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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WORLD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68

@tjdfud_thotls 8 ай бұрын

자유로움과 유연함을 보여주시는 스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김미영-b6i 9 ай бұрын

스님게서는 웃어시는 모습이 텔레토비에 나오는 아기 햇님같으셔요😊😊😊

@김샘-g7j 9 ай бұрын

맞아요~^^

@사랑스런달님 8 ай бұрын

인정이요~♡

@백만송이-w8v 9 ай бұрын

스님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최미자-c4j 8 ай бұрын

솔찍하게 말씀해주셔 감사합니다 성직자의 삶을 살지만 인간적인 모습에 감동입니다

@장윤하-d8b 9 ай бұрын

부모님을 사랑하는 두분의 마음이 따뜻합니다. 힐링됩니다. 고맙습니다.

@진여정-g3j 8 ай бұрын

스님,신부님, 존경합니다.~♡

@준우준우 9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드립니다 위안이 됩니다 종교란 내마음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김本然聖 8 ай бұрын

두 분 나오는 프로 찾아 보게 됩니다♥ 너무 멋지세요-()-

@김재령-t1c 9 ай бұрын

천주교 불교.. 항상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언제나 언행일치를 행하시려고 노력하시는 분들 보면 다시금 나 자신을 되돌아 봅니다.

@김계선-f5g 8 ай бұрын

사람이 이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선 종교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종교에는 원불교, 천주교, 기독교, 불교,등등이 있지만 진리는 하나입니다 그리하여 서로의 종교를 존중하면서 각자섬기는 종단에서 믿음생활을 잘 하는것이 이세상을 맑히고 밝히고 훈훈하게 하는 일입니다 🙏

@예쁜구름-k2n 8 ай бұрын

스님 신부님 존경합니다

@rt_ro2953 7 ай бұрын

맨 처음에 신부님께서 성호 그리실때 스님이 몸가짐 바르게 세우는 것을 보면서 품격을 느꼈어요😊

@꾸미꾸미-c1u 9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 하느님과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443635 8 ай бұрын

두분 너무 좋으세요

@서정희-e3p 7 ай бұрын

신부님 말씀에 눈물이나네요 신부님 대단하십니다 아~~멘 멋진신부님

@이명희-h1f 9 ай бұрын

재밌으면서 배움이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영례-r7l 8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디

@김미경-p6t3k 9 ай бұрын

신부님의 아버님관계랑 저와 엄마와의 관계랑 너무 비슷하네요. 영원한 숙제입니다. 쉽지 않아요

@Mary-kj2gv 8 ай бұрын

참좋은프로였습니다.구십을바라보면서 많은생각을했습니다

@단아-n4x 7 ай бұрын

며칠전 대구(엑스코) 강연 잘 들었습니다 스님,신부님.. 제가 불자지만 신부님과 사진 찍었는데요..두 분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혜순이-z2v 7 ай бұрын

스님 웃는모습이 넘예쁘세요~~~ 신부님~~~ 두분존경합니다

@거어어북이 3 ай бұрын

정말 존경스럽네요 여태 본 일화중에 가장 마음에 남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박병선-i4d 9 ай бұрын

종교인으로서 말하기 어려웠을텐데 가슴속에 얘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사람들은 참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이겨나가려고 노력하고 참 진실된 마음을 가졌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ESFP벨라 7 ай бұрын

사실 불교에서 털어놓는것도 수행중 하나랍니다~~

@iclim5298 7 ай бұрын

종굥지도자이신 분들도 넘어서기 힘든 부모님의 그늘.. 일반인인 저도 그대로 받아들여야 되네요. 이런 얘기들을 있는 그대로 오픈하시는 분들 대단하셔요~

@phisy612 5 ай бұрын

성님스님ㆍㆍ너~~~무 표정이 선 하시네요 관세음보살 ~~~❤❤❤ 마음이 뵙는것 만으로도 편해지네요

@킴빌3 2 ай бұрын

고수들의 대담이 예리하면서 깊은 울림을 주고 자신과 주변인물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손유림-p2v 8 ай бұрын

💗스님💗신부님💗 🙏🏻🙏🏻🙏🏻 🙏🏻🙏🏻🙏🏻 🙏🏻🙏🏻🙏🏻

@연꽃같은삶 8 ай бұрын

스님&신부님의 진정한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리며 응원의 기운 보내드립니다~💞

@lkjhgfdsa3849 Ай бұрын

오은영 선생님께서는 .올바른이해. 를 하면 화나지않는다라는 말에 감탄합니다. 부처님말씀을 이미 깨우치신듯.

@alisonjeongahcha7644 2 ай бұрын

다같이 하려고 하는 거다. 잘할려고 하면 못하는 사람에게 감정을 드러내게 된다.... 마음에 남는 말씀이네요

@배재순-z8q 7 ай бұрын

오영은 박사님❤ 종교인들도 고민이 많습니다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동급최강-i4n 6 ай бұрын

오은영 입니다

@이루다erd 8 ай бұрын

스님이나 신부님도 사람(人間) 입니다 아프면 나도 인간이다 나도 아프다구~~~ 하며 소리 질러도 되고요 슬픈일이 있으면 엉엉~울어도 됩니다 . 참으시면 병이 들것 같아요~~ 아멘~~ 나무묘법연화경~~

@하늘아래라일락트리 5 ай бұрын

진솔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또 좋은 영향력을 주시네요 선하신 두분을 볼 수 있어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성진-h6x2j 4 ай бұрын

종교인이라 숨기지 않고 진실하게 솔직한 마음을 내주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스님

@순희남-d5m 9 ай бұрын

스님과 신부님 말습잘드러습니다 감사합니다 님과 합게 명온 님이다

@한민숙-j7h 9 ай бұрын

종교가 이렇게 좋습니다~불교. 천주교 무두 좋은 종교입니다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좌회전-p3f 20 күн бұрын

스님.신부님 감사합니다.. 두분 모두 온화해보이십니다.. 많은생각이 들고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 두분 건강하시고..오래사세요^^

@Username23233 28 күн бұрын

많은 생각이 든다. 중생 구원과 깨달음을 위해 기꺼이 마음을 내어준 스님과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최안나-q4i 9 ай бұрын

설득과 납득의 차이 !!!

@nanlisakr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병아리날아라-v7v 2 ай бұрын

신부님과 스님..역시 수양하시는 분들이라 다르시네요..

@김선희-p3l 4 ай бұрын

넘잼나고 눈물나네요

@예홍-r9g 7 ай бұрын

성직자들도 사람입니다.

@싸커맘-b1j 23 күн бұрын

상생이란 이러모습이구나 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런모습 아름답습니다

@아카이브-d9r 6 ай бұрын

신부님 되게 솔직하셔서 좋다

@신동순-e8s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신부님 46:54

@jeesookpark694 4 ай бұрын

성진스님 얼굴이 부처님처럼 덕 스럽네요

@자수정-b5b 7 ай бұрын

두분케미 잘 보고 있어요🤠🤠 성진스님 이미지도 한상담ㆍ심리 잘 하실것 같으네여~~^^ 방송에서 두분다 말씀을 넘 잘하시더라구요~good👍

@로이-f4y 5 ай бұрын

두분 전생에 형제셨나봅니다 어찌이리도 자연스럽게 친하신지요 ㅎㅎ

@초의거사 7 ай бұрын

참 스님은 이런 모습인데 존경 존중 저절로 머리가 숙여지는데 ㅡ 우리동네 작은 절의 주지는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에서 지극히 배타적이고 오만불손 의 본보기 이어서 스님이라 불리지 않고 그냥 중 엑스라 불리는 승려도 있답니다

@최안나-q4i 9 ай бұрын

제대로 이해하는것!! 종교을 통해서만 치유되는것이 아님을 알게되었습니다..-()-

@김지혜-f1m6e 8 ай бұрын

두분을 사랑하시는 부모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럼, 이만 전주에 김지혜는 사라지겠습니다요. 뾰로롱🙈

@김민선-q1x 7 ай бұрын

인간은 모두 존중 받아야된다. 성진스님 말씀 공감합니다 다만 인간이어야합니다. 인간이하를 존중하고자 인간에게 피해주지 말아야죠

@신윤아-p7h 7 ай бұрын

저는 내 감정이 다른사람에게 들킬까봐 그사람을 의식할때도 있거든요

@라이트닝-d2x 5 ай бұрын

와 다 같이 이군요.

@박민자-h7t 8 ай бұрын

주식은 장기전으로나가야되요10,,,,20년가야 되야 돈벌어요 단기적으로 하면 손해보니다창작히세요

@user-pl4us4gv8q 8 ай бұрын

신부님 되신것에 대한 원망이실까 신부님 존중합니다

@자연-j5z 9 ай бұрын

불교.천주교.기독교 모든 종교는 하나다. 단만 인간에게 가르침을 주는 교리만 다를뿐. 갈라치기 하는 사람들은 각자 자기가 믿는 종교의 기본부터 다시 공부 해야한다.

@진여정-g3j 8 ай бұрын

동감 합니다.~♡ 믿음은 하나..,나와 너도 개인차는 있 지만,결론은 하나/ 입니다

@user-ld6yq5ns6c 2 ай бұрын

과학적, 분석적으로 접근하는 심리와 영적으로 접근하는 종교 모두 정신세계를 다루는 분야라 서로 통하는 면이 많네요~

@예쁜구름-k2n 8 ай бұрын

진실한 종교인이라면 남의종교도 존중합시다

@김주연-t7x 9 ай бұрын

3:16 3:22 3:24

@김명선-x5l 7 ай бұрын

스님.목사님 두분 닮았습니다.

@동급최강-i4n 6 ай бұрын

목사님 아니고 신부님입니다.

@박유정-t5o 9 ай бұрын

법문은 ’읽는것‘이 아닙니다.. 자막의 옥의티

@이미순여성 28 күн бұрын

스님.답변하기.아마.어렵울탠대.아마.스님이.더.더.많이.아시닌까

@GJHluv 9 ай бұрын

되게 비슷하구나 천주교 불교 둘다 결혼을 안하고 덕같은걸 쌓고 수행을 하는게, 어떤 높은 곳을 더 갈수있다 라고 여기네,,과연 사람이 도달할수있을까,,

@이이찬미-r9k 3 ай бұрын

화장실안간다고말했는데 똥이말려는데왜자꾸만 신상용선생님지금초등하는데도 불구하고있다고나지금 화날수도있다

@박민자-h7t 8 ай бұрын

신부님 이라고 감정이없나요 신부님도인간이고 희노애락이다있어요 감정이있어요기.감정이없으면 신이고 지

@이상언-s7i 8 ай бұрын

오은영은 좀 가벼워 보인 말이 느껴짐은 뭘까요

@nkl302 2 ай бұрын

주객전도

@여인호-d4z 8 ай бұрын

스님과 신부님 두분간의 대화가 훨씬 격조 높고 좋겠습니다 두분이 다 알고 있는 내용을 여자선생님께서 재탕 삼탕 하는건 괜한 시간낭비같애요 ?

@가을풍경-g2q 9 ай бұрын

성경이 대부분 법화경과 비슷함 부처님이 천년 일찍 오셨다면 생각해 보시길

@pilgu3106 4 ай бұрын

스님도 결국 사람이구나. 너무나 당연한 사실인데 무지했네

@TV-dm9jv 4 ай бұрын

오은영 초딩 데려다 놓고 대학원생 두분 모시고 얘기하는 느낌? 기획한 놈 누구냐?

@이미순여성 28 күн бұрын

오은영.선생님은.아마도.교인이나.천주교.믿는분갇다

@nkp9054 5 ай бұрын

조은것만 볼려다가 저분 게속 화면 띠우니 하 지가 멀 멀 안다고 지도 처다보고만 영상 안보고 싶네요

@최안나-q4i 9 ай бұрын

결핍된 사람이 종교지도자가되면 참 위험하다는걸 ... 부처님 공부을하라 . 우리절 스님께 연연하지마시고. 목사님께 목숨걸지마시라.. 하나님을 섬겨라. 신부님께 무족건 복종하지마시라..

@꾸미꾸미-c1u 9 ай бұрын

천주교인들은 신부님께 복종하는게 아니고 하느님을 섬기는거에요..

@nkp9054 5 ай бұрын

주제 중심 말고 다른 사람화면 보내지 마세요 불쾌감 드네요 말도 안하고 얼굴만 띠우네 요

@정재식-n9g 2 ай бұрын

아ㅡㅡ 박나래 저거는 안끼는데가 없네

@user-pl4us4gv8q 8 ай бұрын

종교는 좋은데 100년전 외국 수도회에서 신부님들께서 2증 성격 아부등 인간이 종교을 욕되게 하고 많은 수행 전에는 종교전 개인의 성격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지금 시대는 신부님 목사님 스님 중에서도 중복 북한 찬양은 문재가 많다고 합니다 국가안정과 모든 종교의 안전을 기도 합니다 사찰이 탈때는 가슴이 아프고 캐나다 원 로 신부님 심장 을 아픈 자을위해 기증하신걸 보고 눈물과 감동 가슴이 떨렸다

@user-pg6ph4qw6m 9 ай бұрын

스님께서.금쪽상담소ㆍ가시나요ㆍ스님께서.상댬해.드려야죠ㆍ대도인ㆍ스님께서..

@tuvaanjargal1950 Ай бұрын

성진 스님을 여기에 부른 건 예의가 아닌 거 같애

@nanag5361 9 ай бұрын

아정말 박나래씨 ㅜㅜ 안나오심 좋겠는데 저 과장된 몸짓과표정 말투에 몰입이 안되네

@퐁당-d3i 9 ай бұрын

다 완벽할순 없겟죠....

@jkim7690 9 ай бұрын

난 좋기만 한데 왜 그렇게 생각을 하는지요~~~?

@미라클J 9 ай бұрын

본인이 채널A 인수하셔

@반짝반짝-o6i 9 ай бұрын

쓸데없는 시비말고 생각을 바꾸세요 좋기만 하구만~

@kkkjjjhhh 9 ай бұрын

맞아요^^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모든지 긍정적으로 볼수있답니다.

@성영란-b3b 9 ай бұрын

박나래 밖에 없나?

@jkim7690 9 ай бұрын

딩신 누구요? 참 이상하다? 멀쩡한 박나래를 왜 씹는건지? 잘하고 편해요~~ 속이 깊고 아픔을 격어서 그런지 다 이해하고 공감력이 좋은것 같아요~~~ 개인적 감정은 본인이 잘~ 다스려보세요 작고 외모는 그닥 최고는 아니지만 오히려 상대방이 내대신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 드는데.... 참 나래씨는 정감있게 잘하고 있어서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외모 극복하고 묵묵히 이겨내는 나래씨 힘내세요🎶🎵🎵♩♩♩🎵🎶🎶

@아인-z7j 8 ай бұрын

창조주하나님ㅡ내하나님이라고ㅡ생각하십니까ㅡㅡ자전공전을ㅡ운행시키고겨시는분ㅡ창조주하나님ㅡ우리모두으ㅡ하나님이십니다ㅡ내삶으1순위ㅡ자전공전은ㅡ내삶으ㅡ어떤일을ㅡ하고있는지ㅡ느낄수없읍니까ㅡ내삶에ㅡ아무도움도ㅡ주지않는것같읍니까ㅡ돈은내삶으ㅡ모든것을ㅡ주관하고ㅡ있다고ㅡ생각하십니까ㅡ돈없이하루도ㅡ생활할수없는ㅡ쓰레기ㅡ세상에살고ㅡ있읍니까ㅡ돈없는사람은ㅡ무엇으로ㅡ어떻게ㅡ살고있읍니까ㅡ내몫으ㅡ돈1만원ㅡ3인가족3만원ㅡ자전공전ㅡ소중함을ㅡ알수있는ㅡ무료논ㅡ무료밭ㅡ무료집ㅡ무료학교ㅡ무료직장ㅡ무료결혼ㅡ무료병원ㅡ무료안락사화장ㅡ저난이도ㅡ저공평ㅡ저평등ㅡ500페이지ㅡ하늘법드립니다ㅡ자식ㅡ손자ㅡ영원무궁ㅡ후손삶은ㅡ누가ㅡ무엇으로ㅡ어떻게ㅡ책임을ㅡ질것인가ㅡ한번쯤ㅡ생각해보신분ㅡ겨십니까ㅡ내살기도힘들어ㅡ생각해본적없읍니까ㅡ지구세겨흑백황365개국ㅡ국명번호붙인ㅡ6번가정ㅡ5만원월급가정40%ㅡ쌀논손모내기가정60%ㅡ창조주하나님췌종뜻ㅡ500페이지ㅡ하늘법한권ㅡ한종삶드립니다ㅡ종교77777십자가ㅡ기록맡은ㅡ561015ㅡ2631728ㅡ심재임올림

@gabriellee911 4 ай бұрын

스님 감정표현하고 과보를 안받으시려 하시네. 과보를 기꺼이 받으시길

@순옥정-c3f 9 ай бұрын

오은영 상담실에 오신거잘하셨고 오운영 은 좀 덜 건방졌으면 자신이 종교 보다 위 라생각하나!!!!!

@wkl843 4 ай бұрын

이 스님 옷이 진짜 많고... 엄청 짠돌이임 !! 잘모르는 것들은 내 밑에 댓글 달지 마라 ..... 방송이미지만 보고 쉴드치는 것들이 젤 웃김 ㅋㅋㅋㅋㅋ

@user_hy 4 ай бұрын

스님이 옷이 많아봤자 승복 선물받은거지요..ㅋ 짠돌이라는 말은 스님에게 칭찬이구요 .. 옷은 댓글쓴분이 많으실것같아요 프사가 패셔니스타같이찍으셨어용

@wkl843 4 ай бұрын

@@user_hy 잘모르면 아는 척하지말고 꺼져용

@wkl843 4 ай бұрын

@@user_hy 근데 스님 누님이신가 ㅋㅋㅋㅋㅋ 입이근질근질하네.....

@omrzzang 9 ай бұрын

아니.... 퇴근한 종무실장님한테 전화하는 게 미안한 줄 알면 본인이 119 신고했으면 되눈 거 아녀??? 나 이해가 안 되네.. 저건 그냥 꼰대 권위자 마인드 아님??;;;

@예쁜구름-k2n 8 ай бұрын

절에는 모든일을 종무소 에서하는건데 잊어버리고 퇴근했다는건 잘못된거지요 벌집은위험한건데~

@omrzzang 8 ай бұрын

@@예쁜구름-k2n 본인은 신고하면 안 되구요??꼭 종무소에서만 신고해야해서 퇴근한 직원한테 전화했는가 하는 겁니다..;;; 누가 신고하든 위험을 인지한 사람이 바로 신고할 수 있으면 하면 되는 건데 손가락이 있고 핸드폰이 있어도 나는 대응이 귀찮으니 굳이 집에 간 종무소 직원에게 119신고를 시킨다라...... 이거 회사에서 갑질하는 그거.. 딱 그건데...

@Song-vd9qk 8 ай бұрын

@@omrzzang아무곳에나 갑잘을 되시네~ 본인이나 잘하셔여!!

@omrzzang 8 ай бұрын

@@Song-vd9qk 저는 당연히 저런 짓 안 하죠....;;;; 님은 당연히 저렇게 하시는 분 중 한 분이군요. 갑질인 줄도 모르고...;;;;

@user-vivalavida 6 ай бұрын

종무실장님한테 저녁7시에 119에 연락하라고 한 게 미안한거지 그 일은 원래 종무실장이하는 일이 맞죠.

@최성숙-k4u 9 ай бұрын

스님은 왜 머리를 삭발 하셨나요?

@iii80632gdaaybvxdhj 9 ай бұрын

뭔 개소리야?

@vento539 9 ай бұрын

무명초…세속적 번뇌를 없앤다는 의미로 삭발한다고 합니다.

@제이-w2g 9 ай бұрын

벌집을 없애게하는것은 살생을 하게 남한테 시키는거아닌지? 요?

@김주홍-q1s 8 ай бұрын

참...

@qpetcr 8 ай бұрын

별….

@김주연-t7x 9 ай бұрын

부처나 천주교나 다.구원은없다. 메수님만은 구원자다

@최은자-k7u 9 ай бұрын

그리알고 살면 앞으로 좋은일이 있을 겁니다~^^하하하

@장은영-j2k 9 ай бұрын

병자수준이네

@흰돌-j2d 9 ай бұрын

천주교는 하느님예수님 믿는데 왜구원없다. 하나요 먹사들이 그렇게 가르치든가요 주일날 미사때 마리아 언급안합니다 오직예수 하느님만

@이상인-j1e 9 ай бұрын

맞습니다@@최은자-k7u

@보드리보드리 9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곧 하느님~~!!^^ 멍청하고 편협한 개신교들 이해 좀 되니?^^

@나정희-g5r 9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예수그리스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예수님 통하지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수없습음 진리입니다 거짖은 사탄이고 가르침이 다른 종들이 어떻게 한자리에 있을수있는지? 하느님이 두렵지도 않으신지요?

@오그래영 9 ай бұрын

ㅉㅉㅉ

@user-juv3kbv2h8 9 ай бұрын

이슬람과 뿌리가 같은 종교답네요. 종교는 정신병이라는 철학자의 말이 정답입니다

@박레아-o2p 9 ай бұрын

되게 속이 좁으신가봐요??????

@ej973 9 ай бұрын

진리가 외곡 되고 인간 귀에 상식적으로 맞는 교리가 진리가 된 세상인데....두려워 할줄 모르는 인간들에게 하나님의 진리를 물어 본다면 ? 창조를 입은 사람 이라면 알겠죠?

@user-juv3kbv2h8 9 ай бұрын

@@ej973 한글도 바로 못쓰는 사람이 진리를 입에 올리다니..ㅉㅉㅉ 무식한건 창피한겁니다.

@미라클J 9 ай бұрын

신부들은 팩폭 플러스 다 가끔 지가 지져스 인줄 아나 싶게 종교도 결국 개인의 취향이다

@김영순-h8j 9 ай бұрын

살짝 어색 이건 안대죠 함께할수없는사람입니다 섬기는신이 다르니..어머니가 다른 사이나쁜 자녀둘. 처럼..

@김영순-h8j 9 ай бұрын

신부님 하나님을 신,아버지로 생명을 주신분으로 믿지 못하시군요 ㅠㅠ 안타갑습니다, 세상에 끈을 놓지 못하시는 나오시는 두분;;; 놓으세요. 박사님 말씅 ..님괴함께..정말 기본이 먼저되야..

@jkim7690 9 ай бұрын

너나 성찰하시나요~~~~~

@꾸미꾸미-c1u 9 ай бұрын

신부님은 하느님과 함께 하시기에 공개적으로 고해성사 하신겁니다. 제발 부탁인데요. 예수님도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으셨으니 참고 바랍니다.

@장영희-i2w 8 ай бұрын

목사님 하느님만 의지하고 사시는 분이 아닙니다 사랑한는 처자식이 있습니다 신부님과 스님은 처자식이 없어요 오직 하느님과 부쳐님께 의탁 하시는 분이죠 그리고 신부님 스님은 인간입니다 우리 모두 부족한 인간 입니다 노력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부쳐님의 가르침을 따르려고 노력하며 사는것입니다

@김민선-q1x 7 ай бұрын

누굴 조언하는지ㅜ

@아양5 8 ай бұрын

스님이 잘드나부네 포동포동 살찌셨네 운동좀하시고 시주돈받아 어려운이웃에게 자비사업 부탁합니다.

@dumbbell2472 6 ай бұрын

어우 뭐야;;; 외모로 까는거얌? 안대에~~~ 님부터 잘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