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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농사가 끝나고, 새로운 농사를 준비하는 날.
이름하여 '만원의 행복' 세트를 팔겠다는데.
아영 씨는 이번엔 꼭 성공하리라 다짐해본다.
아영 씨는 동물들의 건강검진을 위해 인천으로 향하고 오랜만에 동생 기진 씨를 만난다.
도초도로 돌아온 아영 씨는 강아지 산책을 나서는데, 아영 씨가 빈집을 둘러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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