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o book] 한강 / 채식주의자, asmr

[@김정화-s4h2d]

있는 그대로가 좋다 듣는 이 순간이 좋다 님의 목소리로 들을 수있어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입니다 최고입니다 🙏🙏🙏

[@anica5951]

@@김정화-s4h2d 와~ 너무 좋은 말씀 감동입니다. 감사드려요~^^

[@김정화-s4h2d]

@anica5951 달을 봐야지 가르키는 손가락을 ^^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

[@석진배-w8y]

낭독 소리가 아주 편안하고 귀에 잘 들어옵니다. 한강 작가님 목소리가 연상되기도 합니다. 수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anica5951]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올리고 주저했었는데 덕분에 용기 얻습니다.

[@박길순-s9v]

​@@anica5951😊😊😊😊

[@김정화-s4h2d]

맞아요❤

[@둥그리-v9p]

맞아요 목소리가 참편안해요

[@소예경]

그니깐요~ 한강작가가 읽어 주는거 같아요.

[@한바울-y5s]

✍뉴스에서 한강작 가님의 수상소감과 또한 📚표지에 앉아 있는수수하고도 수목원에 온 것같은 청정한느낌에서 제 가 느꼈던 무언가를 툴툴털어내버리고 단순함속에 심오한 느낌을 받았는데 딱 그런느낌으로 낭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전 다른건 모르겠지 만 "지금은 상을받았 다해서 잔치를 할 때 가아니다.전쟁으로 고통과 아픈 참상들 을 겪고 있는 이들이 있기에. . . 하시고 말씀하셨던 거같은데 자신에게 있어선 크나큰 축제 잔치를할 수있는 받 을 수있는 날이지만 타인을 생각하는 사려깊고도 겸허한 모습이 인상적이었 습니다. 마치 "선줄로 생각하 면 넘어질까조심하 라" 란 성구 즉, 무언가 이루었다면, 무언가 되었다면, 무언가 했다면, 무언가 내 힘으로 쟁취 했다면 넘어질 수도 있으니 교만함 을 버리고 낮추고 조심하라는 뜻에 해 당되는 성구가 캡쳐 되더군요. 얼굴또한 은유적이 시라 더 감동했어요. 더우기 낭독님의 낭 독톤이 시적이어서 더 잘 듣고가요. 🤧🤕🤒 절대적으 로 조심하세요

[@anica5951]

선생님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한강작가님 수상으로 관심갖게 되었는데, 많이 감동받았죠. 나름 열심히 읽었지만 만족스럽지 않았답니다. 부족한 영상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심붓꽃]

차분한 음성으로 참 좋아여. 고맙습니다.

[@anica5951]

감사합니다^^

[@민경희-q8y]

목소리와 톤이 좋아서 귀에 쏙쏙 들어와요~🎉🎉😊😊 감사합니다

[@anica5951]

@@민경희-q8y 경희님 말씀 감사학니다!^^

[@정희배-g9t]

책이눈에귀에 안들어왔는데 너무듣기좋습니다ᆢ 감사합니다ᆢ

[@anica5951]

저도 감사드립니다^^

[@카톡-q1j]

한강작가님 노벨상 축하 드립니다🎉🎉🎉🎉🎉🎉

[@anica5951]

@@카톡-q1j 저도 이렇게 좋은 소설을 써주신 한강작가님께 감사와 축하를 보냅니다. 님께도 감사합니다.^^

[@이영희-f8s4n]

집중력 있는 목소리가 몰입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anica5951]

영희님~ 감사합니다.^^

[@jaeholee2636]

오~ 읽어보려고 도서관에 두번 갔는데도 허탕 쳤는데 오늘 아니카님 덕분에 짧게라도 들어봅니다 목소리가 차분히 좋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은 당근이구요 다른작품도 노크해 볼께요

[@anica5951]

재호님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주문하고는 두 주를 훨씬 넘겨서 받았네요. 대여로든 구매로든 꼭 읽어보세요~ 네, 이 책에 실린 다른 작품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책도요. 다 잠든 밤에 숨죽여 읽느라 목소리가 많이 가라앉았습니다. 좋게 들어주서서 감사합니다.^^

[@이혜영-u3e]

너무 감사합니다 ^^

[@anica5951]

혜영님 제가 더 감사합니다~^^

[@chankim5947]

작가. 한강님과 목소리 넘 비슷 하네요. 차분히 목소리 좋아요. 감사합니다😊

[@anica5951]

아.. 그런가요? 그렇게 들으셨다니 감사합니다.^^

[@chankim5947]

계속 들을수록 너엄 똑같은 데요 ㅎㅎ

[@조숙자-e3j]

미국에서 들을수있어서 감사합니다 혹시나하고 찾았더니 ......... 반갑게 들었읍니다 애 쓰셨읍니다 감사합니다

[@anica5951]

감사합니다^^

[@우영현]

정말 잘들었습니다 몽고반점 기대됩니다^-^

[@anica5951]

앗! 나무 불꽃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란김-f2y]

고생많으셨습니다 행복하세요

[@anica5951]

감사합니다. 님도 행복하십시오~^^

[@mihyang76]

듣다가 문득문득 혹시 이 채널 한강작가님이 낭독하시나? 확인하게되요~~티비에서 채식주의자 낭독하시는걸 들어본적이 있었거든요~~ 편안한목소리의 낭독 너무 편안하게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anica5951]

저도 들은적이 있는데요,.. 그런가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정연-d9p]

차분한 목소리 가 인상적 입니다

[@anica5951]

정연님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어진-p2o]

목소리가 듣기 좋습니다^^

[@anica5951]

어진님 말씀 감사합니다~^^

[@bokaeimlinedancestudio7465]

정말 아름다운 목소리에 채식주의자를 잘 경청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

[@anica5951]

와~ 감사합니다~^^

[@ye49720926]

구독하고 갑니다❤

[@anica5951]

감사합니다~^^

[@윤현주-u2u]

너무 좋은데요..!!

[@anica5951]

감사합니다!^^

[@soohyangkim6888]

다음편 기대합니다~

[@anica5951]

네, 수향님~ 이 책 두번째 영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말에 뵐게요!^^

[@rkb2471]

채식주의자를 읽고 너무 가슴이 먹먹했다. 아무도 주인공에게 도대체 무슨꿈을 꾸었냐고 묻지도 않고 위로해주는 가족이 아무도 없어...ㅠㅠ 외면하고 다그치기만하고.. ..😢😢😢😢😢

[@anica5951]

남얘기 같지않은 소설이죠. 저도 몰입해서 읽었답니다. 공감 감사합니다.

[@beroni3089]

책 주문한 지 20일이 되어가는데도 오지않아 기다리기 지쳐 오디오북이라도 듣자 싶어 들어왔더니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anica5951]

@@beroni3089 좋게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권성애]

기​@@anica5951

[@웅이웅이-o8q]

끝까지 듣고 싶어요 책을 구할수가 없네요...

[@anica5951]

웅이님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이 책 두번째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따 오후 4시경 업로드할게요. 꼭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명숙한-x3q]

등장인물이 단 두명이네요 이런류의 이야기가 수준높은🎉작품인지는 모르지만 저는 따분하네요

[@anica5951]

느끼고 받아들이는 건 사람마다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따분할 수도 있습니다.

[@朱宰寬]

난 내 젓가슴/이 조아♡♥♡

[@정희배-g9t]

읽어주시는 치ㅣ익주의자는 몇회까지 일까요?

[@anica5951]

다음 영상이 하나 더 있습니다. 나무 불꽃을 읽었습니다.

[@박민지-u9k6f]

다음편은 언제 나오나요??

[@anica5951]

네, 민지님 이번 주말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ameskang1383]

책을 오다해서 어제 받았는데 시력이 안좋아 속도가 안붙는데 오디오로 들으니 참존네요..ㅎ 목소리도 주인공 같고

[@anica5951]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두번째 영상도 준비중입니다.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th838383]

혹시.. 끝까지 읽지않는 이유가 있을까요??

[@anica5951]

원래는 채식주의자 두번째 영상을 만들었다가 내렸답니다. 책내용을 너무 많이 노출시키지 않으려구요. 그래도 대략적으로 내용이 가늠되도록 만들기는 한 것 같습니다. 채식주의자 뒤에 이어지는 몽고반점은 영혜와 형부의 이야기이고, 마지막 나무 불꽃은 영혜와 언니의 이야기입니다. 여러 주인공들의 입장에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관심이 가신다면 책으로 읽어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OREA_DAEGUMAN]

땡Q²

[@anica5951]

감사합니다!^^

[@njh7778]

대충 살려고 했는데…

[@anica5951]

비가 갑자기 내립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국민학생-b5u]

어머니는 바닥에 똥칠을 하고 간의 반은 염증이 덮여 마루를 기고 있었고 아버지는 그와중에 식탁에서 저녁을 드시고 있다. 10년이 지났지만 4남매중 막네인 나혼자 케어중이다. 딸은 치매중인 엄마와 싸우기 일쑤고 요양병원에 입원한 책임진다고 일하러 가라는 장녀는 제주도에 놀러 갔다가 비행기가 뜨지 못해 의료보험 심사도 못하게 되었다. 여주는 손목을 그었지만 난 그러지 않으리라 디스크가 터지고 어깨가 빠져서 또다시 경력이 단절됐지만 자식들은 가끔 와서는 자식행세를 하며 자위를 하고 간다. 그래도 아무렇지 않아. 몇년후에 엄마 돌아가시면 인연을 단절하고 그렇게 있는듯 없는듯 사라지려 한다. 누가 누굴 욕할것이며 누구에게 돌을 던지랴. 안타까울뿐...

[@edensweety]

이거 저작권 괜찮은 거에요?

[@anica5951]

그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내려야겠지요.

[@youngryu7450]

그냥좀처들어라 색갸

[@edensweety]

목소리도 내용도 너무 좋은데 ㅜㅜ 혹시 나중을 위해서라도 확인해 보심이 좋으실 것 같습니다.

[@anica5951]

@edensweety 네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BLESSEDLIFE-t1e]

광고가 너무 심하게 나오네요. 5분마다 2개씩 붙어서..질리게.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이런 체널 처음 봄

[@anica5951]

죄송하게 되었지만 이게 제가 설정한게 아닙니다..

[@lk-jv7ek]

감사합니다. 입소리 쩝쩍 혓소리 소음만 안나면 좋겠네요. 잡음제거 툴 같은 게 있으면 제거해서 올리면 듣기 좋을 듯해요

[@rgw0213]

곱게자란 이기적인 유전자를 갖고게시군요;;

[@anica5951]

저에게 필요한 거예요. 그런게 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박동훈-v6h]

이문열작가님은 노벨문학상 열두번 받으셨겠어요. 이게 무슨 영문인지..노벨상 중에 문학상 평화상은 뭐..변질된지 제법 되지않았나요? 역사를 쓰는 사람이 역사공부도 없이 왜곡된 역사를 쓰고 있다니!!!

[@이사랑-d4o]

먼 ㄱ소리

[@나랑젊게살자]

졉졉 소리가 너무 심함 고생하신것은데 너무생라이브갔음

[@hyukl1711]

굳이 이런 댓글다는 분들 심리는 뭘까? 참 저럼하다!

[@anica5951]

저도 그런부분이 만족스럽지 않답니다. 좀 더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ee-nz8ls]

갔음 !! 이런것도 틀리셨네요? 라고하면 기분나쁘실텐데요.

[@봄봄-o8d]

책장넘기는 소리까지~ 제가 직접 책을읽고있는듯한 느낌이여서 더 몰입감을 주던걸요..새벽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anica5951

[@anica5951]

​@@봄봄-o8d 봄봄님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Y-eh5zu]

장인이 사위더러 애비라고 지칭 하는게 좀 그러네요

[@anica5951]

안녕하세요~ 딸 영혜한테 말할 때, 아버지가 자신을 애비라고 했습니다. 사위한테는 장서방이라고 했는데요..

[@도레미솔q1n]

🤔노벨수상작이라~ 음란소설. 역사왜곡. 이거 울애들이 절~대 보게해선 곤란하다.

[@samhoyoon9592]

광고갸 너무 쟈주 나타남

[@이동진-j3y]

너무나 단순하다. 허접한 야기가 무슨 노벨상이고. 권력과 싸우는 인간의 선, 악 사이에서 고뇌하는 인간의 심리. 자기는 비록 장애자이지만 나라와 더비참한 국민들 위해 투쟁하는 투사들의 처참히 삶 대서사시. 이것이 진정한 노벨상 아니까

[@anica5951]

영상의 내용은 책 전체의 5프로 정도나 될까요.. 어느 누구도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글을 쓸 수는 없을거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암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