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목소리가 불면증에 시달리는 저에게정말 도움이 큼니다 자면서 듣던 소설 을 다음날 다시 듣습니다 정말 감사히 듣고있습니다.
@청포도-g4z10 ай бұрын
파피루스님 축하 드립니다~~ 도서 구입도 해서 봐야겠습니다~~ 항상 감사히 작품 감상 합니다~
@백애현-w7z8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가볍고 재밌는 내용 잘들었어요 이젠 매일 듣습니다
@소나무-x8e10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
@sh-jm9th10 ай бұрын
📚 이제와서 듣습니다 좋은꿈 꾸세요 파피루스님~😅
@sh-jm9th10 ай бұрын
형경숙 님의 파피루스의 책읽는하루 꼭 구입해야 겠습니다~형경숙 님 센스 쟁이십니다~😅
@greenLaVitameadows10 ай бұрын
🌻🌻🌻
@papyrusbook10 ай бұрын
La Vita 님. ❤️❤️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여기는 오늘 갑자기 너무 추워졌어요 겨울이니까 당연한거겠지만요😢😢
@greenLaVitameadows10 ай бұрын
@@papyrusbook 형경숙 작가님께서 매우 특별하게 느껴져 작가님 profile 을 자세히 읽느라 … 낭독은 제대로 듣지 못하고 배경음악 으로 감상했기 때문에 … 나중에 다시 잘 듣기로 했어요 😊 추운날씨에 따뜻하게 잘 쉬시고 12월달에 뵈어요 🌈💖😇
@장현미-z9g10 ай бұрын
형경숙님 작품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파피루스님 덕분에 늘 인생 간접경험합니다 구사를 얼마나 잘하시는지 한편의 라디오 연속극을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초록토끼10 ай бұрын
만추의 아침 따뜻한 햇살 아래서 좋은글 듣고갑니다
@이로미오10 ай бұрын
첫눈이 내렸어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한순하10 ай бұрын
좋은작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apyrusbook10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봄짱-e3n10 ай бұрын
은근히 파피루스 ㆍ목소리에 젖어드는 밤이네요 감사히 잘들을께요😅😅
@노혜도낼름이10 ай бұрын
손이 시려운 추운날씨에요ㆍ감기조심요ㆍ🙏🙏🙏🙏🙏잘 듣겠습니다ㆍ
@kyungyim19859 ай бұрын
좋은 목소리로 좋은 책 낭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들꽃草10 ай бұрын
재밋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한국에가면 파피루스의 책 읽는 하루 사야겠습니다😊
@다슬기-s3i9 ай бұрын
첫작품은 어른들의 동화 같네요 두번째 작품은 말자의 인색함과 무식함으로 낭패를 본인이 당했네요 ㅎ 재미나게 잘들었습니다~^
@papyrusbook9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수-x5s10 ай бұрын
오늘도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재미나게들었어요~~^^
@희망진아10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힐링 입니다 늘 잘 듣고 있네요
@papyrusbook10 ай бұрын
ㅎㅎㅎ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김명숙-f2w2i9 ай бұрын
파피루스님 덕분에 요즘 책을 많이 접하게 되었네요 나이 먹으니 눈이 안좋아 책읽기가 힘든데 파피루스님 덕분에 책을 하루에 몇권씩 읽을수 있게되어 감사합니다
@숙희-x2h10 ай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내미소10 ай бұрын
참 좋은 채널 입니다 구독하고 계속 청취 합니다
@K5자주포10 ай бұрын
🌻🌷
@팽귄-z7d10 ай бұрын
새벽에 잘들었습니다
@papyrusbook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sky-fn6cz10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넘 편안하고 좋으세요 덕분에 매일 좋은 작품 잘 듣고 있어요~
@papyrusbook10 ай бұрын
ㅎㅎㅎ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순옥10 ай бұрын
저도 파피루스님 맘 처럼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먼순옥10 ай бұрын
ㅎㅎ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그래볼려 다짐 해봅니다 도자긴 굽진 못해도 파피루스님 도자기 굽는 모습이 선해보입니다 이건 실화인데요 도자기 장인이 뮈 알아주는 ~~ 그 분을 써포트 해주며 결혼 생활을 하던 아내를 죽이고 제잔가 하는 여자하고 ? 바람 나서 아내죽여 재산가로 채려다가 잡힌 범인도 도자기가 여자하나 보장하긴 힘든가 봅니다 아내가 돈 안되니 생활 도자기 만들랬다며 무식 하나고 무시 했던 남편이 여자보다 경제사정이 더 없었더란 예술인란것이 그런가봅니다 남 여자에겐 멋져 보이는 아내세겐 속 터지는 ?
@먼순옥10 ай бұрын
파피루스님 파피루스님하고 같이 있으면 제가 힘이 없을듯 싶은 제가 화가나야만 삼손 같은 힘이 날테니요 ㅎㅎ 맞죠? 힘 없어도 살수 있는 세상은 아니더랃도 함께 할수 있는 사람이 계시다면 파피루스닝 은 아닐지가요 ㅎㅎ 근데 제가 지켜드리고싶은 간 절한 맘이랍니다
@sungkim6631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들었읍니다 ❤🎉
@먼순옥10 ай бұрын
@@sungkim6631 ❤❤❤~~~~
@안순박-k3q10 ай бұрын
요양원 출 퇴근하면서 계속 듣고 있어요 좋아요 ~~~
@정정자-x7s10 ай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khy568110 ай бұрын
경사입니다. 책 출간 파피루스님 축하드립니다~
@kyukim598610 ай бұрын
멀리 미국서도 매일 밤 잘듣고 있어요. 목소리도 넘 좋아요
@정순덕-i3f10 ай бұрын
너무재미있게잘들었습니다 ❤
@okyeon830910 ай бұрын
매일 매일 잘 듣고 있는 1인입니다 ~~
@Ppocppoc210 ай бұрын
형경숙작가님소설집에 제목이 파피루스의 책읽는 하루라니~ 너무 좋네요. 축하합니다!!! 오늘도 참 잘 들었습니다~
@papyrusbook10 ай бұрын
ㅎㅎㅎ 네 감사합니다. 형경숙 작가님께서 제게 너무 과분한 선물을 해주셨어요. 😊😊 감사할 뿐이지요. 따뜻한 금요일 밤 보내세요❤️
@꼬마땡크10 ай бұрын
진씨 부인 존경합니다❤
@한지별9 ай бұрын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papyrusbook9 ай бұрын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하늘푸른-i4o10 ай бұрын
늘 편안하게 듣고 있습니다. 눈이 나빠지면서 책읽는게 힘들었는데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김희정-u3m10 ай бұрын
잘 듣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mklee15910 ай бұрын
어머나어머나~~ 너무 반가운 소식이 있네요.파피님의 채널이 날개 달고 더더욱 날아오르길 응원합니다~🎉
@인아파라10 ай бұрын
재밋게 잘들었습니다
@홍포테이토10 ай бұрын
제가1등이네요~ 매일매일 반갑습니다~~
@papyrusbook10 ай бұрын
ㅎㅎㅎ👍👍 감사합니다 따뜻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byungsookmin626110 ай бұрын
축하드려요 1등 ㅡㅎ 즐감하셨겠어요
@홍포테이토10 ай бұрын
@@byungsookmin6261 감사합니다~
@민아-l6l5g10 ай бұрын
늘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최고입니다 👍 💕
@꼬마땡크10 ай бұрын
❤현자가님 소설 두편 잘들었어요. 감상평도 감동이구요.감사합니다❤❤
@januaryj456510 ай бұрын
❤ 듣는 소설은 파피루스님이 최고~❤ ❤ 참 축복받은 목소리 ❤ 낭독 감사합니다~~!!
@소현박-g4w10 ай бұрын
항상 좋은 작품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byungsookmin626110 ай бұрын
파피루스님 ㅡ형경숙작가님소설집에 제목으로 등단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처음 파피루스님의 소설을 접할때만 해도 이렇게 중독될줄을 누가 알았겠습니까? 목소리에 파피님의 품성이 ,인격이 묻어나서 그런듯해요 올겨울 추위에 목소리 보존 잘하세요❤
@박신애-w5e10 ай бұрын
작가님도 파피루스님도 다 좋은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나게 잘들었습니다.
@박남숙-j1l10 ай бұрын
참 따뜻하게 잘들었습니다 항상고맙습니다
@jaikim112810 ай бұрын
파피님의 도서선택에 믿음이갑니다. 물론 아주편안하고 거부감이하나도안생기는 제일, 단연최고의 낭독자이심을 감사드립니다.
@먼순옥10 ай бұрын
왈패아줌마들 학교 일진 비슷한듯 전 아이들 괴롭히는이들 젤 싫어 하는 이유가 있다면 힘어서 어찌할수가 자살을 선책을 할까 어른들은 신고나 할수도
@먼순옥10 ай бұрын
저도 남편이 바람 난걸로 마무리 되나보다 했는데 ~~
@먼순옥10 ай бұрын
광고에서 본 그 영화 청순한 여배우 ~~ 떠오르네요 저도 흉내 내고싶어진 소설 입니다 제가 요리에 몰 입할땐 그릇 욕심이 나더라고요 도자긴 굽고십지만 그건 요리가 만족 되지 않아서 그럴순 없고 테헤란 로를 백화점에서 그릇을 구경하러 그 곳 까지 그릇 고심에 결정한거 하나 됐다 무조건 흰색으로 하자 질 좋은 흰 색 그릇으로 결정하고보니 무관심 흰새기 요리를 돈독하게 보여지는 욕싱 그릇 때문에 요리가 죽을까 싶은? 그 많은 디자인 그릇들의 욕심이 지긍 은 없는데 이천가보면 바퀼까요?
@이정애-f4x4g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1:06:02
@칸딘스키-q5g10 ай бұрын
후 작품은 천불 난다. 무슨주인공이. 이렇게. 천치도아니고.
@칸딘스키-q5g10 ай бұрын
주인공. 여자는 무슨 바본감. 왜 매사에. 꼼짝도못하고. 자기의켠이없어 ???? 그러면서. 무슨독신??무슨일본전시기획자?????
@한국생활-t6g18 күн бұрын
억울하게 두들겨 맞은 사람은 어쩌나요. 말자의 제대로된 사과도 없고 파피루스님도 언급이 없으시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