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 김진초 | 타고난 난봉꾼인데다 18살 연상의 남편과 살던 시어머니, 9년이나 어린 남편과 사는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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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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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이란, 함께 걸을 사람이 없는 것도 한밤중에 홀로 깨어나는 것도 아니었다. 함께 울어줄 사람이 없는 거였다.
본문 중에서
작품명 : [멍]
지은이 : 김진초
발행처 : 도서출판 도화
김진초 작가님은?
1955년 경기도 송추 출생. 1997년 『한국소설』 신인상에 단편 「아스팔트 신기루」 당선으로 등단. 2000년 제25회 한국소설문학상에 「귀먹은 항아리」 추천우수작 선정. 2001년 첫 번째 소설집 『프로스트의 목걸이』 출간. 2002년 이노블타운에 장편 「머플러」 연재. 2003년 제7회 서울이야기 공모에서 수필 「박석고개」로 최우수상 수상. 2004년 한국문예진흥원 문예창작지원금 수혜. 두 번째 소설집 『노천국 씨가 순환선을 타는 까닭』 출간. 2005년 첫 번째 장편소설 『시선』 출간. 2006년 제17회 인천문학상 수상. 2007년 세 번째 소설집 『옆방이 조용하다』 출간. 2009년 두 번째 장편소설 『교외선』 출간. 2013년 네 번째 소설집 『당신의 무늬』 출간. 2013년 계간 『학산문학』에 장편 「여자여름」 연재. 2015년 다섯 번째 소설집 『김치 읽는 시간』(우수출판콘텐츠 지원작) 출간. 2015년 공저 테마소설집 『인천, 소설을 낳다』 출간. 2016년 제6회 한국소설작가상 수상. 2016년 세 번째 장편소설 『여자여름』 출간. 2016년 제13회 한국문협작가상 수상.
본 낭독 영상은 출판사의 허가를 받고 제작하였습니다.
작가님과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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