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온 가족이 이모 부모님 할머니까지 전부 탈북에 성공했다니 다같이 남한 정착하고 얼마나 외롭지 않고 좋을까. 그에 비해...박영찬씨는 너무 안타깝다.... 비교되고 부러울거같아서 더 마음이 미어진다
@user-cp5yr1bl4r11 сағат бұрын
티처스 그 애네
@엠마뉴엘-z4w6 күн бұрын
이분들이 아직 맛집도 잘 모르시니! 옛날 할머니들 입맛 같네요! 그렇게 생각하니 이해가 되요!
@FC-ry5uc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자먹으면 많이 느끼할수있지ㅋㅋㅋㅋㅋ 먹으면서도 김치 생각 많이 났을듯
@구마도로스9 күн бұрын
적응의 문제지 맛있게먹으려면 양념 다때려넣고 먹는게 맞고 건강하게 먹으려면 최대한 절재하고 맛없게 해서 자연 그대로 먹는게 맞음 어쩔수 없는거임 시스템임 왜자연에 살고 공기좋고 물좋은데 사는사람이 더 건강하게 사는지보면 답은 저절로나오는거임
@케트릭뮤직5 күн бұрын
탈북민의 애환을 담은 노래 "혜산 아가씨"란 노래를 만들었읍니다. 감상해 보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user-youtuber8105 күн бұрын
성일이를 똑같이 매를 들어준 사랑에 감동이네요. 이모의 공부열정이 자녀들에게 엄청난 힘이 되고 있을겁니다~ 훗날의 큰힘이 될겁니다.
@깡생이-w7v4 күн бұрын
와 꼬마전구 진짜 오랜만에 본다 30년도 더지났는데 저걸 아직도 쓴다는게 놀랍다;과학상자 하나 주면 시간가는지 모르고 놀꺼 같은데😅😅
@irisiziris9 күн бұрын
두 딸 중에 첫째가 최근에 티처스 나온 그 학생 맞죠?
@yho-c6e8 күн бұрын
한국도 집에서 만든 순데는 대지내장과 그속에 김치 콩나물 대파 쪽파 양파 대지피 넣고 쌀무면 아주 맛있어요 밖에서 파는것은 맛이없이 하는 것이지요
@jihojio21182 күн бұрын
기타 수행평가때메 ㅋㅋㅋ
@fltmqhs-d9b3 күн бұрын
박현숙 동생분 박현정님... 너무 고지식하십니다. 북한에서 사회적 자유를 찾아서 한국에 왔는데 자식들이 또 다른 가정적 억압을 당하는건 탈북 않한것만큼 못합니다. 애들이 어딜가던 자유가 없다는걸 느끼면 스스로의 가치를 상실하게 됩니다. 본인의 욕심을 내려 놓고 억압을 멈추세요...지켜보는것도 교육입니다.
@user-ez1lq1uf3w9 күн бұрын
현정님 욕심이 과하시네 저런 엄마들특 본인들도 학교 다닐때 공부 못한 경우가 많음
@sssunn9109 күн бұрын
옛날 우리 부모님들이 본인이 못해운 한을 자식들을 통해서 풀었듯이... 너무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이죠 과연 아이는 행복할까요 ㅜㅜ
@SK1UROKPark5 күн бұрын
korea is the country of past pains... hardship produces a deep thinking hard working nation of people. may god bless north korea... the birth place of my father n my wifes parents.
@antenna..5 күн бұрын
아버지 나라의 글을 배우면 아버지 나라의 문화를 더 깊게 느낄수 있어요
@SK1UROKPark5 күн бұрын
@@antenna.. i can speak read and write fluently in 4 languages.... ive studied korean history more then the average native korean...does this answer ur question.
@antenna..5 күн бұрын
@SK1UROKPark 멋진 분이네요. 아버지께서 난민으로 가신거죠?미국인가요?아버지랑 한국 여행오시면 좋겠습니다.
@SK1UROKPark4 күн бұрын
my father was rotc student body president at dong guk university and my mother was n actress in korea. why we came to montreal in 1973, its a long story. i have always missed my mother land being born in seoul. i did my first modelling in korea in 1988 during the seoul Olympics for the first mcdonalds in apgujungdong. i lived in chongdamdong with my grandfather. i grew up being brutally abused everyday in north america due to rasism... my first fight was against 3 white kids in kindergarten and then my second fight was the next day with 4 caucasian classmates. this went on until highschool graduation....i hated north america...so i am blessed to have such wonderful parents but not so when having to move to 7 seperate elementary schools and 4 seperate highschools in different countries and diiferent states and provinces..... i am very broken due to the severe racism that i had to endure during my youth... i appologize for too much information.
@kimpost_2646 күн бұрын
분식집 순대 말고 순대 전문점을 가보시는 건 어떤가 싶더라구요. 순대도 지역마다 다르다고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