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빌 바버원장님 22살 군대전역하고 처음바버샵 방문했을때 부터만나서 지금까지 전적으로 믿고 맡기고 잇습니다 중간중간에 지인추천으로 다른 미용실,바버샵 가봣지만 결국 다시 캔디빌바버님을 찾게 되더라구요 항상 멋진머리 이쁜머리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그리고 은혜는 꼭 잊지 않고 마음에 평생 담아두고 있습니다 먼훗날 도움이될수 잇는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leedh08236 ай бұрын
친구의 소개로, 그 때 당시 여자친구가 디자이너임에도 불구하고 처음 접하게 된 캔디빌 바버샵. 영상에서 언급하신 첫번째(이전 하기 전)매장의 따스한 냄새와 영화에서만 보던 이발소의 풍경, 첫 기억이 아직도 너무 생생합니다. 바쁜 스캐줄 속에서도 캔디빌을 갈 때마다 잠시나마 편안함과 여유를 느낄 수 있었던, 아버지, 막내동생까지도 애용하는 저의 아지트 같은 곳입니다. 앞으로도 멋진 헤어스타일을 잘 만들어주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캔디빌 바버샵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