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으면서 시청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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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보듬TV

강형욱의 보듬TV

Жыл бұрын

#강아지 #반려견 #강형욱

Пікірлер: 3 600
@Bodeumofficial
@Bodeumofficial Жыл бұрын
결국 마지막엔 형욱도 광광 울었는데요.🎄 👉풀버전: kzbin.info/www/bejne/oKilnn6Bq82hfc0👈
@user-nw4tp1zw6d
@user-nw4tp1zw6d Жыл бұрын
老師你好棒呀,別哭,我也經歷過這種痛我懂,祝你心靈早日康復,愛你唷,粉絲敬
@jasonkim2643
@jasonkim2643 Жыл бұрын
저도 우리 아가 보고 싶어요 홍보라 생각하시고 제발 업체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user-nt4uc4ec7l
@user-nt4uc4ec7l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보고싶은 우리 소유 ㅜㅜ 아직도 우린 떠나보내지 못했다. 준비되지 않은상태서 가버린 우리 소유 그냥 가슴에 뇌릿속에 그대로 있다.ㅜ 첫사랑이고 처음으로 내맘을 다 준 우리 소유 폴란드 나가기전 사고로 가버린 우리소유 그곳에서 맘껏 뛰놀게 해주고싶었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싶은 내자식 우리 소유 지금도 여전히 엄빠가 사랑해~~♡
@user-td2qq3qn9b
@user-td2qq3qn9b Жыл бұрын
이거 제작 어디서할수있나요ㅠㅠㅠㅜ
@user-wh6cb5dw4c
@user-wh6cb5dw4c Жыл бұрын
​@@user-td2qq3qn9b 어디서 한다고 댓글에서 봤는데 45만원이라고 ᆢ그걸 적어놨어야 되는데 ㅜ
@loveky0126
@loveky0126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여자분 행동 너무 이해감 ㅜㅜ 보면 슬퍼서 고개돌리지만 찰라에 또 보고싶어서 고개 또돌리지만 보면 눈물 쏟아져서 어떻게 못하는 모습 ㅜㅜ 아 보고싶다 우리공주도
@user-gn7ns5ct3x
@user-gn7ns5ct3x Жыл бұрын
칠십대 인 내가 너무우니까 육십대 시동생 부부 가 멀리서 달려와 준것 내가 이상해 보였나바
@greeny_.
@greeny_. Жыл бұрын
@@user-gn7ns5ct3x 울지마셔요..😢
@user-im5bi1ec2i
@user-im5bi1ec2i Жыл бұрын
​@@user-gn7ns5ct3x 아녜요 위로해드릴려고 왔을거예요ㅠㅠ
@MaYa-_-INFP
@MaYa-_-INFP Жыл бұрын
@@user-gn7ns5ct3x멀리서 달려와주는 가족이 있다니 멋져요
@user-ev7mc3wi4k
@user-ev7mc3wi4k Жыл бұрын
와중에 죄송하지만..찰나...요..:)
@user-yf7vo8oj6h
@user-yf7vo8oj6h Жыл бұрын
맨밥 먹으면서 보니까 간이 딱 맞네요...
@shabu_shabu
@shabu_shabu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ㅌㅌ 아 울다가 웃었잖아욬ㅋㅋㅋ
@user-dy1zk5kr2c
@user-dy1zk5kr2c Жыл бұрын
내 감동 돌려주세요ㅎㅎ
@sarocatcher1873
@sarocatcher187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ufflepuff-Isfj
@Hufflepuff-Isfj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KINGZINEY
@KINGZINE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몰래 처보다가 키보드 간맞출뻔했네요
@dngjgjgj
@dngjgjgj Жыл бұрын
강아지에겐 주인이 전부이고 세상일텐데 귀찮다고 나태해지지말고 더 잘해주자 언젠가 다른 세상으로 갈때 후회와 미안한말보단 고맙다고 말해주게끔
@magujabi
@magujabi Жыл бұрын
말은 청산유수네 ㅋㅋ 지도 그렇게 못하면서 ㅋㅋㅋ 일도 때려치고 24시간 365일 쳐 붙어있든가 ㅋㅋ 개를 사람에 맞춰야지 ㅋㅋ
@user-rd8sb8dv2x
@user-rd8sb8dv2x Жыл бұрын
비꼬는 거 아니고 진짜 진지하게 물어보는데 주변에 자식아닌 이상 가족이 죽어도 저러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강아지만의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개를 안키워봐서
@magujabi
@magujabi Жыл бұрын
@@user-rd8sb8dv2x 대가리가 훽 돌아버려서 그렇습니다. 실제로 동물병원 가보니 자신의 애들한테는 강압적이고 큰소리치는데 개한텐 천사처럼 굴더군요. 저도 개 키우는데 솔직히 개가 애기들보다 훨씬 귀엽긴함. 남의 애기라 그런지 ㅋㅋㅋ 근데 저런 사람들 99%가 개 집에 방치해놓고 술마시러나가고 산책도 잘 안나가는 사람들임. 걍 댓글로 도덕적 우월감 느끼려는 대가리 훽 돌아버린 위선자들임.
@user-pi4tk1yk2y
@user-pi4tk1yk2y Жыл бұрын
​@@user-rd8sb8dv2x 강아지를 자식처럼 여기는 사람들한텐 강아지가 죽으면 자기 자식이 죽은것 만큼 슬프기 때문이죠 글쓴이님에 자식이 죽었는데 자식과 닮은 인형을 보여줬다고 생각 해보시면 저분들의 행동을 조금이나마 이해하실거에요
@user-on6bu9js222m
@user-on6bu9js222m Жыл бұрын
@@magujabi전형적인 사회성 결여된 사회부적응자 공능제네ㅋㅋ 친구없을 듯
@MaYa-_-INFP
@MaYa-_-INFP Жыл бұрын
인형 안을 때 자연스럽게 뒷다리쪽 받치는 거…진짜 눈물난다….아이를 위했던 행동이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은연중에 남아있어서. 그래서 죽음은 거기서 끝이 아니라 함께 하는 투명한 미래라고 하나보다.
@user0.0_0
@user0.0_0 10 ай бұрын
@@user-hz6yv8jd6w왜 그러고 사세요? 본인이 인간인데 감정이 없게 태어난 걸 남한테 화풀이.. ㅋㅋ 부모한테 뭐라고 하지
@user-hz6yv8jd6w
@user-hz6yv8jd6w 10 ай бұрын
@@user0.0_0 니어메 시
@user-hz6yv8jd6w
@user-hz6yv8jd6w 10 ай бұрын
@@user0.0_0 벌련
@user0.0_0
@user0.0_0 10 ай бұрын
@@user-hz6yv8jd6w 아이고,, 본인 어머니를 씨벌련이라고 까지.. 안타깝네요 병원 가보세요~
@user-hz6yv8jd6w
@user-hz6yv8jd6w 10 ай бұрын
@@user0.0_0 니어메 성교육 당한 ㅇㅁ 식물인간 시
@user-tj8st3hv6o
@user-tj8st3hv6o Жыл бұрын
“낫질않네요” 이말이 너무 슬프다..
@user-qp8ki1nw8x
@user-qp8ki1nw8x Жыл бұрын
그냥 참고 살아가는거죠. 시간이 지나면 강도는 그리움과 슬픔은 약해지지만 잊을수가 없죠. 식구인데. 어릴적 같이 컸던 내 여동생 진돗개 국미 너무 보고싶다. 짐 생각하니 대학가서 안놀아주고 밤늦게 들어가니 나 찾는다고 나간듯.
@wisdom7942
@wisdom7942 Жыл бұрын
@@user-qp8ki1nw8x 저랑 같은 맘 가진 분이네요. ㅠㅠ 세월이 꽤 지났지만 오히려 더 생각나고, 한번씩 눈물 쏟아지면 주체가 안되어서 이런 영상 조차도 잘 안보려고 해요. "저두 잘 낫지를 않네요!" 우리 힘내요! 토닥토닥!...,
@user-uj4et5hj2r
@user-uj4et5hj2r Жыл бұрын
슬프고 너무 공감이 돼요. 이십년이 지난 지금도 그 아이 생각에 강아지들 나오는 프로그램만 봐도 그립고 미안해서 눈물만 나는걸요.
@Grace-pf1nh
@Grace-pf1nh Жыл бұрын
맞아요.낫질않아요.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낫질않아요.
@user-fq5rn8ji8q
@user-fq5rn8ji8q Жыл бұрын
​@@TORYNIM낳긴 뭘 낳아 자식 낳냐
@user-oy2py5re2p
@user-oy2py5re2p Жыл бұрын
기억속에서 절대 안지워짐ㅠㅠㅠ 그냥 잊은척 사는거지..
@user-go9bv1dn8r
@user-go9bv1dn8r 9 сағат бұрын
그쵸 오늘저녁도 고기반찬? ㅋㅋㅋ
@user-tl2yv3wr2l
@user-tl2yv3wr2l 2 сағат бұрын
@@user-go9bv1dn8r 개는 소 돼지와 다르게 서로를 이해하고 감정적 교류를 할수 있으니 다른거다 그런 댓글은 아무도 안 궁금하니 니 일기장에나 다시길
@o_oNani
@o_oNani 18 минут бұрын
@@user-go9bv1dn8r 맞아요.. 벌써 7년 됐는데 아직도 얘기나오거나 생각하면 눈물부터남...
@userjjin
@userjjin Жыл бұрын
그 그리움은 그냥 어느 순간 불쑥 불쑥 올라오지만 그냥..애써 외면하고 누르고 사는 그리움이라서. 정말 1초만에 반응이 와요. 잊고사는게 아니라 누르고 애써 참고 사는거라서요...
@user-bm2hs7tt6z
@user-bm2hs7tt6z 2 ай бұрын
맞아요 잊고사는것이 아니라 억지로 누르고 사는것 어떻게 잊겠어요 문득문득보고싶고 만지고싶고 쓰담쓰담하고싶고 그 그리움은 어떻게 말로 다할수가 있을까요 우리콩이도 우리가족들 가슴속에 묻었답니다~~~
@necojackie5948
@necojackie5948 2 ай бұрын
누르고 산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생각하면 너무 보고 싶고 맘이 너무 아프니까 생각도 안하려고 할때가 있어요. 나아진다고들 하는데 도무지 그럴것 같지가 않아요 ..
@Sbs858
@Sbs858 6 ай бұрын
댓가없이 바라지않고 늘 좋아하고 따라주고 말잘듣고.. 외롭지않게해주고 웃게해주고. 아무댓가없이 주인만 보는 해바라기들이라. 잊지못하지않을까. 사랑이란 이런거다하고 보여주는게 어쩌면 강아지같아요
@mindalguenee
@mindalguenee Жыл бұрын
인형인데도 소중히 안고 오셔서 쓰다듬으시는데..정말..아기를 예뻐 하셨던게 느껴지고 그 아이를 보낸분들을 마음이 전해져서..참...
@user-wu2yv2ie9l
@user-wu2yv2ie9l Жыл бұрын
개죽은거갖고 왜오바임
@HJ-je7iv
@HJ-je7iv Жыл бұрын
​@@user-wu2yv2ie9l개만도 못한 네가 죽어도 네 부모님은 분명 슬퍼하실 거야😢
@sinisini_
@sinisini_ Жыл бұрын
@@user-wu2yv2ie9l 넌 죽어도 슬퍼해줄 사람이 없어서 개한테 질투하는 구나
@kickflipinlee
@kickflipinlee Жыл бұрын
​@@user-wu2yv2ie9l넌 평생 모를거야.. 알려고도 하지 말고
@j8whehx596
@j8whehx596 Жыл бұрын
@@user-wu2yv2ie9l 때로는 입을 꾹 다무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pungpungdori
@pungpungdori Жыл бұрын
밖에서 보면 절대안될 영상 1위... 내가 이렇게 빨리 눈물을 흘릴수 있는 사람인줄 몰랐음 5초컷ㅠㅠㅠㅠㅠ
@bbo3477
@bbo3477 Жыл бұрын
지금 버스에서 울고있음…
@user-jw7xs2xu8b
@user-jw7xs2xu8b Жыл бұрын
ㄹㅇ 눈물2초컷,, 썸넬보고 계속 피해다녔는데 ㅜㅜㅜㅜㅜㅜㅜ
@user-naridOg
@user-naridOg Жыл бұрын
1초컷...ㅠㅠ
@user-vi1jb7dc5q
@user-vi1jb7dc5q Жыл бұрын
편순인데 폭풍눈물 주르륵...
@infp530
@infp530 Жыл бұрын
​@@user-vi1jb7dc5q 나도....ㅠㅠㅠㅠ엉엉
@kja85
@kja85 3 ай бұрын
모두가 강아지 이야기를 할때 '처음'과 '과정'만 한다 겪어보니 '끝'을 충분히 이야기해주는게 좋다는 생각이 든다.그리고 그 끝이 어느날 갑자기 쉽게 이뤼지는게 아니라 오랜시간을 두고 서서히 이뤄지는것.조금씩 걷는게 느려지고,잠이 많아지고,퇴근해도 날 반기지 않다가 어느날은 잘 걷질 못하고, 치아가무너져 입에서 피와 고름을 흘리고, 구토를 하고..밤에 소리를 지르고, 격련을 하고, 잠을안자고... 사실 내가 겪은 것들 말고도 많을 것이다 그 지난한 과정들속에서 한 생명의 보호자로서의 역할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주는것.아픈 시간들 속에서 보호자가 해줄수 있는게 별로 없다 해도 그저 옆에 있어주는것.잘 못걸어도 안고나가 바람을 쐬주는것.이 생명의 마지막을 지키느라 많은 시간과 돈을 쓰고 있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도 살아줬네 아직 내옆에 있어줘서 감사하다 하루 한시간도 너와 함께하는시간이 당연한것이 아니라 보너스라 여기고 함께 있는게 감사한 마음을 갖는것. 너를 돌보며 내가 배운것들,..
@user-ir1fw9rp9e
@user-ir1fw9rp9e 3 ай бұрын
ㅜㅜㅜㅜㅜ
@user-bi5tz6rr2h
@user-bi5tz6rr2h 2 ай бұрын
나의 미래 ㅠ.ㅠ
@user-hh3gf3uv7o
@user-hh3gf3uv7o 2 ай бұрын
벌써 눈물납니다
@lucky-di5yh
@lucky-di5yh 2 ай бұрын
저 영상은 반려동물들을 교감 사랑하며 키워본 사람만이 알수 있는...ㅠ 저는 보내기 싫은 제욕심에 고통스럽게 생명의 끈을 잡아두고 있으니 고통없는 세상으로 하루라도 빨리 보내주는것이 마지막으로 내가 해줄수 있는 더큰 사랑이라 생각해요..ㅠㅠ
@user-qi1cg5vw2h
@user-qi1cg5vw2h 2 ай бұрын
작년 10월 5일에~~~ 절절히 옳은 말씀ㅜ 지금 두 남매 중 남자 아이를 16년째 금년 2월27일 큰 위기를 넘기고 지금까지 보너스로 함께 하며 매일 매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ㅜ
@dear_TBZ_
@dear_TBZ_ Жыл бұрын
강아지 장례 치르고 집에왔는데 밥그릇 사료 배변판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그때 그 아픔과 슬픈 감정은 아직도 잊혀지지않아요 많이 보고싶다 봉봉❤
@Auuuoooo
@Auuuoooo 9 ай бұрын
이거 보고 또 오열중..
@알린이
@알린이 6 ай бұрын
지금 우리 냥이 화장실이랑 밥그릇 캣타워보고 숨도 못쉬고 울고있어요 3냥이가 나이먹어 하나하나 가면서 그래도 남은아이가 있어 치울이유가 없었는데 보고있으니 정말 눈앞에 생생하게 보이네요
@user-cosmos2
@user-cosmos2 2 ай бұрын
아....ㅜㅜ
@user-bq4bt3hf6u
@user-bq4bt3hf6u Жыл бұрын
군 입대하는 날 아침 현관문 앞에서 산책 가는줄 알고 뚫어져라 쳐다보던게 생각나네요. 그게 마지막 모습인줄 알았으면 좀 더 안아줄걸. 휴가 나와서 냉장고를 열었는데 구석에 살찐다고 조금씩만 줬던 캔사료가 그대로 남아있는거 보고 싱크대에 버리는데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차오르네요. 벌써 햇수로 3년 전인데 "낫질 않는다." 정말 맞는 말이에요.
@wolbah-kl5uk
@wolbah-kl5uk Жыл бұрын
하아,, 이거 ㅈㄴ 슬프다
@MaYa-_-INFP
@MaYa-_-INFP Жыл бұрын
저도…..저도 애가 아파서 많이 주지도 못 했던 간식들이 한아름 쌓여있는 거 보고 가슴이 먹먹했어요…건강을 위해서는 못 먹게 하는 게 맞는데 마음껏 먹고 갔으면 하고 참..
@2nsun2
@2nsun2 Жыл бұрын
10년이 지나도 낫질 않아요...😢
@user-in2dm8gk6v
@user-in2dm8gk6v Жыл бұрын
진짜..슬프네요
@ddd-te8xr
@ddd-te8xr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퇴근길에 보다가 저위에 웃길 댓글 보고 겨우 눈물 멈췄는데 이거 보고 울음이 빵터졌네요 저도 이제 일년 됐는데 낫질 않아요..매일 매일 너무 보고 싶어요..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너무 그리워요 아직도 이름만 불러도 미친듯이 눈물이 나는데 정말 몇년이 흘러야 조금은 괜찮아 질까요..한번만 안아보고 싶네요..내새끼 ㅜ
@bin0301
@bin0301 Жыл бұрын
내 아이다 라고 생각하고 키우시는 분이 대다수일거라고 생각해요..전 지금 제 아이가 잘 살아있어도 이런 영상보면 눈물부터 나와요...
@user-wm3cz7dj1r
@user-wm3cz7dj1r Жыл бұрын
저는 애기도 없고 반려견 반려묘도 없지만 눈물나요ㅠㅜ
@user-ix4oq8xx3d
@user-ix4oq8xx3d Жыл бұрын
나도 이런 영상보면 내 강쥐 떠나면 어떨지 가슴이 아려오는데 구름다리 건넌 심정 아직까진 모르겠지만~~ 정말 겪고 싶진 않지만 언젠간 오겠지만 아직도 낫질 않는다는 마지막 한마디 그말에 공감이 되서 엄청 가슴한켠이 먹먹하고 아려오네요~~
@user-iw8kj1ld8q
@user-iw8kj1ld8q Жыл бұрын
진짜... ㅠㅠㅠㅜ 넘 눈물나여.,
@francois_hamelin
@francois_hamelin Жыл бұрын
전 반려견이 15살이라 이미 마음 먹고 있지만, 진짜 떠나는 순간이 올 걸 알기에 슬프고 두려워요....
@user-im5bi1ec2i
@user-im5bi1ec2i Жыл бұрын
​@@user-ix4oq8xx3d 저두요ㅠㅠ너무공감되는 글이네요
@user-vr8jx2ds3p
@user-vr8jx2ds3p 2 ай бұрын
ㅠㅠㅠ 힘내세요 그대들은 진정한 천사들입니다 그 눈물이 말해 주시잖아요
@sora3-629
@sora3-629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반려견 고속도로 휴게실에 놓고가시는 분들께 바치고싶은 영상이네요
@moosungmoon8912
@moosungmoon8912 Жыл бұрын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겪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타인격에 대한 공감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자신을 방해하는 것은 다 나쁘다고 생각한다고...... 보여주면 오히려 짜증만 낼듯 싶네요.
@user-mu5dy9oz5b
@user-mu5dy9oz5b 11 ай бұрын
요즘 MZ 세대 2030 남자놈들이 많이 하는 행동이지요
@user-te7jk1xc7c
@user-te7jk1xc7c 11 ай бұрын
​@@user-mu5dy9oz5b이런 영상에서까지 세대, 젠더 갈라치기 하지 맙시다
@user-mu5dy9oz5b
@user-mu5dy9oz5b 11 ай бұрын
@@user-te7jk1xc7c 갈라치기 하는게 아니고 유기견 버리는 놈들이 보통 2030 남자놈들임
@damkypa3953
@damkypa3953 9 ай бұрын
이런걸로 반성할 사람들이면 애초에 그런 짓을 하지도 않았겠죠
@user-mu8kx2lb1r
@user-mu8kx2lb1r Жыл бұрын
우리 몽이 이제 17살 내가 봣을땐 아직도 완전아간데... ㅠㅠㅠ 뒤뚱뒤뚱 걷고 이제 이도 다 흔들리고 빠질거같아서 밥도 물에 개줘야하지만 나에게는 항상아가야 몽이야. 너무 사랑해 더 행복하게 살자
@user-lt1rj5ew6i
@user-lt1rj5ew6i Жыл бұрын
몽이랑 꼭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user-mu8kx2lb1r
@user-mu8kx2lb1r Жыл бұрын
@@user-lt1rj5ew6i 감사합니다 할수있는 만ㅁ 함께 최선을 다할려구요
@user-jc9bj4hg7i
@user-jc9bj4hg7i Жыл бұрын
우리강쥐도 이제 17살되요. 생각만햐도 눈물이...더잘해주자구요.
@user-yb3ms3yd2g
@user-yb3ms3yd2g Жыл бұрын
건강하게 잘 지내자 몽아~~ 저도 10살 말티즈 몽이와 살고 있어요^^
@모몽몽
@모몽몽 Жыл бұрын
우리 애기도 몽이에요 ㅠ 몽이들아 건강하자
@5_1230
@5_1230 Жыл бұрын
"낫질않네요"에 터진 눈물에 가려져 몰랐는데 20번 쯤 보다가 알았습니다.. 인형인 줄 알면서도 늘 그랬듯 쓰다듬는 그의 손..
@mmmj7
@mmmj7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kc3wv9mt7l
@user-kc3wv9mt7l Жыл бұрын
애를 키워야지 개새끼를 지새끼라 착각하네 이거도 질병으로 인식하고 나라에서 치료해 줘야 된다
@5_1230
@5_1230 Жыл бұрын
@@user-kc3wv9mt7l 선생님, 이런 얘길 할 데 안할 데 가려가며 하셔야지 아무데나 그렇게 싸지르면 안됩니다 아쉽게도 우리나라 복지가 선생님 같은 질환 치료를 무상 지원하지 못하고 있지만 힘내세요
@user-uk5bq7md4j
@user-uk5bq7md4j Жыл бұрын
님 댓글때문에 영상한번 더 보다가 직장에서 눈물질질 흘리면서 소리참느라 힘들었어요 ㅠㅠ 내 나이 37 남잔데..ㅠ
@5_1230
@5_1230 Жыл бұрын
@@user-uk5bq7md4j동갑친구가 나랑 똑같이 울었다니 위로가 됩니다 이젠 가슴에 품고 사는 15년 같이 산 내 동생 또비가 보고싶네요
@rira5914
@rira5914 Жыл бұрын
낫질 않네요 라는 말이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은 다 아실거라 생각해요 눈물이 저절로 나올수 밖에 없네요 하루하루가 소중한 반려견과 더 소중한 시간을 보내야 할 것 같아요 우리집 만복이 사랑해 오래오래 곁에 있어줘
@user-qk7ct3er8o
@user-qk7ct3er8o Жыл бұрын
몇년이 지나고 몇번의 빨래를 해도 어디선가 먼저 떠난 반려동물의 털이 자꾸 나와서 옷에 붙는다는 짤을 본적이 있는데 마지막 남자분 옷에 먼지인지 털인지 붙어있는 거 보고 울컥했네요 물론 아닐수도 있겠지만 이렇게라도 반려동물은 20년이 지나도 50년이 지나도 항상 곁에 있다고 믿고 싶어요
@user-qv8sn4um7i
@user-qv8sn4um7i Жыл бұрын
17년 같이살다가 작년에떠난 우리애들 넘 보고싶다 엄지 햇님 별이 달이 가슴에뭇고삽니다
@whicorina
@whicorina Жыл бұрын
옷에 무늬예여
@user-qk7ct3er8o
@user-qk7ct3er8o Жыл бұрын
​@@whicorina 옷 무늬 말고 인형 들고 오실때 작은 먼지들 붙어있는 거 보여요~!
@user-qk7ct3er8o
@user-qk7ct3er8o Жыл бұрын
​@@whicorina 옷 무늬 말고 잘 보시면 인형 들고 오실 때 작은 먼지 같은 거 붙은 게 보여서요~!
@user-yh4uu7wp4b
@user-yh4uu7wp4b Жыл бұрын
인형털아닐까용?😂
@user-on6oj9nd7j
@user-on6oj9nd7j Жыл бұрын
같이 있을때는 산책하나가 뭐가 그리 힘들다고 넘겼는지 지금은 생각 날때마다 너무 미안하고 보고싶고 괜찮다가도 이런 영상들 올라오면 아직 다 낫지 못한 것 같아요 진짜..ㅠ
@dmm.z
@dmm.z Жыл бұрын
이 댓글 보니까 산책 진짜 열심히 해줘야겠다고 생각이 듦… 있을 때 잘 해줘야겠어요..ㅠㅠ
@user-pk7om9rt6c
@user-pk7om9rt6c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ㅜ눈물나네요ㅠ저도 5년전에 반려견 하늘나라 보냈는데.못해준거만 생각나네요ㅠㅠ
@user-ol1pc3dk3m
@user-ol1pc3dk3m Жыл бұрын
떠나보내기 전에..좀 더 놀아주고..간식도 좀 주고..완전 애기인 상태로..1분 1초라도 더 빨리..발견 했으면..참..미안하네요..
@user-jy2zx4dz2k
@user-jy2zx4dz2k Жыл бұрын
저도ㅜㅜ 현재 진행중이네요...
@borahkang7679
@borahkang7679 2 ай бұрын
다 같이 울어요 😭 ❤
@glassy5355
@glassy5355 Жыл бұрын
생애 첫 반려견을 14년 같이 있다가 보낸뒤로 다시는 못 키우겠더라구요~저 마음을 아니까 같이 눈물이 나네요
@user-xg9kc7ep5o
@user-xg9kc7ep5o 3 ай бұрын
저도 15년 키우고 다시는 못키우겠어요. 못잊겠어요.
@user-ii8pq1up3z
@user-ii8pq1up3z Жыл бұрын
아는 언니도 애기 보낸지 얼마 안되서 길에서 정말 똑같은 애기를 보고 그자리에 주져앉아 대성통곡을 했었다는 얘기를 듣고 같이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낫질 않는다는 말이 정말 가슴을 저리게 만듭니다 눈물이 끝없이 흐르네요ㅠㅠ
@Iiiiiiiiiifffii
@Iiiiiiiiiifffii Жыл бұрын
그럴 수도 있지 대댓들 사회성 뒤졌나ㅋㅋ
@user-ii8pq1up3z
@user-ii8pq1up3z Жыл бұрын
@@Buddha_73 사람의 감정은 서로 다르겠죠 17년을 함께하면 가족입니다 떠난지 몇년이 지나도 생각만 하면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오죽하면 펫 로스 증후군이라는 말이 있을까요 설령 누군가가 ㅁㅊㄴ 이라고 생각 하더라도 그 분은 감정에 충실했던거겠죠
@handle9657
@handle9657 Жыл бұрын
그런 사람도 있는거지 대댓 쿨찐들 어후 진짜..
@eagles52tk
@eagles52tk Жыл бұрын
​@@handle9657"그런 사람도 있는거지"=>나랑 의견 다른 사람들은 쿨찐? 모순 오지노ㅋㅋㅋㅋㅋㅋ
@ddong9875
@ddong9875 Жыл бұрын
안돼서 좀..
@user-yx8wu6ls1k
@user-yx8wu6ls1k Жыл бұрын
13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아요 ㅠㅠ사진한장없이 보고싶은데 너무 속상해요.. 보고싶은 우리 강지ㅠ
@user-xh9sd4qg2m
@user-xh9sd4qg2m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자주못보잖아요 가족이라도 자식이나 마찬가지인거같아요 부모가 돌아가셔도 이정도는아닐꺼같아요ㅠ 전아빠돌아가셨어요 근데 3~4년이 힘들었어요 울아지 낼이면9살인데 이별할생각항 힘드네요ㅜ
@꽃농부
@꽃농부 Жыл бұрын
그러시면 전 어찌 살아요. 보고 싶은 나의 반디 ㅠㅠㅠ
@user-dc9jg6nz6k
@user-dc9jg6nz6k Жыл бұрын
마자요 나도 1년전 우리구슬이 무개를 건너갔지요 넘 보고싶고 생각나고 정 말 못 해준거만 생각나고 똑같이 생긴아이 또 키우고 싶어요 너무보고싶어 구슬아??
@hasa350
@hasa350 9 ай бұрын
​@@user-xh9sd4qg2m저도 아빠 보내는데 3년 걸렸는데 하아 우리 호야 어제 보냈는데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Qkdxj
@Qkdxj 4 ай бұрын
언젠가 나에게 찾아올 미래라는 게 너무 두렵고.. 이런 가슴아플 이별을 겪게 될 거란 걸 알면서도 나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인, 항상 나의 삶에 원동력이 되어주는 아이들을 포기하지 못하겠어요 미래의 제가 후회하지 않게끔 잘 돌봐줘야겠어요 오늘은 산책 2번 해줘야지
@gooreummom
@gooreummom Жыл бұрын
이영상 원본으로보고 엄청 울었는데 에고 같은 마음인지라 그마음들을 너무 잘알기에 형욱쌤 보호자님들 힘내셔요
@yongnoh3510
@yongnoh3510 Жыл бұрын
미미,보아.베니.공주.아름이. 보고싶네요
@sowhhaattt
@sowhhaattt Жыл бұрын
저도원본으로보고진짜울엇는데ㅜㅜㅜ 다시보니 또 울컥해지네요,,
@ps_o2Fh7T39
@ps_o2Fh7T39 Жыл бұрын
언젠간 내 아이들을 떠나보내야하는걸 알기에 그게 먼 훗날이라도 마음의 준비를 해보지만 어쩔수없이 울음이 터져나온다.,,
@gggdo9448
@gggdo9448 Жыл бұрын
한달전보냈는데 3주전에 의사쌤이 우리애기 심각하고 그래서 일부러 모진말해주고했고 매일하루종일을 눈물달고살았는데도 떠나는그순간까지 계속눈물만나와요.. 마음의준비든뭐든 받아들여지지않고 평생볼수없다는 사무치는그리움의눈물이랄까..
@user-uj1hd6fp7k
@user-uj1hd6fp7k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ㅠㅠ
@sunheelee4711
@sunheelee4711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강아지와고양이를 너무좋아하는데도 용기가나질않네여
@lovelovely1585
@lovelovely1585 11 ай бұрын
인간보다 훨~~~씬 의리있고 인간적인 울강아지들... 사랑이죠.
@user-ob5fg7ss7e
@user-ob5fg7ss7e 11 ай бұрын
떠난예쁜이의 빈자리는 또다른 이쁜일데려다 대리만족하는기분으로 채우셔야 됩니다 혼자서는 그 아련한 그리움과 서글픔이 잊혀지지 않아서 우울증까지(팻로스증후군)
@user-me7bf2fl8k
@user-me7bf2fl8k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낫질 않아요 절대 잊혀지지도 않고.. 그냥 살아다보니,, 시간이 지나 무뎌지고 사는거같아요 바쁘게 사느라 잠시 잊었다가 ... 다시 그 감정을 마주하게되면 바로 눈물이 나더라구요., 영상 보자마자 떠난 아이가 생각나서 울었네용 ㅜㅜㅠㅠ
@user-bh2ym7fv3l
@user-bh2ym7fv3l Жыл бұрын
저게 무서워 반려동물을 안키움...이짧은 영상만으로도 감정이입이 이렇게나 되는데😢😢😢😢
@user-bq9gi4gc6f
@user-bq9gi4gc6f Жыл бұрын
난 강쥐 2마리에 냥이 3마리. 얘들을 다 어찌 보낼지ㅠ 남일 같지 않네요.
@user-ls9pp9zd3h
@user-ls9pp9zd3h Жыл бұрын
저도ㅠㅠ
@하삐01
@하삐01 Жыл бұрын
@랑랑권 어떻게 견디시나요..?ㅠㅠ
@user-pm2xe2vw8r
@user-pm2xe2vw8r Жыл бұрын
저는 태어날때부터 같이 살았던 고양이들을 다 떠나보냈어요. 영원히 나랑 같이 있을 아이들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지금은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현재를 누릴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수염 빠진거, 털공, 발톱 빠진거 하나하나 나중에 그거라도 이 세상에 남겨놓을걸 후회돼서 지금은 착실히 모으고 있어요 ㅎㅎ 가슴이 미어져도 그마저도 제 친구들이 이 세상에 존재했던 자리라고 생각하면 견딜만 했던 것 같습니다🥲
@Mini-xp1ri
@Mini-xp1ri Жыл бұрын
애고 펑펑울었어요 너무 즐거워서요 아프니까 청춘이다
@user-qb3zq4py8w
@user-qb3zq4py8w Жыл бұрын
6년이 지났는데도 진짜 안 잊혀지네요 저도 이거 보면서 강아지는 아니지만 우리 고양이였던 아이를 떠올리면서 나도 저 상황이였다면 어땠을꺄 하면서 눈물이 나왔네요ㅠ
@chaos00v
@chaos00v Жыл бұрын
줄수만있다면 내목숨 반이라도 떼어주고싶다..
@user-ex5mu1sm9z
@user-ex5mu1sm9z 6 ай бұрын
지랄마용ㅎㅎ
@TrotTaeyong
@TrotTaeyong 6 ай бұрын
​@@user-ex5mu1sm9z니애미 목숨 말하는듯
@user-nt8id8vj6j
@user-nt8id8vj6j 6 ай бұрын
그건좀;;
@meunyang
@meunyang 5 ай бұрын
댓글분들 저는 정말 주고싶었어요. 진심으로.
@user-kt1uw3zh1n
@user-kt1uw3zh1n 5 ай бұрын
정말 주고싶어요ㅠㅠ
@user-cb4tl4gq9z
@user-cb4tl4gq9z Жыл бұрын
마지막분 강아지 쓰다듬으시는거.. 너무 마음 아프다 , 잊을려 해도 안잊혀 지고.. 같은 반려견 키우는 사람으로서 아무리 잘해줘도 다시 돌아오질 않으니..얼마나 슬플까
@user-jr6vl3my2z
@user-jr6vl3my2z Жыл бұрын
저도 작년 12월에 강아지별로 보냈습니다. 진짜 타닥거리던 발소리도 너무 듣고 싶고, 다시 너무 안아보고 싶어요 ㅠㅠ 또치야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 ㅠㅠ
@user-zp9hf5fh7b
@user-zp9hf5fh7b Жыл бұрын
키우던 강아지 두마리를 거의 동시에 두달전에 보냈네요.. 12살,13살밖에 안됐던 지라 더 마음이 아프고 질해주지 못해 미안하고 너무 그립네요ㅠㅠ 또리야 체리야 누나가, 언니가 너무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ㅠㅠ
@user-jr6vl3my2z
@user-jr6vl3my2z Жыл бұрын
@@user-zp9hf5fh7b 보호자님 마음은 다들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많이 그리워해주세요~
@user-gl8vd2ge5l
@user-gl8vd2ge5l Жыл бұрын
저도 작년에 한달 간격으로 둘을 보냈습니다... 18년 남매.... 같은날 태어나 18년을 살다가 한달간격으로...영상의 낫질 않는다는 그말... 뼈속깊이 공감이 되네요... 가족이니까요..ㅠ.ㅠ
@user-jr6vl3my2z
@user-jr6vl3my2z Жыл бұрын
@@user-gl8vd2ge5l 맞아요 가족이니까요 빈자리는 무엇으로도 채우기 힘든 것 같습니다 ~
@user-pq6ox9zn7i
@user-pq6ox9zn7i Жыл бұрын
떠난 반려견위한 모임을 한번 만들어볼까봐요 한번 많이울면 좋아질까요?? 감정이입되서 새해첫날 이러고있네요
@user-no3kn3wf5h
@user-no3kn3wf5h 2 ай бұрын
강형욱 넘멋지고인간적인사람 매력만점이예요 최고예요ㅡ화이팅!!
@user-eg1id5jq9o
@user-eg1id5jq9o 2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강형욱
@user-vx1ft8gj7r
@user-vx1ft8gj7r Жыл бұрын
몇 번을 봐도 눈물 가득 차오른다... 우리 강아지도 언젠가 저렇게 추억할 수 밖에 없게 되겠죠...
@user-rf1px9iw3s
@user-rf1px9iw3s Жыл бұрын
떠나보낸 사람들은 알아요 저분들의 표정.눈빛...손짓하나하나 영상을 잠시봤을뿐인데 눈물이 멈추질않아요,무지개다리건너로 떠나보낸지 한 3년쯤되었나?이젠 두번다시는 아이들을 못기를것같아요 후.......
@JSY2005
@JSY2005 Жыл бұрын
동물들도 30년 40년 이상 살면 좋겠다ㅜ 그래도 내가 죽기전에는 먼저 가야 해 끝까지 지켜주고 그 다음에 내가 바로 따라갈게..
@TalkingDoggy
@TalkingDoggy Жыл бұрын
거북이 앵무새 ㄱㄱ
@user-ii8hy4nf7h
@user-ii8hy4nf7h Жыл бұрын
침팬치 코끼리 기린 ㄱㄱ
@user-ne6nz1qq5u
@user-ne6nz1qq5u Жыл бұрын
아오씨 댓글들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찔찔울다가 헛웃음나오게하네
@user-mx3le8qn9n
@user-mx3le8qn9n Жыл бұрын
귀여운것만 관상용으로 키우고싶으니깐 그러지.
@rhddnqls
@rhddnqls Жыл бұрын
@@user-ii8hy4nf7h 코끼리 돌앗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q2wy8cf9x
@user-zq2wy8cf9x 2 ай бұрын
강형욱님은 영웅이다❤❤❤
@user-pu8ci7bw2s
@user-pu8ci7bw2s 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k30002
@k30002 Жыл бұрын
남들 눈엔 금수라도 나한텐 피붙이 가족만큼 소중한 존재라 떠나보내면 내 친가족을 떠나보낸 것과 같기에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도 똑같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이죠.. 떠나 보내고 너무 슬픈 마음에 sns에 써내려간 내 슬픔이 누군가에게 조롱거리가 되었을 때는 정말 그 사람의 가족이 죽어서 꼭 한 번 본인도 겪어보았으면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분노가 차오르더라구요.. 이 영상을 보니 그때 슬펐던 감정이 떠오르고 여기에 반려동물을 정말 가족처럼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공감받는 느낌이 들어 포근해지네요..
@baejoohyun212
@baejoohyun212 Жыл бұрын
반려동물들이 진짜 마음으로 낳은 자식이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구나..
@maHappyEnding
@maHappyEnding Жыл бұрын
20년 됐는데도 아직도 보고싶다 우리 강아지 잘 지내고있지 하늘나라에서
@user-lf3oy8ql5e
@user-lf3oy8ql5e Жыл бұрын
이런사람들이 강아지를 키웠으면 좋겠다 가족처럼 생각하는 모습 감동입니다
@namunamu0901
@namunamu0901 Жыл бұрын
쇼츠만 봐도 눈물바단데.. 풀버전 보면 진짜 주체 못할꺼 같아서 용기가 없어서 못보고 있..는 영상 중 하나....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user-yw5uo9yh6m
@user-yw5uo9yh6m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ᆢㅠ 차마 용기가 안나네요
@You_Made_MyDay97
@You_Made_MyDay97 Жыл бұрын
내가 이렇게 빨리 울 수 있구나…
@user-mx3le8qn9n
@user-mx3le8qn9n Жыл бұрын
울보임?
@Onyoo321
@Onyoo321 Жыл бұрын
​@@user-mx3le8qn9n애정을 갖고 키워본 사람이라면 이해할 거에요. 내 가족을 떠나보내고 나서 느껴지는 우울감이랑 미안함.. 말로 형용 할 수 없습니다. 아, 그 때 더 잘 해줄 걸. 생각도 들고 정말로 나와 함께 지내서 행복했을까 싶기도 하고... 여러모로 속상하고 미안해요.
@쭈림루몽두
@쭈림루몽두 Жыл бұрын
​@@user-mx3le8qn9n 키워보고 공감이라는걸 배우면 알게될거예요. 왜 사람들이 이렇게 빨리울음을 터트리는지 ㅡ
@half_moon1
@half_moon1 Жыл бұрын
난 저 개들보다 못한 존재인가.. 내가 죽으면 아무도 슬퍼하지 않을것같다
@user-fw2ri7jz7l
@user-fw2ri7jz7l Жыл бұрын
@@user-mx3le8qn9n 사이코패스련
@plus109380
@plus109380 Жыл бұрын
😭보면 볼수록 눈물이 저절로 나와요😭목도 아프고요. 🐈고양이는 아니죠.ㅠㅠ 나중에 이렇게 인형이라도 🐈
@user-xh3pi1il1c
@user-xh3pi1il1c 9 ай бұрын
저게 무슨 맘인지 알기에...나역시 눈물이.....ㅜㅜ 제니야 언니옆에 있어줘서 너무 고마웠어 많이 잘해주지 못해서 많이 미안해. 아직도 많이 보고싶구나....
@jangyuwol
@jangyuwol Жыл бұрын
저 남매사연자가 반려견의 타닥타닥발소리가 너무 생각난다 해서 강형욱님도 우시고 저도 펑펑 울었네요. 진짜 반려견키우시는 분들 이소리 정말 잘 아시고 공감하실꺼에요 먼 훗날이 될꺼라 생각하지만 이별이 너무 무섭네요 ㅠㅠ
@user-tp8fz6qe2i
@user-tp8fz6qe2i Жыл бұрын
맞아요...특히 새벽에 쉬하러 갈때...타닥타닥...물마시고 나서 나에게 오는 타닥타닥소리... 그 소리가 시끄럽거나 거슬리거나 하지않죠.. 지금도 그 소리 내면서 돌아다니는데...생각만해도 너무 슬프고 맘이 아려요..ㅜㅜ
@GangesOh
@GangesOh Жыл бұрын
정말 함께했던 사람들은 알 거야. 저 존재들은 내가 키우는게 아니라, 나를 보듬어주고 위로해주고 조건없이 나만 보고 사랑해주던 가족, 어찌 설명할 지 모르겠지만 정말 고맙고, 사랑스럽고, 미안하고...우리 애들이제 6개월 다되가는데 이전 아가 떠나보내고 다시 들이기까지 6-7년 가까이 걸렸어요. 이 영상 보니까 언젠가 이 아이들도 떠나게 될텐데...를 떠올려보니 눈물이 갑자기 차오르네요. 아가들뿐만 아니라 부모님한테도,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항상 옆에 있을 때, 곁에 있을 때 잘하려고 노력하고 또 많이 표현합시다 우리. 이 글 보시는 모두가 바라는 바 모두 이루어지고 무엇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2023년 되길 바랄게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oahkim7241
@doahkim7241 Жыл бұрын
저희애도 지금 아파서 남일같지 않네요ㅜ 세상의 모든 반려견들과 반려인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TV-yg6pd
@TV-yg6pd 11 ай бұрын
아.....눈물이..멈추질않는다...우리 배톨이도 올해1월5일에 갑자기 새해가 되자마자 콩팥이 급성으로 망가졌다고 아무런 치료도 못해주고 3일만에 곁을 떠났는데..12년 살면서 잔병치레조차 한번하지 않을정도로 건강했었는데 그래서 병원비한번 크게 나가게 한적없던 정말 착한효자 배톨이였는데..이틀입원해있던 마지막병원비80만원돈...남편과 나는 그병원비때문에 3개월간 배톨이 생각에 울고 또울고 또울고...3개월할부로 결제해서 매달 청구될때마다 배톨생각에 울었었는데..7개월이 지난지금 생각해보면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차라리 병원에 입원시키지말고 가족과 같이 남은 며칠을 보내게 해줄껄 후회된다..병원에서 가망이 없겠다는 통보를 받고 1월4일밤에 집으로 안고 돌아오면서 내품에 안겨있던 똘망똘망 꿈벅이던 우리 배톨이 그눈빚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자기도 갑작스러운 이상황이 어리둥절한듯 한..ㅠㅠ그렇게 집앞에 도착해서 깜깜한 밤하늘에 뜬 별을 보여주며 마지막 대화도 하고 그별을 바라보던 그눈빚을 잊을수가 없다..1월이라 날이추워서 오래있을수 없어 집으로 들어갔는데 들어가고 30분후부터 급격히 몸상태가 나빠졌고 피도 토하고 혈변도 보고 그렇게 힘들게 사투를벌이다가 7시간후쯤 고등2학년 초등2학년 두아들 등교인사 해주고 남편 출근인사 화답해주고 그렇게 막내아들이 등교하고 딱5분후인 8시30분에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남편은 정말 후회된다한다..차라리 출근하지 말고 배톨이 마지막을 함께 해줄껄 하고..아빠 회사다녀올께 배톨아~눈빚으로 두번 깜박여서 대답해준 그 마지막 배웅 의 눈빚을 잊을수가 없다고한다..임종은 나혼자서 지켜봤는데엄마에게 마지막으로 사랑한다고 말하는것처럼 있는힘껏 왈 왈 소리내주고 눈빚으로 깜박여주고 마지막 눈맞 춤 해주고 떠났다..아직도 잊을수없는 우리효자 배톨이..오늘따라 더 보고싶다..
@user-sl9vh6ni6o
@user-sl9vh6ni6o 11 ай бұрын
강아지 보내고 집에 들어갈 때 현관문을 도저히 못 열겠어서 문 앞에서 한참 울었던 기억이 남. 현관문 열면 제일 처음 날 반겨주는건 엄마도 아빠도 아니고 언제나 너였으니까. 엘베소리 귀신같이 듣고 늘 현관에 앉아있었지. 밥 먹을때도 식탁과 다리 사이사이 왔다갔다 하는 니 털의 감촉이 없어서 계속 아빠다리하고 먹었지. 다른 반려견으로 잊으라는데 도저히 다른 아이는 못 받아들이겠어서 그냥 결혼했다 이눔쉬키야 ㅜㅜ
@user-ps9ll8sb7q
@user-ps9ll8sb7q 2 ай бұрын
눈물 펑펑나네요 ㅜㅜ 우리애기없는거 상상만해도 미칠것같아요
@user-bg8by7ls5g
@user-bg8by7ls5g Жыл бұрын
코끝이 찡하면서 눈물이!!! 이제8살 노견으로들어간다는데 너무 시간이 빨리흘러가서 언젠가는~~~!
@user-id9jn6eb6o
@user-id9jn6eb6o Жыл бұрын
너와 다시 처음부터 시작 할수 있다면…. 보고싶다 너무 많이….
@dldsrkzz5088
@dldsrkzz5088 Жыл бұрын
만 번 넘게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ㅜ나의 반려견과의 하루는 많이 행복하니까..
@user-cr2iq9uq5k
@user-cr2iq9uq5k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내가 먼저 보내는 게 마음이 편할 듯해요. 저번에 돌아가신 할머니 찾아다니는 강아지 보니까 너무 마음 아프더라고요.
@daddy531
@daddy531 Жыл бұрын
오늘 첫번째 강아지 하늘나라 간지 2년째 되는 날이네요. 안울려고 했는데 눈물이 계속 나옵니다. 저희 두번째 강아지 올해 13살입니다. 1달전에 디스크 와서 수술하고 지금 잘 걷지는 못하지만 꾸준히 재활하면서 잘 케어하고 있습니다.힘내볼게요.다른 반려인들 응원하겠습니다.힘내세요.
@YouCoCoMusic
@YouCoCoMusic Жыл бұрын
강아지 키울땐 몰라도 막상 강아지가 세상을 떠나는 순간 자신이 짜증냈던것, 귀찮아서 안해줬던것 들 모든것들이 기억에 나타나면서 미안한 감정이 한번에 몰려옴..... 그래서 더 슬퍼
@user-xh5nz7nc6u
@user-xh5nz7nc6u 11 ай бұрын
정말 선한분들이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user-xi7pi2gl4b
@user-xi7pi2gl4b Жыл бұрын
이런거 하지말아요 😢 전에는 산책 하더니만 아휴 별이 된 첫 녀석이 십년이 지나도 그리워요 낫지 않는다 그 말 너무 공감합니다 내가 눈감는 그날까지 그리울거예요
@user-ey3ht8996n
@user-ey3ht8996n Жыл бұрын
동물 애호가는 아니지만 좋아하는 사람으로 인생에 잠깐이지만 가족으로 함께 했을텐데 그리움 이해합니다 진짜 밥 먹다가 찡합니다 잊어 주는것도 사랑입니다 떠난 반려견들에 명복을빕니다 밥 먹을때 시청하지 말라는 뜻을 알았네요 수저 내립니다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가는게 당연합니다 생과사는 과학 의학으로 연장은 절대행위 동물이나 식물이나 잠시 세상을 들러는 손님입니다 힘을 내세요 자연에 섬리입니다
@jardin-fleuri
@jardin-fleuri Жыл бұрын
저는 10년이 지나도 이 허망함이 아물지 않아요. 태어날때부터 함께해서 20살 성인이 될때까지 내 모든 순간 옆에 있었던 내 영혼의 단짝을 잃은 그 아픔과 슬픔은 어떤 말을 뱉어내도 표현할 수 없어요. 아물지않는 빈자리는 심장을 반으로 잘라버린 기분입니다. 나이가 들어 아파서 밥도 먹지않을때 울면서 물에 으깬 사료를 손으로 떠서 먹이고 밤낮으로 옆에 붙어서 끌어안고 지내다 떠나보낼때, 가지말라고 울면서 붙잡아도 크게 헐떡이는 내 동생을 보고 결국은 우린 괜찮으니까 잘가라고, 나중에 다시보자고, 사랑한다고 말하며 보냈지만 숨이 끊기는 그 순간 내 인생이 무너지는 마음이었습니다. 따라 죽고싶었고 지금도 여전히 견디고는 있지만 그래요. 아마도 앞으로도 영원히 지갑에 끼워진 사진과 휴대폰 배경화면은 내 동생이겠죠. 이 상처는 언제쯤 나을까요.낫기는 할까요. 올해 서른이 되서 떠나보낸지 10년이 되어도 그 빈자리가, 잘려버린 심장이 채워지질않네요. ‘ 낫질 않는다’ 말에 너무 공감합니다. 아직도 냉장고엔 내 동생의 사진이 붙어있고 버리지 못한 장난감과 물건들이 서랍 한켠을 차지하고있어요. 매일 보고싶네요...내 동생.
@user-et7sy7wk6q
@user-et7sy7wk6q 6 ай бұрын
전 8개월째 접어드네요 이아픔을 평생안고 살아가야하는데..낫질않는단 말이 심장을 파고드네요 심장이 둘로 쪼개져 버린 이아픔을 어떻게 견디며 살까요 ...
@poshaS2
@poshaS2 Жыл бұрын
아잇 ㅠㅠ 끝까지 다 보지도 않았는데 눈물나와 에잇 ㅠㅠㅠㅠㅍ
@user-dn2ns8co2i
@user-dn2ns8co2i 11 ай бұрын
한번 생긴 마음의 빈자리나 상처는 매워지지 않는법
@user-mv7bx6qi4g
@user-mv7bx6qi4g Жыл бұрын
10년지나니깐 이제야좀 마음이 편해졌는데 다시는 반려견은 못키울거 같아요 다시 헤어지는 그아픔 느끼기 힘들꺼 같아서
@user-oj1wr8ke9u
@user-oj1wr8ke9u Жыл бұрын
오늘반찬은 눈물콧물인가..ㅜ
@user-zc2ff4by5w
@user-zc2ff4by5w Жыл бұрын
글쎄...잊는다는 게 가능한 걸까?... 괜찮아졌다 느껴도 이미 울고 있는 걸..
@Mmm2545-c3c
@Mmm2545-c3c Жыл бұрын
올해3월에 림프종양으로 우리17살 시츄할매 보냈습니다.. 아직도 불쑥불쑥생각나서 어쩔땐 너무보고싶어 미치겠는데.. 이영상보니 또 울고있음....
@user-fj4lo2ud5d
@user-fj4lo2ud5d 9 ай бұрын
💛💛
@user-gb1rl6cy3c
@user-gb1rl6cy3c 11 ай бұрын
떠나보낸지 9년째...설것이 하다가도..청소하다가도 운전하면서도 생각하면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요..그것도 오열..못해준게 많아서 외롭게 한게 미안해서... 지금 아이에게 후회없도록 더 잘해줘야겠어요. ♥
@user-ij4pr7jk2l
@user-ij4pr7jk2l Жыл бұрын
보통 사람과 사람간의 사랑과는 전혀 다른 사랑이죠....배신하는 인간들과는 다른, 나만을 바라봐주는 존재 .
@user-ww9hp9fo5n
@user-ww9hp9fo5n 2 ай бұрын
팩트:강아지들도 호랑이 나타나면 주인 버리고 튄다
@user-if5ij5of7f
@user-if5ij5of7f Жыл бұрын
와 미친 갈색 강아지 인형 나오자마자 눈물 남.. 지금 내 옆에 있는 강아지가 더욱더 소중하게 느껴지게 만들어 주네요..ㅠㅠㅠ
@user-wj2th5wn4f
@user-wj2th5wn4f 11 ай бұрын
보자마자 눈물남..ㅜㅜ
@ufoufo8881
@ufoufo8881 10 ай бұрын
떠나는날 영혼들이 데리러온걸 본적이 있어요. 애들은 순수영혼이라서 좋은곳가요. 슬퍼 마세요
@Jekwkqkqkqjf
@Jekwkqkqkqjf Жыл бұрын
진짜 몇년이 지났지만 단 하루도 빼놓지않고 생각나는 존재...가끔 정말 보고싶은날 찍었던 사진들보면 시간이 아무리 지났어도 눈물은 흐르더라...
@mentalcindy
@mentalcindy Жыл бұрын
저도 8년이 지났는데도 15년 함께한 우리 강아지 생각나면 아직도 울어요. 얼마전에 꿈에서 만났는데 정말 꿈에서도 계속 깨기 싫어서 간절히 안고 안 놔 줬어요. 제 인생 최고의 사랑이었던거 같아요. 다시 그래서 강아지는 못 키워요
@051play
@051play 5 ай бұрын
상실의 아픔은 무뎌지지 않아서 아픈거라 생각했다. 사람이랑 헤어지거나 이별할때면 적당히 힘들고 아팠다. 그리고 가슴한켠 무뎌졌다. 얼굴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나에게 고향이었던 강아지가 사라진 지금 왜 그 상실의 아픔이 이전 처럼 무뎌지지 않는걸까.. 내가 너무나도 무한한 사랑을 받아서 아직까지 아픈걸까..
@aruming_azi
@aruming_azi Жыл бұрын
이거 보고 울고있는데 울집 강쥐가 자다가 갑자기 와서 입술 핥아줘서 오열했네요 😂😂
@PoisonDog119
@PoisonDog119 Жыл бұрын
더이상 불러도 돌아볼 수 없게된 나의 반려와 재회 안았을 때의 느껴지는 따듯한 체온도, 내 말에 따라 움직이던 귀와 눈도 보내야겠지
@Jerrysister0406
@Jerrysister0406 Жыл бұрын
3일전 이 영상에 무지개다리 안건너고 위험고비 넘겼다고 댓글 남겼는데 오늘 강아지별로 긴 여행을 떠났어요.. 고비 넘겼다고 댓글을 달아서 빨리 간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오만가지 생각이 다드네요.. 이제야 상황에 부딪혀보니 가족을 잃은분들 마음을 헤아리네요..
@user-ji6ge2bb4q
@user-ji6ge2bb4q Жыл бұрын
우리 공주한테 더 더 더 더 더 잘해줘야겠다 ㅠㅠ
@user-hg2ro9ks6v
@user-hg2ro9ks6v Жыл бұрын
떠나보낸지 4 개월이 됐어요 아직도 가슴이 미여지고 너무 보고싶어요 다른행복보다 우리 이지가 준 행복이너무커서 무엇과도 바꾸어 대신할수가 없네요... 이겨내며 소중히 간직해야 우리 이지도 덜슬퍼하겠죠...
@sinbibambi
@sinbibambi Жыл бұрын
우리 밤비가 계속 안좋은병에 걸려서 빨리 떠날까봐 미칠거같아요 아직 9살인데 18살 20살까지 지내는 애들 유튜브 보면서 제발 그렇게 되길 기도해요 밤비한테 항상 말해요 지금 이시간 이날짜 이집에 영원히 갇혀도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고... 매일 같은날이 반복되도 평생 밤비랑 있을수 있다면 그렇게 할래요
@user-ob8xt2lw6f
@user-ob8xt2lw6f Жыл бұрын
밤비랑 꼭 행복하세요~~
@hyotube_
@hyotube_ Жыл бұрын
넓은 운동장을 뛰놀며 친구도 만나고 같이 달리기시합도 하고 맛있는 간식도 먹고 가족들의 사랑을 받으며 살았던 우리 강아지. 아이가 떠나가기 직전에 아파하는데 제대로 대처를 해주지 못한 거 같아서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고 너무 미안하네요. 웃는 게 예쁘고 달리는 걸 좋아하던 우리 멋지고 예쁜 내 동생 아오야. 네가 떠난지도 어엿 4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시간이 왱리 빠르게 지나가는걸까. 아직도 누나 옆엔 우리 아오의 온기가 남아있는 것 같고 당장이라도 누나를 반겨줄 것 같은데. 누나를 반겨주는 건 예쁘게 웃고 있는 우리 아오의 사진 뿐이네. 멍멍이별에서는 잘 지내고 있지? 우리 아오 누나가 너무 보고싶다. 언제나 사랑하고 또 사랑해 우리 동생. 누나가 꼭 꿈 속에서라도 우리 아오 만나러 갈게. 사랑해.
@user-lv5rm6tv2h
@user-lv5rm6tv2h Жыл бұрын
아오 슬퍼라 아오 화나 아오 확 그냥 아오..
@user-tp4ol8sn3g
@user-tp4ol8sn3g Жыл бұрын
우리 애기 곁에 있는데 왜케 눈물이 날까요 ㅠㅠ
@NGHTMRE19
@NGHTMRE19 6 ай бұрын
언젠가 마주해야할 우리의 모습이잖아요...그래서 슬픈거죠..
@Yong_get_
@Yong_get_ Жыл бұрын
눈물 5초컷이네요...강아지 보내고 몇달간은 길을 걷다가 울고 멍때리다 울고 그랬는데...괜찮아졌나 생각하면서도 며칠전에 있던 강아지 기일만 다가오면 그날이 어찌나 싫은지...
@user-vx6tc4yj3f
@user-vx6tc4yj3f Жыл бұрын
평생 가슴에 담고 살아가야하는것 같아요.. 길가다 닮은애있음 또 먹먹하고 그립고..
@epepe09
@epepe09 2 ай бұрын
강아지 잃은지 몇년 됐는데도 아직도 매일 보고싶고 매잉 생각한다 아마 죽는 날까지 보고싶어할것 같다
@user-tu6ck4nd5d
@user-tu6ck4nd5d 11 ай бұрын
가슴이 뭉클하네요 눈물이나요ㅜㅜ
@user-vh4jn2vm2e
@user-vh4jn2vm2e Жыл бұрын
먼저 떠나간 강아지로 인해 눈물이 나는데 허무하게 먼저 떠나간 자식이 있다면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까
@djsmsutjr584
@djsmsutjr584 Жыл бұрын
자식 얘긴 왜 꺼내죠?
@user-hh6vs3fj8f
@user-hh6vs3fj8f Жыл бұрын
​@@lecic9624벌레가 사람말을 하넹
@user-nt2wb2rp8i
@user-nt2wb2rp8i Жыл бұрын
사람보다 개들이 더 사랑받는 개같은 세상이랍니다
@user-wu6tg8tl6i
@user-wu6tg8tl6i Жыл бұрын
​@@lecic9624 컨셉충 ㅁㅈㅎ
@m8kb3y4m
@m8kb3y4m Жыл бұрын
​@@user-nt2wb2rp8i당연한거 아닌가? 계급을 나누는게 아니라 개만큼 사람에게 맹목적인 사랑을 내보이고 곁을 떠나지 않는 동물은 정말 찾을 수가 없는데 상처주는 말을 하고 심장에 대못을 박는 사람들이 천지인 세상에서 어떻게 그보다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음
@user-bb5im3wb7u
@user-bb5im3wb7u Жыл бұрын
3달10흘 동안 매일 수차례씩 울었었는데... 너무 힘들어 다시는 안키우려고 했는데, 애들이 그러다간 엄마 애간장 다 녹는다고 또 새로운 아기강아지를 데려다 줘서 다시 웃고 사네요. 떠난지 3년이 지나도 생각나고 보고싶어요. 이 영상을 보면서 또 눈물이...
@user-sex.
@user-sex.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yo-Pomeranian
@11yo-Pomeranian Жыл бұрын
@@user-sex. ??!!
@user-sex.
@user-sex. Жыл бұрын
@@11yo-Pomeranian 어떻게 3달 10흘을 매일 우나요 .. 그냥 좀 웃기네요! 이정도면 오바 아닌가.. 털고 일어날 줄도 알아야죠
@user-hv3sl6gm2s
@user-hv3sl6gm2s Жыл бұрын
@@user-sex. 곁에 매일 같이 있던 강아지가 갑자기 사라진 심정을 아시나요…
@myheart_fire
@myheart_fire Жыл бұрын
@@user-sex. 아..피곤하다 진짜
@user-jk5ti5dg3t
@user-jk5ti5dg3t 10 ай бұрын
2008년 5월10일 토요일 오후2시ㅜㅜ 7년 키우던 강아지를 잃어버린 날입니다 도대체 어디있는지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1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제 마음속에 그대로 남아있네요 표정 행동 만졌을때의 촉감 옆에서 곤히 잠들고 있을때의 숨소리까지 모든게 아직도 생생합니다... 참 보고 싶네요..
@lsilove2420
@lsilove2420 9 ай бұрын
부디 잘살길 바랍니다
@user-pt8hf5wl8c
@user-pt8hf5wl8c Жыл бұрын
함께하는 동안 반려견들도 분명 행복했을거에요~^ㅡ^
@user-ir1mq9rw4k
@user-ir1mq9rw4k Жыл бұрын
하늘나라 간 우리 아가들이 보고싶어요 올1월6일이 2년 이였죠 많이 아파서 갔는데 지금까지 뽀찌야. 불러봅니다 이장면을 보니 눈물이더나네요 ㅠㅠ
@Jerrysister0406
@Jerrysister0406 Жыл бұрын
무지개 다리 아직 건너진 않았고 위험고비 몇차례 넘겼는데 점점 떠나갈게 눈에 보이는 입장에서 이 영상보고 눈물남 ㅎ.. 옆에 지금 자고 있는걸 보고 있는데도 보고싶어요
@miminana77
@miminana77 11 ай бұрын
어떤표현을 쓸수가 없네요 그냥 나 인걸요 나만큼소중하고 때론 나 보다 소중한존재
@warehouseinsideme
@warehouseinsideme Жыл бұрын
8년 지나도 아직도 드물게 꿈에 나오는데요. 얘가 떠나기 전처럼 꿈에서도 옆에 있는게 자연스럽다가 내가 꿈인걸 인식하는 때가 가끔 있음. 그럼 꿈속에서 붙잡고 하염없이 울어요 꿈도 깨기 싫구요
@user-zr7rn9ij8n
@user-zr7rn9ij8n Жыл бұрын
낮질 않네요 이 한마디가.. 너무 와닿아서 슬프다
Jumping off balcony pulls her too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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