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이 있죠. 아는 맛이 무섭다... 동생분께서는 겪어보지 못한 좋은것들에는 넘어오지 않다가 그나마 아는 사과 맛에 넘어오시다니 참 이런 아이러니가...
@토민-l1l9 күн бұрын
그나마 북한에서 여유가 있으셨다 한분도 힘들게탈북하는데 ㅜㅡ
@잘될꺼야-o4x9 күн бұрын
소연님이다...와
@gjkfdfhh9 күн бұрын
아이고, 슬프네요.😢 반드시 통일을 이뤄서 한민족에 자유를!!! 😊 만주땅과 베이징은 다시 우리땅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꼭이요!!!😊😊😊
@qoekrjfkek9 күн бұрын
`재인이랑 종석이가 통일하지 말재 어쩌쓰까요 ?
@gjkfdfhh9 күн бұрын
@qoekrjfkek 석렬이 딱가뤼!
@gjkfdfhh9 күн бұрын
@qoekrjfkek ?
@B급감성-f6z9 күн бұрын
생일날 만큼은 계란 혼자 먹으라고 ㅠㅠ 우리 지나온 옛 어르신들도 그렇게 살지 않았나요? 우리 대한민국 정말 대단하고 멋져 졌어요
@김현호-d7k7 күн бұрын
내나이 곧60인대 초등학교 다닐적에 생일이면 엄마가 팟넣은 찰밥해줘서 생일때마다 찰밥먹은 기억이 납니다. 물론 나말고도 누나,동생들 생일때도 독상에 찰밥을 먹었고요 계란은 우리집이 시골이라 닭을 몃마리 키우니 계란은 자주 먹을수 있었고요 글타구 매일 먹지는 못하고요 근대 갠적으로 찰밥보단 그냥 밥을 더좋아하는 일인입니다. 일반쌀보다 찹쌀이 조금더 비싼대 비싼이유는 수확량이 찹쌀이 더 적으니 가격은 조금더 비싼게 당연한겁니다. (찹쌀은 투자대비 수확량 적음) 찰진밥을 좋아하는 사람은 찰밥을 먹겠지만 그냥밥을 좋아하는 사람은 가격을 떠나서 찹쌀을 선호하지 않지요 글구 보리밥이 영양소가 더많다구 하면서 잡곡밥을 권장하지만 옛어른들은 예전에 하두 보리밥을 많이 먹은 기억이 나기에 보리밥보단 쌀밥을더 선호하는분들도 많구요 보리밥은 그냥저냥 먹을수 있지만 무우밥(우린그당시 갱상도말로 무시 라고 했는대 무시밥은 한번먹어봤는대 정말맛없는밥 입니다.) 아우 생각만해도 맛없는밥이란게 생각납니다. 요즈음이야 밥생각없음 라면이라도 먹을수 있지만 그당시(75년도 정도 될려나 제가 고등학교를 81년도 입학했으니) 라면은 1개에 40원 했는대 그것도 고급음식에 속할만큼 귀한음식에 속했는걸요,라면 보다 조금 저렴한게 국수였으니 라면 과 국수를 섞어서 삶아 먹기도 했구요 정년을 낼모래 앞둔시간에 옛날생각을 한번 해보고 글올려 봤습니다.
@antenna..9 күн бұрын
탈북민 유튜브 많이 보니 처음 보는 채널이 알고리즘으로 안내해 주네요 ㅋ 솔직히 노동강도는 대한민국이 더 강할것 같거든요..정해진 시간에 해야 할 일을 해야 하는 성과급제나 다름 없어서... 설렁설렁해도 월급이 없는 북한이랑 다를것 같아요. 정착 초기 한달을 악착 같이 버텼다는 말이 떠나가질 않아서 적어 봅니다. 버티고 버티고 이젠 한결 행복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