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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16
@jshey21283 жыл бұрын
모피어스 : 빨간약... 파란약... 용달 : 사실 같은색 약...
@uysjiijs815143 жыл бұрын
사실 둘중에 아무거나 먹어도 개고생 루트...
@user-gq2pn4tl3p3 жыл бұрын
딸기 말고 형 고기로 했어야지 이러기야.... ㅋㅋ
@그녀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sindorim_3 жыл бұрын
초심 잃었다 진짜..
@user-pz1bf3ic5y3 жыл бұрын
고기 버려야지 ㅋㅋ
@Umbrella_Corp1693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
@user-fw6nj5cz1q3 жыл бұрын
그동안 고기는 많이 먹엇으니까 상큼한 과일도 먹을때가 됫져 ㅋㅋ
@younol07223 жыл бұрын
와 근데 소름인건 갑자기 밝은곳으로 나와서 딸기인건 인지 못하고 색만 인지했을때는 회색인데? 이랬는데 딸기 인지하니까 적색이 보이네여
@user-ey1sf7mo6w3 жыл бұрын
눈에 초점 흐리고 보면 회색으로 보여요...개신기
@청개굴3 жыл бұрын
오빠 너무 덜렁거려요~~~(잘생)
@ricola1113 жыл бұрын
아니 이걸 바꾸면 안되지ㅋㅋㅋㅋㅋ
@auqeal21423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개웃기네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Pomeg_Berry3 жыл бұрын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angnamguesthouse3 жыл бұрын
이해 안가는거 나뿐인가봐ㅠㅠ
@frausalzstein90143 жыл бұрын
@@gangnamguesthouse 오빠 너무’잘생’겼어요~(덜렁) 에서 단어 앞뒤를 바꿔버린ㄱ
@lessisuo73913 жыл бұрын
이런것은 예술가들이 가장 민감할것 같아요 중간에 보인 엄청난 컴퓨터 모니터..ㄷㄷ 엄청 좋은것 쓰시네요..부럽
@user-qg4bl4zn8m3 жыл бұрын
3:34 제발 파검드레스 볼수있게 해주셈ㅠㅠㅠ 몇년을 봐도 흰금 파검이란걸 알고봐도 흰금임ㅠㅠ +화면을 정면이 아닌 옆이나 앞쪽으로 많이 기울이면 파검이 보이는데 애초부터 파검이 보이는 사람은 흰금으로 보기 어려운듯..?
@user-uq4kq5wb6g3 жыл бұрын
와 난 몇년째 흰금이 안보임..
@Bigsuny3 жыл бұрын
나도 흰금으로만 보임
@user-jx6xp8ch8e3 жыл бұрын
시벌 파랑색 금색으로 어떤 배경으로해도 변하지 않는데 파금 으로 보이는사람? 찾아보는데 진짜 ㅈ나없음
@user-gk6xw6zc4g3 жыл бұрын
난 계속 파검만 보임.. 흰금이 궁금해
@user-pq4uj2ey6u3 жыл бұрын
저도 계속 파검이 안보여가주구 멍때리면서 시야 흐릿하게 해서 봤더니 됨옄ㅋㅋㅋㅋㅋ
@undinemaster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믿을건 rgb값 뿐이다. -마비노기 유저-
@arith_le35013 жыл бұрын
???: 알고싶어 너의 RGB값
@user-if9be1xk9j3 жыл бұрын
-마-
@user-ce9ry3eo1q3 жыл бұрын
RGB 수치만 보고 무슨색인지가 떠오른다는 그 사람들...
@kkzsd3 жыл бұрын
저만 이해 안되는듯 한데 설명해주실분
@JKondaB3 жыл бұрын
@@kkzsd 마비노기라는 게임이 있는데 그 게임에서 가장 발달한게 커스터마이징이여서 유저들이 커스터마이징을 너무 많이 하다보니 별의 별색에 대한 rbg을 아는건 물론 한번 쓱보고 rbg값을 맞춘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ch-fz3wo3 жыл бұрын
3:21 얜 왜 그대로 파검으로 보이지,,
@user-nj3qs5st3h3 жыл бұрын
ㄹㅇ
@heart_philia3 жыл бұрын
아무리봐도 파검임;;;
@user-bk6bv4ib8w3 жыл бұрын
계속 바뀝
@동현김3 жыл бұрын
전 그냥 흰슴인데
@user-ry7io3ul2r3 жыл бұрын
@@fpskxkrmffktmzm 뭐 내가 뭐
@minto_kuma3 жыл бұрын
맞아 이런거 궁금했었어 이걸 유튜브로 알게 되다니 ㅋㅋ 감사해여 ㅋㅋㅋ
@user-if7ig6ht4l3 жыл бұрын
색이 빛의 파장에 의해 눈에서 인지하는 가시광선일뿐
@user-gb5si2qs8m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에서 말하고자하는건 빛의 파장과는 별개로 우리의 뇌가 특정 색이다라는 것으로 "인지"를 하면 실제로도 그렇게 "보인다"다른 말을 하고있네요. 즉 색이라는건 파장+인지의 영역이 합쳐진것으로 해석되네요
@user-tb2oy5sm9w3 жыл бұрын
저게바로 마법인가요? 오랜만에 봤더니 감회가 새롭네요
@Petmimi3 жыл бұрын
테니스공은 무슨색인데요?
@user-tb2oy5sm9w3 жыл бұрын
@@Petmimi 노랑색이요
@fhana973 жыл бұрын
@@Petmimi 옵틱 옐로우요.
@Guitarherobocchi3 жыл бұрын
@@Petmimi 81C147이요
@루비크3 жыл бұрын
@@Petmimi 샤르퇴르즈
@user-yy8hn7et2j3 жыл бұрын
사정이 어떻든 이렇게 영상 올려주시니 정말 좋아요!!!
@user-ym1cj8ls4q3 жыл бұрын
선댓후감 맨날 챙겨 보고 있어요!!
@user-vt5pw1fv3j3 жыл бұрын
함가지 색깔만 보았을때가 원색이고... 2가지 이상의 색이 합쳐졌을때는 2가지 색상에 반사된 광자가 동시에 시각에 입력되면서 합쳐져 인식죄기 때문으로 보인다. 2-3가지 물감을 다양한 비율로 혼합하면 다양한 색깔이 나오듯... 광자의 정보전달도 혼합되어 시각에 전달되기 때문으로 보임다.
@jimmyseung30603 жыл бұрын
함국말로 해죄십쇼
@godbless2533 жыл бұрын
와따 오타 오질라게 많구마이
@user-hk9vh7gz7y3 жыл бұрын
평소에 생각하던 주젠데 흥미롭네용
@Doliday3 жыл бұрын
와,, 신기하고 유익하기도 하네요 당연히 빨강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알비노3 жыл бұрын
형 영상보면서 궁금한게 있는데 맨눈으로 fgb를 감별하고 색채번호를 찾아내는 사람은 저색이 같은걸 알까? 아니면 그 항상성으로 색필터를 거쳐서 볼까?
@user-td5to4rv9i2 жыл бұрын
진짜 넘 유익한 내가 정밀 궁금했던 것을 풀어주는 영상이였다🙏 색채항상성이 우리 생존에 필요한 것은 맞는 것 같아요. 인체란 정말 신기해료
@kookjelee33183 жыл бұрын
형님 멋짐이라는게 폭발했네요👍
@user-gh6et6zg4l3 жыл бұрын
용달님 색관련 영상 보니까 깨달은건데 저는 색약이 있는데 그걸 색약보정안경(?) 이런거 끼면 잘보여요 원리를 대충은 알겠는데 한번 영상으로 다루어주실수 있나요?
@joung8517143 жыл бұрын
난 왜 계속 검파로 보이는가.. 하루에 10시간 이상 컴퓨터 봐야하는(코딩) 일 특성상 컴퓨터 화면 많이보는 편인데..
@ranigorani01163 жыл бұрын
정보) 제작사에서 직접 밝힌 바 사실 저건 처음부터 검파로 제작된 원피스이다.
@enbyeoI3 жыл бұрын
저 드레스 색깔을 검파라고 인식해서?
@lee_stp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흰금도 안보이는건 아닌데 검파가 더 선명한건 팩트임
@inho70613 жыл бұрын
진짜 오만가지 방법을해봐도 저는 흰금 밖에안보여요...;
@user-xq6gr4el4k3 жыл бұрын
@@inho7061 오만가지 방법이 뭔가요? 포토샵으로 추출해서 흰색배경에놓고 사진색이랑 비교해보거나 하셨나요?
@user-ld1di9sv5d3 жыл бұрын
회색 티 이쁘네요!!
@hellostranger3 жыл бұрын
연애를 드디어 하시는건가?! ㅋㅋ 데이뚜하느라 영상제작 노노해
@latebud3 жыл бұрын
용달님은 드레스 무슨색으로 보이시나요?
@user-Kalisona3 жыл бұрын
3d 디자인 시안협의할때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사람에 따라 조명을 인지하고 컬러를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음..하물며 우리 회사 내에서도 말이죠!.... 이게 참 맞추기 힘들던...
@Choi_siwon3 жыл бұрын
굿바이 긱블스튜디오 응모해봅시다 용달님이 가면 좋을것같아요
@연금통3 жыл бұрын
이거 매직아이로 보면 쉽게 찾을수 잇네요 ㅎㅎ
@user-nq2qd2qu3t3 жыл бұрын
그냥 눈이 자동 화이트 밸런스 잡아 준거 였구먼
@user-yv5zm8en7p3 жыл бұрын
좋은 요약이였다.
@youchanlee4171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이여
@user-qx5vg6vi5x3 жыл бұрын
색깔 인식을 절대적으로 인식하는 것이 아닌 상대적으로 인식하고 받아들이기 때문에 저런 차이가 생기는거겠네요. 배경 색이 달라서 다르게 보이는거죠
@JongHyukJung3 жыл бұрын
ios의 true tone 기능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주변 빛에 따라 색의 온도(?)를 조절해준다고 한 거 같은데, 색채 항상성이 있다면 굳이 왜? 아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user-kj6go4zw3u3 жыл бұрын
인간에게 생존에 있어 중요한 진화인게 맞다고 봄. 어제 먹었던 버섯이 주위환경 달라졌다고 색깔 다르게 보여서 이게 식용인지 독인지 헷갈리면 큰일나는거죠 색은 우리에게 하나의 정보인거고 현재에도 색을 이용한 정보전달은 많음.
@bouldertaste3 жыл бұрын
오 개신기하다..
@user-so7xu6xc2r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봐도 빨강인데 또 어떤 말로 저의 뇌를 휘저을까 궁금해서 들어왔습니다.
@user-mu2ez7mt7y3 жыл бұрын
상태의 공존을 이용한 거군요! 관찰 이전엔 배타적인 두 상태가 공존하는 그런 거 맞죠? 양자역학 ㅗㅜㅑ..
@user-db1zz2ir7l3 жыл бұрын
ㅎㅇㅌ!
@bosun73023 жыл бұрын
1:25 넘어갈 때 색 변하는 거 신기하다ㅋㅋㅋ
@user-fb9hk8qm6j3 жыл бұрын
난 저거 파랗게 안보이는데 문제있는건가
@user-mj1dz4bt1p3 жыл бұрын
@@user-fb9hk8qm6j ㅇㅇ 색채 항상성이 딸리는 듯
@user-fb9hk8qm6j3 жыл бұрын
@@user-mj1dz4bt1p 저게 ㄹㅇ 파랗게 보임?
@GoddMessi3 жыл бұрын
@@user-mj1dz4bt1p 나는 아무리 봐도 파랑이 아니라 회색인데
@user-es5dn6cf5f3 жыл бұрын
나 처음에 파랑색 노랑색인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까 절대로 그렇게 안 느껴짐 젠장 ㅋㅋㅋ 회색으로 보여 색도 안변하고 머야 이거
@user-lf9dk9wn9n3 жыл бұрын
그런 말이 있다 내 두눈으로 봐야 믿을수 있다 하지만 이제 내 두눈도 믿지 못하게 됬다...
@ldhhello3 жыл бұрын
3:21 나만 이거 파랑에 금색으로 보이는건가
@꼬받침3 жыл бұрын
검파가 베이스긴 한데 그렇게 볼라면 나도 그렇게 보임 흰금은 일단 절대 아니고
@bawimann3 жыл бұрын
난 흰금 파금밖에 안보여
@user-kw2ek7qi7r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봐도 흰색으로는 안 보이는데
@user-zv8fc4fv7j3 жыл бұрын
@@꼬받침 전 흰금만 보임 ㅋㅋㅋㅋㅋㅋㅋ
@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3 жыл бұрын
@@user-zv8fc4fv7j 에
@user-kp4cx4jh7b3 жыл бұрын
스키장에서 고글을써도 눈이 하얗다고 자연스럽게 느껴진것도 색채항상성이랑 비슷한거겟네요?
@limillust78373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 미대생입니다. 한번 나대보겠습니다 한 지점의 칼라를 정확히 색의3속성을 감안해 인지하는 능력도 좋지만, 사진이나 현실의 피사체들을 관찰할 때에 그 피사체의 고유색을 캐치하는것도 매우 중요한 능력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RGB, 즉 가산혼합(가법혼색)에서만 증명된 부분인걸로 알고있구요 CMY(감산혼합)에서는 증명된 결과를 아직 못봤습니다. 근데 제 예상으로 디지털에서의 이미지 뿐만 아니라 뭔가 현실에서도 그럴거같네요
@sjl85412 жыл бұрын
?
@YJKim-xk1pn3 жыл бұрын
오오 신기방기
@wjdtpgns08313 жыл бұрын
잘보입니다ㅎ
@waktoonreaction3 жыл бұрын
5:12 원효대사는 색채항상성이 없었다??
@user-so2ti3xs4r3 жыл бұрын
우와신기하다
@Scott_Hong3 жыл бұрын
혹시 관련 논문 참고할 자료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철학 석사 논문 주제하고 연관이 깊어서요. 감사합니다.
@godbless2533 жыл бұрын
논문까지는 아니고, 공돌님도 그냥 네이버 백과사전 보신거 같은데 찾아보세요.
@Sia819_3 жыл бұрын
와 다른영상에 비해 이건 좀 많이 신기하네요
@man191273 жыл бұрын
제가...생각해본게 있는데요 사람마다 빨주노초파남초같은 색의 기준이 다르지않을까요..주변에 얘기했더니 바보취급만 받더군요..의기소침
@user-db7hp5su7v3 жыл бұрын
대상의 색깔이 정확히 무슨 색인지 정의하는 기준이 대상이 하얀색 빛을 만날때 드러나는 색깔이라고 생각됩니다..시각 정보는 물체가 빛을 만나야 볼 수 있는게 기본적인 원리니까요..빛 중에서도 하얀색 빛이 기본이라 보고요..색깔있는 빛이나, 빛의 양이 너무 적어서 거의 그늘 속에 놓인 반사빛만 받는 대상이라면, 흰색 빛을 만날때의 색깔과는 달리 보이는게 당연해 보여요..우린 그걸 감안해서 흰색 빛을 만날때의 대상이 나타내는 색을 경험을 통해서 익숙하게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본래 색은 무슨 색인지 유추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user-bh6bi1wd4t3 жыл бұрын
못참지
@user-cf7kn3wn8l3 жыл бұрын
용달님 질문 있습니다. 그러면 딸기를 한 번도 본적없고 딸기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저 사진을 보면 회색으로 보이나요?
@user-rz4hs5dz7o3 жыл бұрын
그냥 우리들의 뇌에는 딸기하면 빨간색 빨간색하면 딸기가 인식되어있어서 빨강 으로 보인다는건가요?
@user-xw1bz3fk8s3 жыл бұрын
노출과 화밸.. 사진 입문하게여?
@lessisuo73913 жыл бұрын
다음 과제 인공 토네이도 만들어 주세요
@417923 жыл бұрын
용달님 빨간색이 안보여서 재생 안하고 댓글만 달고갑니다
@user-un1ei4lc6s2 жыл бұрын
눈으로 보는게 다가 아니고 뇌에서 필터링 쓴다고 느끼는게 또 중간에 어중간한 얇은 막대기 같은 장애물이 있을때 장애물 뒤에 있는 배경을 초점 맞춰서 보면 앞에 있는 장애물을 투명하게 바꿔주네요
@안녕하세요hello3 жыл бұрын
3:45 내가 맨날 말하는 소뤼이
@heo33653 жыл бұрын
Intj...?
@hyesungjinny7783 жыл бұрын
그림그리다가 눈동자를 검은색-흰색 그라데이션으로 칠하고 가운데에 회색 동공 넣었는데 동공이 검은색으로 갈수록 흰색, 흰색으로 갈수록 검은색 됨..
@minsu53433 жыл бұрын
사진의 예시에서 두가지 색상이 서로 보색임이 눈에 띄네요. 회색을 빨간배경에서보면 뇌가 그회색을 청록+빨강=회색 그러므로 원래는 청록색이다, 이런식으로 인식하는 듯 싶네요
@user-tx7rb6lh9y3 жыл бұрын
아.. 미쳤다 결국 자기뇌에 스스로가 세뇌를 당하고 있는거잖아요 사람마다 유독 자주 사용하는 언어도 있더라구요 저도 지적 받은적 있는데 저도 모르게 매개체에 세뇌되서 그 단어를 사용하고 있었음 무서워 매일 매일 나 자신을 점검해보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남들 의심하긴 쉬운데 날 의심하는건 어려우니까 싫어하는거에 불쾌감을 느끼고 더 신경쓰고 접촉을 자주하다보니 세뇌에 더 쉬워지는것 같아요 싫어하는거 조심해야해.. 언어는 진짜 중요한거니까..
동영상 사진 그림 에서 자주 일어나는 착시 입니다. 실제에서는 그 환경을 만들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junvnlee3 жыл бұрын
원시 시대에는 말하신 것처럼 즉 자연계에서 인간이 살아남기 위해서 우리는 사냥과 채집을 주로 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정착 생활을 하게 되고 음식도 저장해서 먹기 시작했는데, 음식을 섭취함에 있어서 음식이 멀쩡한가 상했는가에 대한 판단은 매우 중요한 과제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밖에서는 자연광이기 때문에 음식 색깔도 다르게 보이죠, 그래서 이게 첫번째 이유이고, 두번째는 인간은 몸이 다른 동물보다 약하기 때문에 야생동물을 만나면 도망쳐야 하고, 같은 인간을 만나면 서로 협력해야 하기 때문에 자연광에 따라 달라지는 포식자의 색깔을 빠르게 인지하고 구별하여 도망쳐서 생존에 유리하게 만드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원시 시대부터 있던 능력이 현제까지 이어져 내려오게 된 것 같아요.
@artist_fanstar_wyc3 жыл бұрын
겁나신기해 ㅋㅋ
@sglee48333 жыл бұрын
조명공학에서는 연색성이라는것이 있는데 혹시 이게 맞을까요??
@abanjunseo3 жыл бұрын
오옹
@user-tg7uy1rl5x3 жыл бұрын
신기하네
@mew16293 жыл бұрын
들어올수밖에 없는영상
@minkyu34043 жыл бұрын
착시현상 무엇 ㄷㄷ
@Silmep3 жыл бұрын
색이라 하니 김전일에서 조명으로 한 관을 두개의 관으로 착각하게 만든 것이 생각나네요
@coffeetrickster95023 жыл бұрын
노이즈캔슬링 같은 거겠죠? 들리지만 들리지 않는척 해야 잘들리고..보이지만 보이지 않는척해야 잘 보이는...
@밤하늘별43 жыл бұрын
와 나는 지금까지 흰금만 보였는데 무슨 계기로 파검으로 보이기 시작하더니 이제 파검으로만 보임 ㄷㄷ
@user-oz3qo3cd7i3 жыл бұрын
3:35 헐 이거 볼 때마다 흰색금색은 잘 안나왔는데 이 색이다 하고 보니 둘 다 보여 색 다르게 보는 방법은 몰랐는데 신기하네...ㄷㄷㄷㄷ
@user-vg7wy3xj1w3 жыл бұрын
색채 항상성이 우리 인간들에게 필요한 이유는 바로 우리 인간들이 보는 색은 뇌속에 이미지라고했으니 만약 색채 항상성이 없다면 우리 인간들이 보는 물체의 정해진 색갈 이미지가 보이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물체가 뭔지 구분이안가며 이게 먹어도 되는건지 잘 모르는 현상이 많이 일어날것 같네요
@abcdefghi_klmnopqrstuv_yz3 жыл бұрын
신기한 세상이구나
@hananim_lover3 жыл бұрын
그러면 딸기 한번도 본적이 없는 사람이 보면 회색으로 보이나요?
@Jeunggeo1233 жыл бұрын
오
@abcd18153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닌게 큐브 색깔도 본적 없는데 다르게 보임
@user-hz4ci7vm6o3 жыл бұрын
그게 아닙니다 뒤에 나온 예시처럼 민트 조명 때문에 회색을 붉은색일 것이라고 인지하는 것이지 딸기인 것을 알아서 붉은색으로 인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_종욱3 жыл бұрын
@@user-hz4ci7vm6o 저도 이렇게 알고 있어요
@ForgottenQ3 жыл бұрын
딸기가 빨간색인걸 알아서 저렇게 인지하는게 아니라 뇌가 저 배경에 깔린 민트색 필터가 없는 원래의 색을 유추하는거임
@user-kp9ln2nd2q3 жыл бұрын
2:52 나는 지금 봐도 흰색 금색이 보이지 않음 그냥 살짝 밝은 파 검으로 보임 구분하라고 보여준 3:16도 마찬가지로 흰 금이 아니라 그냥 살짝 감마 올린 파 검 느낌.. 3:29도 왼쪽은 절반 가리고 봐도 흰금이 안보이고 오른쪽은 흰금이 기본으로 깔려있다보니 그냥 보면 흰금 절반 가리면 검파
@user-ko1vr3ft2u3 жыл бұрын
형도 그영상 봤구나
@LarkGarry3 жыл бұрын
나 드레스 그거 두 색 전부 다 봐서 개 놀랐음 ㅋㅋㅋㅋ 처음에 분명 흰 노로 봤는데 집에와서 동생에게 흰노라고 보여주려고 다시 보니까 파검이야 ㅋㅋㅋㅋ
@godbless2533 жыл бұрын
핸드폰 기종 차이일 수도 있고, 실제로 배경색이 살짝 다른 사진일 수도 있어요. 용달님 영상에서 두종류의 사진을 보여준것처럼, 실제로도 두종류의 사진이 돌아다니고 있는거죠. 그래서 어 뭐지 왜 내가 본건 파검인데, 니껄로 보니까 흰노야? 이럴 수 있음
@user-kq5lv8kx5r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덜렁 미쳤냐곸ㅋㅋㅋㅋ
@Miyugi.3 жыл бұрын
내 생각에는 본질적인 색을 파악한다기보다 그 물체의 본래 색깔이 무엇인지 정보를 알고있기 때문에 본래의 색을 말하는거라고 생각함 솔직히 여러가지 색이 있는 색연필이면 못 맞출듯. 그리고 내가 보기엔 원피스는 파란색 조명에 비춰도 파검으로 보임
@user-xk7ph5mu3k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색체 향상성이 매우? 거의 없는 사람의 그림 기억나네. 분명 한 장소의 그림을 3~4장 정도 그렸는데 매우 다르게 보이는거.
@BreadFeel3 жыл бұрын
와 갑자기 이거보고 신발색 논란사진이랑 원피스 논란 사진 찾아봤는데 한 사진에서 색깔이 왔다갔다해서 머리아프네
@Crazy-df2fy3 жыл бұрын
ㅎㄷㄷㄷ
@Gwang-soon-053 жыл бұрын
3:40 헐 그럼 내가 보는 회색이 다른사람이보는 회색이랑 다를 수 도 있는 거잖아..
@ak471d3 жыл бұрын
딸기의 CMYK값을 확인해보면 m값, 즉 핑크색은 존재함.. 71686c 이색을 한 페이지로 하면 붉은빛띄는 회색?으로 보임.. 작게보면 그냥 회색임 ㅋㅋㅋ c파랑 64, m핑크 60 , y노랑 53 , k블랙 4 즉 정확히 회색이 아님, 프린터는 정확한 '빨강'이 존재하지 않고 색과 색이 겹쳐져서 빨강으로 보일 뿐
@user-xf9sg4cw9v3 жыл бұрын
이래서 회색분자라고 하는거군
@godori73053 жыл бұрын
우와
@user-pl7sy2vy6d3 жыл бұрын
미술을 배우다보니... 저 색들이 다른 색으로 보여도 같은 색이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캠트3 жыл бұрын
세상이 버그가 많군..
@definitely_someone48873 жыл бұрын
아침에 햇빗에 초록색보면 갈색처럼보이는거랑 같은거 같네요..
@aniein5013 жыл бұрын
이게바로 인간의 오토화이트밸런스다
@jangfu-04093 жыл бұрын
우리에게 위험한 것을 안전한 것으로 착각해서 다치거나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색체 항상성이 있는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손가락이 다쳐서 흘린 피를 색체 항상성이 없어서 손에 물이 떨어졌다고 생각하면 다친 부위에 균이 침투할 수도 있고 먹으면 안되는 것(상한 음식같은거)을 색체항상성이 없어서 상한지 모르고 먹다가 탈이 난다거나 하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색체 항상성이 발달했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생존에 유리하기에 발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