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 6:27에 ‘츳!’하는 기계음이 좀 심하게 납니다. 녹음본에선 안 들리는 데 이게 무슨 일인지 편집을 거쳐 영상을 만들면 이런 소리가 나네요. 3번이나 다시 영상을 만들었지만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전문가 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컴퓨터를 바꾸어야 하나... ㅠㅠ)
@rrangwooo2 жыл бұрын
순간 뽀뽀 하신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musiccafe88952 жыл бұрын
@@rrangwooo 으 더러워
@maane282 жыл бұрын
왜 지식브런치의 영상에서 기계음이 날까? 사물궁이랑 콜라보 각 나온 것 같습니다 교수님
@qponlyou322 жыл бұрын
이어폰으로 듣다 깜짝 놀랐네용
@jaemyungkim52262 жыл бұрын
@@rrangwooo 우리 자기 뽑5
@elvenisar2 жыл бұрын
함무라비 법전도 오해가 많은 부분이죠. 이미 이쪽에 관심가지신 분들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그 이전엔 기분 나쁘면 다 죽이고 저쪽이 우리편을 한명 죽이면 우리는 최소 수십명은 죽여야 속이 시원하다 이랬던걸 자기가 당한 피해 이상으론 복수할수 없다고 억제한 법이었으니까요. 당시로써는 혁신이었던 것이죠. 모든건 그때당시으 맥락에서 봐야만 보이는거 같습니다. 7
@windpath56722 жыл бұрын
보태자면 꼭 역사뿐만이아니라 오늘날에 발생한 일도 맥락을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최근에 역사관련 채널이 증가하면서 역사를 볼 때 그당시의 맥락을 봐야한다는 인식은 늘고 있어요. 그러나 오늘날에도 시대는 같지만 지리, 문화, 민족 등의 요인으로 환경이 달라질 수 있음을 간과하는 것 같아요.
@CalmDain2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니까 정말 그렇네요 그 이후 세대의 중동 사회는 더 한 보복이 일상인 유목민 특유의 문화였다던데
@shotgun29922 жыл бұрын
우리 친인척이나 친구 중 한명이 살해당하면 살인자의 가족들까지 전부 죽여야 하는 마피아식 보복문화가 보통이었던 고대사회에서 기득권은 살인자 한명 때문에 20명이 죽게 되면 20명치의 세금이 덜 걷히게 되고 이는 세금도 덜 걷히고 병사도 못만들고 노동력도 떨어지니 진짜 혁신적인 법이었음
@tjdghks6262 жыл бұрын
법이 앖는 야만의 시대에서는 혁신일듯 ㅇ 주위에는 돌단검 사용하는 야만인들이고 ㅇ
@user-fi2vi5xj7f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히타이트 법은 못 따라가지 ㅋㅋㅋ 인류 최초로 철기를 사용하던 민족 아니랄까봐 고대인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선진적이었던 법....
@greenbean09402 жыл бұрын
유대인이 그토록 미워했던 도시가 유대인의 저서에 남아 영원불멸할 명성을 얻었으니 참 아이러니합니다.
@user-kt3zk9ly6p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한국보다는 더 선진국이였구나 ㅋㅋ
@user-fr8tf9jx3v2 жыл бұрын
이런 역사의 아이러니가 역사 공부의 재미죠
@llliiillliill59472 жыл бұрын
게다가 뉴턴이 신학에 매달리게된 계기까지 마련해줌ㅋㅋ 이 무슨 스노우볼
@triess00282 жыл бұрын
@@user-kt3zk9ly6p 굳이 한국이 아니라 저시대 기준으로 가장 발전된 곳이라고 해도 무방한데..? 장안도 아니고 굳이 저시대 한국이랑 비교하는건 뭔 의미인지 ㅋㅋ
@user-cj8qq1vq2d2 жыл бұрын
@@user-kt3zk9ly6p 나대지맣거라
@NeoGuRi-RtA2 жыл бұрын
"이제 점심을 먹어볼까?"
@n.y.a.k.o.o2 жыл бұрын
무플방지 위원회
@user-qe2ox5qj5c2 жыл бұрын
무플방지 위원회 인턴
@user-vy9nz5fp9c2 жыл бұрын
내 점심 밥친구 ㄷㄷ
@siamesecat23912 жыл бұрын
미적 감각도 엄청난 도시. 코발트 블루색 자개 장식 문 정말 아름답죠.
@MT-yj1ub2 жыл бұрын
중동이 세계 패권을 잡았으면 우리는 지금 로마사가 아니라 바빌로니아 사를 공부하고 있었을지도..? 대단한 문명이었네요
@bae_bae2 жыл бұрын
광고 받으신 거 축하드립니다! 책 광고를 하셔도 아무 거부감이 없네요 ㅎㅎ 오랫동안 활동해주세요
@user-tempuseacc2 жыл бұрын
헐 ㅋㅋㅋ 책 광고 였다니 유료광고 태그 붙은 거 이거보고 알았네요
@Johannah302 жыл бұрын
정말 현대적관점으로 봐도 엄청난 도시네요 시장경제도 그렇고.. 심지어 능력이 있으면 어떤 부족이든 왕이 될 수 있었다니. 전근대부터 나온 능력주의를 기원전 고대부터 생각해서 실천 했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습니다.
@polska93332 жыл бұрын
로마보다 앞서간 도시였군요
@S.J.5232 жыл бұрын
@@user-ic1dj5tf7r 중국인을 깔본게 아니라 명을 멸망시킨 청나라라서 멸시한거 아닌가. 그러니 이유는 있는 셈이고 거기다 프랑스 혁명 당시 왕은 탈출 못하고 죽어서 끌고 오지는 못했지만 다른 나라들이 들어와서 원상복귀 시켰고 하니 조선과는 다르지만 많이 다른가 싶기도 하고. 산업 혁명기에 사람 쓰는거 보면 영국 같은 애들은 다른 흑인 같은 애들 노예로 쓰긴 했지만 자국민과 고아들도 막 부렸고 다른 나라들도 조선이랑 많이 다른가 싶습니다만
@user-kz3yd1ln2z2 жыл бұрын
@@S.J.523 ㄹㅇ 조선부분은 과장이 좀 심한듯..
@pourlena2 жыл бұрын
@@S.J.523 확실히 근현대 군대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가혹행위보다 19세기 영국해군 수병들에게 가해지는 가혹행위가 훨씬 더 난이도가 높으니... 영국이 지금까지도 사실상 신분제가 남아있는 나라인 건 아무이유없이 그런건 아닐듯
@user-ri73bdis88h72 жыл бұрын
옜날사람들은 전부 원시인이라는 착각을 많이하는듯 지금같은 인권 자본주의 능력주의와 완전히 같지는 않아도 비슷한 개념은 까마득한 역사 이전부터 있었음 수만년 전의 인간이라고 원숭이가 아니라 같은 뇌를 가진 인간.
@dotmanvincent2 жыл бұрын
함무라비 법전이 보복적인 성격의 법전이라고 말씀하셨지만 당시 기준으로 인도적인 형벌을 명문화한 법전이었습니다. 당시만해도 국가 형벌권이 제대로 잡혀 있지 않아서 범죄에 대한 처벌이 지역 관리나 피해를 당한 개인에게 맡겨져 있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범죄자들에 대한 처벌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수준으로 끝나지 않던 시절이었습니다. 바빌론은 개인이나 지방 권력자들에게 맡겨져 있던 형벌권을 중앙에서 관리하기 위해 함무라비 법전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기준으로서는 굉장히 인도적인 수준의 처벌을 명문화한 법전이었죠. 함무라비 법전의 잔혹성만 강조되는 것도 바빌론이 가진 부정적인 영향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intb6532 жыл бұрын
법이라는 것 자체가 그 시대의 사람들을 위한 것이기에 관념이 다른 시대의 사람이 이러쿵저러쿵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바빌론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와 얕은 지식이 만든 판단인거 같아요
@user-ow3kd4qm8z2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감.. 눈에는 눈 이에는이라는 말은 보복적인성격보다는 범죄에따른 형벌의 적합성과 비례성을강조한듯
@user-maniaKim2 жыл бұрын
결론은 인간은 도시를 필요로 한다... 군요. 인간사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큰 틀은 바뀌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기계음 따윈 1도 신경 쓰지 않게 재밌었습니다~
@user-lv6jy2in8u2 жыл бұрын
결론은, 구약의 바빌론 묘사가 엉터리 라는거죠. 타락과는 거리가 먼, 그게 타락이면 모든 도시는 타락이죠.
@user-lo5vs4fe4x2 жыл бұрын
@@user-ic1dj5tf7r 3만달러 선진국이라면서 지금도 해외입양보내는가 보군요..진짜 지구상에 유일한 순혈주의 유슬람집단이다..
@javaxerjack2 жыл бұрын
참고 사항 : 저 바벨탑은 십자군 전쟁 때도 아직 건재 했었음.
@user-em8ie9bf9o2 жыл бұрын
있긴 있었나보네요? 전 걍 허구인줄......
@javaxerjack2 жыл бұрын
@@user-em8ie9bf9o 또 하나 적자면, 저 동네에선 바벨탑 이라 불린 탑이 한두개가 아니었다는게 또 다른 함정.
@묘이2 жыл бұрын
@@javaxerjack 원조맛집 논란..
@user-zt8uv8zs8t2 жыл бұрын
@@user-em8ie9bf9o 진짜 많음.
@wallolo2 жыл бұрын
아닌데요. 페르시아가 바빌론 점령하고 저거 파괴했음.
@user-hm3cq7nk7c2 жыл бұрын
평생을 본적도 없는 높은 건축물을 보면 정말 하늘에 닿았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놀라웠을듯
@user-go6gx3oh1j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90m 짜리 건물은 고층건물인데 저 당시에는 ㄹㅇ 하늘에 닿은 수준 ㄷㄷ
@ekeks70902 жыл бұрын
조선말기준으로도 90m는 오마어마하죠 100m운동자 세운 높이인데
@user-qi3tr4jz4g2 жыл бұрын
1890년에 세워진 미국 뉴욕 월드빌딩이 20층에 94미터, 1970년에 세워진 우리나라 정부종합청사가 19층에 94미터, 이거 세워질때도 사람들이 우와 라는 소리가 나왔는데, 수천년 전에 90미터짜리 빌딩이 서있으면 하늘에 맞닿았다고 생각했을 수도
@tarve48242 жыл бұрын
유대인이 오만하고 타락했다고 본 도시는 다른 민족을 정복하고 학살하며 칭송과 비난을 한 몸에 받았고, 스스로 오만해질 만한 문명을 이루었고, 그들이 그러했듯 힘의 논리에 의해 멸망하는... 인류사의 가장 파란만장한 국가들 중 하나인듯.
@LDYKR2 жыл бұрын
@@user-ic1dj5tf7r 극과 극은 통한다더니 억빠랑 다를바가 없구나
@mnm-q9u2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오만함으로 무너졌다는 바벨탑은 민족과 언어가 분리되기전 그러니까 공통 인류개념이었던 대홍수 직후 사건으로 유대민족 형성이전 사건입니다. 바벨론이란 나라와는 역사적으로 전혀 상관없는 사건이죠 그리고 구약에는 유대인들이 바빌론제국을 특별히 혐오한것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유대인들의 역사서라 할수있는 구약에는 전체적으로 하나님이 아닌 이방신과 타락한 풍습을 따른 자신들에대한 벌로 바빌론 유수를 이해하고 있습니다 시편 몇구절은 바빌론을 저주하는 내용일지 몰라도 전체적으로는 그런 논조가 아닙니다 이방신을 섬기는것에대한 경계와 그들과의 분리를 강조했고 그러지 못했을 때 자신들에게 가해지는 징계에대한 교훈적 논조죠 이 채널영상을 즐겨봤는데 이번영상으로 정확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게 됐네요
@jasonthepanda41442 жыл бұрын
그렇다고 하기엔 이단, 퇴폐 풍조에 대한 상징으로 성서 곳곳에 '바빌론'이란 단어가 너무 많이 박혀있음. 구약은 아니지만 요한계시록 16장에도 천사들이 재앙이 담긴 접시을 바빌론에 부었다 함.
@mnm-q9u2 жыл бұрын
@@jasonthepanda4144그 바벨론이 역사적 실체의 바벨론이란 나라, 문명을 말하는 건 아니지 않나요. 바벨탑, 소돔과고모라 등을 잇는 인간세속문명 속을 관통하는 어둠의 영의 역사를 칭한거라고 이해했는데요 그 대표가 바빌론이었을거고 미래의 또 다른 메가문명이 바빌론의 영에 장악되어 통치될걸 예언한거겠죠..어찌됐던 이 영상 제작자는 유대인 사상을 너무도 얄팍하게 이해하고 그걸 과감히 대중에게 전파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다른 영상도 이런 식일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user-jg5de8mn4j11 ай бұрын
@@mnm-q9u예언이 아니라 바람이거나 악담이겠지.. 예언이란 말로 인간을 핍박하고 올가미를 씌워 자연의 이치를 조금 더 알았던기득권들의 배나 불리는 수단으로 삼았거늘 내가 아는 하나님은 자연 그 자체이시다. 그렁으로 천지를 창조했다 말하는것이다.
@HuJinSan2 жыл бұрын
성경에서 나오는 바빌론의 묘사는 사실 유대인들의 정신승리를 표현한 것 아닐까? 조선시대 임진왜란 이후에 나온 박씨전 같은
@talkertalker02 жыл бұрын
뭐 굳이 따지자면 정신승리는 아니겠다 싶은게......바빌론보다 더한 뉴욕의 현 주인은 유대인이나 다름이 없으니;;;; 다만 신앙의 관점이라면, 바빌론이나 유대인이나 도시의 지배자는 성격이 다 비슷해지니 문제지. 풍요를 바탕으로 쾌락과 향락에 빠져들고 인간 이상의 존재를 열망하며 타인을 발아래 두는 습성같은 거.
@skagen052 жыл бұрын
박씨전은 청나라에 정신승린데 병자호란 아님?
@HuJinSan2 жыл бұрын
@@skagen05 아 그렇네요. 임진왜란은 뭐였지? 무슨 중 나오고 그랬는데 기억이 안 나네요 ㅠㅠ
@user-lh8nq3qc2p2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 댓글로 쓰자면 성경에서 바벨론에 대한 부정적인 표현은 예언서고 주로 대부분 예수 사후의 일을 적은 책임. 그리고 성경기록상 당시의 왕 벨사살에게 왕의 그릇이 되지못하니 하나님이 너를 왕에서 폐하신다라고 되있음. 그말은 벨사살집권이전의 바벨론에 대해서는 유대의 신의 입장이라고 말하는 저자 다니엘이 바벨론이 신의뜻에 부합한 나라라고 기록했다는거임. 벨사살은 내용상 암살당하는데 다른역사서에는 마지막국왕은 종교적인 마찰과 바벨론의 경제약화로인한 상인의 등돌림등으로 성문이 개방되 붙잡혔다고 되있는것으로 보아 실제 국왕은 정치에 거의 관여하지않았고 벨사살이라는 인물이 왕대신 내치를 했을 가능성이있음. 이로보아 성경은 유대민족의 감성으로라기보다는 유대에 대한 바벨론의태도와 바벨론의 내정을 기록한책에 가깝다고봐야됨
@user-yw8uu8vw8u Жыл бұрын
뭔가 편안한 어투 , 인트로없고 담백한 영상 대비되는 꽉찬 내용 덕분에 말그대로 지식 브런치네요 말그대로 가볍게 하지만 든든하게 지식 채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hm9qz6iu7i2 жыл бұрын
유대인의 시기와 질투가 만들어낸 바빌론의 인식이군요 .. 매력이 없는도시는 도시가 아니게 되지요 ...점점 사람이 안몰리면 도시가 아니기에 ..
@naga76472 жыл бұрын
성경은 고작 복수심에 불타는 유머인의 유치쪼잔한 일기였구연 ㅋㅋㅋㅋ
@Helloworld-rs5kh2 жыл бұрын
@@naga7647 에초에 아브라함계열 종교가 유대인 토착신앙에서 시작한거니까
@Noble.62 жыл бұрын
욕망을 부추기지 않는 도시는 의미가 없다
@user-ql3jh5vl7o2 жыл бұрын
시기와 질투 이러네ㅋㅋㅋㅋㅋㅋㅋ애초에 성경은 이집트,앗시리아,신 바빌로니아,페르시아,로마같은 대제국들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지들 왕국과 왕까지 그냥 비판해버린다. 왜냐고? 인간의 욕망이 신의 추앙보다 커지면 그것은 아브라함계통 종교들에서는 죄거든 세상에서는 욕망을 추구하는것이 세상을 굴리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지만 여기 종교들한테는 아니라고 이게 대제국들을 깠던 이유임. 바벨탑에 대한 교훈은 그 예시중에 하나인거지. 물론, 그 죄라고 정의하는 건 아브라함계통 종교 안에서 믿는 자들만이 순응하는 법칙 같은 거지만
@user-ql3jh5vl7o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그 욕망의 대상을 성경에서는 '우상'이라고 함
@jinseo48502 жыл бұрын
베를린 페르가몬 박물관에서 바빌론의 파란 자기로 가득한 이슈타르의 문을 보며, 거대한 규모와 아름다운 색감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 문을 통째로 떼어온 독일도 놀랍고, 덕분에 잘 보존되어 있는 아이러니에 마음이 복잡해지더라구요. 덕분에 성경 속 바빌론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abbag3292 жыл бұрын
도둑질...강탈.. 그러나 그러지 않았으면 박물관에서라도 못봤을 수 있겠네요. 그 동네가 이슬람인데다가..정치가 불안해서..
@user-mv6kj4qo8q2 жыл бұрын
@@abbag329 안타까운 현실이죠. 몇년전 IS에 의해 앗시리아 유적지 및 유물들이 대거 파괴되었다고 하던데...ㅜㅜ...
@user-ti1pt5pb9z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모르던 20대에 독일 배낭여행가서 우연히 봤던게 기억에 나네요. 솔직히 그자리에 그대로 있었더라면 망가졌을듯 ㅋ
@laylantyth1199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영상 만드시는 데 수고가 많으십니다^^ 한 영역에 국한되지 않는 폭넓은 지식에 그저 감탄할 따름입니다. 볼 때마다 뭔가를 얻어가는 영상은 유튭에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형통하시길 바랍니다.
@ekim23602 жыл бұрын
중간중간 책이 자주 보이길래 책 추천인가 싶긴했는데, 정말 읽어보고 싶게끔 설명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 영상은 언제나 감사하고 * 실버버튼 받으신거 축하드립니다
도시의 문명과 욕망이 문제가 아니라, 욕망에 지나치게 떡이 되어 인간 본연의 순수하고 정직하고 바르고 아름다운 생각들이 약해지는 현상이 지난 역사 속에서 아주 반복적으로, 상습병적으로 발생하죠.ㅎㅎㅎ '자연으로 돌아가라.'라는 말도 아마 프랑스 궁전에서의 그 사치와 허영과 탐욕과 암투와 인간 욕망의 미친 듯한 행동들을 직접 보면 절로 나올 듯합니다.ㅎㅎㅎ
@DOLEKIM2 жыл бұрын
바빌론 참 미스테리한 왕국….고대의 나라들은 참 신기해
@user-be5ev6ir8c2 жыл бұрын
그렇겠죠. 비빌론에 함락된 고대 역사로부터, 바빌로니아와 가장 앞섰던 그 도시 문명에 대한 서양의 뿌리 깊은 컴플렉스가 내재되어 있을 수 밖에 없겠군요
@luvofkes2 жыл бұрын
바빌론, 정말 매력적인 도시네요. 중간 중간 [메트로폴리스] 문장들이 너무 좋아서 저도 모르게 결제를......ㅎㅎ 오늘도 즐겁게 시청하고 갑니다. 꾸벅~
@xv.9z Жыл бұрын
내 나라는 이라크🇮🇶이고 바빌론이 위치한 곳입니다 나는 내 나라가 정말 자랑 스럽다
@sangolbrunch2 жыл бұрын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여기 강원도 산골에서 귀가 호강합니다
@hae-roo2 жыл бұрын
성경과 서구 중심의 역사 때문에 매우 평가절하 되어있던 도시중 하나인듯
@user-yz2oc1fi2j2 жыл бұрын
명실상부 인류 최초의 글로벌 메트로폴리스
@user-zt8uv8zs8t2 жыл бұрын
바빌로니아 문명은 황금의 문명임.
@ollolop15482 жыл бұрын
정말 신이 있다면 그시대에 가장 눈여겨 봤을만한 곳
@hotaeho2 жыл бұрын
형 마무리 할 때마다 왤케 멋있는 멘트로 끝내는 거야?!? 짱이얏!!!
@Kevin-ps9yf2 жыл бұрын
0:06 기록으로만 전해지는건데도 이슈타르의 문은 디자인이 멋있네
@user-hd9gj4ge7u2 жыл бұрын
매일 운동전 스트레칭 하면서 라디오 처럼 듣고있습니다 너무 유익하고 재밌어요 매일 이시간이 기다려집니다 ^^ 드릴수있는건 구독 좋아요 뿐이네용
@OULLIM_SP2 жыл бұрын
2:28 아니......맨 우측에 강호동 있어욬ㅋㅋㅋㅋㅋ
@apache55532 жыл бұрын
지식 브런치님 드디어 고대사도 다루어 주시는군요
@user-ti1pt5pb9z Жыл бұрын
저 두꺼운 책을 보기는 너무 부담이 되고, 방장님 덕에 유튜브로 쉽게 지식을 접하네요. ㅎ 고마울 따름입니다. ㅎㅎ 알면 알수록 아프리카, 중동이 인류 문명의 발상지인듯 하네요.
@user-hy4ng4us5r2 жыл бұрын
에엥 유료광고래서 냉큼 눌렀어요 교수님 드디어 수강료를 낼 수 있게 됐군요!!
@user-vo6cz3nw7t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뉴욕, 도쿄, 서울 등 여러 도시들이 사람을 자극해 도시로 이끌고 있지요.
@user-zh9ct1eq7z2 жыл бұрын
바벨탑하고 바벨론은 다릅니다. 시대상 2천년이상 차이나는 다른 문명입니다.
@ellansmith65232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점심 시간을 놓치고 늦은 저녁을 먹으면서 시청했습니다. 맛있는 저녁 반찬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kyuhyunghan81502 жыл бұрын
지식브런치님! 실버유튜버 이시면 이제 Q&A 한번 하셔야 되요. 부탁드려요!
@user-kd9hw6vc8n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날마다 행복하세요💥💥👍👍
@sm1120517 Жыл бұрын
중학교 역사 선생님이 점심먹고 졸음 오는중에 너무 재미있는 강의를 해주시는듯한 느낌이네요.
@user-zu7wp5mw4k2 жыл бұрын
전에 어떤 다큐를보니 바벨탑이 무너진게 페르시아에 패배후 망루겸 사령탑으로 쓰일지도 모른다며 파괴 시켰을 가능성이 많았다고 본듯
@aapark91092 жыл бұрын
광고라기엔 너무나 알찬내용과 재미
@user-wy1eg3nr2l2 жыл бұрын
역사는 강자의 역사라고 했던가요...몰랐던 부분들이 들어나는 것을 보면서 현재를 보니 더욱 실감납니다~
@OOS_01322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인의 한 사람으로서 바벨론은 언제나 관심있는 도시입니다^^ 좋은 책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바로 구입했습니다^^
@hsjun982 жыл бұрын
영상 다 보고, 아 책 사야지.. 하고 구매 리스트에 적고 있는데, 광고라는 걸 댓글 보고 알았어요. 광고를 진짜 기가막히게 만드셨네요.
이슬람이 융성하기 전까진 오리엔트 지역은 그리스 문명과 인도쪽 문명의 문화와 기술, 지식을 모두 받아들이는 개방적인 지역이었죠
@user-xn2zc9tm4m2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여태 구독을 안누르고 영상만 보고있었네요
@BAENI2 жыл бұрын
차분한 설명도멋지고, 목소리도 너무 좋고..
@Funny-ph6tl2 жыл бұрын
우와 전혀광고같지 않고 넘 자연스럽고 유익하게 잘봤어요! 오늘도 브런치 잘 먹고갑니당~
@deivil40012 жыл бұрын
영상 너무 재밌는데 자주 안올라오니 현기증나네요
@whshshssjs40532 жыл бұрын
바빌론에 대해서 많은 지식을 얻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user-nd4gj5ut9b2 жыл бұрын
기독교가 바빌론은 악하게 묘사하지는 않는다. 그냥 옛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제국으로 기억함. 오히려 타락한 이스라엘을 심판하는 하나님의 도구로 보는 인식도 있음. 딱히 나쁘고 그런 건 없음. 요한계시록에 나온 바빌론이란 단어 때문에 이런 오해를 하는 듯.
@user-yu5je5bn4z2 жыл бұрын
교수님강의이번주도 잘들었습니다
@user-it4ix6te4r2 жыл бұрын
구독했습니다!!
@18ngmbc2 жыл бұрын
역사 공부를 하다보면 기독교 영국 프랑스 독일 학살의 현장이 따로 없더라
@user-os7rz5fw9l2 жыл бұрын
인류사에서 학살의 현장이 아닌곳이 없지요. 전쟁과 식민지는 언제 어디서나 존재했으니. 평화의 민족이라고 자랑하는 우리도 광개토대왕과 세종대왕의 4군 6진, 대마도 정벌을 칭송하니, 우리는 피묻지 않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자랑할 수 있는 나라가 과연 있을까요.
@HAM-xu6jp2 жыл бұрын
@호연 공부를 조금 하니 이런결말이 나오는거 . 중국인들이 얼마나 많은 민족을 학살하고 노비로 삼았는지 지금 생각나는거만 해도 월족 민족 토하라 준가르 갈족등이 멸족했고 50개 소수민족은 중국내오지로 쫓겨나거나 태국등 동남아시아 서아시아로 쫓겨나고 현대에는 위구르 티베트를 학살하고 고대부터 타민족 학살-> 반란진압->한족이주후동화 이렇게 남의 영토를 뺏어어 만들어진게 현대의 중국
@HAM-xu6jp2 жыл бұрын
제국주의 침략역사만 배우면 당연히 구미열강만 나쁜놈처럼 보이는거. 공부범위를 넓혀보셈 이슬람 사라센인들의 침략으로 얼마나 많은 유럽인 이란인 인도인들이 노예가 되고 터키와 몽골같은 기마민족의 침략이 얼마나 많은 중국인과 무슬림의 죽음을 불러왔는지. 역사를 도덕적 기준으로 누가 좋은놈이고 누가 나쁜놈이고 그렇게 간단하게 생각할수있는게 아님.
@user-jx6xp8ch8e2 жыл бұрын
@호연 ㅋㅋㅋ 무능력한 민족은 시발 조선시대 ㅈㄴ 답없는 유교의 민족이긴 했어도 끝없는 침략이 있어서 우리 민족은 무능하기도 쉽지 않았음. 그리고 무능의 예로 들고온게 근대화ㅋㅋㅋㅋ 그 시기에 개방한 일본이 상당히 깨어있었고 욕망이 더 컸던 것 뿐임 우리나라 국사 보면 답답해 뒤지는 부분 많고 ㅈㄴ 무능해 보이는게 사실이지만 타국의 역사라고 안 그럴 것 같냐
@18ngmbc2 жыл бұрын
@@HAM-xu6jp 에이 그렇게 따지면 살아있는 인구들은 전부 나쁜놈이지 지금도 다른 식물 동물 다먹으면서 살고 있고 지금도 세계는 전쟁과 살인이 계속 일어나니
@gridatour4 ай бұрын
유익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maniarallu52782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봤나했더니, 베를린에서 본 유적이네요ㅜㅜ페로가몬이었나 박물관에서봤는데, 이집트도 그렇고 이라크국민입장에서는 통탄할일이겠네요..
@pernix80992 жыл бұрын
꺅 유튭 열었더니 지식 브런치의 새 영상이!
@hah_ennnn2 жыл бұрын
고대사 너무 나무 좋아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user-rn5sk7ue9g2 жыл бұрын
유튜브의 순기능ㅎ 이런좋은강의를 집에서 그것도 무한대로 볼수있다니...프리미엄구독료가 아깝지가 않네요! 감사합니다
@joshua39642 жыл бұрын
00:15 성경에 나오는 바벨탑과 바빌로니아의 바벨탑은 이름만 같은 바벨탑이고 연대기상으로 전혀 다른 바벨탑인데....... 성경에 나오는 하늘에 닿고자하는 바벨탑은 니므롯이 지은거고 바빌로니아의 바벨탑은 학계명으로눈 네부카드네자르2세, 성경이름으로는 느부갓네살왕이 지은거로 이름만 같고 전혀다른 탑임.
@shinyoungshin2 жыл бұрын
넘 잼나요.감사감사합니다
@user-op8oo1kr2x2 жыл бұрын
중동 이스라엘 역사는 몇번을 듣어도 재미있고 빠져들어갑니다.감사합니다
@user-fj9zc3nn4d2 жыл бұрын
그냥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바벨탑과 바벨론은 시대가 다르고 관계도 없습니다. 바벨탑은 이스라엘민족이 생성되기 훨씬 더 전, 홍수 직후에 홍수를 대비해서 지었다는 탑이고, 바벨론은 한참 후에 이스라엘 왕국이 분열된 후에 나타난 도시입니다.
@solqlls31582 жыл бұрын
바벨탑이란게 한두개가 아님 당시에 바벨탑이라고 불린 건축물이 수십개는 되어서 아직 뭐 하나 특정할수가 없음 그중 하나는 중세시대까지 실존했었고
@hoony7972 жыл бұрын
고대역사는 정말 흥미롭네요 알면 알수록 재미있습니다
@audrey-rk8yp2 жыл бұрын
늘 재밋게 잘 보고있습니다♡
@makitbounz7412 жыл бұрын
불면증이 있는데 신학교시절 교수님들 강의라 생각하고 틀어놓으니 효과가 좀 있네요!
@kbae36352 жыл бұрын
8:49 저 시대에 60년이 지난거면 거의 2대 3대째 바빌론에 살아온 건데 젊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갑자기 본적도 없는 고향으로 갈 바에는 당연히 살던 데서 살았을 듯 하네요. 더구나 당시 최대의 도시였으니!
@user-zc8du8sx7i2 жыл бұрын
근데 유대인들도 웃긴게...에굽에서 가나안으로 탈출하고 나서 신의 명령을 빙자해 아미 그곳에 정착해 살던 가나안인들 대량학살하고 노예로 만들고 땅빼앗은건 잊엇나..? 그래놓고 지들보다 강한세력에게 멸망당하니 저주는...
@jasonthepanda41442 жыл бұрын
성경은 유대인의 성서임 ㅋㅋ 뭘바람?
@bubble-_-luv2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재밌어요!!
@jks91102 жыл бұрын
6:32 문명 6의 건설가능 불가사의 중 하나인 공중정원이 깨알포인트네요 ㅋㅋ
@zayoutube2 жыл бұрын
유대인들은 바빌론 시대 이전부터 이미 수메르 문명에 대해 죄악이 많다고 평가했고 바벨탑도 모세오경 처음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유대인의 조상 아브라함이 고향인 (갈대아) 우르를 떠나서 가나안에 정착한 것을 봐도 유대인들은 바빌론 훨~~~씬 이전부터 바빌론 지역과 적대시 한 것이죠.
@ekeks70902 жыл бұрын
바빌론에서는 신경도 안썼을듯 누군지도 모름 ㅋㅋ
@sia.T2 жыл бұрын
유대인, 성경, 서구사회에 의해 악마화. 사실은 당대 최첨단 문명, 문화를 일구고이었던
@user-yy4vc6lm1r2 жыл бұрын
이스라엘은 남들에게만 타락 어쩌고하지 정작 지들 타락은 못보거나 외면해서 3대째에서 망했냐 솔직히 유대인들이 뭐 제대로 된 이상향국가 건설해본적도 없으면서 남들에게 엄근진 하는거 좀 그럼
@user-gj1su2lx7x2 жыл бұрын
성경이 역사는 아니죠. 이스라엘고고학회는 구약의 옛 스토리는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고 선언하고 이스라엘 학교에서도 그렇게 가르칩니다.
@user-cn5rb7dq1k2 жыл бұрын
@S ㅋㅋㅋㅋㅋㅋ정신 좀 차리셈 모세는 한참 전 인물임
@cjdixjdnjsn3342 жыл бұрын
향락과 욕망의 도시의 필수조건 "부국강병"
@user-er3oe1ew5w9 ай бұрын
책 소개해주는것도 너무 좋습니다
@canadawater6683 ай бұрын
유대인들이 그리 미워했다면, 바빌론은 분명 아름답고 인간에게 매력적이렸고 풍요로웠던 도시였음이 분명합니다..유대인과 관련해서는 반드시 반대적 시각에서 바라봐야 합니다.
@tropicana-apple2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은 콘덴츠 추천 좋아요 꾹~👍
@youngheather59882 жыл бұрын
와 영상 시청하고 바로 책 찾아봤습니다. 구매각이네여 넘 흥미로운 주제에요
@shinyoungshin2 жыл бұрын
최고예요
@angotaeddi2 жыл бұрын
소리 때문에 깜짝 놀랄만큼 브런치가 바삭하네요
@user-tc1jh3dd4e2 жыл бұрын
유럽이 근대에 우월감, 오리엔탈리즘에 젖어 중동 인도 동아시아를 모두 아시아(동양)로 퉁치고 우리도 그 영향을 많이 받아 유럽(서양)과 아시아(동양)로 나누지만 사실 문화, 역사, 인종으로 볼 때 유럽 중동 인도는 서로 교류가 많던 관계고 동아시아는 히말라야 등에 막혀 교류가 적은, 비교적 고립된 문화권으로 볼 수 있겠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요약하면 유럽, 중동, 인도는 서양(최소한 서역)으로 동아시아는 동양으로요
@user-we2fg5ec5z2 жыл бұрын
크… 덕분에 오늘도 두꺼운 책한권 잘 읽었습니다.
@idim77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자작곡싸개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았습니다. 혹시라도 뉴욕이 망했다가 재건될 일이 있다면, 그 도시는 뉴 뉴 욕일까요?
@hj89www Жыл бұрын
도시와 사람의 욕망에 대한 고민이 그때도 있었네요 역사는 반복된다는 사실이 정말 실감납니다
@johnleem29502 жыл бұрын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e-eah we wept~ when we remembered Zion~
@fForestGreen2 жыл бұрын
훌륭한 강의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요즘 러시아가 유크라이나를 위협하고 있는 배경에 대한 강의도 부탁드려요~^^
@shinwoori842 жыл бұрын
성경에서 최고다 하면 평양이고 성경에서 최악이다 하면 유토피아
@user-hy1zb1tw1r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재밌네요 ㅋㅋ
@bbackdoor2013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유익했습니다 점점 유식해지는 기분이네요
@chaeyu35152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하지만, 바벨탑은 바벨론때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시대적으로 차이가 많아요. 시날땅에서 바벨탑이 만들어졌고, 약 1500년 이후에 바밸론이 강대국으로 등장 합니다.