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금희 아나운서님의 목소리와 인품이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이 됩니다. 얼굴도 물론 예쁘시구요 . 그런 성품을 담고 싶어요 ~쉐프님과의 케미도 좋아요.
@늉늉-r6h8 ай бұрын
셰프님 멋있어요ㅎㅎ 밥 먹다가 울컥 읽어봐야겠어요
@mygummy_20208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yourvirtualfriend879329 күн бұрын
책 너무 재밌게 읽어서 한 번 찾아봤는데 이런 영상이 있었네요. 책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공공장소에서 눈물콧물 흘리며… ㅠㅠ 두분 사이의 공감대가 느껴져서, 전 비록 한참 어리지만 함께 느끼는 것처럼 재미있게 봤습니다. 사실 저에게는 별다리 유니버스에서 우연히 본 게 전부였던, ‘나는 잘 모르지만 유명하다는 셰프‘였는데 앞으로는 저의 ‘찾아 읽는 작가‘입니다. 많이 써주세요….!
@윤종덕-i2f8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mygummy_2020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Ethan_Kim627 ай бұрын
생생한기억 정밀한묘사…‘월세못내고 쫓겨나던날 부숴진 부엌 시멘트밥먹던모습을 친구들이 바라보는 모습‘의 정치한 묘사 등
@간다-p5b8 ай бұрын
17:55 😂😂😂 빵터졌어요ㅋㅋㅋ 음식이 제 앞에 놓이기까지 많은 분들의 수고과 고생이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새겨봅니다. 동년배 두 분의 편안한 대화 참 좋네요♡ 장바구니 담아봅니다~
@mygummy_20208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YANG98 ай бұрын
금희님! 지금 모습도 좋지만요, 건강이 쬐금 염려 됩니다. 저도 세월과 몸두께가 비례 했거든요. 작년 70 년차에 시작한 저탄고지 식단으로 건강해졌어요. 최겸과 장애리쌤의 공부와 실험을 따라 했걸랑요. 주제넘은 정보라면 용서 바랍니다.
@RYANG98 ай бұрын
아! 88년도엔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작은 음악회 사회 보던 금희씨는 청순했죠잉. 오후 4시 fm방송도 마니 듣고요. 박찬일작가님은 한겨레에서 만났고 인상깊게, 심장에 남은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