했지요..ㅋㅋㅋ
@성현이-l6u Жыл бұрын
2004년 보스곡인 아스트로? 다른 영상 댓글보면 지금 ez2on 기준으로 18렙 수준이니 어쩌느니 하면서 평가절하 하던데... 암만 봐도 여전히 어려워 보이는데
@djleah573 Жыл бұрын
A.I. 디맥 온라인시절 7키 SC 노트수가 제일 많았던 1999개인것도 지금 생각해보면 가혹
@seo7_ Жыл бұрын
Just 1%에서 좌절했다...
@Ph0enlx-M Жыл бұрын
낭만의시대...
@djdoeosichrhdixirjskskxir Жыл бұрын
포터블2 저원 첫클리어자가 그때 도널드님인가였는데 어떻게 본인이 깰줄 아셨는지 그 화질구지시절 영상을 촬영하며 클리어 직후 인증까지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firedog1066 Жыл бұрын
13년전인가 오락실에 유비트 있었을때 진짜 재밌게했었는데... 그립구만
@TikiDAM Жыл бұрын
- 타이거 아저씨들.. 똑같은 키음은 똑같은 라인에서 나와야한다는 철학이 너무 강렬했던 아저씨들.. 하나도 안 그립습니다.. - 프레임 판정 나름대로 재미가 있긴 했어요. 하지만, 프레임 판정이 재밌다 요놈아 하시면서 마의기록 이런 소리 할애비들 거진 다 눈 보조기구 끼고 병원 다니십니다.
@mengshs Жыл бұрын
디맥온 5이소룡에 알약 나오던거 초딩때 보고 놀라서 자빠질뻔했는데 만약에 모르고서 지금 봐도 자빠지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G옥길 Жыл бұрын
태권부리는 결국 못깨고 고등학교 졸업했지..
@AmbivalentVermilia Жыл бұрын
10:06 후속편 마렵습니다
@MOONPING9 Жыл бұрын
내가 이런 게임을 하고 자랐던거구나...
@iraf27 Жыл бұрын
드오유는 그러려니 하는데 트릴로지 바부라이브는 솔직히 bpm 절반이었어야 됨ㅋㅋ
@HanQ12286 ай бұрын
솔직히 엔터더 펜타비전이나 헬로드까지는 할 만했는데 저스트1퍼는 진짜... 클리어 했다는 얘기로 진위여부 가리기 위해 당시에 영상 촬영까지 동원될 정도의 일이었는데 그거 보고 감명받아서 시도했다가 롤링온더덕에서 며칠동안 막히고 포기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An_N0TE Жыл бұрын
간만에 추억팔이 한거 같은 느낌인데 판정 관련된 말씀은 첨 들어본건데 엄청 놀랍네요.. 그냥 보고 치기만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이지투 구 버전 판정이 BPM이 낮을수록 쉽다고 한게 저런거 때문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네요
@peddlercinematic7554 Жыл бұрын
디맥(불지옥)
@skyusim1537 Жыл бұрын
마이마이 그시절 이야기도 하면 재밌을듯 ㅋㅋㅋ 롱놋길이 몰라서 때면 기분나쁘게 틱 거리면서 사라지는 마법 ㅋㅋ
멤브레인 키보드가 국룰이던 2004년 당시에는 sdf space jkl 배열조차 복불복으로 어떤 건 되고 어떤건 안 되는 진짜 미친 시대였지... 심지어 기본 zsxdc 조합은 다 눌리지도 않는 키보드들이 대다수였을걸...? 새삼 요즘 장비 좋아진 거 보면서 격세지감 느낀다... 낭만은 있었지만 두번 다신 돌아가고 싶지 않은 데챠아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