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안 맞고 껄끄러운 사람이 있다면? 사회에서 적을 만들지 않는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 인간관계 대화법#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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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 800
@MKTV
@MKTV 5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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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장
@허스키장 4 жыл бұрын
네^*^
@역기드는그녀-c3p
@역기드는그녀-c3p 4 жыл бұрын
구만구천원 실화냐? 다른 유투버들이 따라할까봐 무섭다
@김해옥-e9j
@김해옥-e9j 4 жыл бұрын
....ㅡ
@이경선-f7y
@이경선-f7y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제가요즘 삶의 방향을 잃은듯하거든요 길을잃었다 그런 느낌입니다 근데 너무 와닿는 영상 조언이에요
@이옥희-v1k
@이옥희-v1k 4 жыл бұрын
우왕 적당한거리. 유지. 친구를. 직장에서 찾지마라 급공감 되네요. 직장은. 나의꿈터. 생계터. 좋은. 말씀 감사감사.
@38sun91
@38sun91 4 жыл бұрын
직장은 돈 버는 일터지 사람 사귀는 데가 아니다.
@김윤서-b5j
@김윤서-b5j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러다 싫은 소리도못하고 뒤통수많이맞죠 ㅋㅋㅋㅋㅋ 특히 우먼들
@user-il2wv8oy4b
@user-il2wv8oy4b 3 жыл бұрын
@@김윤서-b5j ㅋㅋㅋㅋ 맨들도 똑~같습니다
@hipstang4549
@hipstang4549 3 жыл бұрын
@@user-il2wv8oy4b ㅇㅈ 똑같음......
@pit_a_pat1985
@pit_a_pat1985 3 жыл бұрын
딩동댕입니다.
@성애교-s3l
@성애교-s3l 3 жыл бұрын
학교는 공부하는 곳이지 사람 사귀는 데가 아니다 도 같이 성립되는건가요?
@seunghyunlee5210
@seunghyunlee5210 3 жыл бұрын
(사회에서 적을 만들지 않은 방법) 1. 안맞는 사람의 행동을 너무 의식하지 않기 2. 회사 사람들과는 적당한 친밀함을 유지하기
@최옥희-l8p
@최옥희-l8p Жыл бұрын
@lolacharlie8333
@lolacharlie8333 Жыл бұрын
의식하지 않을려고 해도 겁나 깐족거리는게 힘들어요 ㅎㅎ
@missprettie2165
@missprettie2165 Жыл бұрын
@@lolacharlie8333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yangnyeomfried5050
@yangnyeomfried5050 Жыл бұрын
​@@lolacharlie8333나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야해요 그것만으로 위로가 되거든요
@Tous__566
@Tous__566 Жыл бұрын
대놓고 앞에서 씹으면요?? 무시하려고 해도 다 들려서 정신병걸릴 거 같아요
@scarletoh3937
@scarletoh3937 5 жыл бұрын
저는 직장생활하면서 느낀게, 절대로 개인적으로 밖에서 만나지 말라는거랑 사적인 질문을 물어봐도 그냥 대충대충 말해야한다는걸요.
@나행복-s2x
@나행복-s2x 5 жыл бұрын
네~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내카톡에 답장도 안하면서? 오래간만에 보면? 반가워하는건지? 척하는건지? 어쩐건지? 모르겠지만요. 내게 요즘 잘되냐고? 묻길래? "네~좋아요~"라고 답했는데... 나는 그냥 건성건성 말했는데? 그다음에 만나면? 뭘또 그리 묻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나는 처음에 나랑 친한가보다? 했는데... 내카톡을 늘 씹는걸보니? 나랑 안친한건데? 왜? 반가운척,친한척? 물어보는건지? 모르겠어요....ㅠㅠ 안그래도? 입닫고 사는 환경인데? 요즈음은? 더더욱~ 입닫고 살아요~ 입닫고 사는게~ 습관되다보니? 이제는? 쓸데없는말들이... 시끄럽게 들려지게되었어요 ^^
@장주아-q5n
@장주아-q5n 5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실!!
@scarletoh3937
@scarletoh3937 5 жыл бұрын
@방ᄐ 저도 구러고싶지만 여자들잇능곳에선 말조심해야 ㅠㅠㅠ
@으니-m8i
@으니-m8i 5 жыл бұрын
@@scarletoh3937 남자있는데도 마찬가지요ㅋ
@으니-m8i
@으니-m8i 5 жыл бұрын
@방ᄐ 음 왜 직장에서 그걸 만들죠?ㅋㅋ 그냥 일만 우직하게 하다보면, 한 직장에서 오래 있다보믄 저절로 생겨요. 우직하게 일하는 좋은 사람은 오랜시간이 지나야 보이고 친해지죠. 직장에서 친구생기는건 만들어지는거지 만드는게 아녜요. 사적인 관계 만드시는거 비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랜시간뒤에 생기는 그 벗만이 진정으로 친구죠
@cali6551
@cali6551 3 жыл бұрын
사무실에 들어가는 순간 내 자신이 내 자신이 아닌게 되어버림.... 진짜 활발하고 수다스러운 내가 회사만 가면 일적인거 이외에 말을 안해서 사내에서 이미 과묵하고 조용히 할거하는 사람으로 이미 다 알려졌다... 완전 편하다.. 그 누구하고도 엮이지도 않고 딱 돈벌러가는 곳이라 내 사적인 얘기 잡담같은거 할 필요가 없음.... 인싸도 아싸도 아닌 그냥 있는듯 없는듯 지내는게 좋은것 같다...
@오주현-q4b
@오주현-q4b 3 жыл бұрын
제 얘기인쥴 사적인 얘기로 친해져도 봤으나, 뒷담 뒷말 오가거나 쓰잘데기없는 감정소모 생기고 피곤해질뿐 사회생활서는,거의 듣는 입장이 젤 조타 업무만,말 안나오게 깔끔히 하면 아무도 못건드림 퇴근하며 팅구와 까르르 통화하는 나로 돌아온다 직장은 내가 매일 연기하는 세트장
@gina933
@gina933 3 жыл бұрын
우리 직장에 그런 여자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뒤에서 욕하기도 하네요. 혼자 도도하다고.. 중요한건 그 여자분은 드라마에 말려들지 않는다는점.
@찐구-q2b
@찐구-q2b 3 жыл бұрын
@@오주현-q4b 본인이편하면 상관없지만 그연기이미다알고있을겁니다ㅎㅎㅎ
@솔라-r9m
@솔라-r9m 3 жыл бұрын
있는듯 지내면 튄다고하고 없는듯 지내면 사회성 없다고해서 진짜 너무 힘드네요...사회생활 스킬이 필요하네요ㅠ흑
@유치원때려친김교수
@유치원때려친김교수 3 жыл бұрын
이거지
@ashley1808
@ashley1808 3 жыл бұрын
1)싫어하는 사람에게 시선을 두면 더 힘들다. 시선을 돌리고 의식하지 말아라
@가나띠
@가나띠 3 жыл бұрын
그게 쉽지가 않아요….
@바람나그네-i2j
@바람나그네-i2j 2 жыл бұрын
@@가나띠 자기편만 신경써요. 왜 싫어하는 사람을 관심 가집니까?
@gold9nabi2
@gold9nabi2 Жыл бұрын
저도 시선돌렸는데 은근괜찮더라구요~^^ 일에집중해보세요~~
@김희연-w4q
@김희연-w4q Жыл бұрын
@@gold9nabi2 ㄱ4
@아무개-g4w
@아무개-g4w 9 ай бұрын
​@@gold9nabi2 일에 집중하는데도 음침한 변태대리가 와서 장난쳐요..
@뮬란파
@뮬란파 5 жыл бұрын
어제는 친구였어도 오늘은 적이 되는게 사회임.
@윤하은-f2b
@윤하은-f2b 3 жыл бұрын
ㅇㅈ
@힘내시오노래하는유튜
@힘내시오노래하는유튜 3 жыл бұрын
@잉어잉여-t5m
@잉어잉여-t5m 3 жыл бұрын
ㅆㅇㅈ
@한수리-g3j
@한수리-g3j 3 жыл бұрын
현 개공감
@choice1337
@choice1337 3 жыл бұрын
격하게 공감합니다 !
@정혜수-t7n
@정혜수-t7n 5 жыл бұрын
과도하게 친한 척 하는 사람이 나중에 수 틀리면 더 쉽게 배신 때리거나 남을 더 무시하고 실망도 쉽게 함.
@8년에한번씩
@8년에한번씩 5 жыл бұрын
와ㅋㄱㅋㅋㅇㅈ이다ㅠㅠ
@parkhr9
@parkhr9 5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어딜가나 인정
@8년에한번씩
@8년에한번씩 5 жыл бұрын
근데지금내주위에 그런애가있네여 언제수틀릴지모르는애라 어떻게대해야할지
@oiko2545
@oiko2545 5 жыл бұрын
친한척 하더니 얼굴본지 며칠사이에 고기사준다고 불러서 사적인 술자리에서 상사뒷담화를 실컷하고 들어만줘도 자기는 안그런냥 뒷얘기한거 일러바쳐서 상사랑 관계안좋았다가 나팔아서 친해지는 사람있었어요 조심하세요 ㅠㅠ
@mohaecrochet
@mohaecrochet 5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인정 ㅋㅋㅋㅋㅋㅋㅋ
@msseo480
@msseo480 5 жыл бұрын
끈끈하고 밀접할수록 예의는 사라지고 서운함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dazzlelee6719
@dazzlelee6719 2 жыл бұрын
진짜 맞아요 싫어하는사람도 있고 좋은사람도있고...진짜 맞는말씀 서로 마춰가는거지만... 1.눈여겨보지말자.신경쓰지말고 내 할일하자. 2.적당한 거리유지.
@sooyeon4175
@sooyeon4175 4 жыл бұрын
진짜 친하게 지낼 사람은 밖에서 만나야 합니다 회사는 아니예요
@BIG.8s
@BIG.8s 3 жыл бұрын
이게맞지 이거 분간못하면 엄한데서 상처받음
@유치원때려친김교수
@유치원때려친김교수 3 жыл бұрын
이거지
@유유댕댕이
@유유댕댕이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이런데서 상처를 크게받는것같아요
@kim-gf7cn
@kim-gf7cn 3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이에요
@심쿵두루
@심쿵두루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친해져봤자 나에게 좋을게 별로 없음.
@아이브랜드-n8d
@아이브랜드-n8d 5 жыл бұрын
''적당한 거리 두기 연습!'' 혼자 잘 해주고 상처 받지 말자.
@hiu12345
@hiu12345 5 жыл бұрын
잘해쥬다 상처 받았다고 남들과 똑같아 지면 제 자신에게 더 상처받을 거 같아요. ㅠㅠ
@마미-p4c
@마미-p4c 5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bysonyo
@bysonyo 5 жыл бұрын
이게 잘 되면 고민 안하죠. 상처 장 받는것도. 정 잘 주는것도. 성격이라서 참 어렵더라고요 ^^
@tinechris6241
@tinechris6241 5 жыл бұрын
그런 사람이 되었으나 주변에 마음기댈 친구가 하나도 없네요
@barksae0323
@barksae0323 5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jwc5004
@jwc5004 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거 ㄹㅇ 팩트입니다. 직장에서 너무 친하게 지낼 필요 없어요. ㅋㅋㅋㅋ
@박현숙-z2m8k
@박현숙-z2m8k 2 жыл бұрын
@jennyj2264
@jennyj2264 5 жыл бұрын
직장에서 제일 현명한 사람이 있는듯 없는듯 조용히 지내는 사람이 가장 오래 근무하더라구요 일잘하고 분위기만 잘 맞추면 되더라구요
@jennyj2264
@jennyj2264 5 жыл бұрын
@@땅콩-j2j 그럴경우 상대를 안해주면 됩니다 간단해요 그냥 아 그래요?? 이 한마디하고 할 일하면 됩니다ㅋㅋ진짜 시덥지않은것들 많아요
@阿巴阿巴-q4h
@阿巴阿巴-q4h 5 жыл бұрын
반응을안해주면됩니자
@안녕차차-s4j
@안녕차차-s4j 5 жыл бұрын
조용히 있으면 안어울린다이럼ㅋ
@jeon0949
@jeon0949 5 жыл бұрын
근데 꼭보면 건드는사람이 꼭있죠 ㅋㅋㅋㅋ 거기다가 나이도 내보다 많으면 답도없음...
@임자연-m3g
@임자연-m3g 5 жыл бұрын
내 맞아요 괜히 시비거는 이상한애들 꼭 있더라구요 얌전하면 얌전하다 뭐라하고 활발하면 또 나댄다는식으로 말하고 어쩌라는건지 참
@아리엘-y6q
@아리엘-y6q 4 жыл бұрын
시선을 다른데 두라는 말씀. 소외감을 느끼게 과도한 친밀감을 과시하는 사람을 멀리하는 것. 직장생활에서 사적인 관계를 만들지 말고 적당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해요.
@박만재-p6v
@박만재-p6v 6 ай бұрын
공과사 가 확립되어야 책임감 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yhking2683
@yhking2683 4 жыл бұрын
누구에게든 잘해주려고 노력하되, 절대 되돌려받으려고 생각하지맙시다. "나는 정말 잘해줬는데 쟤는 왜 나에게 이정도로 안해줄까?" 생각하는 순간 그냥 나혼자 스트레스받는거에요 ~
@뿔난곰돌이
@뿔난곰돌이 3 жыл бұрын
잘해주지도 일부러 못해주지도 그냥 딱볼일ㆍ가만있으면호구로 보고
@woobluetooth
@woobluetooth 3 жыл бұрын
공감하고 가요ㅠㅠ
@통통-m2y
@통통-m2y 3 жыл бұрын
이거진짜레알
@yhking2683
@yhking2683 3 жыл бұрын
대신 내가 힘들만큼 잘해주려하진 마세요. 딱 여유있는만큼, 내가 안힘들만큼만 잘해주세요~ 거절하기 어려울땐 선의의 구라도 까 줘야 사회생활 가능합니다ㅋㅋ
@MS-sc7bo
@MS-sc7bo Жыл бұрын
그말이 맞습니다 대접받고싶은대로 대접하라고 했습니다 나는 그렇게 하더라도 오는게 없어도 서운해 할필요가 없어요
@에스더-x7h
@에스더-x7h 4 жыл бұрын
한직장에서15년 넘게 다니고 있습니다~ 일단 회사생활하면서 인간관계에 중점을 두지마세요 일과 나의 발전에 중점을두고 늘 꾸준함과 성실함이 답이구요 ~누군가 날 싫어하면 그냥 그사람을 대할땐 조금 예의있게 대하세요 마음을 비운고 ㅋ ~그리고 회사에선 절대 입을 조심해야합니다 ㅎ
@IceIce-gq6nl
@IceIce-gq6nl 2 жыл бұрын
15년? 와~ 대단하시다 저는 인간관계도 인간관계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한곳에 오래 머무는것이 지겨워서 아무 별일도 딱히 없는데 혼자 퇴사 준비를 ㅎㅎ
@홍점여-c8y
@홍점여-c8y 2 жыл бұрын
@@코모-b4g ㅣ
@Idontcare-ly7cn
@Idontcare-ly7cn 2 жыл бұрын
@@IceIce-gq6nl 중요한건 같아요.저는 아주 친한동료가 다른사람과 얘기하는데 생각없이 중간에 웃었다가 다른상황얘길하면서 모두앞에서 약간묘한분위기로 웃음거리로 만들더라구요. 거기서 황당해서 따지려다 상황이 상황이라서 아무말도 못하고 분해서 나중에 애길할까 하다가 젤 친하게지내는데 관계가 틀어딜까봐 참는중이예요.그냥 회사에선 적당히 친하고 적당히 대하는게 정답인듯.
@농사짖는꿀벌
@농사짖는꿀벌 2 жыл бұрын
화사 생활을 인간관계에 중점을두지 마시라는 말씀이 가슴속 깊이 파고듭니다 감사합니다 ~!
@Uihjbn
@Uihjbn 2 жыл бұрын
@@코모-b4g 인매 뒤쳐짐 거리 그래도 입조심
@정원주-c3b
@정원주-c3b 5 жыл бұрын
어디를 가도 그런사람 있습니다 본인이 리드를 해야되고 본인이 최고가 돼야되고 진짜 괸챤은 사람은 설치지 않습니다
@sangsoolee4429
@sangsoolee4429 4 жыл бұрын
빈 수레가 요란하지요^^
@한-m8b
@한-m8b 4 жыл бұрын
공감만배입니다. 참 힘든 사람들이죠.
@이관준-i6i
@이관준-i6i 4 жыл бұрын
근데 인간관계가 아닌 자기일에만 몰두하는게, 골치아픈 인간 피하는 데는 최고입니다.
@zen-ys7rl
@zen-ys7rl 3 жыл бұрын
지금 제 가 다니는 직장에도 그런 부류가 있습니다 아주 유치하고 저급한 행동 입니다 그런 인간은 개무시가 답
@백만-l1i
@백만-l1i 3 жыл бұрын
ㄹㅇ요ㅋ
@루비체
@루비체 5 жыл бұрын
인간 관계는 난로처럼 대해야 합니다 너무 멀지도 않고 너무 가깝지도 않고
@hyjunh9950
@hyjunh9950 4 жыл бұрын
위로가 되는 영상이였어요 직장 옮기고 소외감 느끼고있었는데 너무 많은 감정을 쏟지 않아야겠어요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네요
@앵콜-o9r
@앵콜-o9r 4 жыл бұрын
ㅎㅎ
@달리잉-q3h
@달리잉-q3h 4 жыл бұрын
식탁앞 거리만큼 택시뒤에 붙은 안전거리 유지 처럼 나를 둘러싼 모든 관계에 다 필요합니다..
@정채규-d2w
@정채규-d2w 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ㅎㅎ
@아침-c6c
@아침-c6c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
@쏘닉-i5j
@쏘닉-i5j 4 жыл бұрын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됩니다.. 직장 내에서 절대 자기 자신을 보여주지 마세요
@이효선-g4i
@이효선-g4i Жыл бұрын
재질투약점되맛없재
@satxsa
@satxsa 4 жыл бұрын
나하고 잘 맞는 사람이 단 한 명만 있어도 회사생활이 할 만한데 그게 거의 불가능함.
@mmix3277
@mmix3277 3 жыл бұрын
오늘의 절친이 내일의 적
@내가그린기린그림-s5d
@내가그린기린그림-s5d 5 жыл бұрын
현실에서 경험해본 중에 (과도한친밀감)급하게 친해지려는 타입은 정말 최악인 경우가 많아요 직장이나 학교나... 진짜이건 팩트입니다
@으니-m8i
@으니-m8i 5 жыл бұрын
급하게 친해진 인연은 급하게 떠난다. 그게 제가 대학4년동안 느낀 바네요...ㅠ
@화댕-z1t
@화댕-z1t 5 жыл бұрын
ㄹㅇㅍㅌ 뭔가 본인 편을 만들려는느낌 (그만큼 그사람싫어하는사람도많은느낌이에요)
@foreveryoung_123
@foreveryoung_123 5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임 나한테 일하면서 그랬던년 지금은 개쌩깜 첫날에는 존나친한척하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ariaepica
@ariaepica 5 жыл бұрын
ㄹㅇ
@studioyoonyoon
@studioyoonyoon 4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맞는 말이라 소름돋네요. 몇 달 전에 이 덧글을 미리 봤다면 좋았을텐데,,ㅎㅎㅎ
@saida830114
@saida830114 5 жыл бұрын
정말 나이먹어도 따시키는것 똑같아요 징글징글합니다
@치즈-w6r
@치즈-w6r 5 жыл бұрын
전소연 했던짓똑같눼
@hiu12345
@hiu12345 5 жыл бұрын
유치해요 그쵸?
@여름나무-d3l
@여름나무-d3l 5 жыл бұрын
정말요 ㅋㅋㅋㅋㅋ
@임자연-m3g
@임자연-m3g 5 жыл бұрын
ㅎㅎ 근데 그런 한심한애들 내주변에 엄청 많음 아니 지랑 다르다는 이유로 따시키는건데 그럼 사람 성격 다 똑같나요 뭐 로봇입니까 당연성격다르니 이해를 하고 잘지내야지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됨 그냥 질투하는거임
@skyscraper7302
@skyscraper7302 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사람사는거 다 비슷비슷한데, 뭔 텃새도 부리고 왜들 그런지 ....
@wjscm5432
@wjscm5432 4 жыл бұрын
그렇구나 직장3년차인데 친한 친구가 없어서 내가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떨때 외롭고 그만 두고 싶었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다행이다 위로가된다
@이슬아-x3b
@이슬아-x3b 4 жыл бұрын
미경샘~저한테 도움이 마니되네요 ᆢ감사합니다ᆢ
@모르는일
@모르는일 3 жыл бұрын
저두 쓰니글보고 위로가 됩니다 ㅎㅎ 토닥토닥
@kyom00
@kyom00 2 жыл бұрын
저는 직장생활 27년째지만 그 누구와도 친밀하지 않고, 그 누구와도 소원하지 않습니다. 직장은 밥벌이 하러 가는 일터이고, 친구 만드는 놀이터가 아니니까요
@yykk7710
@yykk7710 4 жыл бұрын
그냥 직장생활자체가 정치질이죠 그걸 인정하고 이해관계 유지하고 살려고해야함 근데 늘 답없고 어려운게 사회생활인거 같네요 자기 실력으로 가만히 밀리지 않아도 성공!!
@KY5835
@KY5835 4 жыл бұрын
내 일만 묵묵히 잘처리하고 안맞는사람은 투명인간 취급하면 마음 편해요.
@하하하하하하하하-i5w
@하하하하하하하하-i5w 5 жыл бұрын
돈벌러왔으면 목적에 충실해야함.. 일이나 제대로 하자. 좀 외로워도 어쩔수없음
@jih7045
@jih7045 4 жыл бұрын
맞아 돈버는 곳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곳 직장!!
@현영단
@현영단 4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다~
@SeHaHa
@SeHaHa 4 жыл бұрын
난 돈 번다는 생각만 하면 하나도 안외롭던데.. 관계
@류효동-q4u
@류효동-q4u 4 жыл бұрын
어제 직장에서 크게 잘못해서 상사들에 크게 혼나서 관계가 틀어졌는데 어찌해야 하나? 일 못한걸로 지적당하면 진짜 미치겠더라구요
@앨리-t1v
@앨리-t1v 4 жыл бұрын
공감.. 좀 외로워도 참고 잘 합시다!!!
@kima128
@kima128 5 жыл бұрын
삶의 내공이 정말... 또, 이걸 무료로 볼 수 있다니 지금 현시대에 유튜브를 사용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sihyeonkim3027
@sihyeonkim3027 5 жыл бұрын
절대 사생활이야기하지마세요 남이야기 뭘하든 시기질투하고 깍아내리는게 사람입니다 ... 특히 워킹맘들! 아기나 가족에 대해 물어보면 그냥 대충 흘려답하세요.. 오지랖 쩝니다. 인생에 불만 많고 행복하지않은 사람들 떼거지로 덤벼듭니다... 저는 나이 31살에 결혼하고 임신하고나서야 이걸 알았네요. 아기 가지니 패드립까지 듣게 되더라구요. 애를 왜 그렇게 키우냐는 말들.... 조언해주겠답시고 신혼집은 어디냐, 대출은 얼마나 받았냐, 애는 앞으로 어떻게 키울거냐..... 어떤말을 하든 까내리더라고요. 그럴 때 정말 흘려 대답했었어야 했는데...
@김효숙-j7b
@김효숙-j7b 4 жыл бұрын
힘 내세요.좋은 사람들도 많아요.^^
@sarangkim6373
@sarangkim6373 4 жыл бұрын
저도 두고두고 기억이 살아나서 곱씹으면서 아파하는 사람중 하나였는데요... 어플중에 '이유없는편안함' 이용해보세요.. 이완연습을 하는건데 온몸이 노곤노곤해지면서 짜증났던 기억에 대한 반응?이 달라지더라구요.. 정말불안한게 많이 줄어들고 상처를 받지 않게 되더라구요
@리앤-g8b
@리앤-g8b 4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이십니다ᆢ편해서 친해서 속얘기 다 끄집어냈는데 결국엔 그 사람들이 날 까내리고 공격하더라고요ᆢ
@게임그림
@게임그림 4 жыл бұрын
격공 ㅠ 저도교회다녀서 많이느껴요 사람은 본질이악한게 어쩔수없나봐요. 신랑이 무단가출중이라 기도해달라했더니 다소문내고 ㅠ 니가 남자잘못만난거면 하나님이고모고 다소용없다. 오지도않는놈기다리지말고 나와서율동해라;뭐하러참고사냐그냥이혼해라;가쉽거리로생각하고 자꾸만전화로 자기들궁금한거만 캐묻더라구요. 직장을그만두라는둥 ...감놔라배놔라... 나이먹는다고 어른이아닌거같아요ㅠ 머리가아파서 ...그냥교회를쉬고있어요.
@강정애-y7c
@강정애-y7c 4 жыл бұрын
60넘으신 남자들도 똑같더라구요 .. 세세하게 물어봄
@luvehem
@luvehem 4 жыл бұрын
아마도 쉽게 가까워지려는 사람들은 정말 외로운 사람들입니다. 슬프게도 아주 많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결핍이 많은 채 성장하는 듯 해요. 나머지 인생은 그 결핍을 스스로 극복하는 과제겠죠
@룰루랄라-e2c8q
@룰루랄라-e2c8q 2 жыл бұрын
그렀죠 타인에게 친절한 사람 외로운 경향이 있을겁니다 ㆍ
@justdoit5294
@justdoit5294 3 жыл бұрын
꼭 누군가를 싫어해서 적이되는게 아니라 과도한친밀함이 다른 누군가를 밀어낸다. 아 진짜 이거 맞는말인듯해요!! 완전공감 !!
@springtree5422
@springtree5422 5 жыл бұрын
진짜 적만 안만들면됨 ㅋㅋㅋㅋㅋㅋ 바빠죽겠는데 외로우면 어떠리...
@mingjirang5427
@mingjirang5427 4 жыл бұрын
증답이당ㅋㅋㅋ바빠죽겠는데
@이관준-i6i
@이관준-i6i 4 жыл бұрын
나만의 뭔가를 만들어야 돼요. 쓸데없는 잡 시간, 틈이 없게요. 커피 한잔, 담배 한대, 콜라 한캔 잠깐 마실 시간이면 족하죠. 지금은 퇴직하신 사수분께 쿠사리도 많이 먹었지만, 오히러 그런 사수들 밑에서 5년정도만 배웠어도 혼자 일을 찾아서 하는 경지까지 도달했을텐데. 그게 아쉽지요.
@storypiano
@storypiano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내앞에 놓인일만도 힘들어 죽겠어요
@gwajadanji
@gwajadanji 2 жыл бұрын
부럽다 바빠서 난 한가해서
@김일제불매
@김일제불매 5 жыл бұрын
싫은 사람은 걍 첫인상부터 싫다는 겁니다. 근데 서로 뭉치면서 다른 사람들 배척하는 무리가 결국 지들끼리 물어뜯으며 한명씩 나가드라구여 ~ ㅋㅋㅋ 거리감을 두고 걍 신경쓰지 마세요...
@파뿌로
@파뿌로 5 жыл бұрын
직장생활 16년 워킹맘인데요, 마음으로 알고 느끼던 것을 미경쌤이 정리해 주셔서 후련합니다^^ - 안맞는 사람들 모인 곳이 직장임을 인정 - 안맞는 사람들에게 과도한 신경쓰지 말것, 관계 역효과 - 일부에 과도한 친밀감 만들어서 나머지에게 소외감 만들지 말 것 - 직장은 적당한 거리 유지되어야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음 - 친밀감이 갈등으로 번지면 일도 생계도 위협할수 있음
@pineriver3
@pineriver3 5 жыл бұрын
일부에게 과도한 친밀로 다른이에게 소외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다. 공감요~
@민들-m2j
@민들-m2j 4 жыл бұрын
가정도 안맞아요
@똥꼬-s8l
@똥꼬-s8l 2 жыл бұрын
확실한건 못지내도 안되는거같아요 언제 일처리 부탁하게 될 상황이 올지도 모르거든요 매너와 예의 이게 필수입니다 기브앤테이크도 기본이고요 굳이?하면서 가마니 입꾹닫 시전하면 그거대로 미움사요. 연극하러 왔다고 생각하고 상황 분위기에 맞게 카멜레온처럼 녹아들어야함
@egg-money7489
@egg-money7489 11 ай бұрын
서로 언니,동생,친구하며 팔짱끼고 꺄르륵 얘기하는 회사사람들을 보며 제가 직장생활을 잘못하는건가 생각했는데 아니었네요...ㅋㅋ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적당히 미지근한 거리 유지하며 지금처럼 지내야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김무진장신상사
@김무진장신상사 4 жыл бұрын
적이 안생길수가 없습니다 가만히 있어서 단체생활하는곳에 있으면 적이 생겨요 나에게 피해를 주면 응징하세요 참는다고 절대 가만히 있지마세요
@이효선-g4i
@이효선-g4i Жыл бұрын
재응징참마스크감각삼십대파악맛없재
@uperjyj3103
@uperjyj3103 4 жыл бұрын
직장동료도 그만두면 결국에 남입니다. 그만둬도 서로 연락하면서 지네자 하지만 막상그만 두면 내살기 바뻐서 생각도 안나고 문득 생각났다가 금세 잊혀짐
@CJW3
@CJW3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본인이 먼저 연락해보시면 관계가 유지될 수도 있어요 ㅎㅎ
@HizukiRui
@HizukiRui 3 жыл бұрын
@@CJW3 그냥 술이나 한잔 하는 수준이지 서로 살기 팍팍한건 다를바없음.
@CJW3
@CJW3 3 жыл бұрын
@@HizukiRui ㅋㅋ 그건 그렇죠
@찐구-q2b
@찐구-q2b 3 жыл бұрын
그냥 마음이거기까지인거임 먹고살기바쁘다 핑계고ㅋㅋㅋㅋㅋㅋㅋ
@Maniman789
@Maniman789 3 жыл бұрын
직장동료는 남이지 ㅋㅋㄱㅋㅋ
@야리까리-p3w
@야리까리-p3w 5 жыл бұрын
진짜 제가 하고싶은 말이네요... 요즘 직장인들보면, 누구 한둘과 엄청 친한거 과시하는걸로 자기 사회생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애들이 엄청 많은듯... 그 본인도 속으로는 그거 아니다라는거 다 알고있으면서... 알면서 그런척 히히닥 웃고 그러는게 진짜 가증스럽죠...
@쿄쿄-v2x
@쿄쿄-v2x 4 жыл бұрын
ㅋㅋㅇㅈ
@mhi93_02
@mhi93_02 4 жыл бұрын
인정이요 ㅋㅋ
@ooioioo-j9l
@ooioioo-j9l 7 ай бұрын
ㅇㅈ이요 맨날 팔짱끼고 다니다 친한사람 한명안나오면 개조용해짐 ㅋㅋ
@coffeecat17073
@coffeecat17073 4 жыл бұрын
직장만이 아니라...친구들 관계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어딜가나 지가 중심이어야하고 의도건 비의도건 아싸를 만들어야하는 친구, 지 감정만 중요해서 이기적으로 행동하는...그런 애가 있으면 그 모임은 깨져버린다는.
@블루그린-w5y
@블루그린-w5y 4 жыл бұрын
과도한 친밀함이 누군가를 밀어내고 있구나...정말 명강의시네요👍 직장에서 과도하게 친밀할 필요 없죠 일적으로 적당한 거리의 친밀함이 맞는 거 같아요
@prettygirl8739
@prettygirl8739 5 жыл бұрын
사회는 나빼고 온통 사방이 적시다....직장은 돈 버는 곳이지,사교모임이 아니다....안 맞아도 나만 돈벌면 된다....안 맞고 싫으면 때려치고 딴데 가면 돼...하지만 옮겨봤자 어딜가나 진상은 있다....말대로 일에 바빠 미쳐 돌아가실 땐 그딴 진상 신경쓸 겨를없다
@방배동상주
@방배동상주 3 жыл бұрын
직장은 오지게 바쁜게 나음. 틈이 생기면 뒷담화이간질 여자들이 꼭 등장해서 내부분란시킴ㅋ
@코스모스-k9y
@코스모스-k9y 3 жыл бұрын
정말괜찮은사람을 만났다면 너무친밀하게 지낼려고하지마라 그러면 영원히 간다 특히 직장에서 친구 언니 동생을 만들지마라.적당한거리 관계유지.
@gwajadanji
@gwajadanji 2 жыл бұрын
코로나때문에 직장이 너무 한가합니다….
@김기영-e9s
@김기영-e9s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친구는 밖에서 만들어야지 돈을 벌기위해 모인 회사동료들끼리 친밀도로 구분지으면 같이 일하기 힘듭니다 비즈니스로 만난 사이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너무 상대의 사생활을 알려고 하지도 말고 지내는게 제일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moved_loves76
@moved_loves76 5 жыл бұрын
인간관계 너무 가까우면 숨막히고 너무 멀면 그립고
@dahalu2
@dahalu2 5 жыл бұрын
친한친구도 거리를 둬야 서로 오래가겠군요 ㅎ
@pineriver3
@pineriver3 5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 음악과 비교하자면. 며칠전에 필 받은 음악을 드라이브 중에 종일 들어었죠. 그랬더니 하루가 지나서 다시 들을려니 도저히 못 듣게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한게 좋아하는 음악은 아껴 듣자ㅎ. 인간관계도 그러지 않을까요~?
@인터스텔라-i4n
@인터스텔라-i4n 4 жыл бұрын
@@pineriver3 더 오래 좋아하기 위해서, 거리감도 유지해야하네요.
@김정선-m8v
@김정선-m8v 4 жыл бұрын
맞아맞아~
@러블리-e1j
@러블리-e1j 4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최윤-n5h
@최윤-n5h 4 жыл бұрын
너무 과한 친절은 이유가 있다는 말이 있죠. 처음 입사했을 때 저를 과하게 챙겨주던 기존 직원들.. 알고 보니 마음에 안드는 직원을 소외시키기 위해서였더라구요. 소외도구로 쓰여졌던 걸 깨닫고 나서 너무 충격을 받았어요. 지금은 거리를 두고 공평하게 대하고 있으나 이 직장은 너무나 사적인 공유를 좋아해서.. 저는 언제나 특이한 사람이네요ㅎㅎ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제가 맞았다고 생각해요. 한편으로는 반성합니다.
@user-fo3mc6or3f
@user-fo3mc6or3f 2 жыл бұрын
신경쓰면 사람 멀미나요ㅋㅋ 일은 빨리 끝내고 집에 빨리가서 사람들이랑 조금이라도 덜부대끼는게 마음편해요... 날 싫어하는 사람은 무슨 짓을 해도 날 싫어하고 잘보이려하면 할수록 우습게 볼 뿐 그냥 인간 대 인간으로서 거리를 두는게 좋은듯요
@노엘-g2k
@노엘-g2k 4 жыл бұрын
과도한 친밀함 ㅎㅎ 그거 잘 하는 사람있어요. 불필요하게. 자기한테 이익에 되는 사람한테 언니, 동생하는 사람요...너무 호들갑떠는 사람들보면 나중에 그만큼 시끄럽게 뒷끝있더라구요. 은근하고 끝까지 가는 사람이 좋습니다.
@홀리데이베키
@홀리데이베키 3 жыл бұрын
제가 제일 싫어하는 유형 친한척 맹목적이면 이해되지만 아닐경우 구역질나서 표정관리안됨😁
@김진아-o5v1d
@김진아-o5v1d 9 ай бұрын
여기오니은이네여. 여러분들첨.에잘해주누사랑ㅅ거르세여
@정은동자80년전
@정은동자80년전 5 жыл бұрын
제가 사람좋아하고 술좋아했던 사람인데 다필요없더군요 절때로 나를 보여주지마세요 적당한거리 정말중요합니다 친구, 사회동료 지인 다필요없습니다 정작 내자신이 정말힘들땐 가족뿐입니다
@dahalu2
@dahalu2 5 жыл бұрын
날 보여주지않겠습니다
@awesomemelissa2916
@awesomemelissa2916 5 жыл бұрын
어쩔땐 가족도.... 가족에게도 3프로정도는 굳이 안보여줘도 되겠더군요. 남에겐 30프로만 보여주는게 전 적당하더라고요
@hiu12345
@hiu12345 5 жыл бұрын
그럼 가족 없는데 쓸데없이 천성이 떼안묻고 친정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은요? 상처 받았다고 남에게도 상처 주는 성품으로 바뀌지 않길 바래요. 나함테 상처준 사람보다 내가 더 강하다는 걸 잊지 않음 됩니다.
@hyunjukim5553
@hyunjukim5553 5 жыл бұрын
술먹고 주변에 뭘보여줬는지가 중요하겠죠 가족 소중함을 너무 늦게 깨달은게 아니길 바라구요 가족도 어차피 남이에요 내가 아니라구요 너무 본인편리한대로 생각하지 마시길
@야옹이-q9u
@야옹이-q9u 5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
@계절색깔
@계절색깔 5 жыл бұрын
직장에서 친구는 절대로 사귀면 안된다 이건 절대인거다
@Lilac.Angela
@Lilac.Angela 4 жыл бұрын
3:20 부정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지 말라. 반응하지 말라. *4:58** 인간관계에 격차를 만들지 말라. 나의 친밀함으로 인해 다른 사람이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 6:50 남사친의 예. 8:50 공과사 구분. 10:50 오랜 시간 간격을 유지하며 지속된 관계가 좋다. 12:50 과제
@eunhyekim7039
@eunhyekim7039 3 жыл бұрын
인간관계 격차 만드는 거 ... 이거 유치한 줄 아는데 모르는 척하고서는 소외감 느끼게 해놓고도 케어해주지 않는 못된 사람들 내 주변에도 많아요 게다가 케어해주지 않으면 니가 케어받을 수 있게 노력하라는 막말 하는 못되먹은 것들 많아요
@양심적행동하는지성
@양심적행동하는지성 2 жыл бұрын
프사 ㅋㅋ...
@breaking-log
@breaking-log 2 жыл бұрын
진짜 말처럼 너무 쉽지가 않네요 ㅠ
@doremi4000
@doremi4000 Жыл бұрын
성향탓이네요.민감성. 직장나름인데 일을 몰아주거나 잡일이 나에게만 많으면 신경안쓸수가 없어요
@이코코-p1n
@이코코-p1n Жыл бұрын
.
@하루은-w8t
@하루은-w8t 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나를 삐딱하게 보는사람한테 에너지 쓰지말자. 직장은 일하러가는곳이다. 적당한거리유지가 힘들죠... 아직 멀었나봐요... 일의 간격...
@taengcho2610
@taengcho2610 5 жыл бұрын
한 직장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는(?) 스타일은 일에 열정적인 사람도, 능력이 좋은 사람도, 라인을 잘 타는 사람도 아니더라... 약간 넌씨눈에 마이웨이 스타일이 가장 오래 다님.(일머리가 최악이 아닌 경우) 이건 시댁 문제에서도 잘통함. 누군가 나를 괴롭힐 때 내가 넌씨눈으로 넘어가버리면 결국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된다. 그리고 결국 나를 괴롭히던 사람이고 제풀에 떨어져나가게 되어있다. 그리고 직장이나 시댁에는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제발 집안, 연애, 일상의 안좋은 일은 얘기하지 말자. 당장은 그 사람의 위로가 진심일수는 있지만 결국 모두 나의 약점이 되버린다.
@임리-b3x
@임리-b3x 5 жыл бұрын
마지막말 요새 공감 많이 되네요
@masangho
@masangho 5 жыл бұрын
초지일관 ● 자기 스타일로 쭉~ 나간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쟤는 본래 저래!" 할 정도 로 소속 집단에서 인정받고 나면 그 사람은 장수한다.
@임자연-m3g
@임자연-m3g 5 жыл бұрын
인정 나의 약점이 된다 이건 친구사이에도 해당되더라구요
@임자연-m3g
@임자연-m3g 5 жыл бұрын
첨엔 위로하는척하지만 나중엔 내 약점이 되어 그걸 악용하더라구요 은근히 날 무시하기도 하고 친구끼리도 그냥 좋은것만 얘기하는게 좋은듯
@pineriver3
@pineriver3 5 жыл бұрын
불필요하게 관계에 대한 고민을 털어 놓을 필요 없겠네요
@graceeye8320
@graceeye8320 5 жыл бұрын
졔가 너무 좋다면서 친동생처럼 엄청나게친근하게 굴던 그녀... 알고보니뒷담화의 여왕.... 이제는 제발 멀어지고 싶어요...ㅠㅠ
@gy1740
@gy1740 5 жыл бұрын
아...
@럭키걸-q7q
@럭키걸-q7q 5 жыл бұрын
으악 ㅠ
@btaminlee1614
@btaminlee1614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친근히 접근하는 사람은 늘상 경계를 해야지요~
@30v19
@30v19 3 жыл бұрын
ㅋㅋ ㅈㄴ웃기네
@mila2748
@mila2748 5 жыл бұрын
그냥 제 페이스대로 지내니까 너무 편해요. 회사에 눈에띄게 자매처럼 팔짱끼고 다니고 같이 여행다니고 같이 밥먹고 하는 무리가 있는데 보고있으니 숨이막혀서 굳이 안꼈어요. 회사는 일하는 곳이고 돈벌러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니 그곳에서 벌어지는 모든일에 깊은 마음을 두지않게 되더라구요
@UotLemChuoi
@UotLemChuoi 5 жыл бұрын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달리잉-q3h
@달리잉-q3h 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샹마이웨이 하면서 저를 위한 공부하니까 훨씬 편해졌어요
@woojustar
@woojustar 3 жыл бұрын
여우짓하고 물량공세하며 너무 친하려해서 거리를 뒀더니 지마음대로 안된다 나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며 음해하며 쌓아온 모든일들을 흠짓내려 모든힘을 쏟는데 작년 일년 정말 힘들었네요. 그런일들을 이겨내려 제마음엔 상처가 컸어요. 다시는 내주위 모든 사람이 그런인간 만나지 않게 해달라 기도 했습니다.
@핰맠
@핰맠 3 жыл бұрын
부디 그 기도가 현실이 되길..
@vanessaparasite5973
@vanessaparasite5973 4 жыл бұрын
사람들과 이런저런 엮이는게 싫어 적당한 거리를 두니 편하긴한데 주변에서는 사회성 부족한 아웃사이더 취급을 받네요. 인간이 있는곳은 어딜가든 피곤한곳이네요.
@한-m8b
@한-m8b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뿌레카
@뿌레카 4 жыл бұрын
그게 적당한 거리를 두는 기준이 주관적이라서 그래요 전체를 보고 객관적 적당한 거리를 둬야지요 ㅋㅋ 말도 없고 무표정에 꿍한것이 하루일과중 70%이상이면 문제있는겁니다 그것도 적당히 하는사람을 주위에서 보세요 그럼 보여요 아 저정도가 적당히구나라는게 본인 주관적으로 적당히라는것이 남이 볼땐 비협조적이고 싸가지없게 보일수 있어서 꼭 주위를 둘러보고 그 사풍안에서 객관적인 눈으로 봐야되요
@joanne7974
@joanne7974 4 жыл бұрын
참 쉽지 않은게 사회생활 같습니다. 지금 제가 겪고 있습니다.
@뿌레카
@뿌레카 4 жыл бұрын
@@joanne7974 매사에 너무 남 눈치보고 쪼그라져있으면 더 말도 안되는 실수할수도 있습니다. 중심을 잡아야되요 그 중심이 사회적으로 중심입니다. 내생각이 아니라 사회적 보편적인 중심 작게는 다니는 회사에서의 중심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바람에 흔들리지 말자 라는 생각으로 임합니다. 주위의 G랄도 바람이고 칭찬도 바람이고 욕을 하던 칭찬을 하던 일의 패턴이나 계획은 절대 달라지지 않습니다 제 페이스나 제 계획대로 하죠 결국은 결과잖아요 회사일이란 바람에 휘둘려서 내 페이스대로 않하면 더 말도안되는 큰실수나 사고 납니다.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말이 이 말인가봅니다 나이먹으니 아겠네요
@Baheieujlsksnen
@Baheieujlsksnen 4 жыл бұрын
아웃사이더라 하든말든 신경쓰지 마요ㅋㅋㅋ
@매일감사하자
@매일감사하자 5 жыл бұрын
직장에서 인간관계 개피곤해요 그냥 아무도 엮이기 싫어요 ㅠ
@jameslily9793
@jameslily9793 4 жыл бұрын
진심ㅠ 근데 이런 평화주의인 사람을 더 건든다는거..;;
@bbaal3149
@bbaal3149 4 жыл бұрын
박보영 ㅇㅈ 진짜 저를 너무 괴롭혀요 힘듭니다 장난식으로 얘기하는데 스트레스받습니다
@얍쓰-t6t
@얍쓰-t6t 4 жыл бұрын
ㅇㅈ.. 제발 다들 닥쳐줘 ㅠㅠ
@Yusongsonge
@Yusongsonge 4 жыл бұрын
끼아아앙아아악222
@이관준-i6i
@이관준-i6i 4 жыл бұрын
어떤 일이든 거의 전문가, 준전문가가 되세요. 쓸데없는 틈새, 시간을 안주는 것이죠.
@skyscraper7302
@skyscraper7302 5 жыл бұрын
정말 직장은 공적인 장소인데, 거기서 사적인 친구를 만들려고 하다 큰 경험을 했어요. 정말 대기업에서 4명이서 엄청 친했는데, 서로 업무상 피해까지 입히면서 안좋게 헤어졌네요. 선을 넘은 거죠. 지금도 마음이 아파요.
@eunhyekim7039
@eunhyekim7039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그걸 알고 있어서 친해지려하질 않거든요 희한하게 직장에서 만났던 사람들 중에 의외로 내 주변의 지인들 중에 있던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구요 게다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해지고 얘기하고 지내라고 억누르고 쪼아대는 무식한 윗분들 때문에 힘드네요
@바람나그네-i2j
@바람나그네-i2j 2 жыл бұрын
나중에 화해하길 빕니다.
@kyom00
@kyom00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직장은 친구 만드는 곳이 아니에요 밥벌이 하러 가는 일터에요 전쟁터라고 할 수 있죠
@김다롱맘
@김다롱맘 5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친하고 좋은 지인도 매일 만나면 부작용이 생기더라구요. 일없어도 일있다면서 만나는 텀을 조절하는게 좋은거같아요~
@mmix3277
@mmix3277 3 жыл бұрын
이거 레알👍🏻
@종금김-j1m
@종금김-j1m Жыл бұрын
너무 친한척 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라는거 .. 정말 중요한 말씀입니다. 공평과 정의를 모르는 행동이라는 것이요. 누구도 말하지 못한 선생님의 예리한 논리.정의 정말 핵사이다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agneskim4096
@agneskim4096 3 жыл бұрын
직장에선 ''일이 친구다''로 생각하고 근무하는 게 좋아요 ᆢ!
@jellykim5170
@jellykim5170 5 жыл бұрын
과도한 친밀감은 누군가를 밀어내는 것이다.. 완전 공감해요ㅋㅋ 자기들끼리 커피 마시러 가고, 밥먹으러 가고... 은근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았었어요ㅜㅜ 내가 예민한 사람인가 자책도 많이 했었는데.. 위로받고 갑니다 :)
@이사벨TV
@이사벨TV 5 жыл бұрын
첨보면 친할려고 달려들다 내가 거리두려하면 뒤에서 욕하고 이유없이 루머만들어네고 이해하기 힘든인간들
@이관준-i6i
@이관준-i6i 4 жыл бұрын
처음 봤는데 친한척 하는 인간, 이해관계 없는데 먼저 접근하는 인간 멀리하세요.
@이관준-i6i
@이관준-i6i 4 жыл бұрын
그런 사람들 대부분 나에게 이익 없다 싶으면 바로 통수 갈기거나, 등돌립니다.
@이사벨TV
@이사벨TV 4 жыл бұрын
이관준 네에 조심해야겠어요
@justicewon5228
@justicewon5228 5 жыл бұрын
인간 관계는 난로와 같다고 했어요 가까이 가면 되고 멀리 가면 식어버리고 적당한 간격에서 유지되면 따뜻하다 고요 제가 늘 가슴 속에 새기고 있는 말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따뜻한 관계를 유지한 사람은 평생 친구가 되더라고요 따뜻으로 착각하여 데어버린 관계도 있지만 그 관계가 정리 되고 나니 좋은 사람들만 남네요ㅎㅎ 살다 보니 아무 이유 없이 저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호의를 베풀었는데 더한 걸 요구하는 사람도 있고요 그런 사람들에게 감정, 시간낭비 하지말고 소중한 사람에게 집중하여 내편 하나라도 더 만드는게 좋습니다^^ 예기치 않게 적이 하나 생기더라도 쉴드 쳐줄 사람이 많으면 함부로 하지 못 하더라고요
@choievelyn3228
@choievelyn3228 5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넌센스-e7f
@넌센스-e7f 5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잘듣고갑니다.
@Ratel4Moon
@Ratel4Moon 3 жыл бұрын
회사만이 아니라 동네 사람, 기타 어떤 조직이나 모임에서 너무 지나치게 소수가 친하게 지내면 꼭 사단이 납니다. 모든 커뮤니티나 동호회에서 사적인 조직과 개인모임을 금지하는 게 그래서이죠. 특히 회사에서 소수가 친하게 지내는 직원들 보면 정말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 중심이 되는 한 명이 누군가를 심하게 왕따시키고 괴롭히고 이간질하기 위해서 눈에 보이게 친하게 지내는 척을 하더라구요. 물론 그 '소수가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끼리도 결국 서로 이간질하고 왕따시키고..
@이효선-g4i
@이효선-g4i Жыл бұрын
재괴롭힐사람들위험질마스크만큼크게늦게경험흉욕성질맛없재
@nottoday1371
@nottoday1371 4 жыл бұрын
개또라이만 없으면 된다 남들이 모여 있어서 묘하게 맞지 않는건 어쩔수 없죠 근데 동료들 다 적입니다 어차피 남이죠
@MS-sc7bo
@MS-sc7bo Жыл бұрын
개또라이 없으면 된다에 1표입니다
@Billionairesomuch
@Billionairesomuch 2 ай бұрын
@@MS-sc7bo👏🏻👏🏻👏🏻👏🏻👏🏻👏🏻
@user-gf6kl2bq2
@user-gf6kl2bq2 5 жыл бұрын
적당히 거리두고 인간관계에 연연하지 말기.
@파비안느-v8p
@파비안느-v8p 5 жыл бұрын
직장은 인간관계 쌓으러 오는 곳이 아니라 일 하러 오는거니 일 좀 제대로 합시다. 지지고 볶고 싸우는 건 할 일이 없어 시간이 남아돌아서 그러는구나 싶은 ㅎㅎㅎ
@jeter293
@jeter293 5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내 사람 만들고 내가 없으면 안되게 일을 쥐고 있는 건 아니죠 정말 열심히 일하는 사람 때문에 회사발전이 더딜수도 있음
@우유-q5x
@우유-q5x 5 жыл бұрын
맞숨니다~
@joy8637
@joy8637 4 жыл бұрын
공감
@포린클
@포린클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몸이 편하니깐 그런쪽으로 신경이 쓰이나봐요 ㅠ ㅠ 정말 바쁘면 그럴시간도 없는대 말이죠
@jameslily9793
@jameslily9793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일은 냅두고 지지고볶는거 열심히하는 환경은 생각만해도피곤ᆢㅎ
@최주영-s6n
@최주영-s6n 4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전제를 깔고간다! 나를 좋아하지않는사람이 있다고생각! 1. 나를 싫어하는사람을 쳐다보지않는다.시선. 을옮긴다! 그걸생각할틈도없이 딴데를본다. (그 사람의 행동 말에 예민하지않기!) 2. 직장에서 친구를만들지말자, 친한애한테만 과잉친절하지않기-> 누군가에게는 소외감을주고 거리가 멀어졌다는 느낌을준다! (누군가에게 섭섭한 감정 안느끼게함) - 또 친한애하고 너무 친하고 만약 그사람하고 트러블이 일어나면 그 집단에서 나가야하기때문! ==> 해결법: 적당한거리를유지하면 우정,신뢰를 줄수있다 ! 직장은 공적인자리이다! , 결국 적당한거리를 유지한사람끼리 나중에는 절친이된다!
@qktkrqk
@qktkrqk 4 жыл бұрын
정말로 공감합니다. 어차피 어딜 가나 안 맞는 사람은 꼭 있더군요. 자존감 낮았을 적에는 백퍼 저에게 문제가 있나 머리 싸매고 고민했는데 성향 자체가 극과 극이라 노력한다고 관계 개선이 되는 게 아니더라구요. 그냥 예의를 차리고 사무적으로 대하면 됩니다. 사적인 얘기(가정, 이성문제 등등)는 직장에서 지나치게 오픈해선 절대 안됩니다. 좀 신비주의 컨셉으로 밀고 가는 게 맞아요. 나중에 침소봉대되어 이상하게 얘기가 떠돕니다. 그리고 직장 내에서 과도할 정도로 급속도로 가까워지다 웬수되는 경우 수도 없이 봤어요. 안타깝지만 직장에서는 마음에 맞는 진정한 친구를 만들 기 어렵다는 점 유념하시길.. 팔짱끼고 다니는 분들... 개인적으로 완전 공감합니다. 사회생활 시 대인 관계 형성은 예의를 차리면서도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드라이하게 해야 합니다. 사소한 것에 굳이 의미 부여할 필요 없고요.
@축복평안
@축복평안 4 жыл бұрын
친하다고 생각하고 비밀이나 남얘기를 절대 해서는 안되는거더라고요.. 너무 뒤늦게 알았어요... 사람 너무 믿으면 안된다는걸;
@choijiyoung2002
@choijiyoung2002 5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이십니다. 나이드니 가장 아름다운 관계는 적당한 거리가 있는 관계라는걸 알게 되더라고요.
@hellia_kim
@hellia_kim 5 жыл бұрын
직장이나 사회생활에서 내 사생활은 절대 깊게 얘기하지말것 내가 기쁜일이나 좋은일을 얘기하면 상대에겐 시기와 질투가 되고 나의 슬픔이나 안좋은 일을 얘기하면 그게 내 약점이 되는것 같아여~ 나이가 60이 돼어도 시기 질투는 여전하더라구여~ 10년이나 알고 같은직장을 5년이나 같이 다닌 직장언니가 열등의식이 넘 많아 결국은 제가 양보하고 편히 다니라고 그 직장 그만두고 나왔네여ㅡㅠ 생각해보니 5년동안 제가 그 상대방의 감정노동자였음을 깨달았구여ㅜ 지금은 몸과맘이 넘 지쳐 쉬고있는데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고 왜 진작 나오질 못하고 그랫나 싶네여ㅡ 그땐 내 생계가 걸려 그랬지만~ 암튼 모든이가 내맘 같을순 없는듯합니다~ 인간관계는 정말 어렵고 답이 없는것 같아여 ㅜ 적당한 거리두기가 답?인듯~^^
@도넛-t7p2u
@도넛-t7p2u 5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현재 제가 그 입장이예요 그래서 저도 마무리할려 구요~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지희님 토닥토닥 ~~ 지희님 쓰담쓰담 ~~
@easya7921
@easya7921 4 жыл бұрын
지희님. 민경님. 고생 많았어요.. 마음에서 털어내길 바래요~~~♡
@이관준-i6i
@이관준-i6i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시기질투와 약점부분. 쉽게 정리를 못했는데, 제가 느낀것을 정리해 주셨네요. 직장에서 인간관계 보다는 나만의 뭔가를 만드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그러니 마음이 조금 편해지더군요.
@정이많은뇨자
@정이많은뇨자 5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늘 말씀하셨어요. 적을 만들지 않으면 인생이 달라진다고… 잘 듣겠어요~
@seongyocheon7367
@seongyocheon7367 Жыл бұрын
강사님 말씀에 너무 공감되요. 제가 너무 서로가 친밀한 직원들 사이에 밀려난 사람인데 정말 소외감 들더라구요..지금은 혼자 묵묵히 회사 생활하고있습니다. 저에게 집중하면서요. 모든 동료와 적당한 간격을 두는것 너무 중요한 것 같습니다.
@ZENsDiary-n7v
@ZENsDiary-n7v Жыл бұрын
정말 저에게 필요한 내용이었어요.명확히 설명하기 어려웠던 안맞는 사람이 딱 저렇게 친밀함을 요구하고 적당히 거리두는 스타일인 저에게 불편하다는 표현을 하더군요. 그 사람이 상사이기에 맞춰야 되나 ?맞추지 못하는 내가 사회생활을 못하는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고 얘기 해주시니 위안이 됩니다. 정말 감사해요.
@팔천피트
@팔천피트 5 жыл бұрын
원수는 직장에서 만나는 법이죠... 저도 여러번 만남...
@TomatofromKOR
@TomatofromKOR 5 жыл бұрын
어떤 경우에서도 뒤에서 남의 험담이라든지 남얘기자체를 안하는것이 참 좋은것같아요. 다음직장에서는 꼭 지키고싶은 점입니다.!!!
@이효선-g4i
@이효선-g4i Жыл бұрын
재남험담착각참점치고마스크답질틱맛없재
@흥부자-k6q
@흥부자-k6q 5 жыл бұрын
직장에도 따돌림이 있어서 어떻게든 친해지려고 노력해요.. 근데 틀어지면 결국 퇴사로 결정나더라구요.. 친해지려고 노력하다보니 서로에게 안 맞는 부분이 생기고 충돌하고 결국 서로 이해를 못해서 한 쪽이 상처를 받아요. 적당한 거리가 중요합니다. 회사에선 친구가 아닌 친절이 필요한거 같아요
@한영신-h4m
@한영신-h4m 5 жыл бұрын
!
@_sweethome
@_sweethome 5 жыл бұрын
띵언!!회사에선 친구가 아닌 친절이 필요하단말 적극 공감입니다
@hiu12345
@hiu12345 5 жыл бұрын
그 찬절조차 오해하고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어 말이지요?
@귀여워고양이-y3x
@귀여워고양이-y3x 4 жыл бұрын
띵언!
@리보-c5x
@리보-c5x 4 жыл бұрын
와 대박 명언이네요 직장에선 친구가 아닌 친절이 필요하다
@수호자-u1q
@수호자-u1q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직장에서 직장동료가 아닌 사적인 친밀함을 내세워 마치 불량써클처럼 행동하는 개념없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습니다. 개인 또는 소수의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구시대적인 패거리문화가 대한민국을 병들게 합니다.
@빼빼로-p6s
@빼빼로-p6s 4 жыл бұрын
같은학년 학부모들끼리 좋게좋게 지내려고 최대한 그들의견에 맞춰주고 배려해줬더니 나와 내아이까지 만만히 보고 무시하고 막말까지하더라고요. 참다참다 폭발해서 한바탕 했습니다. 너무 맞춰주고 참아도 문제더군요..
@Ruby---
@Ruby--- 3 жыл бұрын
저는 저 싫어하는티가 얼굴표정에 티나는 이웃집 아줌마가 하나 있는데 같은 학교를 3년 보냈어도 애들 학년도 다르고 그 아줌마 자체가 저랑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라 저 사람이 날 싫어하던말던...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그 집 딸이 우리딸이 다른 애들이랑 놀고 있는데 저한테와서 '우리 엄마가 그러는데요.'하면서 자기 엄마가 자식인 자기한테 한 제 욕을 옮기더라고요. 저는 그 아줌마 얼굴밖에 모르고 마주치면 '안녕하세요.'인사하고 지나친게 전부인 대면대면하는 사이에......아주 잘 아는 사람인것처럼 욕을 신명나게 하고 다녔더라고요.전화해서 따지니 '사람들이 당신 욕하는거 내가 들었다.'며 그래서 같이 욕했다는건지, 그것도 자기 딸한테, 논리적으로 반박하니 사과는 받았네요. 이 세상에는 얼굴밖에 모르는 이웃을 자기딸에게 욕하는 정신병자도 있더라고요.
@홀리데이베키
@홀리데이베키 3 жыл бұрын
@@Ruby--- 밥먹고 할일없는 여편네들 자식교육은 꽝이네요 누가 욕하면 지가 겪지 않았으면서 같이 동조하고 사람 바보만드는 인간들 특징이 이런 아줌마들이죠 개가 짖나하고 그냥 지나치는게 답인것 같으면서도 짖는거는 몽둥이가 약이다하고 한방 휘둘러 주는것도 내속엔 답이 될듯요 ㅎㅎ
@fengnansong1019
@fengnansong1019 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제가 왜 사회생활을 못하는지 왜 사람들한테 늘오해받는지 지금알았습니다. 저한테 친절한사람한테는 너무 빨리 가까워지고 저한테 불친절한 사람은 무조건 안볼려하고만 했어요. 오늘도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잘못된건 자꾸 고쳐가다보면 언젠간 저도멋져질수있잖아요....
@정미강-q1i
@정미강-q1i 5 жыл бұрын
저도그래요 ㅠㅠ 전그냥 좋으니까 친하게지냈고 싫으니까 냉대한거였는데 직장에서는 그러면 안되는거였군요
@이주형-v1x
@이주형-v1x 5 жыл бұрын
Fengnan SONG 정말 잊지 말아야 하는 요점을 잡아주신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hiu12345
@hiu12345 5 жыл бұрын
님 진심 몰라준다 너무 상처 받지 말고 자존감 굽히지 마세요. 누가 옳고 나쁘다 판단질 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겁니다.
@dexter0pg189
@dexter0pg189 5 жыл бұрын
@@정미강-q1i 상대 입장에서는 ㄱ 노답이네 이런경우가
@BBBuoBBBuo
@BBBuoBBBuo 5 жыл бұрын
건강하고 좋은 생각 좋은 표현방식
@jhkim9777
@jhkim9777 5 жыл бұрын
직장과 모든단체의 공통점은 너무나 다른 사람들이 모인다는 것!! 힘들어요. 내가 좋아하는 성향의 사람들끼리 선택해서 만나는 건 친구들 뿐이죠. 하지만 그 친구들끼리도 싸워요. 하물며...
@EMILY-wk4lt
@EMILY-wk4lt 5 жыл бұрын
이 나이로 다시 20대로 돌아간다면 인간관계로 오는 힘듦이 좀 덜 할 것 같아요. 그때는 너무 순진했고 너무 노력했어요. 20-30대 직장인 여러분 힘내세요~~~
@sarm1165
@sarm1165 4 жыл бұрын
30살 신입인데 어린 상사 때문에 맨날 눈물 흘릴정도로 너무 힘들어요... 인생 선배로써 조언 좀 부탁드려요....
@easya7921
@easya7921 4 жыл бұрын
@@sarm1165 항상 움직이세요. 상황에 맞게 바로바로 임기응변으로 대하세요. 내 포지션이나 조금전 상황에 대한 감정 갖지말고 항상 자주자주 분위기를 바꾸세요. '나는 여기 일하러 왔지~ 스트레스 받는 값은 당연히 월급에 포함되어 있어. 모두가 그렇게 살아 ' 이렇게요. 그리고 나를 위로해야 해요. 내 상황을 100프로 이해 하는 건 나에요. 그리고 조금 괜찮은 상태가 되면 상대입장에서 생각도 해 보세요~.
@u2na1990
@u2na1990 2 жыл бұрын
제가 이유없이 느껴졌던 소외감의 이유를 여기서 깨달았어요. 저에게는 다가오지 않고 제 옆의 동료에게는 세상 친밀하게 다가오는 동료들로 인해 저는 항상 구경꾼처럼 바라볼 수밖에 없었죠. 다가가려고 많이 노력했으나 저에게는 그런 시선과 말을 누구도 해주지 않아 소외되고 외로웠는데 퇴사하는 오늘에서야 느껴집니다. 어차피 그들은 그들끼리의 친밀감을 다지고 싶었을 뿐, 나를 싫어한 건 아니였구나. 나를 싫어했다해도 나는 항상 거리를 유지했으니 미움받을 이유도, 이쁨받을 이유도 없다는 것을요.
@겨울-u3e
@겨울-u3e 2 жыл бұрын
4:45 “친한 거 과시하는 거” 진짜 이거 유치해서 못봐줄 정도더라구요 다 커가지고 왜 저러나 이런 생각 들고 말로 표현 못하는 감정이었는데 딱 표현해주시네요~ 이래서 회사에서는 일적인 면에서 똑부러지도록 내 능력이나 길러야겠어요~
@rounmom_yougatamgu
@rounmom_yougatamgu 5 жыл бұрын
이전 직장에서 5명 가량이 뜻이 맞아 야근후엔 같이 술도 마시러 다니고 주변사람들도 저희가 너무 재밌고 사이좋아 보이니 같이 껴서 밥도먹고 놀고 싶어한 때가 있었어요...그러다 일년정도 후 제가 승진을 눈 앞에 두고 야근이 길어지고 이 그룹 친구들보다 상사나 팀원 혹은 관계자들과 밥을 먹기 시작하니 이 그룹의 친구들이 저를 멀리하기 시작했어요. 몸은 함께 못해도 마음은 항상 같이 있다고 알아줄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제가 그 친구들과 같이 뒷담화 하던(?) 사람들에게 알랑방귀 뀌고 잘한다고 이중인격 이라고 비난하더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너무 속상했어요. 너무나도 좋아했던 그룹이기 때문에 정말 속이 상했죠. 그 후로 몇년의 시간이 더 지나고 모두가 여전히 같은 업계에 있다보니 만나면 다시 이야기 정도하는 사이는 되었지만 그간의 마음고생을 생각하면 아직도 억울할 때가 있어요. 그때 이후 전 아무리 직장내에 사람들이 좋아도 이전처럼 그렇게 분별없이 호감을 표현하고 친밀감을 자랑하는 것은 피하고 있어요. 오히려 일로 동료에게 만족감을 주고 받는 것이 직징생활에 활기를 준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김미경샘의 영상에 너무 공감되어 숙제하고 갑니다~! 오늘도 즐겁고 에너지 넘치는 하루되세요🍀😃
@봉봉-x7h
@봉봉-x7h 4 жыл бұрын
친밀함을 과시한다.... ㅋㅋㅋㅋㅋ제직장의두사람이생각나네여 그두사람과 같이있을때 너무큰소외감.... 둘이서 여럿 왕따시키는;; 그런 사람들이 직장내에 있으면 팀이 단결이 안됨
@여느엄마
@여느엄마 3 жыл бұрын
격공감 이네요. 그리고 그 둘이 여럿 씹고 다니고 그속에 안들어가면 이상한 사람되죠..
@와썹-h7f
@와썹-h7f 3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
@박만재-p6v
@박만재-p6v 6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과시한다~ 버릇이 없다~ 인간관계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 입니다 조직을 병들게해 결국 모두가 힘들어진다~
@김정화-n3h
@김정화-n3h 6 ай бұрын
유치한거맞아요 나한테는 대면대면하면서 다른사람한테는과하게 친밀하게굴어요 모르지않을건데..치사한거마자요
@amazinggrace8546
@amazinggrace8546 5 жыл бұрын
적당한 거리를 두는게 현명한 모습임에도, 그런 사람을 매정한 사람으로 치부해버리는게 현실사회인 것 같아요. 이런 평가에도 예민해지지 않아야겠죠.
@jogabotinto5560
@jogabotinto5560 4 жыл бұрын
힘내시길바랍니다
@Qjdb23l_kjv
@Qjdb23l_kjv 3 жыл бұрын
회사 다닐 때 따돌리고 험담하고 괴롭히는 사람들 때문에 이 영상 보면서 위로 받았는데, 퇴사하고 프리 된 뒤에도 쌤 강의 들으며 공부하고 있어요, 내용도 좋지만 말씀 하시는 게 너무 재밌어요 ㅋㅋ >
@이효선-g4i
@이효선-g4i 2 жыл бұрын
재험담괴롭히는사람들때문위로맛없재
@후리지아-n1h
@후리지아-n1h 2 жыл бұрын
@@이효선-g4i 무슨뜻인가요?
@하러빙빈센트
@하러빙빈센트 Жыл бұрын
​@@후리지아-n1h 저런 사람들은 무시가 답
@포동이-l7s
@포동이-l7s 2 жыл бұрын
제가 직장 25년차에 요즘 느끼는 감정을 잘 표현해주신거 같아요. 저도 누군가에 과도한 친밀감 과시로 소외감과 따돌림을 당하는 느낌이 들어 직장 생활의 회의감을 많이 느끼고 있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박지현-h6m2l
@박지현-h6m2l 5 жыл бұрын
너무 잘해주면 만만하게 보더라고요 그래서 대표님 말씀처럼 적당히 거리를 두고 지냅니다.
@살구-c7w
@살구-c7w 5 жыл бұрын
직장생활 친밀하게 지낸사람 없이 4년문제없었어요.. 일이 힘들지언정 직장동료때문에 힘든적이 없었는데..들어오자마자 친근하게 구는 사람이 생기면서 그 사람을 믿어버렸어요. 그러면서 쭉 문제없이 지내왔던 직장동료와도 대면해지는..일이 벌어지고 만 것이죠.. .되돌릴수없기에.. 너무 힘든 직장생활을 하고있습니다... 미경샘 말씀..너무 공감됩니다 .. ㅠㅠ 딱 1년전으로 돌아가면.. 거리를 유지 했을텐데 말이예요..
@Chen-hu3wt
@Chen-hu3wt 5 жыл бұрын
진짜 전 애들이랑 다 친해지고 싶어서 막 일부러 친해지려고 자주 웃고 바보 같은 짓해서 좀 친하다가 그 후에는 아예 만만하게 보고 제가 결국 비참해 지더라고요 ㅎㅎ 마음은 적당히 주고 계네 때문에 상처도 많이 받았지만... 이겨냈어요 ㅎㅎ
@디테일-s3u
@디테일-s3u Жыл бұрын
얼마전에 과하게 친하게 지내는 직원들이 있어서 스트레스 엄청받았는데 마음 어루만져 주시는거 같네요 ❤
@Nomercy0P
@Nomercy0P 4 жыл бұрын
직장생활 뿐만이 아니라 아이로 이루어진 엄마들 모임에서도 해당되는 얘기 같아요 너무너무 도움되었어요 감사합니다!!
@vanilla_bin
@vanilla_bin 5 жыл бұрын
문제는 가벼운 알랑방구에 넘어가는 웃사람들 의외로 많다는 거에요. 다들 선생님처럼 어른스러운 마인드로 사회생활을 하면 참 좋을텐데 저보다 나이많고 직급 높은 어른들도 다 그러지 못한 것 같아요. 저 또한 직장생활 친한 사람도 만들어보고 했는데 결국 적당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조금 외로워 지는게 되려 마음이 편하다는걸 알게되는거 같아요. 진짜 중요하게 개인적인 결정을 내릴때도 냉철해질 수 있는 것 같구요. 사람 때문에 고통받고 사람 때문에 바보 같아져서 많이 힘들었는데 조금 기준이 서는 것 같습니다.
@minjoungkim7948
@minjoungkim7948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참으로 답답한 일이 아닐 수 없죠. 아무리 진언을 해줘도 모르고.. 선물 주는 사람만 좋아하구 .. 나이가 50을 바라는데도 그럽디다.
@pilgrim8018
@pilgrim8018 3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동감입니다. 감정적이니 어떻게 해야할지...
@MS-sc7bo
@MS-sc7bo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래요 선임말만 듣고 모든것을 판단하고 심지어 선임이 괴롭혔다는걸 믿지 않더군요 선임말만 믿는 리더나 선임이나 둘다 문제
@넌센스-e7f
@넌센스-e7f 5 жыл бұрын
말씀에 공감하고 갑니다. 제가 왜 항상 사회생활이 힘들었는가 했는데, 친목질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친목질의 끝은 항상 파멸인 것 같습니다.
@kyunglee1562
@kyunglee1562 5 жыл бұрын
저는 미국인데요 어디서나 한국사람들이 문제에요 ! 일좀 익혔다하면 자기가 리더가 되려고 오만짖을 다해요 상사들에게 선물 공세로 그들을 먼저 공략하고 마음을 사로 잡았다고 생각하면 동료들을 자기 가 컨츄럴하려고 드는데 미국애들은 그런거 신경도 안쓰는데 꼭 한국인간 들만 덜떠러진 짖거리를 해데드라고요. 왜그레야 되는지 도통 모르겠어요.
@룰루랄라-e2c8q
@룰루랄라-e2c8q 2 жыл бұрын
동양은 특히 한국은 수직적 질서문화탓이겠죠. 위가 있고 아래가 있다는 서구문화는 유목민 조상 이니 수직적 질서 문화가 아니어서 그럴겁니다
@ruuu-uj9eg
@ruuu-uj9eg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말이에요.. 같은 한국인이지만 정말 이해가안돼요 ..
@jnnifer6692
@jnnifer6692 4 жыл бұрын
피하는게 상책이예요 쳐다보지말고 시선을 옮겼더니 넘 편했어요
🕊️Valera🕊️
00:34
DO$H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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Это было очень близко...
00:10
Аришнев
Рет қаралды 7 МЛН
У вас там какие таланты ?😂
00:19
Карина Хафизов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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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려고 할수록 꼬이는 인간관계, 노력하지 말고 이렇게 해보세요
13:05
남인숙 작가의 어른성장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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