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er-vw3lw2wy7y]

오종석배우님.. 박문수역활 또 보고싶습니다. 천일야사 다시 방영했으면 바래봅니다~~^^❤

[@user-mz1ui7un8c]

역시 옛날이나지금이나 이뻐야된다

[@user-fi4ri5bk4c]

아 진짜 그놈의 외모지상주의 조선시대 때부터 내려오는 외모지상주의 이지랄 우헤헤

[@user-sj4bl1rw8o]

룰은 지켜가며 드라마 찍어야지 ~ 왕의 후궁에게 태어난 자식은 대군이라는 칭호를 붙이지 못합니다 대군은 정실부인인 왕비가 낳은 아들에게만 부를수 있었고 후궁소생의 아들은 군으로 불렀습니다

[@user-wq6cs3ih7d]

그렇죠~ 왕비의 몸에서 낳은 아들은 대군, 딸은 공주이고 후궁의 몸에서 낳은 아들은 군, 딸은 옹주였죠

[@user-vw3lw2wy7y]

방초록배우님ᆢ 여전히 연기 잘하고 예쁘시네요. 지상파 에서도 만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user-mt8bh9hc4n]

원경왕후 입장에서는 저럴수도 있지 자기가 부리던 여종이 남편이랑 눈이 맞았는데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어갈 사람이 어딨겠냐

[@user-uj8ck2xf3r]

대군은 중전의자식들한테만 붙일수있음 경녕군이지 후궁들이는데 중전하고상의도안하고들이나 상의하면반대할것같아서그랬나

[@user-lj9lt3rl6p]

대군마마가여종을 좋아했다 정안대군이. 아내가 있었네

[@user-wq6cs3ih7d]

그쵸 원경왕후 민씨가 있었죠

[@dokdo6903]

평생마주보고 살 동반자 외모도 보는게 맞는듯ㅡ

[@user-ui9tg3es8v]

모든게 자업자득 입니다 서로돕고 화합하며 배려하며 인정하며 용서하며 아름답게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user-pj6dt5jb2x]

이 츤데레

[@user-qo8ud3me5n]

효빈만 미워하지 말라고 후궁을 여럿 들이다니 ㅋㅋ

[@user-wq6cs3ih7d]

그니깐요 질투 하지 말라고 여럿 후궁을 들였네요~ 정종이 한 번 태종에게 일갈 했죠

[@user-zd4lx5sh5j]

다시 천일야사 해주세요

[@yl6862]

중전 원경왕후의 자리에 올랐다는건 뭔 개소리야 나중에 죽고 붙여지는 작호같은건데 중전에 자리에 오른거겠지 그리고 대군이면 대군이고 군이면 군인거지 고증 왜이래 머리도 그렇고

[@user-gg9mx7or6w]

남자의본능이지요

[@user-nf9pu7sl1y]

근데 킬방원 효빈김씨 그닥 좋아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user-uc2gp4ws8w]

저렇게 여종이 미우면 진작 내 보내지ᆢ

[@user-fi4ri5bk4c]

보아하니 저 마님이 혼인 전에 자기 집에서 부려 먹던 여종 같은데 저렇게 불안하면 시집올 때 여정을 데리고 오지 말았어야죠 남편이 보고 반할까 봐서 얼굴을 붕대로 가리게 하고 뭐 하는 짓거리 인지 모르겠어요

[@user-mn6xn6ul1v]

옛날이나 지금이나 여자의 운명은 남자의 뜻으로 ~여자의 ~ 적은 여자다

[@sunnybaguette3330]

얼굴가리고다녀서uv차단 짱이었겠다

[@user-rz1ke7yb1z]

왕 한번 하고 잡다...캬~~~~

[@phk9004]

후궁의 아들이 왠 대군 그냥 군이지

[@user-wq6cs3ih7d]

그쵸 대군은 오직 정실 부인인 왕비의 아들 적자들에게만 붙여진 것이죠 후궁의 아들들은 서자로서 '군' 이었고요

[@user-fi4ri5bk4c]

하여간 조선시대 때나 현재 시대 때나 미녀의 삶은 괴롭구나 가만히 두지를 않잖아 가만히 있어도 벌들이 꼬이니 말이야 벌이나 나비가 꽃을 찾아 다니는 건 지극히 정상이기는 하지 조선시대는 참 좋아 첩을 들여도 뭐 법적으로 걸리는게 없으니 말이지

[@user-or3ju4qt8r]

과거나 현제나 욕심이 끝이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