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followed a cat on a deserted and scary road for 2km at dawn. Finally where I reached...
Пікірлер: 4 800
@73comin4 жыл бұрын
와.. 지금 결과를 알고 보니까 그렇지 당시에는 한밤중에 뭐에 홀린 느낌 많이 들었겠네요 진짜. 전설의고향 같은데서 여우한테 홀리는 그런 느낌처럼.
@user-ml6bl2wp8w4 жыл бұрын
만약에 고양이 놓치고 다음날 이웃들한테 고양이 못봤냐고 물어보는데 이웃들이 "무슨 소리야? 우리동네에 고양이가 어딨어?" 이러면 개소름돋을듯
@user-wp1qg2jb1p4 жыл бұрын
와 어제 고양이 따라다니는데 새벽까지 기차가 다니더라 무슨소리야..? 이동네엔 기찻길이 없는데
@FDMMM4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내 감동이 공포로 변하는순간
@ssk-ko7ml4 жыл бұрын
따라가면서 내가 이 한밤중에 뭐하는 짓이지 싶었을거 같음 ㅋㅋ
@user-bz1ze4df4d4 жыл бұрын
저도 전설의고향 생각났어요 하하
@user-lg6yg7iv6h10 ай бұрын
계절마다 보러 오는 사람 손
@user-vy6yz7mv6k4 ай бұрын
손
@BBB-yn8wu4 ай бұрын
손. 2024년 1월 8일
@syy82272 ай бұрын
손. 2024년 2월 16일
@BBB-yn8wu2 ай бұрын
손♡ 24년 2월 16일
@YOM_11092 ай бұрын
손 24년2월18일
@ameliezzz2 жыл бұрын
Thanks
@rjrj6785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antihandle1 Жыл бұрын
또 보러온 사람?
@sobanii Жыл бұрын
주기적으로 봐줘야하는 레전드 영상...
@Franciszek06252 жыл бұрын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rjrj678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LEACEIN00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ILYSB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Whitehands00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rjrj678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ho9og2wg1o3 жыл бұрын
내가 아는 간택중의 최고의 간택
@user-kz8sw6do4z3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user-pu3et5je4c3 жыл бұрын
누리 생애에 집사님께' 가장 친절한 날 입니다 훗날 시큰한 누리 여사가 될 줄 어케 알았겠어요
@qiiip795479 Жыл бұрын
돌아보며 계속 쌍라이트 켜주는 거 넘 웃겨
@jiheeyi03022 жыл бұрын
Thanks!
@rjrj678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teoh229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하기까지 저 고양이는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을까..?
@changbinyu5612 жыл бұрын
저 콩알만한 머리로 ㄹㅇ... ㅠㅠ
@user-hd2dy9fb3e2 жыл бұрын
아 마음아파ㅠㅠㅠㅠㅠ
@jennielee17732 жыл бұрын
오늘 이 댓글이 갑자기 생각나서 와봤어요... 마음에 남는 인상적인 댓글이었나봐요
@user-it1qb9oh8i2 жыл бұрын
ㅜㅜ 누리야 사랑해
@user-vr4wt4fc3y6 күн бұрын
우리 누리여사님은 계획적 삶 그 잡채
@user-sg2wx3bq6m3 жыл бұрын
누리가 첫시도때 인간이 담장 넘어 다닐 수 없다는걸 알고 이렇게 길 안내하기까지 혼자 동선 다 생각하고 인간이 다닐 수있는 길인 건널목으로 건너고 인도로 안내중 ㅠㅠ 천재 고양이 누리~ 누리 능력중 친창받아 마땅한건 사람 보는 안목임. 눈썰미가 대단하냥.이렇게 헌신적이고 맘씨 좋은 집사를 콕 찾아냄
@tz-tube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3냥이 키우지만 누리네처럼은 못할거 같아요!! 대단함
@user-ur7uk7ev6l2 жыл бұрын
친창이 아니라 칭찬ㅋ
@digsijvfhkm2 жыл бұрын
와 소름이다…냥똑똑해..
@user-nr5ko7sf7b2 жыл бұрын
ㅎㅎㅎ그 멀고먼길을 누리따라 계속가시는 당신은 지금 복 받으실 겁니다 아직 내용을 다못봐서~~~~^^
@user-ki3uk4kt7n2 жыл бұрын
천재냥 ㅠㅠ
@tury898910 ай бұрын
아 누리야 지금다시봐도 감동이네 어찌그리똑똑했니 지금은 매님이랑 애들이랑편히사는 너의모습을보니 참좋다
@user-ul2sq8gi2w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비하구 이쁜 우리 누리~♡
@rjrj678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hl8bu5kx6y2 ай бұрын
진심으로 이게 영화지 후.... 진짜 처음 봤을 때 충격과 감동이란... 아니 왜 진짜 당사자도 아닌데 같이 우냐고요ㅠㅠ 누리 꾹꾹이 부분서 진짜 오열 ㅠㅠ 저라면 암만 그래도 방송서 연락오고 그럼 막 여기저기 노출하고 싶었을건데 매님 진짜 존경합니다 누리가 진짜 안목 최고였고 매님과누리의 일상 언제나 늘 응원합니다
@ymlove873 жыл бұрын
유튜브 중독 2년차.... 이 영상을 따라올 고양이 영상은 읎다.
@user-zj1ys1pe9q3 жыл бұрын
인정~~~
@user-sb5hd5hg8o3 жыл бұрын
장르는 다르지만 haha ha도..
@smilek4882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인정^^
@baegbangodeung-eo43853 жыл бұрын
꼬리를 밞아서 삐진 고양이두요?
@user-uh7em8ob8h3 жыл бұрын
어허이 나는 중독 7년찬디 이 영상 오진다우
@user-yi4mv1ri4h3 жыл бұрын
사람이 걸어갈수있는 뻥뻥 뚫린곳으로만 안내한다는건 엄청난 공부를 했다는거임ㅠㅠㅠㅠ 누리 진짜 똑똑해 일상이 지칠때면 역주행 하는 매탈남님 영상 넘버원입니다
@user-og5rz9ms9h3 жыл бұрын
맞음 복습도 많이해야되고 고양이의 최대한에 노력을 했다는거임
@jihea872 жыл бұрын
가끔 몸으로 땜빵해야 하는...일이 쌓여있고..인생이 힘들때 보러옴.. 내가 누리보다 힘들까? 반성하게됨..
@user-le4qo3ge6p2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 얼마나 절박했을지..:) 그대로 느껴져 마음이 짠해요
@user-yg4dd3td7v Жыл бұрын
와.. 그러네요.. 사람이 다닐 수 있는 길을 다니면서 자칫 잘못하면 자기가 차에 치여 죽을 수도 있는 환경인데.. 진짜 똑똑하고 대단합니다..
@baekansi2 жыл бұрын
인류애 잃을 때마다 주기적으로 봐야 하는 영상
@normalcynormalcy23382 жыл бұрын
어 저도 인간한테 빡친 일 생겨서 또왔는데 ㄷㄷㄷ
@user-yc9li7ke1e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hosoonlee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f6pd1qk9k Жыл бұрын
저도 화나는일생기면 보러와요 오늘도 이영상으로 위로를
@lliiilllilliliiilliliilli482810 ай бұрын
주기적으로 보러옴 올때마다 좋아요 백만개씩 ㆍ누르고싶은뎅 1년지나면 좋아요 또 누를수 있으면 좋겠다😂
@user-xh2jm9uf5t2 жыл бұрын
네비게이션치고 제법 고양이같네요
@hyokyunghee61772 жыл бұрын
이분 쌘스있으시네 ^^
@lIIllIIIlIIIl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zb1og1gq5e2 жыл бұрын
냥비게이션ㅋㅋㅋㅋ커욥 ㅠㅠ
@user-tl9bx6nj4l2 жыл бұрын
간택종료되서..이제 못구해요..ㅋㅋㅋ
@msluv53882 жыл бұрын
머라구요?ㅋㅋㅋㅋㅋㅋ
@tellinglui5191 Жыл бұрын
믿고 따라와준거 자체가 기적이네요... 누가 2키로씩 되는 저 으슥한 밤길을 냥이 하나 믿고 갈수가 있을까 ㅠㅜㅜㅜ 메탈남은 진정한 메탈남이었다 ㅠㅜ 몇년만에 다시 보고 있는 나...밤새서 정주행했던 미스테리 스릴러 누리편 ㅋㅋㅋㅋ
@MixTempo11 ай бұрын
일년에 한번은 보러온당
@MONETA07622 жыл бұрын
미야옹철님의 영상을 보다가 참을수없어서 온사람 손!!👍👍👍👍
@user-sj4ti9wh3j2 жыл бұрын
저요 전집사입니다 천장에서 떨어진고양이구출해서 삼년째
@user-vn3ih9oq4q2 жыл бұрын
저요
@user-uw6ki2ox5b4 жыл бұрын
진짜 고양이는 저렇게천천히 안가요 노출된길에서는 항상 뛰거든요 근데 돌아봐가면서 천천히 걷는거보면 인도하는거 맞네요
아니 나는...ㅠㅠ 저길 가는 것도 가는 건데 돌아올 때 누리는 없고 홀로 저 먼 길을 애기들 데리고 돌아오실 때 매탈남님 감정을 생각하면 막 눈물이 쏟아져...
@user-ILYSB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ㅜㅜㅜㅜㅜㅜ
@user-cq3ul4me4k2 жыл бұрын
섬세하시다...
@divepeng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
@rosemossrainbow7893 Жыл бұрын
돌아오시면서 누리애기들 끝까지 돌보겠다고 다짐하신거 같아요 다른 영상들중에 자막으로 "아기들 구조하면서 누리에게 한 약속.."이라고 자막이 있더라구요
@sunglo98004 жыл бұрын
고양이의 의중을 읽은 것도 대단하고 2km나 따라 간 것도 대단하고 사람을 믿고 데리고가는 고양이도 대단하고...하여튼 대박 영상 봤네요.
@PangPunch4 жыл бұрын
ㄹㅇ 이게데체머임? 영화도아니고ㄷㄷ
@ch9705134 жыл бұрын
저요?
@user-js8bo5ji7n4 жыл бұрын
@@PangPunch 대체
@user-vq6eh4pt3y4 жыл бұрын
*신기*
@sjsjkim59664 жыл бұрын
뉴트스캐맨더 ㄹㅇ 영화보다 더 소설같음 ㄷㄷ
@user-iw7yg7yi1k10 ай бұрын
봐도봐도 레전드 영상이네여~~~진짜 소름돋는다~~
@imyoonji11 ай бұрын
누리는 천재다 🩵 누리여사 🥰
@zardist1967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밥주던 길냥이가 불러서 쫒아가보니 화장실가는 길 무서워서 날 부른거였음.ㅋㅋ 가는길에 큰 개도 있고 깡패냥이도 많아서. 그 뒤로도 하루에 한 번씩은 꼭 날 불러내서 볼 일 보던데 ㅋㅋㅋ
@Eun-bo3 жыл бұрын
상상했는데 너모 귀여워요 ㅎ
@jyp5963 жыл бұрын
아ㅠㅠ 너무 귀엽 ㅠㅠ
@user-og5rz9ms9h3 жыл бұрын
그거 님 빽으로 쓰려고 뷰른거임 원래 사람도 무서울때 쌘친구들 데리고 가잖아요? 고양이는 님을 빽으로 생각하고있음
@sophie_none_2 жыл бұрын
하루 한 번 씩 따라가주는 당신이 더 귀여움ㅋㅋㅋㅋㅋㅋ
@bb-yk6rx3 жыл бұрын
감히 유투브 최고의 갓영상이라 자부한다.
@jodyseo Жыл бұрын
누리야 사랑해❤
@user-uz6eb8jy8b10 ай бұрын
다시봐도 진짜 누리여사는 인생 2,3회차인듯요ㅠㅠ 저는 무서워서 저만큼 오래 따라가지도 못했을거지만 공사장 앞까지 잘 따라갔어도 무서워서 안에는 못들어갔을 거예요. 누리가 집사님은 진짜 잘 선택했어요
@user-ck5mr9gz3g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영상은 3년전 처음 봤을때도 그렇고.. 지금 다시봐도..소름돋음. 두고두고 회자될 레전드영상.. 매탈남님이 귀신에 홀리듯.. 나까지 홀려버렸던 영상이었음. 눈물나는 장면들
@starry_forest2 жыл бұрын
이걸 주작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음?ㅋㅋㅋ개웃기네. 그렇다면 매탈남님은 세계 최고의 애니멀커뮤니케이터다ㅋㅋㅋㅋ
@mocahoney2 жыл бұрын
한국의 드루이드
@user-jw1sm2fb9n2 жыл бұрын
주작인게 더 대단 ㅋㅋㅋㅋㅋㅋㅌㅌ
@39x392 жыл бұрын
촬영끝나고 매누리님 수고하섰습니다 하고 촬영비 주기 파이프에 새끼들 셋팅해놓고 인도로 가는 연기하기
@user-hjd20152 жыл бұрын
세계최고의 애니멀커뮤니케이터ㅋㅋㅋ
@dhjang30482 жыл бұрын
@@mocahoney ㄹㅇㅋㅋㅋㅋ
@kakagaga109210 ай бұрын
아니 내가 멍때리고 유튭 영상 넘기는데 울 누리가 뙇!! 정말 이 영상 보면서 얼마나 감동받고 울었던지 누리야 난 네가 영원한 1번이야
@user-wz9cu9ri6o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 감동 장난 아니에요
@haiwbn4 жыл бұрын
더 신기한건 따라오라고 인도로만 가주네
@user-tj8mn1xs7g4 жыл бұрын
@@user-db8bh5jl4i 우연의일치 등신아
@user-db8bh5jl4i4 жыл бұрын
@@user-tj8mn1xs7g 등신은 뭔가요
@user-db8bh5jl4i4 жыл бұрын
@@user-tj8mn1xs7g 등산도 아니고
@user-fg1eh2fx7z4 жыл бұрын
@@user-db8bh5jl4i 0ㅇ0 이걸 모른다라... 병신→등신 이라한거예요
@user-gc6yg1ob2x4 жыл бұрын
@@user-db8bh5jl4i 한-심
@user-cv5vh3ko2p3 жыл бұрын
이건 주작인게 더 레전드겠다ㅋㅋㅋㅋㅋㅋㅋ고양이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j9gy8fw2u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ㅋㅋㅋㅋ오랜만에 이 영상 들어와서 주작의심 댓글이 있다는것도 오늘 알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box12643 жыл бұрын
밤에 혼자 조용히 보다가 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phie_none_2 жыл бұрын
저 밤에 고양이랑 둘이서 머리 싸매고 유투브 주작 모의한 뒤에 연기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설령 그랬다고 하더라도 그 정도면 인정합니다. 연기 같지 않은 절절함, 조회수 10배 찍으십쇼!
@user-cwiesjekqghwhwh2 жыл бұрын
주작이면 더 높이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tenshi7102 жыл бұрын
고양이랑 사전 답사 하는거 누가 봤데요 암튼 주작임
@user-kt7dy7bx6j Жыл бұрын
이 이야기의 시작점 ㅎㅎㅎ
@user-cz4ew4ix5y2 жыл бұрын
아~진짜 저 어린것이 사람따라오게 할라고 저 큰길을 알아놓느라고 얼마나 애썼겠노 처음에 담벼락 실패하고 며칠동안 얼마나 애달았겠노 새끼들 먹이겠다고 이먼길을 밥먹으러 왔다갔다 했을걸 생각하니 눈물이나네 매탈님 넘고마워요 임산부 고양이한테 밥 챙겨주기 시작한거ᆢ
@sweet___mi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안 본 사람 없게 해 주세요 세계적으로 소문 내주세요
@user-rs8vq4nr1b3 жыл бұрын
아니...사람이 다니는 길로 안내한것도 맞지만 사람이 들어갈수 있는 입구! 열고 들어갈 수 있는 문으로 안내했어요! 저런 공사장에 고양이만 드나들 수 있는 입구가 사방천지일텐데... 누리야 너 진짜....
@hyokyunghee61773 жыл бұрын
우와 진짜!!!!
@ye890388233 жыл бұрын
ㅠㅠㅠ 우리 누리 천재
@user-qc9rd6ht7g9 ай бұрын
몇번을 봤지만 영화보다 더 영화다 참으로 신기하다
@kim20930610 ай бұрын
정말 오랜만에 다시 보러왔습니다 지금은 누리랜드를 보며 즐겁지만 다시보니 그나마 시골이라 로드킬 안당한게 정말 큰 행운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동물들이 위험에 노출되어 죽어가는데 누리같은 상황은 새끼들의 목숨이 누리와 한목숨이니 정말 다시 생각해도 아찔하군요 그래서 전 특히 야간운전은 더 신경써서 운전하게 됩니다
@zigzeg-baby4 жыл бұрын
가끔 쌍라이트켜고 길안내해주네 ㅋㅋ 헛 좋아요 6천 ㄷㄷ ㄱㅅㄱㅅ합니다!!
@user-gw4yh2gk9u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g.884 жыл бұрын
ㅋㅋㅋ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m-cu1mv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lenamom69624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구독신청했어요ㅎㅎㅎ
@user-lz7fb3hr3j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l2np5vp6u3 жыл бұрын
영어자막 넣어서전세계로 보내야함 천사임ㅎ
@tury8989 Жыл бұрын
정말 동물을 사람과모습이 다르다고 학대하고무시하면 안됌 감정도다있고 지혜도있고 서로 겉모습은 달라도 사랑합시다요
@user-zd7kx3qf1d3 ай бұрын
이렇게 먼 거리를 ㅠㅠ 우리누리 저 가녀린 몸으로 오갔을거 생각하니 눈물나요
@luvleecha8029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명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냐옹이들과 함께 세상 모든 복을 받으셔요☺️❤️
@user-kyungseo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bb2su8fc6s4 жыл бұрын
누리는 아무리 바도 천재냥 내 아가들 살려달라고 그먼길을 사람을 안내 한다는건 보통 아이큐가 아님
@user-zg5zg6ir7n4 жыл бұрын
엄마라서 가능한거 아닐까염
@Ojjyjuwv3 жыл бұрын
@@user-zg5zg6ir7n 새끼낳았다고 다 저렇게 하는 거 아니잖아
@leoleolele71612 жыл бұрын
이분은 생명을 구해서. 생에 업장소멸 되시길. 앞으로 좋은일만 대복받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25985n3 жыл бұрын
주작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랑 같이 컨텐츠 짜고 주작하는 게 더 대단한 거 아니냐
@HaHaHa7652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고양이랑 짜고 주작ㅋㅋㅋㅋㅋㅋㅋ
@yuni9937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그러네요, 고양이랑 짤수만있다면...
@user-we5jv8jn4w3 жыл бұрын
ㄴ 진짜 어떤 삶을 살고있을지 안타깝다.... 정신차리세요 제발
@JOA_hyun3 жыл бұрын
@박은정의 진실과 자유TV 귀여운놈
@user-zz1wy3wq1s3 жыл бұрын
@박은정의 진실과 자유TV 이런 벌레놈도 이러고 사는데 어휴.. 고양이만도 못한 놈
@aa-kw4bg3 жыл бұрын
나도 고양이가 도움 요청해서 도와준적 있다 동네암컷길고양이가 날 보고 다급하게 계속 울어서 따라가보니까 자기가 낳은 새끼 중에 한마리가 뒷집 담장 밑에 떨어져서 갇혀서 못나오고 있어서 꺼내준적 있다
@user-wk8iu5lf9y3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하세요~복많이 받으실겁니다.좋은일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Golden__Cat3 жыл бұрын
좋은일 하셨네요~ 님은 꼭 복 받으실 겁니다~
@abc-xk5vo3 жыл бұрын
@박은정 대안우파TV ㅂㅅ
@user-dn4oj2jb8s3 жыл бұрын
@생각TV 생각 좀 하자
@jjjyjjj81793 жыл бұрын
@김예림 예림이 세상에 불만이 많은가보네..딱하다
@zeroyoung Жыл бұрын
레전드의 서막
@_ju87434 жыл бұрын
옛날 전래동화들 보면 동물들이 따라오라고 하는게 저런 느낌이구나ㅌㅋㅋㅋㅋ
@user-ng6hu1ne3h4 жыл бұрын
여우한테 홀리듯이 고양이한테 홀리심...ㅋㅋㄱ
@heeellion9950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vy3pq4yv8j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고양이의보은 인줄ㅋㅋ
@chloez47944 жыл бұрын
Sunny Happy 저도 그 생각 ㅋㅋㅋ
@user-rw9mk2zp7y4 жыл бұрын
개겹당..ㅎ
@prjiki4 жыл бұрын
일부러 사람들 차들 없는 시간대에 안내한거구나 . 붐비지않을때 안전하게 새끼들한테 갈수있게. 진짜 대단....
@user-kj8et4uj2m2 жыл бұрын
오늘 오피셜로 이 의견이 인증이 됐네요 .. ㄷ. ㄷ
@noname-fr7bg3 жыл бұрын
4:54 뭔 고양이가 횡단보도로 건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치겠다 ㅜㅜ
@user-ev1jo8fi8s5 ай бұрын
다시봐도 소름이다…
@user-dl8fm5kg1l4 жыл бұрын
힘들어서 헉헉대시면서 대체 어디까지 가는거냐고 꿍시렁꿍시렁 하다가도 누리가 뒤만 돌아보면 어그래그래~ 하는거 너무 다정하셔요 ㅋㅋㅋㅋ 그 다정함에 누리도 마음을 열었나보군요
@user-ty7mp3fb2p4 жыл бұрын
제가 말해줄게요. 따라가면 아떻게 되냐면요. 고양이가 응가 해요. 아마도 똥누는데 자꾸따라오니까... 자꾸 뒤돌아보면서 없나 하고 아씨 있네 하고 또가고 하는데 눈치없이 계속 따라간듯... 고양이의 뚝심도 대단...
@jinalim52464 жыл бұрын
다정다정
@kdskds56824 жыл бұрын
@@user-ty7mp3fb2p ㄱㄴㅈ
@no-xg3pg4 жыл бұрын
@@user-ty7mp3fb2p ㅈㄴㅈ
@user-kl5zh1qe3y4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빠르게 움직일수도 있는데 사람 발에 맞춰서 걷고있는 느낌인데
@user-fi8ks2vx6o4 жыл бұрын
ㅇㅇ맞는것같아요...고양이가참기특하네요
@nannatsuri4 жыл бұрын
ㅇㅈ이요 ㅠㅠ
@IlIlIlilIlIlilllil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똑똑했나...🤔
@yellowddakjii4 жыл бұрын
@@IlIlIlilIlIlilllil ㅇㅈ
@hyokyunghee61773 жыл бұрын
@@user-no4dq4bo5r 어? 이게 어디에 나온 영화대사더라...?
@user-jv7sm1oh7e3 жыл бұрын
2030년에도 레젼드 될 영상
@user-xe6uf1sr2m3 жыл бұрын
영상 정주행 하면서 이전영상 보니까 누리가 진짜 대단하다 매탈남님 보고 누리가 따라오라는 식으로 집 한바퀴 돌면서 매탈남님 따라오니 자신이 평소 다니는 옆집 담벼락 길로 가는데 매탈님 못 따라오니 그냥감 그리고 몇일 안옴 추측으로 인간이 다닐 수있는길로 매탈님 집 가는길 찾았을 꺼라 생각됨 그리고 찾아와서 매탈님 한테 갑자기 냉냉하게 대한것도 마지막으로 떠본거 같음 이사람이 진심인지 한번 시크하게 해봐도 나를 봐주는지 또 집에 깜냥이랑 신경전하는것도 보여주면서 매탈님 깨닫게 해주고 집안에 들어가야 누리 자신과 새끼가 안전하다는걸 몸으로 계속 표현함 이전 영상에 누리가 새벽까지 집앞에 있으면서 매탈님 언제 들어가는지 자는지 확인하고 갔음 평소엔 누리가 먼저 집을 떠낫는데 매탈님 새벽에 언제까지 깨어 있는지 확인 해본거 같음 자는시간 확인이 새벽에 다니는 사람 없으니까 고양이가 길안내 하기 낮보다 좋아서 그랬던거 같음 겨울이라 누리도 밖에선 새끼들 얼어죽을까봐 집안에서 키워 달라고 고양이로써 최선을 타해 기웃거리고 용기내 집안 들어간거 같음 누리 행동보면 집입구에 머리로 비볐는데 자기 영역표시를 계속함 누리 진짜 똑똑함
@user-tz7bz1pl6w3 жыл бұрын
하... 상당히 설득력있다요 와 이정도면 진짜 누리는 고양이탈을쓴 사람임...
@user-od2jx9lt2q3 жыл бұрын
님의 추리가 홈즈를 보는듯 합니다 역시 누리야
@user-yh5nh6oi6w2 жыл бұрын
와 새벽3시까지 같이 있던 영상 보고 왔는데 진짜 그럴싸하네요 언제까지 깨어있는지 ㄷㄷ
@greentree91112 жыл бұрын
영상첨부터 보신분들은 다들 느끼시는것.
@SLACKER_YU2 жыл бұрын
천재고양이ㅠㅠ
@kingtiger19964 жыл бұрын
와 소름돋는다 진짜 말못하는 동물이라고 막 대하면 안된다
@Lena2903834 жыл бұрын
ㄹㅇ이요 ㅠㅠ
@user-ov4gq5ov8q4 жыл бұрын
동물도 말은 한다 우리랑 다르게 하는거지
@user-sy8nu5vy2l4 жыл бұрын
*응*
@sojeong9798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apgujeonghyun71234 жыл бұрын
저 누리가 첨에 담벼락 넘어서 메탈남님 부를때 한 번 실패하고, 며칠 못 오고 그랬던게 큰 길로 메탈남님 집을 오고가려고 시도했던것 같아요. 그러다 길 잃을수 있으니까 다시 아기들 있는곳으로 돌아가고, 다시 또 길 기억해서 반복하고. 그러다 이제 큰 길로 오고갈수 있는 방법을 외웠으니까 메탈남님을 자기 애기들한테 인도하는것.
@user-bz9db5fi6v4 жыл бұрын
또 보고 있음ㅜㅜ 이 세상에 12시에 고양이 따라 갈 사람 몇이나 될까요ㅠㅠ 무서워서도 못 갈것 같은데.. 진심 누리도 매탈남님도 세상에 하나 인듯 합니다.
@user-uf9xl2hh9w Жыл бұрын
누리즈를 다 아끼고 예쁘지만 그중에서도 누리가 최애중 최애인건 우선 누리가 너무 귀여운 것도 있으면서 매탈남님과의 이 교감과 인연 때문인것도 있어요 매탈남님을 알아본 누리는 사람이에요
@user-dy8gn7iw5k Жыл бұрын
처음볼땐 아무생각없어 모성애 의 위대함만느꼈읍니다 수고많이하셨읍니다 복많이받으세요 감사합니다
@user-we8pi2ei2x2 жыл бұрын
누리야 누리야 ㅜ 몇십번째 복습중인데도 이모가 눈물이 난다..ㅜ 아빠가 담벼락을 못넘는다는걸 알고서 저 길로 인도하기까지 얼마나 걷고 또 걷고 연구를 한거니...더구나 출산한지 얼마 안된 몸으로...ㅠ 매부지랑 누리즈랑 오래오래 행복하자 누리야♡♡♡
@user-ow4ru2lg2e4 жыл бұрын
레전드의시작.................
@captaintarot Жыл бұрын
누리야...고생많았어 ㅠ 매탈남님 복 많이 받으세요 💞 💕
@jaewoolub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rjrj678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cat_74242 жыл бұрын
집 안을 호시탐탐 노려봐도 안넣어주니까 매부지 모시고 새끼들 디리러 가자는거 같아 찡해요. 혼자 여섯마리 이소시킬수는 없으니 직접 모셔가라.... 애기들 상태 안좋으니 제발 와서 데려다 봐줘라. 애틋하네요. 볼수록 코끝찡 ㅠ 누리야. 정말. 잘했다. 대견하다.
@user-ln6uf2vu3m2 жыл бұрын
진짜 한마리씩 물어서 6마리 이소 시키는건 거리상 무리인걸 알고 사람을 데려가는 누리.. 똑또케..
@remember_today4 жыл бұрын
저 먼길을, 저 많은 도로를, 건너고 건너고 또 건너며.. 밥한끼먹기위해 목숨걸고 다녔을 냥이를 생각하니....
@user-fx4of8ks6h4 жыл бұрын
정말..눈물이 나요. 가엾은 길냥이들....
@user-mt8br8ko6g4 жыл бұрын
눈물나여ㅠㅠㅠ
@lindas16704 жыл бұрын
말만 못할뿐이지 생각은있네요 기특하기도하고 짠하기도합니다
@Stay_sweet4 жыл бұрын
3:00 쯤에 매탈남이 말씀하신거처럼.. 평상시에는 담벼락 넘고.. 사람은 못걷는 길로도 다니던애가..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저렇게 인도 내지 큰 도로로만 안내한다는 것도 참.. 역시 고양이도 머리는 좋아요..
@user-qd2ag7jm3k4 жыл бұрын
@@Stay_sweet 와.... 대박이네요... T.T
@nkh46653 жыл бұрын
이 와중에 아저씨를 횡단보도로 건너게 인도하는 저 사람같은 고양이 보소
@ksh74894 ай бұрын
감동의 쓰나미~이 영상이 잊혀지질 않았다.그래서 또,또,또 보러왔다.앞으로 얼마나 더 보게될지...😢누리야~너란 엄만 도대체...🥺😢😭
@user-jh6db5nc3p2 жыл бұрын
먼거리 아지트까지 이끄는 누리는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끝까지 올까? 도중에 그냥 뒤돌아가버리면 어떡할까? 쫄고 또 졸았을,,, 매탈남님과의 신뢰,,,교감에 보는 내내 심장쫄깃했네요
@rosemossrainbow7893 Жыл бұрын
영상보면 매님이 대답하며 잘 따라오는걸 느끼면 꼬리가 하늘로 올라갔다가 또 내려가고 반복하더라구요 누리의 희망과 불안이 동시에 보여요ㅠ
오랜만에 이 영상 다시 보러 왔어요..애옹이 가족 보니 또 생각나서 보고 있는데..진짜 감동이네요ㅠ
@Borijanggun2 жыл бұрын
잊을만하면 보러오는영상,,,힐링,,,, 저 먼거리를 도와달라고 한 고양이... 그리고 다른사람이였으면 무시하거나 무서워서라도 저렇게 안갔을텐데 고양이의 보은이 이런걸까싶네요..ㅠㅠㅠㅠ조회수 돈길만 걸으세요 매탈남님 이 영상은 절대 내리지말아주세요 가끔 보러옵니다 그냥 다 감동이야...
@turinoik9477 Жыл бұрын
그와중에 인도로 안전하게 이동하는 누리 ㅋㅋㅋ 대박이네
@user-dh7qt3wn4f2 жыл бұрын
난 누리가 횡단보도에서 건너는것도 신기해요;;
@user-ny2ph7vn4i Жыл бұрын
보고 보고 또 보고~~ 울누리~^^
@ALan-qp4hk4 жыл бұрын
고양이습성이 있는데 저 먼길을 한번도 안 달리고 사람걸음을 리드하고있다 이 분도 공감능력 대단하시다
@TV-ks4nv4 жыл бұрын
999개여서 눌렀다
@gfgg15624 жыл бұрын
그래 이거지. 이 유튜버 고양이 관련해서 정주행했는데 ㄹㅇ 웬만한 사람은 지나칠 부분을 캐치함
@co784 жыл бұрын
괭이감수성ㄷㄷ
@apgujeonghyun71234 жыл бұрын
저 누리가 첨에 담벼락 넘어서 메탈남님 부를때 한 번 실패하고, 며칠 못 오고 그랬던게 큰 길로 메탈남님 집을 오고가려고 시도했던것 같아요. 그러다 길 잃을수 있으니까 다시 아기들 있는곳으로 돌아가고, 다시 또 길 기억해서 반복하고. 그러다 이제 큰 길로 오고갈수 있는 방법을 외웠으니까 메탈남님을 자기 애기들한테 인도하는것.
@user-vw6mu8cm6e3 жыл бұрын
따라오라는거맞지 고양이가 자꾸고개돌리면서 쳐다보잖아 아니라는사람은뭐여
@user-vw7ms7ho2n3 жыл бұрын
따라오는거 경계하는거였다먼 1초만에 진작에 달아나고 없어요~ 경험한바에 의하면 다른거는 제가 몰라도 고양이 달아나는 속도는 정먈로 빛의 속도로 눈 깜짝할 사이에 안보임!!!!!!!
@user-rg5ey4xn1w3 жыл бұрын
@@user-qy9co6vs1e 길고양이 밥 좀 그만 주세요ㅋㅋㅋ
@user-bw8du6uh9b3 жыл бұрын
@@user-rg5ey4xn1w 뭐 보태주시나 ㅋㅋ
@users-suewsjsv383 жыл бұрын
쥐가 득실거리는거 보시고 싶으면 길고양이 잡으세요. 쥐는 고양이 발자국만 소리만 들어도 번식을 안한답니다 고양이들 많이 좀 미워하지 마세요. 정말 불쌍한 생명체예요.
@user-vw6mu8cm6e3 жыл бұрын
벌레도잘잡고 이로운 생명체죠...
@lIIllIIIlIIIl Жыл бұрын
우리 누리 천재만재❤ 지금 봐도 참 경이롭습니다 누리가 사람 다닐 수 있는 길로 안내하려고 며칠을 길 외우고 했을거고..건널목으로 안내하고.. 정말 천재라니까요 ㅠ 야밤에 오랜만에 또 보고 댓글도 읽고 울고 있는 나란 인간 ㅠㅠ
@SLACKER_YU4 ай бұрын
이때가 벌써 4년전이라니... 이때 누리랑 안만났으면 새끼들이나 누리는 어쨌을까요 ㅠㅠ매님을 만나서 이렇게 운명이 바뀔줄이야~
@user-xb8jf6yz6j4 жыл бұрын
이날의 이 선택이 메탈남님의 인생을 바꿔놓았습니다^^
@user-it9cj7bc6y3 жыл бұрын
@@user-ks3tq8fn6c 애초에 이 채널이 답답한 도시를 탈출해서 시골가서 낚시하고 텃밭키우고 하려던 채널임. 고양이 안좋아했고 털 싫어하던 사람임. 고양이 인생보다 누리때문에 매탈님 인생이 바뀐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