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OS 소속 퍼플 브라운 월드 챔피언 Tanino Kauan '사무라이' 선수를 상대로 아시안컵 오픈 클래스 결승에서 사용하여 우승을 차지한 박용준 선수의 시그니처 '압박 패스'를 만나보세요!
Пікірлер: 24
@user-ns4qg8fj7q6 ай бұрын
대단한 기술 감사드립니다!
@chickeninthelunch6 ай бұрын
멋있어요
@zazazajang6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Jiujitsuup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mn7te2ey5l6 ай бұрын
이게 간단한 기술이긴한데 2년동안 매일 해니 이제 스파링에서도 통하는것을 느낀다. 직접 해보면서 수정하는 수밖에.. 또지패스보다 이 방식이 압박은 더 많을 거 같음
@Jiujitsuup6 ай бұрын
연습만이 답입니다! 👍
@kkjbjj6 ай бұрын
오쓰^^
@user-op4oz2bt8f6 ай бұрын
👏👏👏👏👏👏
@cranebang7126 ай бұрын
상대 머리 컨트롤 하면서 내 한쪽 골반 바닥에 안 닿게 계속 마주보면서 방어하는 수 밖에
@jcshoes236 ай бұрын
오모플라타 카운터가 들어오지ㅜ못하게 하려면 펀치초크 방어법처럼 상대깃 잡고 몸 맞추어 상위로 압박하면 위험이 적을까요?
@Ratel_water_monster6 ай бұрын
넵 맞습니다!!
@kjsrap16 ай бұрын
방법은 개쉬운데 아무나 못함ㅠ
@user-dnri39emfs9 ай бұрын
골반으로 상대 허벅지를 압박하고 다리를 빼기위해 내 손으로 상대방 무릎을 누를때 상대방이 제 손목을 낚아채서 컨트롤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상대방 무릎을 누르려고해도 힘이 받질않네요
@Jiujitsuup9 ай бұрын
네 그럴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그럴 때는 상대 무릎을 누르는 거에 집중하지 말고, 상대방의 몸을 ( L 모양 / 90도 각도) 접히도록 움직임과 압박에 집중하는 게 좋습니다. 무릎을 눌렀던 손을 상대방의 삼두 쪽을 잡아서 자신 쪽으로 당기고 압박을 유지하면서 옆으로 걸어간 후 상대방 몸이 접혔을 때 그때 삼두를 잡았던 손으로 무릎을 누르는 방식으로 패스할 수 있습니다. 글로는 설명이 어렵고 전달이 잘되지 않네요. 빠른 시간 안에 이 부분에 대하여 영상으로 전달하겠습니다
@user-dnri39emfs9 ай бұрын
@@Jiujitsuup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압박에 더 신경써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user-gw1yh1hi3x10 ай бұрын
월요일날 이거 가르쳐주세요 ㅋㅋㅋㅋ
@Jiujitsuup10 ай бұрын
오쓰 ❤️
@yoon98286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계속 상체붙이고 압박하고 있으면 상대방이 머리밀어내고 오모플라타 걸 위험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