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 예외적으로 오크학살자 다그렌이라는 팔라딘은 여기서 탈출했는지 렉사르 캠페인에서 쿨 티라스 소속으로 나옵니다
@깡총이-w4o4 жыл бұрын
오 잘아시내요! 설정상 댈린이 로데론 생존자를 접촉할수없어서 합류하는대 포기하고 칼림도어에 제이나를 만나러가죠 그리고 다그렌은 안타갑게도 사무로가 폭탄설치하는 미션에서 주요건물폭파후 거길 먹은 나가족들이 쿨티라스병사와 함께 다그렌을 죽여버리죠
@io2w34 жыл бұрын
이 미션 지도 치트키 치면 리치왕이 구석에서 앉아있음 ㅋㅋㅋ
@개돼지-c1k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넬쥴쉑 커엽네
@LegenDUST4 жыл бұрын
아서스 최대의 실수 : 실바나스 부활 실바나스 부활만 안시켰어도
@mwos-ijungheondi4 жыл бұрын
??? : 호드는 아무것도 아니야!!!
@진킹-e7z4 жыл бұрын
부활 안시키고 엘프인 상태 그대로 족쇄 채워서 노예로 썼으면 쌉가능이었을지도 몰라요
@프라이머스4 жыл бұрын
@郭珉誠 그런가요???
@프라이머스4 жыл бұрын
아서스는 심판을 받아야 한다!
@깡총이-w4o4 жыл бұрын
@@프라이머스 그거아시나요 옛날 설정중에 우서경?이 아서스한태 이런 전술을 알려준적이 있죠 상대가 아무리 강할지라도 계속 물량공세로 희생시켜서 마지막에 지친 적을 자신이 죽여버리는 전술을 가르쳐줫는대 그 전술 그대로 아서스가 우서한태 써먹었죠
@jj-rk4ex4 жыл бұрын
역시 아서스 나오는게 재밌어 잘보고 갑니다
@Awesome-im1sf3 жыл бұрын
워3 에선 다 똑같이 생겼는데 데서록 살쪘네
@onlyhuman2344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아서스랑 일리단의 환장의 콤비로 호드낫띵좌가 세력을 키우기 시작했다 이거네 좋게 봐주려 해도 봐줄수가 없어요...
@노진혁-x1f4 жыл бұрын
휴먼캠중에 주민대피하는거 지키는 미션이 있던걸로 기억하는데...이번에는 반대로 도망가는거 죽이는 미션ㅋㅋ...
@roach26984 жыл бұрын
킹리단 당신이 그립습니다....
@구문-b3e4 жыл бұрын
데서록 살이...
@세자리오-f6o4 жыл бұрын
내가 아서스라면 죽이지않고 살아있는채로 할딱거리게 냅두고 구울에게 실바나스를 먹이로 줬을겁니다. 그래야 실바나스가 살아있는채 내장이며 살이며 신경이며 뭐며 뜯겨가는 사지를 보며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걸 보게했었어야했었지요.
@듀폰-v3x4 жыл бұрын
얼음왕관성채 카메라워킹 연출 굿
@aa-or2ww4 жыл бұрын
타락한거 치곤 빛에 대한 믿음이 여전해 보이는 할라크의 대샤
@허재원-g8c4 жыл бұрын
리포지드에선 나스레짐들의 체형이 개성적으로 변했군
@user-nohandleplz4 жыл бұрын
데더락은 파랑색이었던것 같은데 뚱땡이 초록으로 바꼈네? 초록은 말가니스였을텐데
@한발짝두발짝-osts4 жыл бұрын
이제 슬슬 마무리로 접어드네요 ㅠㅜ
@junelee91084 жыл бұрын
돼서록..왜이리 몬생겨짐 ㅠㅠㅠ
@sculptureman554 жыл бұрын
그럼 실바가 왕관 찢은게 아서스 복수 하려고 그런건가
@프라이머스4 жыл бұрын
그녀는 왕관을 찢으면서 이렇게 말했어요. "감옥은 이 세계다! 잘 봐라! 내가 저희에게 선사하는 자유를!" 이 말 뜻은 무엇일까요?
@세자리오-f6o4 жыл бұрын
withsilence ???? 실바나스가 자살했었어요?
@junelee91084 жыл бұрын
@@세자리오-f6o 소설에서 언급되었어요 ㅎ 공홈 소설 보시면 아마 있을꺼에요!
@세자리오-f6o4 жыл бұрын
June Lee 소설제목이 뭔가요? 꼭봐야져(리치킹의 탄생만봐서,근데 아서스의 말도 소설에서 보니 천하무적이란 말이던데 아서스가 말관리하던 소년이랑 깉이 직접꺼낸말이라 매우 애지중지해서 14살때 어떤 사고때문에 고통스럽게 죽어가니 결국 편히 보냈다고 서술되었는데 그게 서리한으로 지 애비쑤시고 난뒤 대사가 바로 천하무적을 부활시켰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꺼무에서 본걸중 하나가 아서스가 실바나스에게 고문했다고 하던데 뭔 고문을 당한걸까요?)
@junelee91084 жыл бұрын
@@세자리오-f6o worldofwarcraft.com/ko-kr/story/short-story/leader-story/sylvanas-windrunner 위에 소설은 리분 직후를 다루고 있고, 여기서 공허감에 실바가 뛰어내려요 ㅎㅎ
@백싸인4 жыл бұрын
위에서 명령/지시가 내려오길 그저 손 놓고 기다리는 무능하고 책임없는 중간관리자들 .... 미쿡 게임인데 군단은 ㅋㅋ 아시아적 상하구조 조직이었다는 말인가 ㅋㅋㅋ
@zinnkim82194 жыл бұрын
호드를 위...아무것도 아니야!
@강성인-z2v4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저거완죤 제라스 아니냐? 블좆자드 빼기기 수준;;
@깡총이-w4o4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니 불법냥님 혹시 쏜비라는 NPC를 와우에서 보지못했나요? 쏜비의 상관이 오크학살자 다그렌인대 쏜비의 임무가 검은창부족 메아리섬? 공격임무맡았다가 임무실패로 다그렌이 있던 기지에서 쿨티라스병사와 다그렌이 죽음을 알게되서 칼림도어 어딘가로 사라졋다는대 혹시 모르시나요? 오크 보너스미션 챕터2 오랜원한에서 쏜비라는 캡틴이 있는대 밑에분이 다그렌을 언급하셔서 기억나가지고 물어보는거예영 쏜비라는 캐릭터가 워크3 로데론 붕괴 캠패인 1편에서 마을사람과 함께 지원병력으로 나오던 병사인대 거기서 오크를 혼자서 6~8마리를 죽여서 사관학교를 거치지않고 쿨티라스로 배속된걸로 기억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