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명랑하던 나나양이 영상에 외할머니가 나나양의 머리를 때리는듯한 모습이 나오던데, 그때부터 나나양이 수건을 쓰고 있는것같은데, 아마 나나양이 친근하게만 생각을 했던, 생각지도 않은 외할머니의 모습에 이해도 안되고, 다소 놀란듯한데, 지금은 나나양의 입장에서는 외할머니가 왜 그렇게 했는지, 이해가 안갈것입니다. 그렇지만, 나나양도 조금만 더 성장을 하면서 살아가다보면 외할머니가 당시에 왜 그랬는지 충분히 이해를 할것이고, 어쩌면 고마워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나나양이 아직 나이가 어리지만, 성장하면서 겪게되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을 하고, 외할머니를 나쁜마음으로 보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명랑한가족분위기로 모두 화이팅 하세요.....^^
나나 표정보면 일부러 그런 것같지는 않은데…평소에 그랬다면 고쳐줘야겠죠 근데 얘들 혼낼 때는 韓国では頭叩かないです。 일본은 예능에서도 머리를 잘 때리던데… 암튼 다음부터는 왜그랬는지 물어보고 혼자 인정하고 반성하도록 대화하면 좋을 꺼 같아요. 어른이 버릇 고쳐주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 과정에서 바운더리를 침범해서 상처받으면 평생갑니다.
@AYAKOREA6 ай бұрын
저도 공감해요 ㅠㅠ
@nearlhenro6 ай бұрын
9:12 원래 구성원이 전부 J면 서로 분란이 생겨서 끝까지 싸우거나, 가장 J인 사람에게 맞춰서 P로 변하거나 한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하니비-y9q6 ай бұрын
할머니의 마음은 알겠지만 그래도 훈육할때 머리는 때리지 마시길요~
@AYAKOREA6 ай бұрын
일본과는 한국의 다른 문화네요... ㅠㅠ
@GHO7846 ай бұрын
😊😊😊😊👍👍👍👍
@도꿈치6 ай бұрын
나나는 왜 할머니에게 맞았을까. 아마 식탁에서 간식 먹는 자세.. 너무 나대서 그랬나보다. 보면서 약간 위험한데? 그런 느낌이기도 했으나 역시나... ㅋㅋ (허거덕~) 맞고난 후.. 나나가 저대로 아무렇지 않게 먹는건 좀 그랬겠다 싶었음. 시청자지만 영상으로 보는 저도 뻘쭘함. 😑 그래도 할머니 가고나선 후회하고 반성하는 모습이라 해피엔딩~! 🤗
@AYAKOREA6 ай бұрын
건배할때 일부러 쎄게 부딪혀서 음료가 다 흘렀어요 ㅠㅠ
@앵무새이야기-i7u6 ай бұрын
와인잔은 깨지기 쉬우니 크리스탈 잔으로 나나짱이 기분이 좋은 상태에서 건배할때 힘 조절을 미쳐 생각을 못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