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appp4323 태권도의 정식명칭은 태권도야. 중국의 남권무술이 오키나와 무술과 섞여 전통무술로 자리잡고 부터 왔고 그것이 공수도가 되었다. 공수도는 후에 일본 본토에서 이름을 바꾼거야. 당시 공수도에 태권도가 영향을 받은것은 사실이지만 당신의 오키나와 공수도 라는 명칭의 헛소리에 황당함을 느낀다. 태국의 무에타이를 태국의 킥복싱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는것과 같다. 공수도라는것이 세상에 없는 무술을 독창적으로 만들어낸것도 아닐 뿐더러 태권도를 창시 한 사람들 무술을 연마하던 사람은 어느 시대에나 존재 했으며 당시에 접할 수 있는 무술에 영향받아 고안했다. 지금 일본의 공수도라는것도 중국의 당수, 남권 오키나와 전통 무술이 결합된 것이며 일본 공수도의 본류로 인정되는 극진 공수도의 창시자는 조선인 '최배달'이며 그의 아들은 한국에서 의사로 살아가고 있다. 태권도가 한국인의 오리지널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은것 같은데 그와 같은 논리로 일본의 공수도를 바라본다면 역시 일본 오리지널이 아닌것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공수도는 오키나와에 전해진 중국의 전통 무술이 시작점이고 공수도라는 이름 조차 후에 일본 본토의 사람들에 의해 이름을 변경한것 뿐이기 때문이다. 무술이라는것은 애초에 전투에 목적이 있었으나 지금 시대에는 스포츠 이상의 어떤 가치도 존재 하지 않는다. 축구가 중국이 시초라느니 그런 황당한 이야기가 지금은 피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사실이 되었다. 이런 바보 같은 이야기에 민족 우월성을 따지는 바보 같은 논쟁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ntdtv2 жыл бұрын
こんにちは、 私はあなたのビデオに関するメッセージをあなたに送ったことを親切に思い出させたいと思いました。 私の前のメッセージを見てください。 お返事を待っています。 Hello, I wanted to kindly remind you that I sent you a message regarding your video. Please see my previous message. I am looking forward to hearing from you.
스포츠, 취미, 엔터 시장성 외에 무술이라는것은 현 시대에 아무 가치가 없다. 스포츠 시장에서 흥행에 태권도에 참패 한 공수도는 태권도의 서커스등을 벤치마킹 하길 바란다. 이런 서커스를 통해 전세계 각국에 축구협회 보다 많은 태권도 협회가 있어 올림픽 주종목으로 선정된것이다. 스포츠에 어리석네 하는 발언은 멍청하게 보인다. 창던지기 투포환, 펜싱은 무슨 생산성이 있는가? 그렇다면 공수도는 특별한가? 무술로서의 가치? 총 앞에 어리석은 무의미한 시간 낭비일 뿐인것은 마찬가지다.
@straydogs88763 ай бұрын
ハーイ気に障ったのですね 謝罪します!すいませんでした!
@북패헌터2 жыл бұрын
저는 일본의 어린이들이 애니메이션 액션보다 태권도의 현실액션이 더 멋지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